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가 올해 재해로부터 안전한 하천환경 조성을 위해 2,490여억원을 투입, 88개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 중 시군 대행사업은 40개로 340여억원을 투입한다. 경기도는 지난 3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26년도 도-시군 지방하천 정비 사업추진 현안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도-시군이 함께 모여 ′25년도 지방하천 정비사업의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시군 대행사업’의 원활한 추진 방안과 건의사항 청취 등 효율적 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에서 추진 중인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도 직접사업과, 시군 대행사업 등으로 구분된다. 시군 대행사업은 지방하천 정비사업이 일반적으로 5년이상 장기사업인 점을 고려해 현장여건, 재해 관련 시급한 소규모 정비가 필요한 구간을 선정해 경기도는 지난 ′16년부터 정책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기존 치수 위주의 하천정비와 더불어 노인·어린이 등 세대와 문화·체육 등의 분야를 망라한 협업사업을 통해 지방하천의 가치 향상을 위해 지난해 시군 오디션을 통해 선정한 5곳(가평 조종천, 이천 율현천, 김포 가마지천, 양평 연수천, 광주 우산천) 하천사업이 새로 설계에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가 청년층 이탈로 전승 단절 위기에 놓여있는 도 지정 무형유산 보존을 위해 전승자에 대한 지원금을 각 10만 원씩 확대한다. 이에 따라 무형유산 보유자는 월 150만 원, 전승교육사는 월 70만 원, 전수장학생은 월 35만 원을 받게 된다. 전승지원금 인상분은 2026년 2월부터 지급된다. 현재 도내 무형유산 보유자의 평균 연령은 72세, 청년층은 경제적 부담으로 전승 참여를 포기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무형유산은 형태 없이 사람을 통해 이어지는 문화유산으로, 전승 인력이 끊길 경우 복원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경기도는 ‘경기도 무형유산의 보전 및 진흥에 관한 조례’에 따라 전승지원금을 확대하고, 전승자들의 안정적인 활동 여건을 마련하기로 했다. 5년 만의 지원금 인상을 위해 편성된 예산은 총 17억 7,720만 원으로, 전년 대비 10.6% 증액됐다. 지원 대상은 도 지정 무형유산 전승 인력 165명이며, 보유자, 전승교육사, 명예보유자, 전수장학생이 포함된다. 도는 이번 지원금 인상이 전승자들의 생계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 전승 인력이 장기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박성환 경기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평택시는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한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지난 1월까지 인센티브 지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원자재 가격 및 최저임금 상승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가격 인상 없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정하는 제도로, 현재 평택시에는 외식업, 이·미용업 등 총 81개 업소가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어 운영 중이다. 이번 인센티브 지원은 지정된 지 6개월이 지난 착한가격업소에 대해 42만5천 원(연 85만 원) 상당의 물품이 지급됐으며, 지원 항목은 종량제 봉투, 냅킨, 두루마리 화장지 등 사업자가 선택할 수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역의 착한가격업소가 서민경제 안정과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에 앞장서 주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더 많은 착한가격업소가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업소들은 평택시 누리집 및 착한가격업소 누리집(www.goodprice.go.kr)에 사진과 함께 소개되고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경제과(031-8024-3511)로 문의하면 된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지난 달 30일 푸르미르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6년 화성특례시 환경포럼'에 참석해 환경교육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 가능한 도시 화성의 미래 비전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했다. 2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포럼은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화성시환경재단과 화성시 탄소중립지원센터가 주관한 가운데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배현경·송선영·이용운 의원과 환경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 주제는 ‘환경교육으로 여는 탄소중립, 변화하는 도시의 내일’로 시민과 행정이 함께 참여해 환경교육도시 지정 추진을 위한 정책 기반 마련, 지역 거버넌스 구축, 시화호권 환경·교육·지역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공론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강지혜 소프라노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 및 환경교육도시 선언식, 주제발표와 지정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주제발표에는 이화여대 이상돈 교수, 화성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정재형 센터장, 시흥환경운동연합 김문진 사무국장이 참여해 환경교육과 탄소중립 실천 전략, 지역 협력 모델 등을 제시했다. 이날 배정수 의장 축사를 통해 “화성은 107만 대도시로 성장하며 수도권을 대표하는 미래 도시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은 4일 집무실에서 경기지역 5개 야당과 면담을 갖고, 기초의원 선거구 획정 문제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면담은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구 획정 제도 개선 필요성을 제기한 5개 정당 측 요청에 따라 마련됐다. 면담에는 기본소득당 양부현 경기도당 위원장, 사회민주당 송치용 경기도당 위원장, 정의당 신현자 경기도당 위원장, 조국혁신당 박홍종 경기도당 부위원장, 진보당 윤경선 경기도당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들 5개 야당은 소수 정당의 의회 진입을 막는 2인 선거구 폐지 등을 주장하며, 향후 기초의원 선거구획정안 심의·의결할 도의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했다. 5개 야당 관계자들은 “기초의원 2인 선거구 제도는 소수 정당과 새로운 정치세력의 진입을 제도적으로 차단하며 시민의 선택지를 제한해 왔다”며 “시민의 표가 사표로 사라지지 않고 고르게 반영되는 기초의회를 구성하는 것은 지방자치의 민주성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이라고 건의했다. 이에 김 의장은 “선거구 획정은 지방자치의 대표성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제기된 의견들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라며 “전달된 내용은 향후 의회 차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A등급을 달성하며 재난 대응 분야에서 전국적인 모범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 시는 A등급을 달성함에 따라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국고 피해 복구비 2%를 추가로 받을 수 있게 됐다. 행안부는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자연재해 위험 요인 분석, 재난 관리, 시설 관리 추진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자연재해 안전도를 5개 등급(A~E)으로 분류한다. 시는 위험 징후 인지체계 구축, 풍수해 대응 훈련, 재난 예·경보 시스템 정비 등 재난 관리 지표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자연재해 예방사업 추진, 재해취약시설 관리 등 시설 관리 부문에서도 높은 점수를 얻으며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유지했다. 이상일 시장은 “취임 이후 강조했던 것 중 하나가 ‘안전’인 만큼 안전과 관련해서는 타협할 수 없다는 생각으로 안전문화살롱 개최, 전국 지자체 최초의 맞춤형 학교 제설지도 등을 만들었다”며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있어 예방보다 좋은 대책은 없는 만큼 앞으로도 자연
수원시 2025 우리동네 자치계획 중 주민 소통 중심인 11개 마을 비전 소개 마을 역사와 스토리를 전수하는 평동·조원2동, 세대 연결로 미래 발전 공동주택 중심 동네 주민들, 중장기 발전 원동력으로 ‘공동체 활성화’ 꼽아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시에서 주민자치를 위한 의미 있는 변화가 시작됐다. 지난해 44개 동(마을)이 단기적인 마을 자치 사업을 넘어 중장기적 발전 방향을 담은 ‘2025 우리동네 자치계획’을 수립하고 방법을 구체화한 것. 주민과 도시 관련 전문가들의 협력으로 만든 마을 중심 주민자치의 청사진이다. 44개의 우리동네 자치계획에는 주민이 원하는 마을의 모습이 담겼는데, 마을이 추구하는 방향을 크게 4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주민 소통을 최우선으로 꼽는 마을, 낙후한 동네를 지속가능하게 되살리려는 마을, 지역 자원을 활용해 발전을 꾀하려는 마을, 안전하고 깨끗한 인프라 확충을 원하는 마을 등이다. 그중 첫 번째로 주민들간의 소통이 마을 발전의 핵심이라고 꼽은 11곳의 마을발전 구상과 계획을 엿본다. ◇과거를 기억하며 미래를 구상하는 중장기 마을계획 지난해 수원시 마을들이 수립한 ‘우리동네 자치계획’에는 주민들이 소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화성시가 2일 만세구청 개청을 시작으로 4개 일반구 체제를 공식 출범했다. 시는 이날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네 개의 구청, 내 곁에 가까이'를 슬로건으로 만세구청 개청식을 열고 4개 구청 체제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4개 구청의 동시 출범은 전국 최초로, 시는 기존 시청 중심의 행정체제에서 벗어나 생활권 중심의 행정 체제를 구축해 시민과 더 가까이에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날 개청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추미애·송옥주·권칠승 국회의원,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도·시의원, 일반구 출범 서포터즈,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해 4개 구청 체제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만세구는 우정읍, 향남읍, 남양읍, 마도면, 송산면, 서신면, 팔탄면, 장안면, 양감면, 새솔동 등 서부권과 남부권 3읍 6면 1동을 관할하며, 12과 체제로 운영된다. 만세구청은 향남읍 소재 화성종합경기타운(만세구 향남읍 향남로 470)에 개청하며, 넓은 관할구역을 고려해 남양읍 역골동로 112-34 4층에 세무2과·허가민원2과·현장민원실이 소재한 현장민원실을 별도로 운영한다. 구청에
[정도일보 김선자 기자] 안산시가 구상하는 3기 신도시와 경기경제자유구역 개발 계획이 실제 도시건설 과정에 적용된다. 안산시는 국토교통부가 지난달 안산시가 제출한 '안산시 스마트도시 계획'을 승인했다고 3일 밝혔다. 스마트도시는 행정·교통·환경·교육 등 전 분야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도시를 말한다. 국토부로부터 스마트도시계획 인증을 받은 지자체는 스마트도시법에 근거해 LH등 도시개발사업자에게 지자체가 마련한 스마트 도시계획을 반영하도록 요구할 수 있다. 국토부가 승인한 스마트도시계획은 데이터·환경·산업 분야의 도시문제 해결과 시민 중심의 스마트서비스 구현을 위한 것으로 ▲시민 중심 체감형 스마트서비스 확대 ▲디지털 기반 스마트도시 행정 고도화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그린 스마트도시 등의 안을 담았다. 안산시는 지난 2일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안산시 스마트도시 계획을 공유했다. 시는 스마트도시계획 승인 내용을 고시하고 3기 신도시와 경기경제자유구역 등 주요 도시개발 사업에 스마트도시 계획을 본격 적용해 나갈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신길2, 장상, 의왕·군포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국가산업단지는 정부가 지정한 것인데, 정치적 목적과 환경에 따라 입지를 바꿀 수도 있다는 메시지를 여당 중진 정치인들이 내는 것은 국가와 정부 신뢰에 엄청난 타격을 주는 행위다.” 이상일 시장은 4일 용인미디어센터에서 오전 기흥구 동백1‧2‧3동, 오후 구성‧마북‧보정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시장은 “일부 여당 소속 정치인들이 전력이 생산된 곳에서 소비돼야 한다(지산지소)며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옮기자고 주장하고 있으나 전력은 반도체 산업에 필요한 한 요소일 뿐이고 지산지소가 반도체의 최우선 가치는 아니다”라며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 등 반도체 생태계가 형성돼야 하고, 용수와 인력 등의 중요 요소가 종합적으로 맞아떨어져야 반도체가 생산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의 반도체 팹이 착공되지 않았기 때문에 용인 산단을 새만금 등으로 옮기자는 것은 굉장히 위험한 발상”이라며 “국가전략차원에서 진행되는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들을 정치 목적, 정치 환경에 따라 입지를 여기저기 옮길 수 있다고 하는 발상은 나라와 정부에 신뢰의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화성특례시는 모든 직원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AI 행정비서 'HAI-MATE(가칭)'를 도입해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AI 행정비서 도입은 공무원의 반복적·단순 업무를 줄이고, 기획과 정책 수립, 시민 서비스 등 핵심 업무에 보다 집중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 시는 이를 통해 행정 처리 속도와 정확성을 동시에 높인다는 계획이다. HAI-MATE는 자료 조사와 정리에 소요되던 시간을 줄이기 위해 문서 초안 작성 및 검토 지원, 회의자료·보고서 요약, 정책·행정 자료 검색, 멀티 거대언어모델(LLM) 기반 비교 분석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방대한 행정 데이터를 신속하게 분석·정리해 정책 검토 과정의 완성도를 높이고, 의사결정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보다 빠르게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부서별 업무 특성에 맞춘 AI 활용도 가능해 민원 대응, 내부 보고, 기획안 작성 등 행정 전반에서 실질적인 업무 경감 효과가 기대된다. 화성시는 이번 AI 행정비서 도입을 계기로 디지털 기반 행정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생성형 AI 활용 과정에서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를 철저히 관리해 안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여섯 자녀를 둔 수원의 다자녀가정이 ‘출생친화 분위기 조성 유공’ 수원시장 표창을 받았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2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2월의 만남’에서 6자녀의 엄마 이혜련(영통구 매탄1동)씨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혜련씨는 올해 고등학교 1학년이 되는 큰딸부터 9개월 된 막내까지 6남매를 키우고 있다. 이날 남편과 6남매가 모두 수원시청을 찾아 아내·엄마의 수상을 축하했다. 이혜련씨는 “아이를 키우는 게 상 받을만한 일은 아닌 것 같은데, 큰 상을 받게 됐다”며 “여덟 식구가 정말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밝혔다. 큰딸은 “우리집은 엄청 화목한 가정”이라며 “9개월 된 막내를 빼고, 5남매가 모두 악기를 배우고 연주하며 행복과 즐거움을 표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혜련씨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모니터링단인 ‘국민WE원회’의 다자녀 대표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출생친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노력했다. 2023~2024년에는 동수원초등학교와 원천중학교 학부모회장으로 활동하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을 쏟았다. 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주관하는 비전멘토링 사업에 멘토링
[정도일보 김선자 기자] 안성시는 2일 열린 행정과 시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자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해 시민들과 실시간으로 공유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주요업무보고는 9일까지 시청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각 회의 과정이 안성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됩니다. 이는 시민과 공직자들이 2026년도 시정 방향과 부서별 핵심 사업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해, 행정 과정에 대한 이해와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를 담았습니다. 보고 첫날인 2일에는 시장, 부시장, 국·소장, 부서장, 팀장,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략기획담당관, △소통협치담당관, △감사법무담당관, △보건위생과, △건강증진과, △노인돌봄과, △자원봉사센터, △시민활동통합지원단 등이 업무 계획을 보고했습니다. 특히 올해 보고는 단순한 사업 나열을 넘어, 지난해 추진 정책의 성과와 보완점을 함께 점검하고, 부서별 핵심 목표를 구체적인 수치로 제시하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 아울러 국정과제와 연계한 신규사업 발굴과 중·장기 정책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습니다. 이날 김보라 안성시장은 지역경제 선순환 프로젝트 등 신사업 추진 과정에서 부서 간 협업과 시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시민이 직접 체감하는 규제혁신을 실현하고 다양한 규제개선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2026년 안양시 규제혁신 과제 공모’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시민·기업·소상공인 등 규제개혁에 관심이 있는 전 국민 누구나 지역 제한 없이 참여가 가능하며, 기업의 경영활동 제약 해소, 주민의 일상 불편 개선, 친환경·신산업 분야 규제 합리화 등 생활 전반에 걸친 규제개선 아이디어를 폭넓게 수렴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안양시청 홈페이지(시민참여-규제개혁119-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에 직접 게시하거나,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방문 또는 우편(안양시청 2층 정책기획과 규제개혁팀), 전자우편(jey712@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시청 정책기획과 규제개혁팀(☎031-8045-2208)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신청한 제안은 실현가능성(40%), 효과성(30%), 창의성(30%)을 기준으로 심사하며, 6~7월 2차 심사를 거쳐 8월 중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우수 제안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총 170만원(최우수 1명 50만원, 우수 2명 각 30만원, 장려 3명 각 20만원)의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와 (사)공간과나눔이 초·중·고등학생, 청년에게 디지털 기반 학습을 지원해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수원새빛인강’ 사업을 추진한다. 수원시와 (사)공간과나눔은 2일 시청 상황실에서 수원새빛인강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교육플랫폼 ‘수원새빛인강’을 구축하고, 수원시에 거주하는 청소년, 청년에게 디지털 기반 학습 환경을 지원한다. (사)공간과나눔은 초등 과정 1만 명, 중등·고등 과정 각 5000명, 청년 5000명 등 총 2만 5000명에게 디지털 학습 콘텐츠를 1년 동안 이용할 수 있는 교육 패스(온라인 학습 이용권)를 지원한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학생 수준·진도·오답 패턴 등을 분석하고 맞춤형 콘텐츠도 추천한다. (사)공간과나눔은 ㈜리브위드, ㈜큐레아 등과 교육 컨소시엄을 구성해 플랫폼을 구축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수원새빛인강 사업을 홍보하고, 취약계층 청소년을 추천하는 등 행정 지원을 한다. 전체 인원 중 5000명은 저소득층을 선발한다. 메가스터디, 웅진, 아이스크림 에듀 등 교육패스 업체, 에듀테크 기업 등이 협력파트너로 참여해 질 높은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