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광주광역시교육청, 2023년 상반기 관계기관 합동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 점검 시행

3~4월, 동·서부교육지원청, 경찰청, 지자체,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점검

 

(정도일보) 광주시교육청이 3~4월 어린이 통학버스를 운행하는 교육시설(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 학원) 대상으로 ‘2023년 상반기 관계기관 합동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


2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020년부터 연 2회 관계기관 합동으로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점검’을 실시해왔다. 시교육청이 관리하는 어린이 통학버스와 경찰서에 신고된 모든 어린이 통학버스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상반기 합동 점검에서는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여부, 어린이 통학버스 요건 구비 여부, 동승보호자 탑승 여부, 분기별 안전운행기록 제출 여부, 운영자·운전자·동승보호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사전 합동 점검에 앞서 지난 23일 관계 부처 간 1차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점검에 대한 세부 일정과 방향 등을 사전에 조율하는 등 실효성 있는 안전 점검을 위해 관계기관 의견을 모았다.


이정선 교육감은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 점검을 촘촘히 시행해 학생 안전에 위해가 될 수 있는 요인들을 선제적으로 해소함으로써 학생들이 안심하고 통학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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