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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큐티] 마태복음 1장, 성탄의 색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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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일보는 2022년 1월 9일부터 [기독성경 말씀읽기(신약)]를 매일 1장씩 연재합니다. 많은 관심과 격려를 당부드립니다. -편집국

 

우리 인류의 역사(history)는 기원전 B.C(Before Christ), 즉 '예수 이전'과 A.D(Anno Domini) '주님이 오신 해'로 나뉜다. 역사라는 history 뜻이 He(예수)의 Story(이야기)라는 뜻이기 때문이다. 

 

마태복음은 저자 마태가 A.D 65~70년경에 나사렛 예수님이 바로 구약성경에서 줄곧 예언되어 왔던 메시아, 곧 인류의 영원한 왕이신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입증하고 증거하기 위해 기록했다.  

마태복음 1장은 예수님의 다윗 계보와 동정녀 탄생 비화를 설명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
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2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유다와 그의 형제들을 낳고
3 유다는 다말에게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고 베레스는 헤스론을 낳고 헤스론은 람을 낳고
4 람은 아미나답을 낳고 아미나답은 나손을 낳고 나손은 살몬을 낳고
5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고
6 이새는 다윗 왕을 낳으니라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
7 솔로몬은 르호보암을 낳고 르호보암은 아비야를 낳고 아비야는 아사를 낳고
8 아사는 여호사밧을 낳고 여호사밧은 요람을 낳고 요람은 웃시야를 낳고
9 웃시야는 요담을 낳고 요담은 아하스를 낳고 아하스는 히스기야를 낳고
10 히스기야는 므낫세를 낳고 므낫세는 아몬을 낳고 아몬은 요시야를 낳고
11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갈 때에 요시야는 여고냐와 그의 형제들을 낳으니라
12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간 후에 여고냐는 스알디엘을 낳고 스알디엘은 스룹바벨을 낳고
13 스룹바벨은 아비훗을 낳고 아비훗은 엘리아김을 낳고 엘리아김은 아소르를 낳고
14 아소르는 사독을 낳고 사독은 아킴을 낳고 아킴은 엘리웃을 낳고
15 엘리웃은 엘르아살을 낳고 엘르아살은 맛단을 낳고 맛단은 야곱을 낳고
16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17 ○그런즉 모든 대 수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네 대요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갈 때까지 열네 대요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간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네 대더라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
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19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22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르시되
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24 요셉이 잠에서 깨어 일어나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의 아내를 데려왔으나
25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하지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성탄의 색깔 

‘적색, 녹색, 백색’은 중세부터 근대까지 오랜 세월을 거쳐 성탄절을 상징하는 색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각각의 색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있습니다.


1. 적색
적색은 나를 위해 흘리신 예수님의 보혈입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이유는 나를 구원하기 위해서 즉 나를 위해 피를 흘리러 오신 것입니다. 성탄절에 가득한 붉은 색을 볼 때 우리는 산타가 아닌 예수님의 보혈을 떠올려야 합니다.
2. 녹색
녹색은 생명입니다. 예수님의 보혈로 우리에게 새로운 생명이 주어졌기 때문입니다.
3. 흰색
흰색은 순결을 뜻합니다. 죄인인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는 아무 흠도 없는 대속물이 필요했는데 그 역할을 예수님이 감당하셨습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거리를 가득 채우는 흰색과 녹색 그리고 빨강은 세상의 즐거움과 환락을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신 위대한 아기 예수의 탄생과 희생을 기리기 위한 것입니다. 화려한 왕궁이 아닌 초라한 마구간에 오신 아기 예수님을 맞을 준비를 하십시오. 경건한 마음으로 성탄을 준비하며 이웃을 예수님과 교회에 초청합시다.

 

"주님! 세상의 즐거움에 빠져 참된 성탄의 정신을 잊지 않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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