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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강남여성병원 · 헤라건강학교 총동문회 · 제일플란트치과', 다자간 업무 협약 체결

'헤라건강학교 총동문회' 12월10일 계획한 싼타 행사에 '제일플란트치과 양창희 대표' 즉석에서 300만원 후원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강남여성병원' 성영모 병원장과, '헤라건강학교 총동문회' 허수진 총회장과, '제일플란트치과' 양창희 대표는 지난 11월30일(수) 오전 11시 30분 강남여성병원 6층 회의실에서 뜻깊은 협약식을 체결하였다.

 

'강남여성병원'에서는 성영모 병원장, 성혜임 경영실장, 하성룡 대외협력이사, 서일옥 원무부장, 구명성 총무과장, 정상희 홍보과장이 참석했으며,

'헤라건강학교 총동문회'에서는 허수진 총회장, 송영미 사무총장이 참석하고,

'제일플란트치과'에서는 양창희 대표, 이병진 부장, 고정희 홍보실장이 참석하여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제일플란트치과' 양창희 대표는 "뵙게되어 영광입니다"서두를 시작으로 "오늘 협약식을 갖게되어 너무 기쁘고, 내년이 더욱 기대가 된다"며"잘 부탁드리고, 앞으로 물심양면으로 돕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한 '헤라건강학교 총동문회'에서 12월10일(토) 계획한 싼타 행사에 도움을 주기위해 즉석에서 300만원을 후원하였다

 

'헤라건강학교 총동문회' 허수진 총회장은 "강남여성병원과 제일플란트치과와 다자간 업무 협약식을 갖게되어 무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며"협약식을 통해서 삼사가 무궁한 발전되고 도약하는 계기의 시발점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밝혔다. 

 

'수원강남여성병원' 성영모 병원장은 "두 단체와 함께 협약식을 갖게 되어 너무 감사드리고, 제일플란트치과 양창희 대표의 놀라운 기술과 경험을 통해서 양방과 치과병원이 함께 하나가 되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것 같다"며"시작은 첫발 내딛는것이 어려운데, 제일 중요한것은 유지, 발전시키도록 서로 노력하고 다함께 한다면 충분히 가능하지않을까 생각한다"며"일차적으로 각 병원마다 안내 팜프렛을 진열해놓고 환자들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직원간에 소통하여 만족도가 높게 된다면 좋을것같다. 앞으로 더 기대가 된다" 면서 포부를 밝혔다

 

 

삼사간에 소통하고 협력하여서 더 발전하고 변화되기를 기원한다 .


 

한편 '제일플란트치과 양창희 대표'는 지난 11월2일(수) 호텔리츠 7층 컨벤션홀에서 '강남여성병원 성영모 병원장' 특강 및 '헤라건강학교 총동문회' 허수진 총회장 취임식 행사때에 쌀화환과 쌀 10kg 20포, 치솔 408개를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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