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는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과 협업해 건설기계장비인 항타기의 위험부위 중점 점검과 함께 현장 안전관리 역량 제고를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5일 옥정포천선 3공구 항타작업 현장에서 진행됐으며, 경기도,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및 공사관계자 등 40여명이 함께했다. 도는 지난 6월 인덕원~동탄 철도건설현장에서 발생한 항타기 전도사고를 계기로 미운영 장비 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일일점검일지와 공사안전보건대장을 현장에 도입했다. 또 7월에는 산업안전보건기준 관련 제도개선을 고용노동부에 건의했으며, 9월 18일 옥정~포천선 광역철도2공구 현장에서 공사관리관과 건설사업관리단, 시공사 안전관리자가 참여하는 실무형 사고사례 중심 교육을 실시하고 현장에서 위험을 조기 식별하고 대응하는 점검 역량을 높이기 위한 조취를 취했다. 후속 조치로 진행된 이번 특별교육은 옥정포천선3공구 항타작업 현장에서 운영중인 항타기 위험부위 중점 점검 교육으로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전문 위원 진행으로 실무 적용성을 높였다. 이는 철도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건설기계분야 및 현장 안전 관리 점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효과성 높은 조치이다. 한동민 대한건설기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는 ‘2025년도 도시재생 우수 시군 평가’를 실시한 결과 우수 시군에 수원시 등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도시재생 우수 시군 평가는 ▲도시재생 정책추진 분야 ▲도시재생사업 지원 분야 ▲빈집철거 공공활용 분야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 분야 등 도시재생 관련 업무 전 분야에 대해 매년 실시하는 평가다. 도시재생 정책추진 분야 우수에는 수원·광명·동두천시 등 8개 시군(1~8위)을 선정했다. 최고점을 받은 수원시는 올해 9월 수원 영화 도시재생혁신지구 공모 당선 등 정부 도시재생사업 및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공모 참여·수행 실적과 도시재생 사후관리 조례 운영 등 제도개선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시재생사업 지원 우수에는 안산·부천·의정부·고양시 등 8개 시군을 선정했다. 그중 안산시는 월피동 지역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복지어울림센터 등 거점공간 조성을 통한 주민 복지·문화·창업지원 기능 강화, 범죄예방디자인(CPTED) 적용, 거리환경 개선, 주차장 조성 등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한 점 등 우수한 성과를 냈다. 빈집철거 공공활용 분야 우수에는 동두천·의정부시가 선정됐다. 동두천시는 도내 최다 빈집 정비 활용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평택시는 지역 어르신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건강한 치아, 건강한 백세’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노인의 구강건강은 단순한 치아 관리에 그치지 않고 전신건강, 영양 섭취, 일상생활 기능, 삶의 질과 밀접하게 연관된다. 씹는 기능이 저하되면 체중 감소 및 근감소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치주질환은 심혈관질환·당뇨병·폐렴 등 다양한 만성질환의 위험 요인이 된다. 특히 구강건조 잇몸퇴축 등 노년기 특성으로 인한 치근우식증과 치주염 발생 위험이 커 예방 중심의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평택보건소는 치주질환 예방 교육, 올바른 칫솔질 실천, 구강 위생용품 사용법 안내, 구강 기능 유지 운동(구강체조) 등 구강건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필요시 일대일 구강 위생 상태 점검과 불소도포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2025년에는 남부노인복지관, 치매안심센터, 경로당, 보훈회관 등 어르신의 접근성이 좋은 시설을 중심으로 캠페인 및 구강보건사업을 추진해 큰 호응을 얻었다. 내년에도 고령층의 구강 기능 유지 및 예방적 관리 서비스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조미정 평택보건소장은 “어르신의 구강건강은 전신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직결되는 만큼, 202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5일 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가 고기동 사회복지시설(유료노인복지주택) 사업시행자 ㈜시원이 시를 상대로 낸 간접강제 신청을 ‘기각’했다고 밝혔다. ㈜시원(대리인 김앤장 법률사무소) 측은 지난 9월 “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가 (2025년 6월 27일)재결한 사안을 용인특례시가 이행하지 않았다”며 “용인특례시에 하루 3900만원의 배상금을 부과하고, 당시 재결한 사안을 강제로 이행해 달라”고 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에 간접강제를 신청했으나, 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는 5일 ㈜시원 측의 신청을 기각했다. 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는 이날 결정서를 통해 “용인특례시가 지난 6월의 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 재결의 취지에 따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고 단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또 “지난 6월의 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 재결의 취지는 피청구인(용인특례시)에게 청구인(시원)이 요구하는 그대로 이 사건 인가조건을 변경하라는 것이 아니라, 주민의 안전 및 환경문제 등을 해결할 방안을 청구인과 협의하여 이 사건 부담부분을 적절하게 변경하라는 것이므로 이 사건 인가 조건에서 부담부분의 변경에 관해 여전히 피청구인(용인특례시)에게 재량이 있는 것으로 봄이 타당하다”고 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5일 국제교육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경기국제교육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25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성장·나눔의 날’을 개최했다. ‘Global Edubridge: 경기교육, 세계를 품고 미래로’를 부제로 국립국제교육원 1층 국제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국제교류 리더십 참가자와 각 교육지원청 국제교류협력 담당자, 국제교류에 관심있는 학교·교육청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인사이트 세션, 성장나눔 세션, 비전토의 세션으로 나눠 진행 됐다. 인사이트 세션에서는 2025년 주요사업 성과와 2026년 핵심 추진 방향에 대한 브리핑이 진행됐고 성장나눔 세션에서는 연수의 현장적용 사례(IB, 다문화, 국제교류 등)와 학생 영어교육 프로그램 운영 사례가 소개됐다. 이어진 비전토의 세션에서는 경기 국제교육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주제별 참석자의 라운드 토의가 진행됐다. 박숙열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장은 "성장 나눔의 날은 올해 국제교육이 학생들과 학교, 지역사회에 가져온 변화를 함께 돌아보는 시간”이라며 “인공지능(AI)․디지털 시대에 학교와 해외, 공유학교와 온라인 국제교육을 잘 연결해 경기도 어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은 5일 시흥시 정왕동에 들어서는 ‘경기 AI 혁신클러스터’ 조성 현황을 점검, 향후 시흥 AI 클러스터가 경기도 AI·바이오 혁신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경기도의 차질 없는 추진과 지원을 당부했다. 시흥시 정왕동 어울림센터에 조성 중인 AI 혁신클러스터는 2026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순항 중이다. AI 기반 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기업 성장, 청년 인재 육성, 산업 전환을 지원하는 경기도 전략 사업이다. 지난 5월 시흥시를 포함해 총 6개 지역이 조성 대상지로 선정됐다. 김 의장은 이날 집무실에서 김기병 경기도 AI국장 등으로부터 시흥 AI 클러스터 조성 사업 현황을 보고받았다. 이 자리에서 김 의장은 전반적인 추진 현황을 살피고, 향후 운영계획과 공간 구성, 입주기업 선발 일정 등 세부적인 사항까지 면밀하게 점검했다. 김 의장은 특히 시흥 AI 클러스터의 성공적 조성을 넘어, 이 사업이 시흥 전역의 혁신을 견인하는 촉매 역할을 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및 지역 연구기관과의 긴밀한 연계 등을 주문했다. 김 의장은 “시흥시는 AI 및 바이오산업의 거점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시흥 AI 혁신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자살사망자의 95.1%는 자살 경고신호를 보이지만 가족들이 이를 인지하는 경우는 22.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이같은 내용의 ‘경기도 심리부검 데이터 기반 자살위험 요인 분석 및 대응방안 연구’ 결과를 5일 공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공동으로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수행한 이번 연구는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심리부검이 실시된 전국 1,250건의 사례 중 도내 자살사망자 289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다. ‘심리부검’은 자살사망자의 생애 마지막 기간에 작용한 심리·사회적 요인을 체계적으로 조사·분석하는 과정을 말한다. 조사 결과, 289명 중 성별 비율은 남성 59.2%, 여성 40.8%였으며, 연령대는 청년층 32.5%, 장년층 35.0%, 중년층 24.9%로 나타났다. 사망 전 정신질환, 경제, 관계, 신체 등 4개 이상 스트레스 요인을 경험한 비율이 65%에 달하는 등 복합적 위험요인이 주요 원인으로 확인됐다. 특히 사망 전 95.1%가 자살에 대해 생각하고 있거나 자살할 의도가 있음을 드러내는 ‘경고신호’를 보였음에도 유족 인지율은 22.8%에 불과했으며, 인지한 유족 중 46.8%는 별다른 대처를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지난 10월 13일부터 12월 5일까지 학생의 건강한 정서·행동 발달 지원을 위한 ‘학교로 찾아가는 사진 매개·강점 기반 감정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건강증진센터가 주관했으며 전문상담사가 도내 초·중·고 20개교에서 학생 맞춤형 감정코칭을 진행했다. 참여 학생은 정서·행동특성검사 관심군과 희망자로, 총 6회기 집단 프로그램을 운영해 자신의 감정 이해와 조절 능력을 익혔다. 주요 내용은 자기·타인 이해와 정서 표현 사진을 활용해 내면을 탐색하는 ▲사진 매개 기반 감정코칭과 자기감정을 발견하고 효능감을 높여 조화롭고 꿈꾸는 삶을 위한 ▲개인 강점 기반 정서코칭’ 두 유형으로 구성됐다. 도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 효과를 분석해 향후 학생 마음 건강 지원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오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청소년 및 기관 분야에서 총 8개 부문, 13건의 수상 실적을 거두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잠재력과 재능이 지역사회를 무대로 빛을 발한 결과로, 센터가 지원해온 다양한 교육·문화·활동 프로그램의 성과가 실제로 입증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올해 주요 수상 내역은 ▲꿈울림 축제 우수 참여 기관상 ▲오산시 모범 청소년 표창 ▲전국세대공감 사랑과 효 공모전 동상·장려상 ▲경기도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유공 포상 우수청소년상 ▲오산시예술제 밴드 부문(고등부) 장려상 ▲오산시 평화의 소녀상 문예대전 대상·우수상 ▲꿈울림예술제 최우수상 ▲경기도의회 모범 학교밖청소년상 2건 등이다. 이로써 총 12명의 청소년이 개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센터는 청소년 분야뿐 아니라 기관 분야에서도 ‘우수 참여 기관상’을 수상하며, 단순한 프로그램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에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의 모범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센터 관계자는 “올해의 수상 성과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속도와 방식으로 성장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상담·학습 지원부터 특기적성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2025년 제2기 도민 미디어제작단이 제작한 콘텐츠 16편 중 우수작 3편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문가 평가와 대중 평가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화재 예방, 일상 속 안전 수칙, 응급처치법 등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창의적이고 효과적으로 표현한 콘텐츠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상을 차지한 잘했조 팀의 ‘좋아요보단 살아요’는 소셜미디어의 즉각적 반응과 개인의 인플루언서화가 일상화된 시대에 ‘위험보다 주목이 우선되는 사회’라는 불편한 진실을 풍자적으로 표현해 안전의 중요성을 부각했다. 클래퍼 팀의 ‘그 자리에 늘’, 불꽃소방대 팀의 ‘다시 현장으로’가 뒤를 이었다. 상위 3개 팀에게는 도지사 상장이 수여됐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재난·안전 관련 콘텐츠가 주목받았다. 이번에 제작된 콘텐츠는 딜라이브 TV, 유튜브, 소방기관 누리집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공유될 예정이며, 도민 눈높이에서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대훈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이번 제작단의 활동은 도민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하며 안전을 만들어가는 새로운 소통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도민 중심의 예방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는 4일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에서 ‘2025년 경기도형 납품대금 연동제 우수기업 시상식’을 열고 최우수상 갑산메탈㈜을 포함한 15개 참여기업을 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한 이번 행사에는 성기철 경기도 경제기획관, 한원찬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 연동제 참여기업 대표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납품대금 연동제’는 위탁업체와 수탁업체가 납품계약을 체결할 때 원자재, 노무비 등 주요 원가 변동액을 계약 금액에 반영해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하고 제조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상생협력 제도이다. 특히, 경기도형 납품대금 연동제는 중앙부처 대비 적용 범위가 넓으며, 올해부터 실태조사, 권역별 설명회, 컨설팅 제공, 판로지원금 지급 등을 통합한 ‘원스톱 패키지’로 지원을 확대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였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10월 우수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한 44개 사를 대상으로 민간위원으로 구성된 선정심의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최종 15개 사를 선정했다. 평가에는 조정 금액, 수탁기업 수, 상생협력 의지 등이 반영됐다. 올해 우수기업에는 ▲갑산메탈㈜ ▲복음모타코아(주) ▲더화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동부 자연보전권역 내 최초 산단클러스터인 여주가남 산단클러스터 추진 배경을 설명하며 기업 유치에도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4일 여주시에서 21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진행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오후 여주 가남읍 행복나눔센터에서 이충우 여주시장, 김규창·서광범 도의원, 반도체 소부장 기업인 및 주민 등 6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열린 소통간담회를 가졌다. 김동연 지사는 “자연보전권역에는 산업단지가 들어올 수가 없는데 (경기도가) 무려 18여 년 동안 국토부와 협의하고 밀고 당기면서 개발할 수 있도록 했다”며 “가남 시내에 5개의 산단을 연결해 27만㎡ 산단을 개발하게 됐다. 대한민국 자연보전권역 최초로 가장 큰 산단클러스터가 이곳 여주에서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남산단은 계획한 대로 ’27년 말까지 조성을 완료하도록 하겠다. 또 SK하이닉스와의 여러 가지 비즈니스 관계 때문에 5개 산단만으로 부족하다면 추가로 산업단지를 조성할 수 있는 방법도 논의하겠다”며 “여주시와 협의해서 차질 없이 여주가 상전벽해가 되는 중요한 모멘텀이 되도록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가 지난 2일 밤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된 2026년도 예산안을 분석한 결과, 20조 8,923억 원의 국비를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9조 1,412억 원보다 1조 7,511억 원(9.1%) 늘어난 규모로 역대 최초로 20조 원을 돌파했다. 서민․사회적 약자 등을 지원하는 복지분야 예산이 전년 대비 1조 6,170억 원 증가하며 가장 큰 폭으로 확대됐다. 대표적인 사업에 ▲생계급여 1조 6,991억 원 ▲영유아보육료 1조 2,690억 원 ▲아동수당 7,653억 원 등이 있다. 철도·광역교통 등 주요 노선의 국비도 대폭 반영됐다. 대표적인 사업으로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468억 원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4,663억 원 ▲신안산선 복선전철 2,350억 원 ▲계양~강화 고속도로 3,131억 원 등이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속적으로 국비 증액 반영을 요청해 온 ’26년 직매립금지 시행 대비 소각시설 설치에 98억 원을 비롯해 광역버스 준공영제 131억 원, 안산 세월호 추모시설 지원 10억 원, 안산마음건강센터 의료장비 구입비 1억 5천만 원,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10억 원,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특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평택시 용이동 행정복지센터는 용이동 자율방재단과 함께 지난 25일 용이동 행정복지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25~26년 겨울철 안전 대비 현장 대응 교육을 진행했고, 주민들에게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운동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용이동 자율방재단은 지역의 지형에 밝은 통장과 주민으로 구성되었으며, 겨울철 폭설 시 예방 활동 및 복구 활동 등을 통해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이날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운동’에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인근 상가 지역에 안내문을 통한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문종남 용이동 자율방재단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단원들의 안전의식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단원들이 의기투합해 올겨울 재난 예방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백광현 용이동장은 “지역 주민과 상인 등 관계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폭설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재난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오산도시공사는 최근 공사 직원을 사칭해 고액 물품 납품이나 계약을 요구하는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지역 기업과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고 4일 밝혔다. 최근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위조 명함·허위 공문·담당자 도용 등을 활용한 사칭 범죄가 증가하고 있으며, 조달청·도로공사·건설사 구매부서 등을 사칭한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특정 금융계좌 개설’, ‘대리 구매’, ‘선납 요구’ 등의 방식으로 접근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사에서도 이와 유사한 시도가 확인된 가운데, 사칭범들은 공사 직원 명함을 위조해 ‘물품 납품’, ‘우선 구매’, ‘3자 단가 계약’ 등을 제안하며 신뢰를 얻은 뒤 선입금을 요구하거나, 계약을 가장해 영업 방해(‘노쇼’)를 하는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일부는 명함과 공문을 정교하게 위조해 기업이 속기 쉬운 상황을 만들고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공사 관계자는 “오산도시공사는 어떤 경우에도 선입금·대금 선납, 중간 업체를 통한 대리 구매 지시, 계약 체결 전 납품 요청, 주거래은행 사칭 미팅 요구 등을 하지 않는다”며 “직원 실명을 도용한 전화나 문자로 선입금을 요구하는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