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27일, 안양시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시민기자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10시 30분 시청 3층 상황실에서 개최된 이날 워크숍에서는 올해 신규 위촉된 시민기자단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시민기자단 운영 교육이 진행됐다. 안양시 SNS 시민기자단은 시민의 시각에서 시정 소식과 생활 정보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로 제작·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과 시정을 잇는 소통 창구로서 기능하고 있다. 앞서 안양시는 지난해 12월 시민기자단을 모집했으며, 총 97명이 지원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 가운데 서류 심사를 거쳐 14명이 최종 선발됐다. 특히 지난 2025년 7월 조례 개정으로 지역 제한을 폐지함에 따라, 안양시정에 관심이 있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용 능력이 뛰어난 19세 이상 누구나 지원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기자단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정을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2026년에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안양시의 정책과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7일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4개 구청 출범을 시작으로 한 시정 운영 방향과 ‘더 화성답게’ 도약하기 위한 4대 전환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지식과 문화, 배움이 일상에서 축적되는 공간인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개최함으로써,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배우고 화성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도시로 나아가겠다는 시의 의지를 상징적으로 담았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특별한 도시, 더 화성답게!’를 주제로 발표하며, 더 화성다운 대도약을 위한 4대 전환 전략으로 ▲4개 구청시대 ▲AI·미래경제도시 ▲문화의 힘 ▲화성형 기본사회를 강조했다. 먼저, 첫 번째 전환 전략으로 4개 구청시대로 나아가는 행정체제의 전환을 제시했다. 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출범은 생활권 중심의 행정체제의 출발점으로서, ‘내 집 앞 30분 행정생활권’ 시대를 여는 핵심 기반이다. 행정체제를 시청은 도시의 종합적인 방향을 설계하고, 구청은 4개 생활권별 특성에 맞춘 행정을 실행하며, 읍면동은 현장 밀착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조로 세분화해, 시민 접근성과 행정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만세구는 바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화성특례시의회 김경희 의원이 26일 오전 화성특례시의회 대회의실에서 화성특례시 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경희 의원은 "오래된 현장 경험을 통해 화성시 전체적인 행정 및 민원 파악은 물론, 행정과 민원이 풀어야 할 과제 등을 속속들이 알고 있다"며 "앞으로 행정이 가야 하고 또 이끌어내야 할 정책은 물론 다분히 시급한 화성의 변화와 미래 발전에 효과적인 방안을 마련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빠른 도시의 성장 속도보다 더 빠르게 시민들에 삶의 질을 높이겠다.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아우르는 돌봄을 비롯해, 균형 잡힌 화성을 만드는 책임 있는 현실 행정을 펼칠 것"이라면서 "100만 특례시에 도착했고 앞으로 더욱 나아가야 할 화성의 위상에 걸맞은 새로운 시정이 필요하다. 도시의 외형적 성장에 걸맞게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행정으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간 화성시가 급속한 인구 증가와 산업 발전을 이뤘지만, 지역 간 불균형과 교통·주거·교육 등 생활 전반의 문제는 여전히 남아 있다. 특히 동·서부 간 격차, 도시 기반 시설 부족, 시민 체감 행정의 한계"를 주요 핵심과제로 꼽았다. 특히 김 의원은 다섯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고양특례시는 경기도에서 추진 중인 고양은평선 광역철도 건설사업의 (가칭) 도래울역 출입구 설치와 관련, 교차로 입지 특성을 고려해 4개 이상 설치를 요청해 왔으며, 향후에도 경기도에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 (가칭) 도래울역은 대규모 주거지역 ․ 대형쇼핑몰과 인접한 교차로에 위치해 유동인구가 많고 보행동선이 복잡한 지역으로 시민 이동 편의 및 보행안전 확보를 위해 출입구 4개로 요청했으나, 2개로 기본설계 됐다. 시는 현재 출입구가 2개로 결정됐더라도, 향후 실시설계 및 사업 추진과정에서 추가 출입구 설치 및 조기 착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경기도와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며, 시민 이용편의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 은평구에서 고양시 덕양구를 잇는 고양은평선 광역철도 건설사업은 3개 공구로 설계시공 일괄입찰 방식으로 시행했다. 1공구 [새절역~G03(가칭 창릉역)]는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 2공구 [G04(가칭 도래울역)~G06(가칭 행신중앙로역)]는 극동건설 컨소시엄으로 선정해 지난 해 12월에 실시설계를 착수했고, 3공구는 [화정역~G08] 2월 초 업체 선정 예정이다. 고양은평선 광역철도 건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25일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이 후보자에 대한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인사청문회와 그 이후의 국민적 평가를 유심히 살펴봤다. 숙고와 고심 끝에 이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를 밝혔다. 홍 정무수석은 이 대통령의 지명철회 결정 배경에 대해 "이 후보자를 지명하실 때 야당의, 다른 정당의 보수 진영에 계신 분을 모셔 온 것"이라며 "그것이 국민적 눈높이와 도덕적 기준에 부합하지 못함으로 인해 장관 취임까지는 이뤄지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회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다양한 문제 제기가 있었고, 일부 부분에 대해 후보자가 소명한 부분이 있고, 소명이 국민적 눈높이에 미치지 못한 부분도 있다"며 "여러 사안을 고려한 것이지 특정 사안 한 가지에 의해 지명 철회가 이뤄진 건 아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자의 자진사퇴 대신 대통령이 지명 철회를 결정한 것과 관련 "대통령이 후보자를 임명할 때도 보수 진영의 분을 모셔 왔기 때문에 인사권자로서 책임을 다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홍 정무수석은 "특정 진영 한쪽에 계신 분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윤솔세무법인 중부지점이 지난 2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쌀 700kg을 화성특례시 팔탄면에 기부하며 지역 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 25일 시에 따르면 이날 기부된 쌀은 지난 8일 열린 개업 행사 당시 축하 화환 대신에 쌀 화환을 기증받아 마련한 것으로, 한번 쓰고 버려지는 화환 대신에 쌀을 통해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이날 팔탄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윤솔세무법인 중부지점 이미진 대표와 위영미 기업지원실장, 이대현 팔탄면장, 이동화 팔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팔탄면은 기탁 받은 쌀을 팔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미진 윤솔세무법인 중부지점 대표는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과 온기를 나누고 싶었다”며 “개업을 축하해 주신 마음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세무법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동화 팔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명절마다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이웃들에게 쌀은 가장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후원물품”이라며 “이번 기부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화성특례시 ‘시니어 정책자문위원회(이하 자문위원회)가 22일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에서 창립총회 및 회원 상견례를 갖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24일 시에 따르면 화성시니어클럽은 화성시 4개 구, 29개 읍·면·동에서 참여한 약 80명의 시니어로 구성된 정책자문 기구로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해 어르신 건강관리, 시니어 일자리 창출, 효율적인 여가활동 모델 개발 등을 통해 ‘명품 도시에 걸맞은 맞춤형 시니어 정책 환경 조성’을 목표로 결성됐다. 위원회는 시니어 관련 연구 및 정책 세미나 개최, 화성시 균형발전과 권역별 특성을 반영한 정책 네트워크 구축, 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 개발 등 총 7개 목적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 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회원 자격은 성별 구분 없이 화성시에 주소지 또는 일터를 둔 만 60세 이상 80세 이하 시민으로 비영리 원칙에 따라 운영된다. 초대 회장으로 추대된 서병권 회장(前 화성시로컬푸드 초대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격변의 시대를 온몸으로 겪으며 살아온 세대의 경험과 지혜를 후손에게 전하고, 화성시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화성특례시가 주민 주도의 마을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2026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참여자를 오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주민 스스로 마을 문제를 직접 발견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모는 일반공모와 기획공모로 나눠 진행된다. 일반공모는 씨앗 단계, 줄기 단계, 열매 단계로 구분되며, 기획공모는 아파트공동체 활성화, 마을네트워크, 다시 마을로 분야로 구분된다. 총사업비는 약 1억 5천만 원으로, 약 42개 공동체에 대해 공모 유형에 따라 공동체당 최소 2백만 원에서 최대 9백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자격은 화성특례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두고 있는 3~10인 이상의 주민 모임이며, 공모 유형별로 모임 인원 및 지원 대상에 차이가 있다. 공모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공동체는 신청서 및 구비 서류를 화성특례시 시민협력과로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류는 화성특례시청 홈페이지 공고고시 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화성특례시 시민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화성시는 혐오·비방성 내용을 담은 금지 광고물이나 현수막에 대해 강도 높은 정비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타인을 모욕하거나 차별·혐오를 조장하는 광고물이 사회적 갈등을 유발하고 시민의 일상과 인권을 침해할 수 있다고 판단, 즉각적인 정비 및 대응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이번 정비는 행정안전부가 마련한 '옥외광고물법 금지광고물 적용 가이드라인'에 따른 선제적 조치다. 시는 금지광고물의 신속한 정비를 위한 행안부 법령해석 지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는 자체적으로 금지광고물 해당 여부를 검토할 수 있도록 관련 광고물·현수막 정비를 위한 매뉴얼을 신속하게 마련하고, 변호사 등 법률 자문과 옥외광고심의위원회도 활용할 방침이다. 특히 선거 관련 표현이나 다른 법령 저촉 여부가 있는 광고물은 선거관리위원회 등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신중하게 판단해 처리하기로 했다. 정연송 화성시 주택국장은 "시민 정서와 공공질서를 해치는 광고물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하겠다"며 "앞으로도 법적 근거에 기반한 선제적 단속으로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안양시는 사회복무요원과 민원 일선 공무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정례화하는 등 올해도 심폐소생술 교육을 적극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응급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안양시는 오는 3월부터 소집해제를 앞둔 사회복무요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정례화할 계획이다. 안양시에서 근무하는 사회복무요원은 소집해제 전 일정 기간 내 심폐소생술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이를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갖추게 된다. 이와 함께 민원실과 도서관 등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공간에서 근무하는 민원 일선 공무원을 대상으로도 정기적인 심폐소생술 교육을 추진한다. 시는 이를 통해 행정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민 대상 교육 기반도 확대하고 있다. 호계3동 호계복합청사 4층 재난안전체험관에서는 심폐소생술을 비롯해 지진 체험과 연기 탈출, 화재 진화, 완강기 사용법 등 다양한 재난 대응 체험을 사전 예약을 통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23년에는 시청사 본관 1층 로비에 심폐소생술 상설체험장을 설치해 시민 누구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지난 19일 ‘봉담와우도서관 개관식’에 참석해 시민과 함께 새로운 공공도서관의 출발을 축하했다. 20일 의회에 따르면 이날 개관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상균·김미영·명미정·박진섭·이용운·유재호·위영란·차순임 의원이 참석했고, 시민과 학생 등 약 200명이 함께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 공연, 유공자 표창, 퍼포먼스와 커팅식, 시설 라운딩까지 다채로운 일정으로 진행됐다. 봉담와우도서관은 봉담읍 와우로 15번길 7(해오름공원)에 위치해 있으며, 대지면적 6,827㎡, 연면적 4,473.24㎡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3층의 복합 문화시설이다. 2020년 7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약 5년 반에 걸쳐 조성됐으며, 총사업비 199억 원이 투입됐다. 지하 1층에는 주차장과 1층에는 일반자료실과 강의실, 휴게공간 등 공공도서관 기능이 배치됐다. 2층에는 유아·어린이 자료실과 멀티미디어 자료실, 수유실 등이 마련돼 가족 친화적 독서 환경을 조성했다. 3층에는 스튜디오미디어실, 동아리실, 댄스연습실 등 ‘청소년문화의 집’ 기능이 결합해 세대별 맞춤형 문화·교육 공간으로 운영된다. 운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화성시가 동탄2택지개발지구 광역비즈니스 콤플렉스(광비콤) 개발사업 공모 중단을 국토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요청하기로 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정명근 시장은 지난 15일 동탄6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민관정공 협의체 회의를 주재, 동탄역 업무지구 정상화 추진위원회 등과 광비콤 정상화 방안을 논의했다. 민관정공 협의체는 화성시와 동탄지역 주민, 동탄 지역구 시·도·국회의원과 LH 등으로 구성됐다. 회의에서는 광비콤 민관정공 협의체 입장문 제출을 위한 의견 수렴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으며, 구성원들은 동탄역세권 개발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협의체에서 논의된 내용은 ▶2025년 12월 12일 LH가 발표한 동탄2지구 C30·C31 공모 중단 ▶동탄역세권 토지이용 계획 원상복구 ▶주민 의견을 반영한 개발계획 재수립 ▶광역비즈니스 콤플렉스 내 앵커시설과 기업 유치 방안 마련 등이다. 시는 빠른 시일 안에 논의된 내용을 정리해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건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동탄역세권은 화성특례시의 미래 성장과 직결되는 중요한 공간인 만큼 주민 의견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관계기관과 충분히 협의할 계획”이라며 “
※정도일보에서는 금일(2026.01.19)부터 임승수 사진 작가님의 작품을 연재합니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가 2026년 상반기 4급 승진자 19명을 포함해 과장급 총 77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19일자로 단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승진자는 19명, 전보는 58명이다. 이번 인사는 전체 과장급 직위의 약 45%에 해당하는 인사로, 민선8기 주요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인사이동을 통한 조직의 역동성과 전문성 향상에 중점을 뒀다고 도는 설명했다. 또, 행정, 공업, 농업, 수의, 환경, 시설 등 다양한 직렬의 인재를 균형 있게 발탁해 조직 전반의 전문성과 정책 대응력을 강화했다. 주요 인사로는 소상공인 지원정책인 ‘소상공인 힘내GO카드’를 전국 최초로 선보이며 경제 안정 역량을 보인 최정석 지역금융과장을 기획담당관, 예산 분야에서 오랜 기간 실무경험을 쌓아 온 장향정 관광산업과장을 예산담당관으로 배치했다. 두 사람은 정책 기획력과 추진력, 재정 운영의 전문성과 안정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감사위원회, 교통국, 도시주택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행정 경험을 축적한 김상팔 과장을 자치행정과장에 배치해 민생경제 현장 투어를 연속성 있게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주거·도시정책 분야 전반에 대한 실무경험과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2026년 1월 15일 오전 10시, 수원시 장안구 퓨전한정식 식당 '사계'에서는 수원장안경찰서(전 중부경찰서) 생활안전협의회 천영숙 연합회장의 이임식이 개최됐다. 그리고 이임식이 진행되자 수석부회장 5년, 회장 3년으로 이어져온 그간의 20여년 봉사 활동을 증명하 듯 수 많은 꽃다발들이 그녀 앞에 놓여졌다. 잘 살아 온 인생의 특징 중 하나가 떠날 때 손 흔들어 주는 지인들의 면면이라고 볼 때, 인간 천영숙은 물론 회장 천영숙 역시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왔구나 확연히 깨닫는 순간이었다. 이어지는 정준엽 서장의 감사 인사말과 장안구 관내 치안 확립에 도움을 준 인사들에 대한 감사장 수여, 그리고 한창석 초대 연합회장의 다정한 위로와 감사, 앞으로 계속될 천 회장의 봉사 활동에 대한 격려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특히 그간의 천영숙 회장 노고에 대한 참석 경찰관들의 거수 경례는 보는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어느 자리에 있든 천영숙 회장의 그간 행보의 밑바탕에 깔려있는 '열정'을 보건대, 추진력과 세심함이 곁들여진 회장직 수행 종료에 대한 경찰관들의 최고의 예우이자 행사의 백미였었다. 무엇보다 천영숙 회장은 2024년 7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