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파주시는 지난 25일, 금촌전통시장 일원에서 비상경제대응의 일환으로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서는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을 비롯해 소비자단체, 물가모니터요원 등이 참여해 최근 중동 정세로 인한 물가 상승에 따른 시민 부담을 완화하고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홍보를 펼쳤다. 참가자들은 전통시장과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가격표시제 준수 ▲원산지 표시 이행 ▲과도한 가격 인상 자제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등을 안내하며 소상공인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최근 대외 여건 악화로 서민 물가 부담이 커질 수 있는 상황”이라며 “비상경제대응전담조직(TF) 물가안정반을 중심으로 생활 밀착 품목에 대한 물가 점검을 강화하고, 가격 담합이나 불공정 행위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엄정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비상경제대응전담조직(TF)을 중심으로 민생물가, 석유가격, 수출입 지원 등 분야별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현장 점검과 홍보 활동을 지속 추진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도일보) 올해 파주시의 개별공시지가는 경기 침체와 부동산 경기 악화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대비 2.25% 상승했다. 전국 평균 개별공시지가 3.36%, 경기도 2.71% 상승에 비해서는 다소 낮은 상승률을 보였다. 지역별 상승률은 메디컬클러스터 등 개발 수요의 영향으로 운정지역 서패동 5.69%, 와동동 4.8%, 하지석동 4.26%, 동패동 4.18%로 다소 높게 나타났다. 개별토지 기준 최고 지가는 금촌동 54-27번지 상업용지가 제곱미터(㎡)당 5,765,000원, 와동동 1472-1번지 중심상업용지가 제곱미터(㎡)당 5,243,000원으로 확인됐다. 파주시 전체 공시지가 규모는 약 70조 원으로 집계됐으며, 와동동 지역이 약 34조 원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파주시는 현재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318,282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열람 및 의견 제출을 받고 있으며, 의견 접수는 오는 4월 6일에 마감한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특성 재조사, 가격균형 여부 등 적정성을 검토하여 부동산공시가격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올해
(정도일보) 파주시는 지난 25일 시민들이 여가 활동을 즐기고 건강한 먹거리를 직접 재배할 수 있는 ‘파주시민주말농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주말농장 선정자를 비롯해 김경일 파주시장, 시의원, 농업인 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파주시립합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주말농장 농장명패 전달식과 모범경작자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 특히 작물 관리가 우수하고 깨끗한 농장 관리로 모범이 된 경작자에게 시상하며 의미를 더했다. 파주시민주말농장은 금촌과 문산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매년 시민들에게 녹색 영농체험을 통한 건전한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17년째 운영 중인 금촌동 1017번지 소재 파주시민주말농장은 올해 1구좌당 9.9㎡ 규모로 총 2,700구좌를 분양했다. 총 5,350여 명이 신청해 약 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해가 갈수록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높아지고 있다. 시는 이용객 편의를 위해 개장에 앞서 주말농장 안내판과 휴게시설을 (정비했으며, 임대 농기구를 추가로 구입하는 등 시설을 개선했다. 또한 매년 발생하는 폐비닐 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생분해 비닐만 사
(정도일보) 파주시는 지난 23일과 24일 이틀간 위반건축물 2개동에 대해 행정대집행을 실시했다. 시는 소방서,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총 161명의 인력을 투입, 불법으로 설치된 대기실 등에 대한 부분 철거를 실시했다. 이번 대상 건축물은 주변 건물 밀집과 협소한 공간 여건으로 장비 투입이 어려워 인력 중심으로 작업을 진행했으며,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안전사고 없이 철거를 완료했다. 이로써 현재까지 성매매집결지 내 행정대집행 대상 82개동 중 총 78개동이 정비됐다. 세부적으로는 ▲행정대집행 27개동 ▲건축주 자진시정 36개동 ▲시 매입철거 15개동이며, 이와는 별도로 그간 소유자 불명 등으로 보류됐던 위반건축물 중 소유자가 확인된 10개동도 추가 정비됐다. 파주시는 향후 해당 부지에 가족센터, 시립요양원, 파크골프장, 공공도서관 등을 단계적으로 조성해 복지와 문화가 결합된 시민 중심의 열린 복합공간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행정대집행과 용도변경 위반 행정처분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통해 불가능으로 여겨졌던 집결지 폐쇄가 가시화되고 있다”라며 “공간 전환
(정도일보) 울산시립미술관은 3월 26일부터 8월 2일까지 미술관 3전시실에서 상반기 어린이 체험 기획전 《동행(同行): 아이와 보는 미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국 근·현대미술 작가 11인의 회화와 조각을 통해 아이와 어른이 작품 앞에서 함께 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감상의 방식을 제안한다. 작품의 의미를 한 가지로 설명하기보다, 각자의 시선으로 보고 느끼며 여러 가지 다양한 해석을 만들어가는 경험에 주목했다. 전시 제목인 ‘동행(同行)’은 단순히 같은 공간을 함께 이동하는 것을 넘어, 작품 앞에 나란히 머물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경험을 뜻한다. 같은 작품을 보더라도 아이와 어른은 각자의 방식으로 바라보고 말하게 되며, 그 차이는 자연스럽게 대화의 계기가 된다. 이번 전시에는 미술 교과서에서 익숙하게 접해 온 작가들을 포함해, 권진규, 김병종, 김종영, 김환기, 박수근, 박현기, 오지호, 이인성, 이중섭, 장욱진, 최종태 등의 작품이 소개된다. 회화와 조각을 아우르는 다양한 작품을 통해 관람객은 형태와 색, 인물과 자연, 관계와 정서 등 한국 근·현대미술의 여러 장면을 함께 살펴볼
(정도일보) 울산시립미술관은 3월 26일부터 5월 20일까지 8주간 미술관 관람객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미술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해 전시·시설·서비스 운영 전반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방문객 중심의 운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 시민과 소통하는 25개 문항… 온·오프라인 병행 실시 조사항목은 총 25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세부적으로는 ▲이용현황 및 선호도 등 기본정보(9문항) ▲전시 및 정보제공 만족도(14문항) ▲전체 만족도(2문항) 등이다. 관람객들은 미술관 지하 1층과 2층에 마련된 안내창구에서 종이 설문지를 통해 직접 참여하거나, 울산시립미술관 누리집,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간편하게 의견을 남길 수 있다. ◆ ‘불편은 줄이고 만족은 높이고’… 수요 기반 콘텐츠 발굴 주력 특히 올해 조사는 ‘관람객 선호 조사’ 항목을 강화해 시민들이 실제로 원하는 전시 분야(장르)와 콘텐츠를 파악하는 데 집중한다. 미술관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관람객의 수요에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대책본부는 지난 2월 19일 철원군 소재 양돈농장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관련하여 설정된 방역지역(발생농장 10km내)에 대해 3월 26일 00시부로 이동제한을 전면 해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실시요령' 및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발생농장에 대한 살처분·매몰 완료(2월 21일) 이후, 방역대 관리와 사육 돼지 및 환경 시료 정밀검사 결과가 모두 음성으로 확인됨에 따라 이루어졌다. 도는 방역대 농장에 대해 이동제한, 임상‧정밀검사, 집중소독을 반복 실시하고 역학농장 및 관련 시설에 대한 검사와 출입 통제 등 확산 차단에 주력해 왔다. 또한 “전국 양돈농장 일제검사”와 연계하여 도 전체 양돈농장에 대한 폐사체(혈액)‧퇴비‧사료 등에 대한 환경검사를 추진하며 농장 내 바이러스 존재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했다. 박형철 농정국장은 “이동제한 해제 이후에도 방역은 현장에서 계속 유지돼야 한다“며, ”출입통제와 소독 등 기본적인 차단 방역 실천을 이어가 줄 것”을 당부했다.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이탈리아 남티롤 경제교류단이 3월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도를 방문해 양 지역 간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제교류단은 남티롤 경제개발청, NOI 테크파크, 최첨단 스마트농업 및 인프라 분야 등 3개 기업 관계자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도 농업기술원, 강원테크노파크, 강원곤충산업거점단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강릉 스마트팜융합연구센터, 평창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등을 방문해 도내 첨단 농업 현황을 살폈다. 또한 양 지역 간 농업기술 분야 연구개발과 기업 진출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관련 기업 간 비즈니스 미팅도 진행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남티롤은 ‘자치분권’이라는 공통 관심 기반을 바탕으로 교류를 시작했으며, 지난해 6월 다양한 분야로 교류‧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교류의향서를 교환한 바 있다. 이번 경제교류단의 도 방문은 교류 의지를 재확인하고 실질적인 협력사업 발굴을 본격화하는 계기가 됐다. 남티롤은 이탈리아 북부에 위치한 특별자치지역으로 재정·입법 등에서 높은 수준의 자치권을 보유하고 있다.  
(정도일보)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예술공간 활성화를 위한 ‘예술공간활성화지원’추가 공모를 30일(월)부터 4월 13일(월)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총 2억 원 규모를 추가로 선정하며, ‘소극장지원’ 사업 뿐 아니라 ‘공간기반 창작지원’사업을 신설해 예술공간과 창작활동을 함께 지원하는 구조로 확대됐다. ▲소극장지원은 도내 소극장 운영단체를 대상으로 연간 20회 이상 공연 조건으로 지원하며, ▲공간기반 창작지원은 도내 전문예술단체의 창작활동을 포함하여 오픈 스튜디오 및 퍼블릭 프로그램 운영 등 최소 3개월 이상 사업을 지원하여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한다. 공모 접수는 오는 30일부터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해 가능하며, 마감은 4월 13일 오후 6시까지이다. 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추가 공모를 통해 도내 예술공간이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공간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창작활동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강원 20대 명산 인증챌린지’와 전통시장을 연계한 이벤트를 4월 중순부터 추진한다. 강원 20대 명산 인증챌린지는 매년 8~9만 명이 참여하는 재단을 대표하는 인기 프로그램으로, 2025년 참가자 기준 연령대는 50대, 40대, 60대 순으로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이에 재단은 강원특별자치도 내 64개 일원의 전통시장과 연계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할 계획이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강원 20대 명산 인증 챌린지’참여 후 전통시장을 방문해 소비 영수증을 제출하면 지역화폐로 환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2026 강원 방문의 해’와 연계하여 이달의 시군 전통시장을 방문할 경우 추가 지역화페도 지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에는 문화관광형 시장인 △춘천풍물시장 △주문진종합시장 △동쪽바다중앙시장 △고한구공탄시장에 집중할 예정이다. 명산과 4개 시·군을 연계한 강원 20대 명산·전통시장 한정 패치도 함께 제공된다. 최성현 대표이사는 “강원 전통시장에는 먹거리, 즐길거리, 볼거리가 풍부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전통시장과 적극 연계해 지역경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2026년 강원 방문의 해 4월 추천 여행지로 영월군과 양양군을 선정하여 대대적인 홍보마케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4월에는 최근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 무대이자 단종의 숨결이 깃든 영월의 ‘단종문화제’와 설레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양양의 ‘남대천 벚꽃길’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영월 추천 여행지인‘단종문화제’는 4월 24일(금)부터 26일(일)까지 세계유산 장릉과 영월읍 일원에서 개최된다. 어린 왕 단종의 애달픈 역사와 충신들의 넋을 기리는 국장을 재현하며,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배경이 된 영월의 서정적인 풍광 속에서 전통문화의 정수를 느낄 수 있다. 양양의 추천 여행지인‘남대천 벚꽃길’에서는 4월 초 분홍빛 장관이 펼쳐질 예정이다. 맑은 남대천 물길을 따라 끝없이 펼쳐진 벚꽃 터널은 가족, 연인과 함께 가벼운 봄 소풍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로 손꼽힌다.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4월 4일(토)부터 5일(일)까지 남대천 벚꽃축제도 개최될 예정이다. 4월 추천 여행지 선정을 기념하여 영월군은 4월 25일 장릉 입장료 무료 혜
(정도일보) 강원지역 청년 구직자를 위한 대규모 채용정보 행사인 '2026 강원 지역인재 채용페스타'가 지난 3월 25일 상지대학교 체육관 및 학술정보원에서 개최되어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와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상지대학교, 강원대학교 RISE 사업단 LRS공유대학본부가 공동 주관, 원주시가 후원하여 공공기관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강원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을 포함한 지방공공기관과 도내 우수기업 등 42개 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채용정보와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으며, 현장을 찾은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특히 채용설명회와 채용상담, 신입사원 토크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취업 준비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한자리에서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공공기관 취업 준비생을 위한 실전형 특별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NCS 모의고사 및 해설특강과 함께 1:1·PT·토론 면접 방식의 모의면접, AI 모의면접 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참가자들이 실제 채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 제대군인정착지원센터는 제대군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성공적인 취업 지원을 위해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제대군인 맞춤형 취업교육 2기'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구직활동에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목표로 ▲구직 정보 제공 ▲면접 대응 방법 ▲자기 이해 및 직업 탐색 등으로 구성했다. 또한 센터 전문 컨설턴트가 참여자 개개인의 경력과 특성을 반영한 1:1 맞춤형 취업상담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이번 교육에는 30여 명의 제대군인이 참여했으며, 도는 올해 총 6기 운영을 통해 약 16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교육 기간 중 여중협 행정부지사가 현장을 방문해 교육생들을 격려하고, 제대군인의 지역사회 취업과 정착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의지를 밝혔다. 변희원 강원특별자치도 제대군인정착지원센터장은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만이 제대군인 전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며 “도내에서 제대하는 군인들이 강원특별자치도에 최대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과 국제 물류 차질 우려에 대응해 도내 수출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 지원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도는 앞서 중동 분쟁 장기화에 대비해 금융·물류·보험·시장 다변화 등을 포함한 종합 대응 방침을 발표했으며(3.11. 보도자료), 현재 후속 조치를 차질 없이 이행하고 있다. 우선, 수출기업의 유동성 부담 완화를 위해 7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을 공고(3.12.)하고 신청을 접수 중이다. 도내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3억 원, 연 1.5% 고정금리, 2년 거치 3년 상환 조건의 운전자금을 지원해 중동 분쟁, 운임 상승, 납기 지연 등 외부 통상 리스크에 따른 경영 부담 완화를 뒷받침한다. 또한 물류 차질과 보험 부담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전년 대비 지원예산을 확대한 수출물류비 및 수출보험료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도 수출기업 서포트 사이트를 통해 신청을 받고 있다. 도는 상황 안정 시까지 기업지원과장과 수출지원팀장을 전담 책임자로 지정해 기업 애로를 직접 접수하고, 금융·물류·보험 등 분야별 지원을 신속히 연계하는 한편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금년도 주말야시장 사업에 선정된 12개 시장에 대해 시장별 특색에 맞는 효율적인 운영 방안 마련을 위해 3월 24일, 춘천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회의실에서 상권전문가, 상인회 및 시군 관계자가 참여하는 컨설팅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 진행은 시장 상인회에서 시장별 야시장 운영 계획을 발표하고, 이에 대해 전문가가 종합적으로 진단·자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컨설팅이 이루어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① 시장별 특성을 반영한 콘텐츠 발굴, ② 메뉴 개발 및 판매 품목 차별화 전략, ③ 위생 및 안전 관리 방안, ④ 방문객 유입 확대를 위한 홍보 전략, ⑤ 지역 관광자원 및 축제와의 연계 방안, ⑥ 주변상권과의 상생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아울러,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에 대한 대응 방안과 함께, 지속 가능한 야시장 운영을 위한 관리체계 구축 필요성도 제기됐다. 도는 이번 컨설팅 회의를 통해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올해 야시장 사업 추진계획을 개선하고,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지속적인 점검을 병행해 주말야시장 사업의 완성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