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24일 롯데리아 수원금곡점ㆍ수원당수점(대표 정주은)에서 햄버거와 캔음료 100개 나눔 전달식을 가졌다.

롯데리아 수원금곡점과 수원당수점을 운영하고 있는 정주은 대표는 특히 저소득 아동청소년들과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에 대해 관심이 많아 2021년 8월을 시작으로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대상으로 햄버거와 음료 200개를 기부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이귀만 권선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대해 감사드리며, 아동청소년세대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