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대한노인회 영광군지회는 4월2일 영광문화예술의전당 대 공연장에서 제13대 김학실 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사회복지 기관 단체장들과 영광군노인회 임원 및 대의원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김학실 지회장은 취임사에서 “제11대, 제12대 지회장에 이어 제13대 지회장을 맡겨 주신 데 대하여 감사의 말씀과 막중한 책임감 및 사명감으로 노인복지증진과 권익신장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향후 지회운영과 관련하여 “노인회 회원들의 일자리 사업 및 취미활동 저변 확대, 실질적인 경로당 식사기반 구축, 경로당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 등 건강한 삶을 영위하며,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며 회원 여러분께서도 노인문제 해결을 위한 좋은 의견들을 언제든지 말씀해주시라며 많은 조언과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김학실 지회장은 배움의 열정으로 1993년 늦깎이로 광주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군서농협 제3대,4대,8대 조합장과 영광농협 합병추진위원장을 엮임 했고, 제13대 지회장 역할은 4년 임기 후 2030년 3월31일 만료된다.
(정도일보) 성남교육지원청은 4월 3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경기교육 디지털 플랫폼‘지원이(G-ONE)’사용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교육청에서 교직원의 업무경감을 위하여 야심 차게 추진 중인 업무협업포털 ‘지원이(G-ONE)’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교육은 ‘지원이(G-ONE)’플랫폼 내 화상회의 기능인 ‘지원이(G-ONE) 미팅’을 통한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됨에 따라 ‘지원이(G-ONE)’의 기능을 보다 현실감 있게 전달하는 계기가 됐다. 주요 내용으로 △업무협업포털 서비스 안내 △생성형 AI를 활용한 질의응답 및 문서 초안(평가계획서) 생성 시연 △메신저, 미팅, 일정 등 협업 도구 활용법 등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디지털 스마트 업무 환경 확대에 따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정보보호(개인정보 및 정보보안)’교육을 자체적으로 병행하여 직원들의 보안 의식을 고취할 계획이다.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이번 교육을 경기도교육청에서 추진하는 정책에 맞추어 직원들이 생성
(정도일보)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4월 3일, 식목일을 맞아 전 직원이 참여하는 ‘2026년 식목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직접 꽃을 심으며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업무 활력을 높이고, 자연 친화적인 사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서별 모종 식재와 사무실 반려식물 분갈이 활동으로 꾸며진 이날 행사에서 직원들은 식물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전선아 교육장은 “직원들이 직접 꽃을 심으며 잠시나마 정서적 휴식을 얻었길 바란다”며, “함께 가꾼 쾌적한 환경이 건강한 파주 교육을 만드는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경기도교육청이 화재가 발생하기 쉬운 봄철을 맞아 선제적인 화재 예방 활동으로 학생 안전을 확보하고 재산 피해를 최소화한다. 경기도교육청은 2026년도 신학기가 시작한 3월 한 달간 화재에 취약한 특수학교와 기숙사 운영 학교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사전 점검을 시행했다. 업무담당자 30여 명으로 구성한 점검반은 야간 화재 등 사고 발생 시 많은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10년 이상 노후 특수학교, 기숙사 운영 학교 등 총 59개 학교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두루 살폈다. 화재 점검 내용은 ▲자동 화재 탐지 설비 ▲옥내 소화전 ▲소화기 작동 여부 ▲피난 유도등 ▲스프링클러 및 화재 감지기 작동 상태 등 소방 점검이었으며, 특수학교와 기숙사 학교의 특성을 고려해 재난 발생 시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안전 점검도 병행해 실시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하고, 2026년 하반기 화재 안전 점검 시 개선 사항을 반영해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정도일보) 안산시의회 박은정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산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최근 제302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 개정안은 공정거래위원회의 ‘경쟁제한 자치법규 규제개선 권고’에 따라 조례에 규정된 불합리한 경쟁제한 문구를 삭제하고, 지역 업체의 공동참여 권장 대상을 확대해 건전한 지역 건설산업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안 제4조제1항의 지역건설산업체 책무 중 “업체 간 불필요한 과다경쟁을 자제하고”라는 경쟁 제한적 문구를 삭제해 공정한 경쟁을 유도하도록 정비했다. 아울러 기존 건설공사 시공 위주로 규정되어 있던 공동참여 권장 대상을 실시설계 용역 분야까지 확대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를 위해 안 제9조의2를 신설하여 시장이 '건설기술 진흥법'에 따른 지역 건설엔지니어링사업자 및 '건축사법'에 따른 지역 건축사사무소 개설자의 공동참여 확대를 적극 권장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도시환경위원회는 지난달 27일 임시회 제4차 회의를 열고 이 개정안에 대해 시공 분야에 머물렀던 지역 업체의 참여 기회가 설계 및 엔지니어링
(정도일보) 안산시의회 박은경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산시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촉진 및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이 최근 제302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 조례안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하여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폐기되는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을 촉진하고, 발생한 폐현수막의 재활용 활성화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자 발의됐다. 구체적으로 조례안은 시장이 친환경 소재 현수막 사용 촉진 및 폐현수막의 재활용을 통한 환경보전과 자원의 순환적 이용을 위해 노력해야 할 책무를 밝혔다. 아울러 시가 제작하는 공공목적 현수막과 사업용 현수막에 대해 단계별로 친환경 소재 사용을 확대할 수 있도록 하고 지정게시대 운영 시 친환경 현수막을 우선 게시할 수 있는 조항도 명시했다. 또 시장이 친환경 소재 현수막 사용 촉진 사업과 폐현수막의 재활용 사업, 친환경 소재 현수막 홍보·교육 사업 등을 추진하고, 이에 필요한 경비의 전부 또는 일부를 예산의 범위에서 지원할 수 있다는 내용도 담았다. 이 밖에도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및 재활용 사업을 효율적
(정도일보) 안산시의회 김진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산시 전세사기 예방 및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 조례안’이 최근 제302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를 통과했다. 시의회는 지난달 27일 열린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 제4차 회의에서 이 조례안이 원안 가결됐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최근 전세사기 등 부동산 거래 관련 불법행위가 사회적 문제로 심화됨에 따라 실질적인 예방 중심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를 위해 조례안에는 △시장 등의 책무 △안전전세 프로젝트 및 길목 지킴 운동 추진 △안전전세 관리단 및 운영협의회의 구성·운영 △홍보 및 교육 △협력체계 구축 등에 관한 사항이 명시됐다. 구체적으로는 시장이 전세사기 예방과 안전한 부동산 거래 문화 조성을 위해 시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협력하는 ‘안전전세 프로젝트’를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조항과 개업공인중개사의 자율적 참여를 바탕으로 하는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의 추진 근거가 명문화됐다. 또 중개사고 의심 거래에 대한 모니터링과 현장 활동 지원 등을 수행하는 민·관 협력체계인 ‘안전전세 관리단
(정도일보) 고양특례시의회는 3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열고, 재정 및 회계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7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대표위원인 고덕희 의원과 김학영 의원을 비롯해 공인회계사, 세무사, 전직 공무원 등 재무·행정 분야의 풍부한 경험을 갖춘 민간 전문가 5명을 포함해 총 7명으로 구성됐다. 결산검사 위원들은 위촉일인 4월 3일부터 오는 22일까지 20일간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예산 집행 실적의 적정성 여부와 재정 운영의 효율성 등 재정 운영 전반에 대해 종합적인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김운남 의장은 위촉식에서 “결산검사는 단순히 지난 예산 집행을 되돌아보는 것을 넘어, 내년도 예산 편성의 이정표를 세우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위원님들께서 가진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고양시의 재정이 시민을 위해 올바르게 쓰였는지 세밀하게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결산검사 활동을 통해 작성된 결산검사 의견서는 고양시장에게 제출되며, 오는 10월 열리는 제307회 고양시의회
(정도일보) 파주시의회 손성익 의원은 3일에 열린 제26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종량제 봉투 품귀 사태에 따른 실효성 있는 비상대책을 촉구했다 손 의원은 “현재 파주시 곳곳에서 종량제봉투를 구하지 못하는 시민들의 불편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라며 “현장과 동떨어진 안일한 인식과 주먹구구식 유통 체계가 사태를 악화시키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실제 손 의원이 지역 내 편의점과 마트 8곳을 직접 점검한 결과, 7곳에서 모든 용량의 종량제 봉투가 품절된 상태였으며, 일부 매장에서는 1인당 구매 수량을 제한하는 등 시민 불편이 현실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번 사태의 원인은 생산 부족이 아닌 ‘유통 구조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손 의원은 “정작 어느 판매소에 얼마나 물량이 부족한지에 대한 데이터조차 없이 비상 공급이 이뤄지고 있다”라며 “재고 파악 없이 이뤄지는 비효율적 배송 체계가 문제를 키우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다량 배출 사업장에 대한 대체 배출 허용 조치는 이뤄졌지만, 일반 가정을 위한 대책은 미흡하다고 꼬집으며 “대다수 시민들이 사각지대에 방치돼 있다
(정도일보) 파주시의회 이익선 의원은 3일에 열린 제26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금촌동 지역경제 및 도시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안을 연설했다. 이 의원은 “과거 파주시 중심지였던 금촌동이 현재는 인구 감소와 상권 침체로 도시 슬럼화가 진행되고 있다”라며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했다. 실제로 금촌1·2·3동 인구는 2021년 8만 2,914명에서 2026년 2월 기준 7만 5,802명으로 7천 명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금촌역 인근이 역세권임에도 불구하고 건축 규제로 인해 개발이 제한되면서 지역경제 침체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 의원은 다음과 같은 4가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첫째, 광역교통망 확충이다. 지하철 3호선 파주 연장 사업이 경제성 부족으로 난항을 겪고 있는 만큼, 경제성 보완과 예비타당성 기준 완화를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삼송-금촌’을 연결하는 전철 통일로선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둘째, 도시계획 변경을 통한 역세권 활성화다. 금촌역 일대가
(정도일보) 중동 정세 악화로 농가의 생산비 부담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경기도는 지난 2일 ‘경축순환농업’에 참여하고 있는 화성시 경종농가의 축분퇴비 살포 현장을 방문했다. 현장방문은 화학비료 가격 상승 우려에 따른 농가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화학 비료 의존도를 경감할 수 있는 대안으로 가축분뇨를 활용한 ‘경축순환농업’의 확대 필요성을 인식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축순환농업은 축산농가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를 퇴비화해 논·밭에 살포·경운하는 방식을 말한다. 화학비료를 대체하는 동시에 토양의 유기물 함량을 높여 농경지의 물리적 성질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며, 밑거름으로 축분퇴비를 사용할 경우 화학비료 사용량을 약 30% 정도 줄일 수 있는 친환경 농업 방식이다. 또한 축산분뇨 처리 문제를 완화하고 농업과 축산업 간 자원순환을 촉진하는 대표적인 지속가능 농업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방문한 화성시 소재의 경축순환농업 단지에서는 축분퇴비 살포와 경운 작업이 진행됐으며, 참여 농가들은 “전쟁 등으로 비료 수급이 어려워질 경우 경축순환농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될 것”이라며 “지금부터
(정도일보) 김현석 경기도의회 의원(국민의힘, 과천)이 좌장을 맡은 '경기도 말산업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04월 02일 한국마사회 본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본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6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정부의 1·29 부동산 대책에 따른 과천 경마장 이전 계획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주제발표에 나선 유승호 제주한라대학교 말산업자원학과장은 “서울경마공원은 단순한 부동산이나 사행산업 시설이 아닌 국가 핵심 인프라 플랫폼”이라며 “단순한 ‘공장 이전’ 방식에서 벗어나 글로벌 접근성과 도시 브랜드를 결합한 산업 관점의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발표를 맡은 김혜민 법무법인 송천 변호사는 “정부의 일방적인 이전·주택 공급 방안은 연간 500억 원 규모의 세수 손실과 도시 브랜드 하락을 초래할 수 있다”며 “말산업과 AI·Tech, 관광, 주거를 결합한 ‘G-LEAP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기존 자산을 고도화하고 수도권 최초의 도심형 말산업 특구 모델을 구축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nbs
(정도일보) 여수시는 4월 한 달간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에 대한 집중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은 지난해 12월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과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이다. 법인은 오는 4월 30일까지(연결법인은 6월 1일까지) 사업연도 종료일 기준 사업장 소재지에 신고·납부해야 하며,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법인지방소득세 납부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납부기한 경과 후 1개월(중소기업 2개월) 이내에 분할납부가 가능하다. 또한 3월 법인세 신고 시 납부기한 직권 연장을 적용받은 중소·중견기업은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이 당초 4월 말에서 7월 말로 3개월 자동 연장된다. 연장 대상은 매출이 감소한 수출기업과 석유화학·철강·건설업을 영위하는 중소·중견기업, 고용·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소재 중소·중견기업 등이다. 다만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는 반드시 4월 말까지 완료해야 하며 직권 연장 대상이 아닌 경우에도 경영상 어려움이 있는 법인은 별도로 납부 기한 연장을
(정도일보) (재)완주문화재단(이사장 유희태)은 2026년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활동 지원을 위한 '2026 전문예술창작지원사업'에 참여할 예술인 및 예술단체를 선정하고,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예술인의 창작 흐름에 맞춰 신진예술인 지원, 준비지원, 결과지원, 다시지원 등 총 4개 유형으로 운영되며, 단계별 지원체계를 통해 예술인의 지속적인 창작활동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된다. 올해는 다양한 장르의 예술인이 지원한 가운데 심의를 거쳐 총 16명(팀)이 최종 선정됐으며, 시각예술을 비롯해 공연예술, 다원예술 등 전 분야에서 창작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신진예술인지원 부문을 통해 활동 초기 단계의 신진예술인들이 기획·실행·발표의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지역 내 예술인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중·장기적으로 전문예술인으로의 도약을 도모한다. 선정된 예술인에게는 창작 단계에 따라 창작지원금과 함께 ▲발표 공간 지원 ▲전문가 컨설팅 ▲평론 및 전시 서문 지원 ▲홍보 지원 ▲결과공유 프로그램 등 통합적인 창작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선정예술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김길수 의원(국민의힘, 영월1)은 3일 열린 제34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상동광산 재가동의 의미를 “대한민국 핵심광물 산업의 부활이자 국가 자원안보의 새로운 출발점”으로 강조하며, 핵심광물 주권 확보 및 산업 발전을 위한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텅스텐은 반도체, 방위산업, 항공우주 등 첨단 산업의 핵심 소재로, 영월 상동광산은 과거 세계 최대의 텅스텐 생산지였다. 1994년 폐광된 이후 오랜 기간 가동이 중단됐다가, 지난달 17일, 알몬티대한중석 선광장 준공과 함께 본격적인 재가동에 들어갔다. 김길수 의원은 “전 세계 텅스텐 공급의 약 80%가 특정 국가에 집중되어 있는 상황에서, 상동광산의 재가동은 공급망 위기 대응과 국가 자원안보 확보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언급하며, “광물 산업의 경우 초기 투자비가 크고 가격 변동성이 높아 시장 논리만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전략산업이므로 핵심광물 개발에 대한 금융 및 세제 지원과 제련 및 소재 산업 육성, 인허가 절차 간소화 등 종합적인 지원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김 의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