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 만들고 김동연이 꽃피우는 [명작동화] 공약 시리즈 #5 - 심야버스

막차 걱정 그만! '경기심야버스'로 도민의 귀가 부담을 덜겠습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이재명이 만들고 김동연이 꽃피우는 [명작동화] 공약 시리즈 #5 - 심야버스

 

<막차 걱정 그만! '경기심야버스'로 도민의 귀가 부담을 덜겠습니다>

“저 먼저 일어날게요.”

“막차시간이 다 돼서...”

최근 방영하는 드라마 속 대사에 많은 경기도민 여러분이 공감하고 계십니다. 버스가 끊길까봐 노심초사해야 할 뿐 아니라 새벽에

일하는 노동자의 이동권에도 제약이 있습니다.

경기도는 지금까지 심야버스 노선을 90개까지 늘렸고, 심야버스 운행 손실비용의 50%를 지원하는 정책을 도입하며 기틀을

닦았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새벽 1시를 전후로 운행이 종료되는 실정이라 여전히 불편함이 있습니다.

밤새도록 정기 운행하는 ‘경기심야버스’를 도입해 경기도민의 심야 교통기본권을 강화하겠습니다. 서울과 경기도의 거점,

경기도 내 각 거점을 연결하는 노선을 운행해 도민의 편리한 귀가와 이른 출근을 돕겠습니다.

경기도민의 막차 걱정, 저 김동연이 해소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