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임병택 시흥시장이 26일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국회의원 당선인 공약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지시했다. 임병택 시장이 주재한 이날 회의에는 연제찬 부시장을 비롯해 실·국장, 부서장, 동장 등이 참석했으며,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인 핵심 공약 대응 계획 보고가 진행됐다. △시흥시청 중심 대규모 행정복합타운 추진 △시흥 북부권역 교육·행정타운 추진 △ 바이오 국가전략산업단지 유치 △GTX-C 오이도역 연장 등 총 21건의 당선인 주요 공약에 대한 국별 현황 발표와 검토가 이어졌으며, 이행력 강화를 위한 방안도 논의됐다. 임 시장은 “지역 국회의원들의 관심과 지원이 시흥시의 당면 현안 해결과 다양한 숙원 사업 추진에 힘이 되고 있어 매우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시정 현안과의 연계성 등 공약의 체계적인 검토를 기반으로 국회의원 당선인들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공약 이행에 노력해 달라”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중앙정부 정책을 통해 실현될 사업의 발굴과 제안도 선제적으로 추진하는 등 시흥시 발전을 위해 국회의원 당선인들과 연대·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정도일보) 익산시는 익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가 26일 쌀 10kg 32포(1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품은 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과 저소득가정 청소년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익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는 익산시민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매년 지역사회 청소년을 위한 쌀을 후원하고 있다. 또한, 화재 피해 주택 철거와 대청소 봉사활동, 사회취약계층 생필품 전달,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등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앞장서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올해도 쌀 나눔 행사를 통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 자라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청소년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익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에 감사하다"며 "청소년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상담, 심리검사, 부모교육, 긴급구조, 자활,
(정도일보) 울산시 울주군이 다음달 1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거주지 또는 선적항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수산공익직불금(소규모어가, 어선원)과 어민수당 신청을 접수한다고 26일 밝혔다. 소규모어가 직불금은 양극화된 어업인의 소득 격차를 완화하고, 어업인 소득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일정 규모 미만의 영세한 어가에 연 130만원의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신청대상은 어업경영체를 등록한 △5t 미만의 어선에 연안어업허가 또는 구획어업허가를 받은 어업인 △신고어업 단일종사자 △양식업 면허·허가를 받은 어업인 등이다. 어선원 직불금은 어선원의 소득안정과 어촌 소멸 방지를 도모하기 위해 내국인 어선원에게 130만원을 지급하는 제도다. 신청대상은 어선소유자와 1년 중 6개월 이상 고용관계 유지를 유지하거나 1년 중 6개월 이상 승선해 근로를 제공한 내국인 어선원이다. 단, 세대의 구성원 중 농업·임업 공익직불금을 수령한 자가 있거나 신청자의 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2천만원 이상, 어가 내 구성원의 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4천500만원 이상인 경우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어민수당은
(정도일보)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는 26일 경북도청을 방문하여 저출생 극복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했다.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는 1980년도 창립된 이후 현재 23개 도 단위 회원단체와 22개 협동단체(시군)로 구성되어 매년 여성의 사회참여 증진을 위한 소양 교육 등 여성 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해 오고 있다. 협의회는 27만여 명의 회원들이 사회 각 분야에서 여성의 권익 신장과 지역발전을 위해 힘써오고 있는 경북 최대의 비영리 민간단체이다. 이복선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우리 여협의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저출생과의 전쟁에서 승리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경북이 되는 데 보탬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날 기부한 성금은 경북도가 역점을 두어 추진하는 저출생 극복과 출산 장려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된다.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의 이번 성금은 경북도가 추진하는‘온 국민이 함께하는 만원 이상 기부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에 참여한 것으로 그 의미가 크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방의 미래가 걸린 저출
(정도일보) 밀양시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주요 축제와 관광 명소를 홍보한다고 밝혔다.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등이 후원하는 이번 박람회는‘축제로 하나 되는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올해 4회째인 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는 지역의 대표 축제를 한자리에 모아 우수한 축제를 발굴하고 홍보해 지역축제가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든다는 취지로 시작됐다. 시는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제66회 밀양아리랑대축제’와‘밀양공연예술축제’,‘선샤인 밀양 테마파크’를 집중적으로 알리고,‘절대음감 테스트’와‘행운 뽑기 도전’이벤트를 통해 관람객의 참여와 호응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박람회 이튿날인 오는 27일에는 밀양시 대표 캐릭터인‘굿바비’가 ‘축제 마스코트 콘테스트’에 참가해 밀양 대표 축제를 홍보할 예정이다. 손영미 관광진흥과장은“이번 박람회를 통해 밀양시의 대표 축제를 대외적으로 알리고 다양한 관광자원들을 홍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관광객들이 많이 오셔서 밀양의 멋과
(정도일보)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5일 공단 이사장실에서 관내 연계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천시숙박업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공단 이의성 상임이사와 사천시숙박업협회 송치명 협회장, 양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용료 할인, 온·오프라인 홍보, 간담회를 통한 상호 정보교류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오는 29일부터 각 시설 이용객은 케이블카 3000원 또는 숙박시설 1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사천시숙박업협회에 소속된 숙박시설은 총 14개 업체로 케이블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사천시 관광진흥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내 기관 및 업체와 유기적인 협력네트워크를 확대해 공단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옹진군은 지난 25일, 관내 면허어장에 수산자원 조성을 통한 패류자원 증강 및 어촌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해 덕적면(소야·울도·백아어촌계)면허어장 내 건강하고 우량한 가무락 종자 3.4톤을 살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살포된 가무락 종자는 전염병 검사 결과 특이적 질병 증상이 없고 퍼킨수스감염증과 흰반점병이 불검출된 종자로 크기는 각장 2.0cm 부터 3.0cm 내외다. 가무락은 육질의 맛이 담백하고 비타민과 아미노산 등 영양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고, 메티오닌 같은 아미노산이 풍부해 간 기능을 회복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면역력에 중요한 아연이 풍부하게 들어 있을 뿐만 아니라 고단백 저칼로리 영양식으로 소화가 잘되어 숙취 후 회복식으로 좋고, 칼로리와 지방함량이 낮으므로 다이어트 식품으로 적합하다. 군 관계자는 “다음 달 7일부터 자월면, 영흥면 면허어장에 바지락 68톤을 살포 예정이며, 관내 고부가가치 종자인 동죽, 백합 등 패류 종자를 순차적 살포하여 연안 자원 회복과 어민들의 소득증대 도모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진도군이 최근 자매결연도시 제주시를 방문해 우호협력관계를 돈독히 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제주시청사 내에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고향사랑기부제와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모집을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에게는 기부금액 30% 이내의 답례품과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을 제공한다.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는 도내 농수축산물 판매 촉진, 관광 활성화 등 지역 발전에 필요한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전남 외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100만명 모집 활동을 오는 6월 말까지 진행 중이다. 진도군과 제주시는 고려시대(1270년) 대몽항전기에 눈부신 활약을 한 삼별초항쟁 역사의 현장을 품은 지역으로 1989년 5월에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대표축제 방문과 교류도시 상징물 조성, 우수 시설 견학 등 상호 발전을 위한 교류협력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진도군 관계자는 “환영해 준 강병삼 제주시장님과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고향사랑기부제와 전남 사랑애(愛)
(정도일보) 부평구 문화재단은 지난 24일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권 확대’를 위하여 MG산곡십정새마을금고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주민의 일상 속 문화예술분야 가치 확산은 물론, 지역문화 생태계 조성을 위하여 공동사업 수행 등 관련 업무를 상호 지원하게 된다. 체결된 업무협약에 따라 부평구문화재단과 MG산곡십정새마을금고는 ESG 경영에 기반한 다양한 사회공헌 및 문화예술 향유 증진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이찬영 부평구문화재단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향유 증진을 위해 활발한 교류가 이어지길 바란다” 며 “부평구에 있는 주민과 예술로 소통하고, 지역예술인과 함께 성장하는 부평구문화재단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정도일보) 부평구 청천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5일 취약계층 집수리 서비스 지원을 위해 맑은내마을 마을관리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2024년 청천1동 주민자치계획 ‘주민생활 불편 zero 서비스’ 의 일환으로 노령 1인 가구 및 한부모 가정 대상으로 전등, 콘센트, 수도꼭지, 방충망 등을 방문 수리해 주는 사업이다. 청천1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집수리에 대한 지식 양성 및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집수리 서비스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조유형 맑은내마을 마을관리소장은 “오래 살고 싶은 마을을 우리의 손으로 만들자는 맑은내마을의 취지에 맞게 우리의 힘이 더 폭넓은 보탬이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명숙 청천1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 가정 내 불편 사항을 해결하여 생활 개선에 기여를 한다는 점에서 보람을 느낀다”며 “이웃들의 이야기를 듣고 향후 주민자치사업에 적극 적용하여 청천1동이 살기좋은 마을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했다.
(정도일보) 원불교 부안지구(지구장 열타원 오은도)는 지난 24일 부안군청을 방문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식료품 키트 40세트(200만원 상당)를 전달하였다. 원불교 부안지구는 2022년부터 매해 4월 28일 대각개교절을 맞이하여 꾸준히 부안군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이웃돕기 물품 등을 기탁 해오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는 권익현 부안군수와 원불교 오은도 부안지구장, 각 교당 임원진 등이 참석하였다. 오은도 지구장은 “원불교 최대 경축일인 대각개교절을 맞아 교도들과 정성을 모아 마련하여 전달한 물품”이라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도울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원기 109년 대각개교절을 경축드리고,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는 원불교 부안지구에 감사드린다“며, ”교도들이 정성으로 준비한 물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정도일보) 남원시에 라오스 공공형 계절근로자 30명이 입국했다. 남원시는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 상생플랫폼에서 라오스 공공형 계절근로자 30명의 입국 환영식을 가졌다. 남원시는 지난해 10월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어 올해 처음으로 라오스 근로자들이 입국했으며 4월 29일부터 5개월간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추진한다. 라오스 근로자들은 체류기간동안 공동숙소에서 거주하며 근로 여건, 준수사항, 인권 보호, 농작업 안전 요령, 법적 사항 등의 교육을 받은 후 현장 설명을 거쳐 영농현장에 순차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일손이 필요한 농가는 작업일 5일 전까지 남원시조합공동법인 인력지원센터에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게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만큼의 인력을 공급함으로써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부안군은 오는 30일 2024년 1월 1일 기준 16,511호에 대한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한다. 올해 개별주택가격은 전년대비 0.70% 하락했으며,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한 달간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군청 재무과, 주택소재지 읍·면사무소,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가격을 확인할 수 있으며,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이의가 있을 때에는 이의신청서를 작성해서 군청 재무과 및 주택소재지 읍·면사무소 접수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개별주택은 재조사 및 검증을 거쳐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 후 처리결과를 오는 6월 26일까지 이의신청인에게 개별통지하며, 2024년 6월 27일 최종 조정·공시한다. 공시된 개별주택 가격은 취득세와 재산세(주택)의 과세표준으로 활용이 되며, 국세(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건강보험료, 기초연금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정도일보) 권익현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수는 지난 25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내년도 국가예산 및 주요 현안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예산 반영을 요청하는 등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권익현 군수는 이날 기획재정부 타당성심사과와 해양수산부 어업자원정책관, 어촌어항과를 방문하여 ▲ 국산 밀 전용 비축시설 조성 ▲낚시복합타운 조성 ▲격포 여객선터미널 대체건립 등 지역 현안에 대한 국가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국산 밀 전용 비축시설 조성사업은 새만금 7공구(계화산 연접)에 30,000톤 용량의 밀 비축기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국산 밀 산업기반 구축과 식량 안보 등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건의했다. 또한 격포 여객선터미널은 시설 노후에 따른 이용객들의 불편과 안전사고 발생의 우려가 있어, 현대화된 여객선 터미널 건립을 위한 실시설계비 반영을 요청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미래 100년 새로운 미래를 향한 도약을 위한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국가예산 확보가 절실하다”며 “신규사업 국비 반영을 위하여 중앙부처를 지속 방문하고 정치권과 협조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신중년을 대상으로 재취업 지원 강사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신중년 취업 멘토단 전문강사 양성 과정’의 참여자를 다음달 1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신설된‘신중년 취업 멘토단 전문강사 양성 과정’은'2024년 경기도일자리재단 시·군 맞춤형 일자리지원사업' 공모에서 선정된 사업으로, 신중년이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일자리센터 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정부지원사업 이해 ▲직업 정보 및 업·직종 분석 ▲구직사이트 활용법 ▲취업 강의 기법 ▲강의 교안 개발 및 제작 등 총 72시간 과정으로 다음달 24일부터 운영된다. 특히, 우수 교육 수료생에게는 일자리 유관기관, 일자리센터 등에서 강의할 수 있는 기회와 강의 수당을 제공할 예정이다. 재취업 지원분야 강사 활동 희망 구직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다음달 1일부터 경기일자리재단 ‘잡아바어플라이 ’시스템으로 신청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