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성남시는 분당구 삼평·판교·운중동 일대 판교지구 수도부지에 조성된 산책로 2.7㎞를 새로 단장해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산책로는 판교지구 개발 당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009년 조성한 휴식 공간으로, 산책길, 운동기구, 휴게시설 등이 노후화되면서 안전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지난해 3월부터 수도부지 관리주체인 한국수자원공사의 적극적인 협조 아래 ‘판교지구 수도부지 등 산책로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사업비는 경기도에 특별조정교부금을 신청해 10억원이 투입됐다. 최근 6개월간 산책로 구간 포장재 교체 작업과 파고라(10개), 벤치(83개) 등 휴게시설 정비 작업이 이뤄졌다. 좌식 자전거 타기, 허리 돌리기, 하늘 걷기 등 노후한 운동기구(34개)도 새것으로 교체했다. 삼평동 수도부지 내 낡은 포켓 쉼터 공간은 휴식공간과 운동공간을 분리 배치하는 방식으로 재정비해 시민 이용 효율을 높였다. 쉼터 곳곳에 꽃과 나무를 심어 화사한 휴식 공간을 만들었다. 시 관계자는 “새롭게 단장한 삼평·판교·운중동 일대
(정도일보) 성남시는 올해 576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자립 준비 청년 주거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아동복지시설,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 등에서 보호받다가 독립한 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이다. 대상 청년은 월 최대 20만원을 최장 5년(60개월)간 지원받는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거주하는 보호 종료 5년 이내의 자립 준비 청년이다. 지역 내 공공임대주택, 민간 월세, 고시원, 직장이나 학교 기숙사 거주자를 지원한다. 다만, 정부 주거급여나 청년 월세 특별지원 등 다른 주거비 지원사업 수혜자는 제외로 한다. 신청 기간은 매 분기 시작일부터 열흘간이다.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나 성남시청 아동보육과를 방문해 신청서, 임대차계약서, 월세 납부확인서를 접수하면 된다. 올해 1분기(1~3월) 지출분에 대해서는 오는 4월 1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후에도 신청 시기를 놓친 청년들을 위해 연내 소급 신청을 허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보건복지부의 자립 지원 실태조사 내용을 보면 자립 준비 청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정도일보) 성남시는 물리 세계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한 ‘피지컬 인공지능(AI)(Physical AI)’ 분야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성남 피지컬 인공지능(AI) 아카데미’ 교육생을 4월 2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성남시가 가천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위탁해 운영하는 사업으로, 성남시 거주 미취업 청년(19~34세) 또는 지역 대학 재학생·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총 30명을 선발한다. 선발은 서류심사, 입과 테스트, 심층 면접의 3단계를 거쳐 진행된다. 최종 선발된 교육생은 5월 11일부터 12월 10일까지 약 7개월간 총 1076시간의 집중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교육과정은 피지컬 인공지능(AI)의 핵심 분야인 비전(Vision), 엣지컴퓨팅(Edge Computing), 로보틱스(Robotics)를 중심으로 단계별로 구성된다. 1단계(1개월)는 기초 프로그래밍과 개발 환경을 다지는 기초역량 과정, 2단계(4개월)는 핵심 기술을 프로젝트로 수행하는 실전 심화 과정, 3단계(2개월)는 협력기업의 과제를 팀 단위로 해결하는 기업 연계 프로젝트로 운영된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로보티즈,
(정도일보) 경기도는 도내 공공의료원에 인공지능(AI) 헬스케어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AI 중심 공공의료원 조성 사업’의 사업자 공모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AI 헬스케어 서비스 플랫폼은 CT·X-ray 등 의료영상을 인공지능이 분석해 의료진의 판독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과 연계해 촬영된 영상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진단 참고 정보를 제공해 판독 속도와 정확도를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앞서 도는 지난해 수원·안성·이천병원 등 3개 공공의료원을 대상으로 AI 진단보조 실증사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AI 활용 건수가 2만 건을 넘었고, 영상 판독 보조와 의료진 업무 부담 완화 등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올해는 이를 기반으로 사업 대상을 의정부·파주·포천병원까지 포함한 6개 공공의료원으로 확대한다. 각 기관이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AI 시스템을 통합해 공동 활용 체계를 구축하고, 영상판독 지원 기능을 강화해 의료원 간 서비스 격차를 줄이는 데 중점을 둔다. 공모는 민간위탁 방식으로 진행되며, 신청은 6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청 방문 접수로 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공공기관, 지방공사·공단, 비영리법인 또는 협회
(정도일보) 경기도서관은 도서관의 날(4월 12일)을 앞두고 11일 인공지능 로봇 체험전 ‘로봇을 이겨라!’를 개최한다. 도서관에 새로 도입한 AI 로봇을 시민이 직접 체험하는 행사로, 총 6개의 미션이 준비돼 있다. 각 층의 서비스 데스크에서 미션 카드가 제공되며, 체험 수행 시 용지에 스탬프를 찍을 수 있다. 1층 웰컴라운지에서는 대형 화면을 갖춘 안내 로봇 ‘클로이’가 참여자를 맞이한다. 안내 로봇은 몸체에 장착된 화면으로 체험전의 주요 정보를 제공하고, 스탬프 투어 시작 지점을 알리는 가이드 역할을 담당한다. 지하 1층 힙플레이스에서는 4족 보행 로봇을 만나 기념 촬영을 하고, 로봇의 이름을 정하는 현장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피지컬 AI 기술로 대국을 진행하는 로봇팔 ‘오모기’와의 오목 대결도 지하 1층에서 진행된다. 초급 난이도에서 승리하거나 25수 이상 버티면 도전 성공이다. 오목 대결은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전 신청제로 운영된다. 신청은 4월 8일 자정부터 경기도서관 공식 홈페이지(library.kr)에서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될 예정이다. 2층 세계친구책마을에서는
(정도일보) 경기도는 마을 내 방치된 유휴 공간을 주민이 직접 정원으로 가꾸는 ‘2027년 마을정원 조성사업’ 대상지를 5월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공동체를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총 19곳의 마을정원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마을 공동체에는 개소당 최대 1억 3천만 원을 지원한다. 사업계획 수립부터 설계, 식재, 유지관리까지 정원 조성의 전 과정을 주민 중심으로 추진해야 한다. 도는 이 과정이 지역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고, 녹지 확충을 통해 도시 열섬 현상 완화 등 기후변화 대응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 공동체는 관할 시군에 신청하면 된다. 이후 도와 정원 전문가가 공동 심사를 거쳐 7~8월 중 최종 대상지를 발표할 예정이다. 2017년 처음 시작된 경기도 마을정원 조성사업은 지난해까지 도내 총 137곳에 조성됐다. 올해도 총 19곳이 조성 중이다. 이태선 경기도 정원산업과장은 “마을정원은 주민이 함께 빈 땅에 나무와 꽃을 심어 정원을 만드는 과정 자체가 공동체 회복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정원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용인특례시는 5일 오후 수지구 용인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한우리예술단 정기공연’이 열렸다고 6일 밝혔다. 용인특례시가 후원하고 용인민예총이 주최·주관한 이날 행사는 우리 고유의 가락과 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통 공연으로 꾸며졌고, 이상일 시장은 1시간 40분간 진행된 공연을 끝까지 지켜본 뒤 공연단을 격려했다. 공연은 농악, 민요, 가야금, 검무 등으로 우리 민족 고유의 소리와 정서, 삶의 이야기를 그려내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할미성 농악 보존회는 꽹과리, 장구, 북, 징, 태평소 등의 악기를 활용해 역동적인 농악 판굿을 선보였다. 용인 아리랑 보존회는 청춘가, 태평가, 창부타령 등 흥겨운 경기민요를 열창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어 검무가 남지연씨의 검무공연이 펼져졌다. 앙상블 더 가야금은 대중에게 친숙한 고향의 봄, 꽃타령, 까투리타령 등을 가야금 병창으로 들려주며 국악의 매력을 선사했다. 한우리예술단은 화려한 가락이 돋보이는 설장구로 타악의 진수를 보여줬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에서 “올해로 32회를 맞이한 한우리예술단
(정도일보)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4월 4일 예천군문화회관에서 열린 ‘송소희×두번째달×김준수 '모던민요'’ 공연을 전석 매진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첫 번째 공연이다. 특히 예매 시작 이후 빠르게 전석 매진되며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고,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공연에는 경기민요 소리꾼 송소희와 MBN ‘현역가왕2’ 출연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국악인 김준수, 그리고 월드뮤직 밴드 두번째달이 함께 무대에 올라 전통 민요와 판소리를 현대적인 밴드 사운드로 재해석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출연진은 국악 특유의 깊은 소리와 역동적인 밴드 연주로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했으며, 공연 내내 뜨거운 박수와 호응이 이어졌다. 공연장을 찾은 한 관객은 “전통음악을 새로운 방식으로 즐길 수 있어 인상적이었다”며 “예천에서 이런 수준 높은 공연을 볼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재단
(정도일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최를 기념해 예천군이 마련한 ‘개심사지 벚꽃 버스킹’이 4월 4일과 5일 이틀간 예천읍 개심사지 오층석탑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만개한 벚꽃이 조명을 받아 밝게 빛나는 야경 속에서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 이번 공연에는 연일 수백 명의 주민과 관광객이 몰렸다. 관람객들은 빈백 의자에 앉아 봄 저녁의 여유를 즐기며 공연을 감상했다. 행사장에는 대형 달 조형물과 토끼 조형물이 설치되고, 잔디밭을 따라 물결처럼 이어진 전구 스트링 조명이 공간을 은은하게 밝히며 개심사지 일대를 감성적인 분위기로 연출했다. 이번 공연에는 국내 1세대 퓨전 국악 밴드 ‘프로젝트 락’이 출연해 해금·피리·대금 등 전통 국악기와 밴드 사운드를 결합한 독창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첫날 ‘화연(花宴), 봄을 열다’ 공연은 한복을 입은 보컬의 판소리와 현대적 가창이 벚꽃 야경과 어우러져 잔잔한 감동을 전했고, 둘째 날 ‘풍류난장(風流亂場), 흥을 깨우다’ 무대는 관객 참여와 즉흥 연주를 통해 활기찬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행사장에는 도민체전을 찾은 타 시·군 방문객과 가족 단위
(정도일보) 당진시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에서 지난 4일 당진 수청동에 위치한 카페로우에서 청년 소상공인이 주도하는 지역 상생형 플리마켓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당진시 신활력 추진단이 양성한 청년 액션그룹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마련한 자리로, 지역 청년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시도로 운영했다. 플리마켓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했으며, 청년 소상공인을 비롯해 협동조합, 청년 농부 등 총 14개 팀이 참여해 각자의 제품과 콘텐츠를 선보였다. 현장에는 디저트, 커피, 피자, 돈가스 등 다양한 먹거리가 마련됐고, 커피박 체험, 이끼 테라리움, 실링왁스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방문객은 “평소 즐겨 찾던 지역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반가웠다”며 “청년들이 만드는 이런 자리가 계속 이어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추진단은 홍보부스 방문, 먹거리 구매, 체험 참여 등을 연계한 스탬프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 이를 통해 지역
(정도일보) 당진시는 지난 3일과 4일 양일간 대호지면과 정미면 일원에서 ‘제35회 대호지·천의장터 4.4독립만세운동 추모제, 기념식 및 만세재현행사’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6일 밝혔다. 대호지·천의장터 4.4독립만세운동은 대한민국 최초의 민관 합동 항일운동이자 당진 최대 규모의 독립만세운동을 기리는 행사로, 107년 전인 1919년 4월 4일, 400여 명이 대호지면 광장에 모이면서 시작됐다. 당시 대호지면장 이인정의 연설과 남주원의 독립선언문 낭독, 이대하의 애국가 제창, 행동총책 송재만의 선서 후 정미면 천의리까지 약 7㎞ 행진을 이어갔고, 행렬은 점차 확대돼 1,000여 명에 이르렀으며 참가자들은 한목소리로 독립만세를 외치며 일본제국주의의 지배에 항거했다. 이는 당진 최대 독립만세운동이라는 점 외에도 당시 대호지면장 이인정과 면사무소 직원 민재봉, 송재만과 함께 지역 유지였던 남주원 등이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하면서 전국 최초의 민관 합동 항일운동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기리기 위해 매년 4월 3일과 4일 대호지 천의장터 4.4독립만세운동 기념사업회(회장 장철석) 주관으로 ‘대호지·천의
(정도일보) 홍성군은 지난 3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홍성군 서부면 이호리 산33-4번지 외 2필지 산불 피해 임야에서 식목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홍성군청 직원을 비롯하여 홍성군산림조합, 한국전문임업인협회 홍성군협의회, 한국산악회 충남서부지부, 서부면기관단체, 서부초등학교·서부중학교 학생 등 약 250명이 참석하여, 12,000㎡ 규모의 산불 피해지에 편백나무 1,800주를 식재하며 산불 피해 복구와 탄소중립 실현에 대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 이번 식목행사는 단순한 나무심기를 넘어 산불로 훼손된 산림의 생태적 기능을 회복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탄소흡수원 확충의 의미를 담아 추진됐다. 편백나무는 병해충에 강하고 생장력이 우수하여 산림 복원에 적합할 뿐만 아니라, 피톤치드 방출을 통해 공기 정화 및 미세먼지 저감, 심신 안정 등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는 수종이다. 특히,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산림의 중요성과 기후위기 대응의 필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환경교육의 장이 마련되어, 미래 세대의 산림 보전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홍성군은 향후에도 산불 피해지에 대한 체계적인 복구와
(정도일보)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이 지난 4∼5일 조치원읍 중심가로와 조천변 일원에서 열린 ‘2026 조치원 봄꽃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6일 밝혔다. 조천변의 벚꽃 개화 시기와 맞물려 열린 이번 축제에는 2만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다녀가며 봄꽃 명소로서 조치원의 명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축제 기간 동안 지역 예술인과 청년들이 참여한 문화공연, 랜덤플레이댄스, 대형 벚꽃나무 포토존, 체험·판매 부스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펼쳐져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문객들의 발길은 조치원 전통시장과 인근 상점가로도 이어지며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 김병호 조치원읍장은 “이번 축제는 청년들의 열정과 조치원만의 지역 콘텐츠가 어우러진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세종시를 대표하는 봄의 전령사로서 조치원 봄꽃 축제가 더욱 풍성하고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제천 출신 피아니스트 엄태현 피아노 리사이틀이 오는 4월 12일 7시 제천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다. 두 개의 색, 쇼팽과 물의 인상이라는 제목의 이번 공연은 '물'이라는 이미지를 중심으로 쇼팽의 내면적인 흐름에서 시작해, 드뷔시, 그리고 라벨로 이어지는 음악적인 여정을 담았다. 제천을 시작으로 강릉, 원주, 춘천, 서울 등에서 열리는 전석 초대 투어 공연으로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급증하는 온라인 유통 축산물의 위생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4월 6일부터 17일까지 12일간 집중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소비 트렌드가 온라인·비대면 및 무인 판매 중심으로 변화함에 따라, 유통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도민과 기부자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점검은 도(동물위생시험소 포함)와 시군 공무원, 그리고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이 합동 점검반을 편성하여 점검의 투명성을 높인다. 점검 대상은 총 59개소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제공되는 축산물(한우, 한돈, 닭갈비 등) 생산업체 29개소와 온라인·비대면 유통 업체 30개소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작업장 위생관리 기준 준수 여부 ▲비대면 배송 시 온도 관리 적정성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여부 ▲표시사항 준수 등이다. 강원특별자치도 박형철 농정국장은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부해주신 분들께 드리는 답례품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철저한 위생 관리가 중요하다”며, “도내 축산물의 안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