종합

대전경찰청, 태극전사 황인범,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

대전경찰청과 함께하는 마약 예방 'NO EXIT 릴레이 캠페인' 동참

 

(정도일보) 대전 출신 축구 국가대표 황인범 선수가 6월 28일 대전경찰청과 함께하는 마약 예방 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 마약 예방을 위한 범국민적 홍보 메시지를 전파했다.


평소 마약의 심각성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던 황 선수는 “뉴스를 통해 청소년들이 호기심으로 마약을 하고 있다는 내용을 접한 적이 있는데, 마약의 위험성을 적극 홍보하여 마약범죄가 근절될 수 있도록 대전경찰청과 함께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그리스 프로축구 리그 올림피아코스 FC ‘올해의 선수’(플레이어 오브 더 클럽)로 선정되는 등 최고의 나날을 보내고 있는 황 선수는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널리알리기 위한 힘찬 비상을 통해 국민들에게 큰 위안과 희망을 줄 계획이다.


대전경찰청은 마약 예방 ‘NO EXIT 릴레이 캠페인’을 지속 추진, 마약 범죄 근절을 위한 핵심 메시지 전파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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