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구리시는 자원 안보 위기 ‘경계’ 발령에 따라 4월 8일부터 자원 안보 위기 경계 해제 시까지 일부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자원 안보 위기 ‘경계’ 발령에 따른 것으로, 유료로 운영 중인 공영 노외주차장 5개소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대상 주차장은 ▲제2공영노외주차장(교문동 주차빌딩) ▲제3 공영노외주차장(행복주택) ▲제8 공영노외주차장(인창중앙공원) ▲제9공영노외주차장(옥밭굴) ▲제10공영노외주차장(검배근린공원)이다. 다만, 구리전통시장 인근과 주차 혼잡지역 주변 공영주차장은 시민 불편을 고려해 대상에서 제외됐다. 시행 대상은 10인승 이하 승용차로, 차량 번호판 끝자리 숫자에 따라 요일별로 공영주차장 출입이 제한된다. 제한 기준은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이다. 장애인 차량, 국가유공자 차량, 임산부 차량, 전기·수소차, 긴급차량, 정기권 등록 차량 등은 5부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리시 관계자는 “국가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승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국제유가상승으로 도민 생활비 부담이 커짐에 따라 4월 7일(화) 도내 주유소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강원 지역 주유소 기름값은 전국적인 상승 흐름과 함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4월 7일 기준 강원지역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1,963.31원으로 전일 대비 7.99원 상승했으며, 전국 평균 1,966원과 유사한 수준이다. 경유 가격은 리터당 1,955.79원으로 전일 대비 9.68원 상승해 전국 평균 1,958.15원과 근접하다. 김진태 지사는 현장에서 주유소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비롯해 석유제품 수급 및 재고 상황, 품질 관리 상태, 가격 변동 추이 등을 점검하고, 유통구조 전반을 면밀히 살폈다. 도는 유가 상승에 따른 도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유소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지속 점검하고, 불공정 가격 인상 행위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석유유통 질서 확립을 위한 특별 합동점검과 매점매석 단속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점검 대상은 고유가 판매소, 소비자 신고 다수 발생
(정도일보) 충남도가 대기환경 및 환경보건 현안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한층 더 강화한다. 도는 7일 충남공감마루에서 충남연구원,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 충남환경보건센터, 중부권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도 대기질 관리 협의체’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협의체 운영을 보다 실질화하고, 기관별로 분산돼 있는 자료와 연구성과를 정책 대응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회의에서는 기관별 주요 연구 및 사업 추진 현황 공유에 이어 △대기질 관련 데이터 공동 활용 △환경 현안 공동 대응 △연구성과 정책 환류 △협의체 운영 내실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무 논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각 기관이 축적한 측정자료와 분석결과, 연구성과를 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 과정에 효과적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협력 구조를 구체화하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도는 이번 협의체 운영 강화를 통해 단순한 정보교류 수준을 넘어, 연구와 데이터, 정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실질적 협업체계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n
(정도일보)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7일 아산경찰서에서 자치경찰 공무원을 대상으로 올해 첫 ‘찾아가는 힐링버스’ 프로그램을 운영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와 직무 스트레스에 노출된 자치경찰의 정신 건강을 직접 챙겼다. 찾아가는 힐링버스는 각종 사건·사고 대응과 민원 업무로 심리적 피로가 누적된 자치경찰관에게 전문적인 정신 건강 회복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위원회가 재난 대응 전문 의료기관과 협업해 지속 추진해 온 핵심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공주병원 충청권트라우마센터의 마음 안심 버스를 활용해 진행했으며, 의료 장비를 갖춘 전용 버스 내에서 △스트레스 및 신체 증상 측정 △정신 건강 검사 및 결과 안내 △전문가 1:1 심층 상담 △호흡·명상 프로그램 등 체계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위원회는 오는 7월 중순까지 자치경찰위원회와 도 경찰청, 도내 15개 경찰관서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총 170여 명의 자치경찰관에게 마음 건강 회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종원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도민의 평온한 일상이 유지되기 위해서는 현장을 묵묵히 지키는 자치경찰관의 지친 마
(정도일보)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은 경계선 지능인을 선별하고 맞춤형 평생교육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경계선 지능인 선별검사 지원 프로그램’참여자를 4월부터 접수 중에 있다. 이번 사업은 장애와 비장애 경계에 있는 경계선 지능인을 대상으로,그동안 제도권 밖에 놓여 있던 교육 및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추진된다. 충청남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도민 중 경계선 지능으로 추정되는 경우 신청 가능하며, 검사 비용 지원과 함께 전문 검사기관 연계와 도내 청년사업 프로그램 참여기회를 지원한다. 24명 내외의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인 이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이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진흥원 황환택 원장은“본 사업은 경계선 지능인을 조기에 선별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앞으로 검사 지원에 그치지 않고 평생교육까지 연계하여 경계선 지능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영광군은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기간을 맞아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기간’을 오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는 사업연도 종료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4개월 이내에 신고·납부해야 하는 지방세로, 12월 결산 법인의 경우 오는 4월 30일까지 신고·납부를 마쳐야 한다. 신고대상은 내국법인뿐만 아니라 국내에 사업장이 있는 외국법인도 포함되며, 법인세와는 별도로 지방자치단체에 신고해야 한다. 특히,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의 경우 각각 안분하여 신고·납부해야 하며,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신고는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와 군 재무과 방문 또는 우편접수도 가능하다. 만약 신고기한 내 신고하지 않거나 납부하지 않을 경우에는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영광군 관계자는 “마감일인 4월 30일에 신고가 집중될 수 있으므로 미리 신고·납부를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청 재무과 지방소득과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도일보) 충남도가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 출범 3년차를 맞아 신규 사업 발굴 및 사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상기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부장, 신욱 한국성장금융 팀장, 용승재 NH투자증권 이사 등 전문가와 도·시군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무원 대상 첫 업무연찬회를 개최했다.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는 정부 재정을 마중물로 활용해 민간자본과 금융기법을 결합, 지자체와 민간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추진하는 지역투자 방식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간투자 확대를 위한 정책수단이다. 도는 전국에서 선정된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8개 사업 가운데 2개 사업(5호 한국형 글로벌 스마트팜 콤플렉스, 8호 태안 씨드 스마트팜 1호)이 포함돼 전국 선도 지자체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번 연찬회는 권역별로 이어지는 도·시군 연찬회의 첫 일정으로, 기존 제도 이해 중심 교육에서 나아가 우수사례 공유와 실질적인 신규사업 발굴 중심으로 운영 방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전문가들은 펀드 사업 성공 요인과 실패 사례, 지역활성화 투자펀드와 국민성장펀드
(정도일보) 고흥군은 최근 생활폐기물 종량제봉투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총 122만 매를 추가로 제작하고, 4월 9일까지 공급을 완료한다고 밝혔다. 군은 중동사태로 인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생활폐기물 처리를 지원하기 위해 충분한 물량을 사전에 확보했다. 이번 추가 제작 물량을 포함하면 2027년 3월까지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종량제봉투의 원활한 유통과 공정한 판매 질서 확립을 위해 4월 3일부터 7일까지 관내 종량제봉투 판매소를 대상으로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일시적인 수요 증가로 인한 품귀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판매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 우려되는 사재기 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군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군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추가 제작 공급으로 현재 종량제봉투 물량은 충분히 확보된 상태”라며 “군민들께서는 불필요한 사재기를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군은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종량제봉투 가격을 인상하지 않고 현행대로 유지할 계획이다.
(정도일보) 고흥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 보호를 위해 관리시스템의 대대적인 혁신에 나섰다. 군은 외국인 근로자가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는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3월 12일부터 22일까지 관내 112개 외국인 근로자 사업장 및 557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특히 문제점이 지적된 53개소에 대해 정밀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9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 주요 적발 내용은 ▲주거환경 불량 6건(숙소 허위 신고, 화재감지기 미설치 등) ▲근무처 미변경 1건 ▲임금 관련 2건(최저임금 및 수당 미지급 등)이다. 군은 적발된 9개 사업장 전체를 행정처분 대상에 올렸으며, 특히 최저임금 위반 사안은 현재 고용노동부에서 조사가 진행 중이다. 특히, 이번 사태와 관련해 필리핀 국적 근로자의 불안 해소를 위해 전담 소통 창구를 운영하고 심층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3월 30일에는 송출 지자체인 필리핀 나깔란시 공무원의 현장 확인과 소통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공무원 파견을 공식 요청했다. 고흥군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관리 운영 시스템 전체를 혁신하기 위해 ‘
(정도일보) 고흥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디지털 관광주민증 신규 참여지역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플랫폼에서 발급받을 수 있는 모바일 기반 명예 주민증으로, 해당 지역 거주자를 제외한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다. QR코드 형태로 제공돼 관광지, 숙박업소, 음식점 등에서 다양한 할인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고흥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디지털 기반 관광 서비스를 도입해 관광객 편의를 높이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특히 관광주민증을 활용한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재방문 유도를 통해 생활인구 유입 확대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앱 또는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원하는 지자체를 선택하면 즉시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된 관광주민증은 방문 지역 내 가맹점에서 QR코드를 제시하면 업체별 할인 및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고흥군 관광주민증 서비스는 오는 6월부터 이용될 예정이다. 고흥군은 이용개시 전까지 관
(정도일보) 통영시는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을 계승하고 그 위훈을 기리기 위한 ‘2026 병오년 충무공 이순신 장군 춘계제향’을 지난 3일 통영충렬사에서 재단법인 통영충렬사 주관으로 제관과 일반시민, 관람객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히 봉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향에서 초헌관은 천영기 통영시장, 아헌관은 강성중 경상남도의회 의원, 종헌관은 김용재 충렬사 대의원이 맡았으며, 제향 집례는 주재현 충렬사 이사가 진행했다. 제례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에 이르기까지 전통 홀기에 따라 엄숙하게 진행됐으며, 제례악이 어우러져 장엄함을 더했다. 시 관계자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과 위훈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자긍심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충렬사는 1606년 선조가 이순신 장군 서거 후 통영에 이충무공을 기리는 사당을 세우도록 명하면서 건립됐으며, 서원철폐령(1871년)에도 훼철되지 않은 유일한 충무공 이순신 사당이다. 조선시대 향사 절차서인 홀기에 따라 전통 유교제례 원형이 보존되고 있으며, 통영
(정도일보)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6일 환경자원사업소에서 직원 및 협력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무재해운동 2배수 달성 격려 및 3배수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환경자원사업소는 2024년 4월 6일 무재해운동을 시작해 2026년 4월 6일 2배수 목표인 730일을 달성했으며, 이날 행사를 통해 그간의 성과를 격려하고 2027년 4월 6일 3배수 1095일 달성을 목표로 안전 실천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이날 행사는 2배수 달성을 기념하고 3배수 달성을 향한 결의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무재해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며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사업장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함께했다. 특히 직원뿐 아니라 협력업체 관계자도 참여해 상생과 협력의 안전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으며, 공단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자율적인 안전수칙 준수를 통해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환경자원사업소 관계자는 “무재해운동 2배수 달성은 직원과 협력업체 모두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본과 원칙을 철저히 지키며 3배수 달성을 위해 안전문
(정도일보) 충남도 농업기술원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농촌자원 현장에 적합한 노인일자리 발굴을 위해 힘을 합친다. 도 농업기술원은 7일 치유농업센터에서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대전충남지역본부와 ‘농촌자원 현장기반 노인적합형 신직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촌자원 현장에 노인일자리 신직무를 연계해 지속가능한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공공기반 협업을 통해 현장 인력난 완화와 취약계층 정서지원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운영 지원,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보조, 반려식물을 활용한 취약계층 정서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협약에 따라 도 농업기술원은 현장직무 개발, 수요처 관리, 참여자 직무ㆍ안전교육을 맡는다. 개발원은 참여자 선발·관리, 예산지원,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을 담당한다. 양 기관은 생활원예 프로그램 운영관리 지원과 현장 모니터링, 2027년 신직무 운영협의 등을 통해 농촌자원 분야 노인 신직무 연계모델을 체계적으로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농촌자원 현장 기반 신직무를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7일 한국전력공사 경기북부본부와 송전탑을 활용한 산불감시카메라 설치 협약을 체결해 산불 감시 인프라를 본격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로 대형 산불 발생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인공지능(AI) 기반 감시체계를 도입해 산불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시와 한국전력공사 경기북부본부는 송전탑을 활용한 감시체계 구축에 협력했다. 양 기관은 △송전탑을 활용한 산불감시카메라 설치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 구축 △산불 대응기관 연계 강화 등 실효성 높은 대책을 마련했다. 송전탑에 설치되는 산불감시카메라는 고해상도 영상 장비를 기반으로 넓은 산림을 상시 관찰할 수 있다. AI를 활용해 불꽃, 연기 등 이상 징후를 실시간 감지하고 판독해 산불 상황실로 즉시 통보할 수 있도록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열화상 감시 기능이 탑재돼 야간에도 산불 식별이 가능하도록 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감시체계로 확인이 어려웠던 산림 지역까지 촘촘하게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감시카메라 설치를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지난 6일 화도읍 금남리 일원에서 ‘화도 파크골프장 개장식’을 성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화도읍 내 생활체육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여가 공간을 조성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지역 주요 인사와 체육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개장을 축하했다. 행사는 △화도농협 조합장배 파크골프대회 개회식 △화도 파크골프장 개장식 순으로 진행됐다. 개장식에서는 기념사와 감사패 수여, 테이프 컷팅, 기념 시타가 이어졌으며, 이후 파크골프장 시설 라운딩이 진행됐다. 화도 파크골프장은 부지면적 1만 2,709㎡ 규모로, 18홀 코스와 주차장, 휴게공간 등을 갖춘 생활체육시설로 조성됐다. 사업은 2025년 10월부터 2026년 4월까지 추진됐으며 총 1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주광덕 시장은 “북한강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화도 파크골프장은 지역주민분들뿐만 아니라 타 시·군에서도 찾는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앞으로 남양주 파크골프 동호인의 급증하는 수요에 맞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