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시흥시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2026년 해빙기 취약 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 및 낙석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며, 시흥시와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옹벽과 땅 깎은 비탈면(절토사면), 급경사지 등 도로시설물 46곳으로, 민간 전문인력과 함께 시설물의 구조적 안정성과 위험 요인을 면밀하게 확인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시설물 균열 ▲지반 침하 ▲세굴 발생 여부 ▲비탈면 유실 ▲낙석 방지망 훼손 여부 등으로, 붕괴·전도·낙석 등 사고 발생 가능성이 있는 시설물을 중심으로 현장 집중점검이 이뤄진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되는 가벼운 결함은 현장에서 즉시 보수 조치하고, 보수ㆍ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4월부터 보수공사를 시행해 안전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박용남 건설행정과장은 “해빙기 취약시설에 대한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재난 및 안전사고
(정도일보) 시흥시보건소는 청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력 강화를 위해 오는 4월 청년스테이션에서 마음 치유 프로그램 ‘청년 마음충전소’를 운영하는 가운데 오는 4월 3일까지 참가 청년을 모집한다. 최근 경제적 불안과 사회적 고립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청년층을 중심으로 정신적 스트레스와 우울감이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시흥시보건소는 청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건강하게 해소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맞춤형 마음 치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관내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스트레스 해소와 자기 이해를 돕는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컬러 미러링과 감정 조향을 통한 감정 표현 ▲시그니처 감정 향수 제작 ▲인생 컬러 그래프 작성 ▲탄생색 분석 ▲마음 처방전 가이드북 제작 등이다. 청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정서적 균형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프로그램은 1기(4월 8일~4월 15일)와 2기(4월 22일~4월 29일)로 나눠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가량 진행된다. 교육은 정왕동 청년 활동 공간인 청년스테이션 소담키친(정왕대로233번길 19-1)에서
(정도일보) 시흥시는 오는 3월 21일 ‘암 예방의 날’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국가암검진 참여를 적극 당부했다. 암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는 질환으로,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국립암센터에 따르면 암 발생 인구의 약 3분의 1은 조기 발견 시 완치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등은 비교적 간단한 검사로 조기에 발견할 수 있으며, 조기 치료 시 90% 이상 완치가 가능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국가암검진사업은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율을 높이고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다. 검진 비용 지원 대상자는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건강보험 가입자(피부양자 포함) 중 보험료 부과 기준 하위 50%에 해당하는 시민으로, 직장가입자는 월 보험료 12만7천500원 이하, 지역가입자는 월 보험료 6만 원 이하인 경우 해당된다. 검진 비용은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하위 50% 대상자의 경우 전액 무료이며, 그 외 대상자는 검진비의 10%만 부담하면 된다. 다만 대장암과 자궁경부암 검진은 대상자라면 비용 부담 없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국가
(정도일보) 시흥시는 지역 청년들의 실질적인 일 경험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직무특화) 상반기 행정체험 인턴 사업’을 운영하고, 3월 11일부터 20일까지 참여 청년 10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자신의 전공과 관심 분야에 맞는 업무를 직접 선택해 지원할 수 있도록 설계된 직무특화형 일 경험 지원사업으로, 청년들이 행정 현장에서 실무를 경험하며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올해 상반기 사업은 청년들의 직무 숙련도 향상과 경력 전문성 강화를 위해 근무 기간을 기존 6주에서 8주로 확대해 운영한다. 선발된 청년들은 4월 6일부터 5월 31일까지 약 8주간 시청 및 관련 부서에 배치돼 다양한 행정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근무 조건은 주 16시간 근무를 기준(평일 1일 4시간, 주 4일 근무/주말 1일 8시간, 주 2일 근무)으로 하며, 시흥시 생활임금(시간당 11,860원)에 준하는 급여가 지급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시흥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29세 이하 청년으로, 고용보험 미가입자여야 한다. 선발은 사업별로 요
(정도일보) 시흥시가 경기도와 함께 ‘피지컬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산업 혁신과 바이오·첨단산업으로 구조 전환을 본격화한다. 시는 지난 3월 10일 판교 글로벌비즈센터에서 열린 ‘경기 AI 혁신클러스터 통합 개소식’에 참석해 경기도와 함께 AI 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표명했다. 경기도는 올해 1월 시흥·부천·의정부·하남·판교 등 5개 지역에 조성되는 AI 혁신클러스터와 성남의 피지컬 AI 랩을 연계한 ‘경기형 AI 파운드리 네트워크’를 출범하고,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AI 기술 확산을 위한 광역 협력 체계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시는 2025년 경기도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정왕어울림센터 내에 AI 혁신클러스터를 조성하고, ▲바이오·헬스케어 AI 실증 ▲제조 현장 맞춤형 피지컬 AI 보급 ▲산학연 협력 인재 양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AI 혁신 실증 허브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임병택 시흥시장, 도내 거점 기관장과 기업,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사람 중심·포용·상생·기회·실행·Connectivit
(정도일보) 시흥시가 광명ㆍ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주도적 기업 유치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10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 광교 본사에서 GH와 면담을 진행하고, 광명ㆍ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시흥 북부권 미래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시는 이 자리에서 분양과 입주 절차가 본격화하는 시점을 앞두고, 선도기업 유치를 위한 시의 구상과 의지를 밝혔다. 광명ㆍ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는 광명시 가학동과 시흥시 논곡동ㆍ목감동 일원에 조성되는 산업단지로 전체 면적은 49만 2,869㎡ 규모다. 현재 기반 시설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는 상태로, 하반기까지 전략산업과 우수기업 유치를 위한 준비가 본격화할 예정이다. 시는 행정 참여를 넘어, 산업단지에 유치할 산업 분야와 기업 유형,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 등을 선제적으로 구상하며 기업 유치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광명ㆍ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를 기존 산업의 고도화와 미래 전략산업 전환을 이끌 핵심 거점으로 보고, 선도기업 중심의 집적화 전략과 산업 생태계 조성에 행정 역량을 모을 방침이다. 또한, 시는
(정도일보) 성남시가 대장동 민간업자들의 범죄수익 환수를 위해 추가 가압류·가처분과 배당결의 무효확인 소송을 병행하며 환수전을 이어가고 있다. 성남시는 대장동 일당의 일부 예금채권에서 이른바 ‘깡통계좌’가 확인된 이후에도 환수 노력을 멈추지 않고, 부동산, 증권, 전세보증금, 상가임대료, 아파트 분양수익금 신탁계좌 등으로 추적 대상을 넓혀가며 추가 보전 조치를 계속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성남시에 따르면, 시는 2026년에 들어서만 정영학 측 부동산 3건, 김만배 측 채권 2건, 남욱 측 부동산과 채권 5건 등 총 10건의 추가 가압류·가처분을 신청해 법원으로부터 모두 인용 결정을 받았다. 특히 이번 추가 조치 가운데 핵심은 김만배가 실질 지배한 화천대유자산관리의 하나자산신탁에 대한 수익금교부청구권(아파트 분양수익금) 가압류다. 성남시는 검찰 수사보고서를 종합해 볼 때, 하나자산신탁이 대장동 개발사업 5개 블록의 사업주체·시행자로 사업을 수행하고 화천대유가 위탁자·수익자로 연결된 구조였다고 보고 있다. 검찰 수사보고서(2023년 1월)에 따르면 당시 검찰은 해당 신탁계좌에 2022년
(정도일보) 성남시는 오는 4월 20일부터 5월 13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활용 시각화 경진대회’ 참여 작품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공공·민간 데이터로 성남의 현재와 미래를 그려내고, 데이터 시각화를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 시사점을 찾기 위해 추진된다. 공모 작품 주제는 성남지역 현안 해결이나 발전에 관한 내용을 자유롭게 정할 수 있다. 작품 응모는 개인 또는 5명 이내 팀을 이뤄 참여할 수 있다. 응모작은 성남데이터넷, 공공데이터포털 등의 공공데이터와 통신, 카드, 기업·개인 신용 등 4개 분야 32종의 민간 데이터를 활용해 분석 결과를 시각화한 작품이어야 한다. 작품 접수는 성남데이터넷 배너 또는 성남시 홈페이지(일반공고)를 통해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시는 데이터 활용도, 문제인식·주제 적절성, 데이터 표현 적절성, 전달력과 창의성, 정책 기여도 등을 평가해 5개(팀)의 경진대회 본선 진출작을 선정한다. 선정작은 6월 말 개최하는 경진대회에서 발표 심사로 순위를 결정한다. 일시와 장소는 추후 공지한다. 결과에 따라 최우수상(
(정도일보) 성남시는 위례선(트램)의 본격적인 본선 시운전이 시작됨에 따라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 점검과 유관기관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위례선(트램)은 마천역(지하철 5호선), 복정역(지하철 8호선·수인분당선), 남위례역(지하철 8호선)을 잇는 총연장 5.4km, 12개 정거장의 노면전차 노선이다. 이 중 성남 구간은 2.12km로 위례중앙광장, 위례역사공원, 위례트램스퀘어, 남위례, 위례스마트시티 등 5개 정거장을 경유한다. 최근 시운전 과정에서 트램이 상가와 보행로 인근을 지나가는 모습이 알려지면서 보행 안전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성남시는 시민들이 보다 안심할 수 있는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안전 대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왔다. 지난해 12월에는 유관부서와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영상이 포함된 안전 교육자료를 제작·전파하고 교육 협조를 요청했으며, 시운전 착수 전에는 트램 주행 구간 내 보행자 동선과 상가 인접 구간을 중심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해 잠재적 위험 요소를 점검했다. 또한 성남시는 이달 중 위례선(트램) 운영사인 서울교
(정도일보) 성남시는 보드게임을 활용한 ‘저출생 인식 개선 인구교육’이 인기를 끌어 초중고교 608학급(86개교)이 올해 수업을 신청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앞선 2월 온라인 ‘성남미래교육 원클릭 시스템’을 통해 저출생 인식 개선 교육 신청 받은 결과를 이같이 집계했다. 이번 교육 신청 학급 수(608학급)는 지난해 495학급보다 113학급 늘어난 규모다. 교육 과정별로 △초등 3~6학년 70개교, 516학급 △중등 15개교, 84학급 △고등 1개교, 8학급이 성남시의 저출생 인식 개선 인구교육을 신청했다. 시는 이들 학급에 자체 양성한 강사(총 66명)를 4월~11월 파견해 ‘인구, 하이·하이(Hi·High)’를 주제로 한 관련 수업을 한다. 이 수업은 2시간 동안 카드를 활용해 ‘연도별 인구 추이’ ‘가족의 소중함’ ‘인구 변화에 따른 미래 모습’ 등에 관한 문제를 풀면서 최종 지점에 도달하는 게이미피케이션(게임 요소를 교육에 접목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해 가족의 소중함과 인구 변화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돕고, 문제해결력과
(정도일보) 성남시는 올해 3억원을 투입해 지역 내 모든 초등학생에 ‘휴대용 SOS 성남벨’ 3만8016개 보급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앞선 2월 24일 제정한 ‘초등학생 안심 물품 지원 조례’를 근거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성남벨은 위급 상황에서 버튼을 누르거나 고리를 당기면 120데시벨(dB) 이상의 경고음이 울려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비상벨이다. 가방 등에 부착해 사용할 수 있는 열쇠 고리형 단말기(가로 6㎝, 세로 5.5㎝)로 제작했으며, 일상적으로 휴대하는 물품임을 고려해 실리콘 재질의 케이스를 씌워 내구성을 높였다. 디자인은 성남시 캐릭터인 성나미를 적용했다. 보급 대상은 72곳 모든 초등학교 1~6학년생과 대안 교육기관 초등과정 6곳의 재학생이다. 신청·접수는 3월 4~13일 학교·기관 단위로 네이버폼을 통해 진행 중이다. 신청 시에는 학생 수, 배송 주소, 담당자 정보 등을 입력하면 된다. SOS 성남벨은 접수된 신청 결과를 바탕으로 3월 말부터 학교·기관을 통해 순차 배부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등하굣길에 아동 대상 범죄
(정도일보) 성남시는 분당구 정자동 253번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성남 바이오헬스 첨단클러스터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해 사업시행자인 성남도시개발공사로부터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 인가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인가 신청은 성남시가 추진 중인 ‘바이오산업 육성 로드맵’의 핵심 기반시설 조성을 위한 절차로, 성남 바이오 혁신 생태계 구축을 본격화하는 중요한 단계다. ‘성남 바이오헬스 첨단클러스터’는 총 9만9098㎡ 규모의 구 주택전시관 부지를 미래 바이오헬스 산업의 전략 거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탄천과 인접한 복합용지 1(1만8939㎡)에는 글로벌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앵커(선도)기업을 유치해 산업 혁신을 이끄는 중심 공간을 마련하고, 복합용지 2(2만7313㎡)에는 연구개발(R&D)센터와 강소기업, 시민 커뮤니티 기능을 결합한 개방형 혁신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기업과 연구기관, 시민이 함께하는 바이오 혁신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성남시는 지난 10일 접수된 실시계획 인가 신청을 시작으로 개발계획 변경, 관계기관 협의, 분야별 기술 검토 등 관련 행정 절차를 진행해 올해 하반기
(정도일보)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죽전동 1297번지와 1309번지 일원에서 ‘자녀안심 녹지 통학로 개선 사업’과 ‘자녀안심 도시숲길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초·중·고 학부모 간담회와 녹색어머니회 간담회에서 제기된 통학로 안전 개선 건의 사항을 반영해 추진되는 것으로, 두 사업 모두 2026년 6월 사업 완료를 목표로 현재 설계용역을 진행 중이다. 죽전동 1297번지에서 진행되는 ‘자녀안심 녹지 통학로 개선사업’은 특별조정교부금으로 확보한 사업비 1억 5000만 원을 투입해 녹지 내 노후 목재 계단 2곳 등을 정비한다. 죽전동 1309번지 일원 산책로 구간에서 추진되는 ‘자녀안심 도시숲길 정비사업’은 사업비 1억 원을 투입해 경사지 구간에 안전 펜스를 설치하고 야자 매트를 정비한다. 구 관계자는 “학부모와 주민들이 제기한 의견을 반영해 통학로와 산책로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정비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2026년 상반기 시민 체감형 교통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먼저 노후된 버스승강장을 정비하고, 대중교통 이용 편의시설을 확대한다. 지역 내 버스 승강장 15곳을 교체하고, 이 가운데 10곳에 겨울철 이용 편의를 위해 온열 의자를 설치한다. 광역버스 이용객이 많은 정류소 20곳에는 줄서기 노면표시를 설치한다. 전기를 사용하기 어려운 정류소 2곳에는 태양광 패널을 이용해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를 설치해 시민들이 실시간으로 버스 도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신갈초, 중일초, 언남초, 한얼초, 기흥장애인복지관 인근 등 어린이·장애인 보호구역 10곳에는 도로를 재포장하고, 교통안전시설물을 정비한다. 독정초, 언동초, LIG넥스원어린이집 등 어린이보호구역 6곳에는 보행신호 보행신호 잔여시간표시기와 LED 바닥형 보행신호등을 설치한다. 또한 구는 시 교통정책과, 용인동부경찰서와 협업해 기흥초, 나산초, 서천초 3곳에 보행신호자동연장시스템을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대중교통 이
(정도일보) 용인특례시는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봄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내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한다고 11일 밝혔다. 대상은 도시공원 240곳, 식품접객업소 21곳, 어린이집 134곳, 주택단지 1217곳, 놀이제공영업소 51곳, 자연휴양림 등 15곳 등 어린이놀이시설 총 1688곳이다. 시는 이 가운데 이용밀집도와 면적, 노후도 등을 고려한 20곳은 표본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내용은 놀이시설 내 위험물 적치 여부와 환기 상태 등 시설물 전반의 안전상태, 놀이기구 연결장치의 고정 상태와 작동 상태, 위생·감염관리, 황사·미세먼지 등 봄철 기상 대응 실태, 관리주체의 안전관리 의무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가능한 사항은 바로 보완하도록 지도하고, 시설 개선이 필요한 경우에는 개선명령을 내릴 방침이다. 또한 안전검사 불합격 시설이나 개선 전까지 위험성이 있는 시설은 이용금지 조치하고, 안전관리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경우에는 행정지도와 함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학을 맞아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놀이시설을 이용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