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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설왕설래 이유있었네 8/9] 이재명 지사의 네거티브 중단 의지... 관건은 타 후보들의 자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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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의 가석방 카테고리는 박근혜 전 대통령. 어떤 정치적 고려를 할지 귀추 주목 

김경문 감독이나 강백호 선수나 승부욕 없기는 "그 나물에 그 밥"


 ※대선 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8일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네거티브 중단'을 선언하며 "원팀 정신을 지켜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힘을 모으자"고 강조. 맹점은 타 후보들의 네거티브 자제력. 하기사 현재 지지율이라면 누가봐도 이재명과 윤석열의 본선 경쟁 구도가 뚜렷. 이 지사 입장에서는 잠재적 본선 경쟁자인 윤석열 전 총장에게 집중하는 것이 좋은 모양새. 대선 당락은 결국 중도표로 결정되는 만큼, 이 지사는 지금부터라도 중도층 외연 확장을 넓혀 지지율 견고 및 확장에 주력해야.  

 

 ※7월에만 삼성전자 주식을 2조2,862억원 순매도했던 외국인투자자들이 8일 종가기준으로 1조333억원을 사들이며 이재용 부회장의 8.15 특별사면에 힘이 쏠리는 분위기. 재수감 207일째인 이 부회장은 재범 위험성과 범죄동기 등 오늘 열리는 가석방심사위원회의 가석방 기준을 충족한 상태. 문제는 사회 여론. '국정농단 공모' 혐의로 2년6개월을 선고받은 이 부회장의 카테고리는 박근혜 전 대통령. 가석방심사위원회가 어떤 정치적 고려를 할지 귀추 주목. 

 

 ※집중력도 승부욕도 보이지 않았던 올림픽 야구팀의 노메달 결과에 야구팬들 분노 폭발. 하기사 디펜딩 금메달의 의지보다는 올림픽 참가에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던 감독이나 선수들 면면을 보면 당연한 결과라는 여론. “꼭 금메달을 따야겠다는 그런 마음만 갖고는 오지 않았다. 금메달 못 딴 것에 대해선 많이 아쉽지 않다”고 말한 김경문 감독이나, 4점차로 지고있는 상황에서 멍한 표정으로 껌을 절반은 입 밖에 낸 채 질겅질겅 씹는 모습의 강백호나 "그 나물에 그 밥". 게다가 참가국 중 프로 1군을 내보낸 것은 일본과 한국 두 팀뿐이고, 다른 팀은 미국 마이너리거나 은퇴 선수 등이 주축을 이룬 결과라 더욱 허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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