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고흥군은 지난 3일 동강면 덕암마을 회관에서 덕암·신송마을 주민과 사업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강 덕암 소하천 정비사업’ 추진계획을 설명하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그동안 덕암천 일원에서 발생한 하천 범람과 농경지 침수 등 피해사례를 공유했다. 이를 바탕으로 수립한 정비계획과 재해예방 및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사업추진 방향을 설명했으며, 주민 의견을 청취해 사업추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덕암 소하천 정비사업은 지난해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으며, 주민 의견수렴을 거쳐 올해 상반기에 실시설계 및 관련 인허가 절차를 완료하고, 하반기 착공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하천 정비(500m) ▲교량 재가설(2개소) 등이다. 이를 통해 재해예방은 물론 영농 여건 개선과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덕암천 정비사업을 통해 자연재해를 선제적이고 항구적으로 예방할 수 있도록 신속히 추진하겠다”며 “사업추진 과정에서 주민 불편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원활한
(정도일보) 고흥군은 4일 대한노인회 고흥군지회에서 2026학년도 노인대학 및 노인대학원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공영민 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입학생, 노인회 지회 및 읍·면 분회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배움의 길에 나선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보냈다. 올해 입학생은 노인대학 53명, 노인대학원 39명 등 총 92명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노인대학과 노인대학원 과정이 기존 1년에서 2년 과정으로 확대돼 어르신들이 더욱 체계적으로 평생학습의 기회를 누릴 수 있게 됐다. 고흥군 노인대학은 1992년 설립 이후 제34기까지 총 1,58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2020년 개설된 노인대학원은 제6기까지 총 250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어르신 평생교육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학사 일정은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 과정으로 월 2회 4시간씩 운영된다. 공영민 군수는 “늘 배우고 책을 읽으며 세상과 소통하는 삶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만드는 가장 좋은 길”이라며 “노인대학과 대학원이 평생학습의 공간이자 서로를 응원하는 소통과 나눔의
(정도일보)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은 4일 박물관 1층 로비에서 ‘2022~2024년 기증특별전 – 고흥의 보물, 함께 잇다’ 개막식을 성황리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공영민 군수, 김준곤 고흥군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그동안 박물관에 소중한 자료를 기증해 온 기증자와 관내 사회단체장, 지역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전시는 3월 4일부터 7월 5일까지 열린다. 지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지역 기증자들의 자발적인 나눔으로 수집된 기증자료의 가치를 공유하고자 마련된 특별 기획전시이다. 이 기간 동안 31명의 기증자가 총 1,620점에 이르는 귀중한 자료를 기증했다. 이는 개인의 기억과 삶의 흔적이 지역 공동체의 역사로 확장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전시에서는 조선시대 유학자의 편지와 문서, 일제강점기 격동의 시대를 보여주는 근현대 역사 기록물, 고흥 사람들의 일상을 담은 생활 자료 등 기증된 자료 가운데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높은 100여 점을 엄선해 선보인다. 이를 통해 고흥의 학문적 전통과 항일의 역사, 생활사의 흐
(정도일보) 광양시가 후원하고 (사)한국청소년육성회 광양지구회가 주최한 ‘제15회 광양청소년 페스티벌’이 지난 2월 28일 광양백운아트홀에서 청소년과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페스티벌은 청소년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재능과 열정을 무대에서 선보이고 서로 교류하는 문화 행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본선을 통과한 16개 팀이 댄스, 노래, 밴드 등 다양한 분야의 공연을 선보이며 열띤 무대를 펼쳤다. 심사 결과 총 7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은 댄스팀 ‘벨라트릭스’, 최우수상은 ‘박민선(노래)’이 차지했다. 우수상은 ‘여기있소(노래)’와 ‘최주화(노래)’에게 돌아갔으며, 장려상은 ‘엔플로스(댄스)’, ‘정예은(노래)’, ‘브레인스톰(댄스)’이 각각 수상했다.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은 청소년들의 열정적인 공연을 함께 즐기며 청소년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됐다. 광양시 관계자는 “무대 위에서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인 모든 참가팀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재능을 발휘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
(정도일보) 광양시립합창단이 오는 5일 오후 7시 30분 광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기획연주회 ‘만남’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전남 합창 작곡가와의 만남’을 주제로 지역 작곡가들의 창작 합창곡과 해외 명곡을 함께 선보이는 무대로 마련됐다. 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전남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작곡가들의 작품을 통해 지역 예술의 깊이와 다양성을 선보인다. 이어 2부에서는 오스트리아 작곡가 안톤 브루크너(Anton Bruckner)의 작품을 연주한다. 공연에서는 브루크너의 대표곡인 ‘테 데움(Te Deum)’을 선보일 예정이며, 그의 고향인 오스트리아 린츠(Linz)시가 광양시와 자매결연 도시라는 점에서 이번 무대에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관객들은 공연을 통해 우리 지역 음악의 정서와 예술적 깊이를 느끼는 한편, 브루크너의 명곡이 전하는 인간에 대한 찬미와 숭고함을 웅장한 하모니로 감상할 수 있다. 공연은 별도의 사전예매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무료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 시간은 약 80분이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청 누리집
(정도일보) 안양시는 지난 3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2026년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 제1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는 안양시를 비롯한 노동계, 시민단체, 안양과천상공회의소,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등이 모여 고용·지역 현안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협의체이다. 정례회의에서 협의회는 2025년 추진사업 및 예산 집행에 대한 결과 보고와 올해 새롭게 추진될 2026년 지역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 계획(안)을 설명했다. 협의회는 올해 캠페인, 실태조사, 협약 등 총 15개의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관내 노동자들의 근무여건을 꼼꼼히 살피고, 산업안전에 대한 인식개선과 재해예방 문화를 널리 확산의 시켜 노동자의 업무환경 개선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특히, 노사상생 일터혁신 안전문화 캠페인은 노사민정 각 주체가 함께 모여 노동자의 권리를 증진시키고, 안전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며 노동자의 노동환경 보호 및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역지사지의 마음을 갖고 상대방 입장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노사 문화가 안양시에서 자리가 잡을 수 있었던 것은 노사민정협의
(정도일보)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는 한국발명진흥회에서 실시한 2026년(25년 실적) 지역지식재산센터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명실상부한 경기북부 최고의 지식재산 전문기관임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역지식재산센터를 대상으로, 조직운영, 사업운영, 고객만족도, 예산집행률, 성과 관리 체계 등 센터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는 ‘지식재산창출 및 창업지원’ 사업 수행에 있어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오비 평가위원단으로부터 ▲사업계획 및 실적보고의 성실성 ▲센터 및 IP 컨설팅 만족도 ▲창업성장 및 창출지원 사업의 목표 달성도 등 다수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안준수 원장은 “2년 연속 우수 등급 획득은 경기북부 기업들의 혁신 의지와 센터 직원들의 현장 밀착 지원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경기북부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밀착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미래성장본부 권재형 본부장은 “지식재산 기반의 창업 활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4일 오후 3시, 도 농업인단체회관에서 농업인단체 회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분기별 정기 소통 간담회인 ‘정담회’를 개최하고 2026년 농업인 지원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정담회는 2023년 말부터 분기별로 운영해 온 상시 소통회의로, 도내 농업인단체장과 도가 농업 현안을 공유하고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김진태 지사는 “현재 강원도 농업예산이 6천 억 원 규모로 확대됐고, 전국 최초로 반값 농자재 정책도 시행하고 있다”며, “농민의 언어, 농민의 문법으로 여러분의 말씀을 잘 듣고 함께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도는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튼튼한 농업기반 조성 △젊은 농촌 청년농업인재 양성 △농축산물 안정생산 △농축산물 유통혁신 △현장 중심 소통행정 등 5대 전략을 제시했다. 먼저 농축산물 안정 생산을 위해 120개 사업 4,298억 원을 투입한다. 반값 농자재 지원을 비롯해 면세유, 비료, 농기계 임대, 조사료, 친환경 멀칭 필름 등을 지원해 농가 경영비 절감을 추진한다. 또한 농업인 수당, 직불금, 재해보험 등을 통해 소득 안정 기반을 강화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4일 철마기업인회 ‘함께하는 사람들’의 ㈜현승안전물산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 내 기업과 봉사단체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기탁된 후원금은 관내 노인 단독가구 등 취약계층의 식사 지원을 위한 배추김치 구매에 사용될 예정이다.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물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함께하는 사람들’ 전병섭 회장은 “바람이 차가운 요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봄기운처럼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소중한 마음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을 세심히 살펴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께하는 사람들’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철마기업인회 회원들이 중심이 되어 결성된 시민봉사단체로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지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이 이용인 300여 명을 대상으로 ‘달이 밝아, 달을 따라 걷는 복(福)다리’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액운을 물리치고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전통 세시풍속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이용인들에게 우리 고유문화에 대한 이해와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는 2월 23일부터 3월 3일까지 진행됐다. 복지관은 기념촬영 공간 설치와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이용인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마련했다. 현장에서는 복지관 1층 입구에 설치된 대형 달 조형물과 청사초롱, 네온사인 장식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진행하며 정월대보름의 정취를 즐겼다. 또한 SNS 공유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 행사 참여자에게는 한 해의 무사태평을 기원하는 부럼세트를 제공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소영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이용인분들과 함께 올 한 해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이용인들이 즐거움을 만끽하도록 명절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남양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성인 발달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사회성 향상을 위한 ‘발달장애인 건강 UP’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성인 발달장애인 건강 UP’프로그램은 발달장애인의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지원해 기초 체력을 증진하고, 또래와 소통하며 자존감과 자기표현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신체적·정신적으로 균형 잡힌 삶을 영위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요일 성인 발달장애인 1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기초 스트레칭 △체력 강화 운동 △스포츠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전문체육지도자가 참여해 맞춤형 소그룹 형태로 운영하며 참여자의 적응력과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배애련 센터장은 “성인 발달장애인이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운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규칙적인 운동이 일상이 될수 있도록 건강·생활체육 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성인 발달장애인 대부분이 운동이 많이 부족한 상태”라며 “개인의 특성을 반영한 생활체육을 통해 발달장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오남읍 주민자치위원회가 4일 오남호수공원 일원에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및 산불조심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환경 정화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광식 위원장을 비롯한 오남읍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오남호수공원 일대를 돌며 생활 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이어 건조한 봄철을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이 큰 산림 인접 구간과 산책로 주변을 정비했다. 시민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해 산불 인식 개선에 힘을 보탰다. 박광식 오남읍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을 스스로 가꾸는 것이 지역 공동체의 힘”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 환경 개선 활동을 통해 쾌적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석태 오남읍장은 “주민자치위원회의 자발적인 환경정화 활동이 지역 환경 개선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주민들의 참여가 깨끗한 오남읍을 만들어 가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n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친환경 농업 실천 농가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친환경농업직불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친환경농업직불제는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을 줄여 환경보전 기능을 실천하는 농업인에게 일반농업 대비 발생하는 초기 소득 감소분과 추가 생산비를 보전하는 지원 사업이다. 이를 통해 친환경농업의 확산을 유도하고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하고 친환경 인증을 받은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다. 사업 기간(전년 11월 1일부터 해당 연도 10월 31일까지) 동안 친환경 인증이 유효해야 한다. 직불금은 친환경 인증 단계와 재배 품목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논은 유기 인증 헥타르당 95만 원, 무농약 75만 원, 유기지속 57만 원이 지급된다. △밭(채소·특작 등)은 유기 130만 원, 무농약 110만 원, 유기지속 78만 원이 지급된다. △과수의 경우 유기 140만 원, 무농약 120만 원, 유기지속 84만 원이 지급된다. 지급 대상 면적은 농가당 최소 0.1헥타르에서 최대 30헥타르까지다. 지급
(정도일보) 화성특례시, 27일 월경 전문 스타트업과 간담회 개최… 공공형 생리대인 ‘(가칭) 코리요 생리대’ 제작해 이재명 정부 생리대 가격 안정화 정책 뒷받침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월 국무회의에서 생리대 가격이 과도하게 높다는 점을 지적한 이후 시중에서 저렴한 생리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철학을 지방정부 차원에서 가장 신속하게 구현하기 위해 실질적인 정책 마련에 나섰다. 시는 지난 12일 ‘생리용품 부담 완화를 위한 화성시-기업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3사 생리대 업체와 공공형 생리대인 (가칭)‘코리요 생리대’ 제작 가능성을 공식 검토한 바 있다. 화성특례시는 이에 대한 후속 조치로 27일 월경 전문 스타트업 ㈜해피문데이를 방문했다. 시는 대통령이 주문한 ‘생리대 가격 안정화’ 정책을 화성특례시가 적극 뒷받침함으로써, 이재명 정부의 국정 기조가 시민 생활 속에서 실질적으로 체감될 수 있도록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공공형 ‘코리요 생리대’는 기본사회 정책의 일환… 이재명 대통령 철학
(정도일보) 성평등노동부천네트워크는 3월 4일부터,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여 부천시 공정무역 카페, 동네 책방, 상점 등 20여 개소에서 ‘3.8 가격 할인’, ‘기념품 증정’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이벤트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공정무역 카페 등 10개 카페에서는 ‘3,800원 특가 메뉴 판매 및 가격 할인, 쿠키 증정 ▲ 독립서점 7곳에서는 여성 관련 도서 큐레이션, 장미 뜨개 책갈피 증정 ▲ 상점에서는 ’3.8 꾸러미 판매, 가격 할인 등 ▲ 각 참여 매장의 특성에 맞춰 ‘3.8’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한 다양한 혜택을 준비하고 있다. 매장별로 이벤트 일정과 세부 내용은 다를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이 밖에도 3월 8일에는 ‘부천국제10KM로드레이스’와 연계하여, 마라톤에 참여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알리는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한다. 한편, 매년 3월 8일은 인권, 노동, 문화 등 여성의 사회적 지위 향상에 힘써왔던 여성들의 성과를 축하하고 응원하는 ‘세계 여성의 날’로 1908년 3월 8일, 임금 인상과 참정권을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