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전라북도의회 문화건설안전위원회(위원장 이병도)는 18일 제400회 임시회 기간 중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 수영경기가 열리고 있는 전주완산수영장을 방문하여 경기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경기를 참관하는 등 현지의정활동을 펼쳤다.
문건위원들은 해외 및 국내 참가자들이 대회 및 경기 운영에 불편함이 없는지 꼼꼼히 확인하고, 경기운영단과 자원봉사자들을 만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병도 위원장은“남은 기간동안에도 선수들이 안전사고 등 발생하지 않도록 보다 더 철저히 관리하여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가 될 수 있길 바란다”라며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