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10월 2일 오후 7시 30분 수원제1야외음악당에서 ‘시네마 파크 콘서트’를 연다. 국내외 명작 영화와 드라마의 OST(오리지널 사운드트랙)를 대편성 오케스트라 선율과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의 무대로 만날 수 있다. 최희준 예술감독의 지휘로 수원시립교향악단이 공연을 이끌고, 가수 소향과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가 협연한다. 아나운서 신영일이 사회를 맡는다. 영화와 드라마의 OST를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로 들으며 관객들은 명장면을 떠올릴 수 있다. 소향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영화 음악을 새롭게 풀어내고, 브랜든 최는 색소폰 선율로 감미로운 무대를 선사한다. 무료 공연이다.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입장할 수 있다. 돗자리를 가져오면 잔디광장에서 편안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명작 영화음악을 오케스트라 편성으로 새롭게 표현하는 공연”이라며 “음악을 들으며 영화의 감동을 다시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공연장에 오실 때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의: 031-250-5362~6, 수원시립교향악단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시는 전세사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에게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전세사기 피해자로 결정된 임차인이 납부한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최대 45만 원(월 15만 원 한도, 3개월분)까지 지원한다. 피해자가 대출이자를 납부하면, 심사를 거쳐 신청인 계좌로 환급하는 방식이다. 수원시는 서류 검토, 자격 심사를 거쳐 신청 마감 후 20일 이내에 신청인 계좌로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10월 13일부터 10월 20일까지다. 예산이 소진되면 사업은 조기에 마감된다. 수원시 홈페이지(www.suwon.go.kr) 시정소식 게시판에 마감 여부를 공지한다. 시정소식 게시판에서 ‘전세사기 피해자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검색해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수원시청 본관 1층 통합민원실(수원시 전세피해지원센터)에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전세사기 피해 임차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피해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피해자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 손실만 있고 이로움은 적으리라. 48년생, 옳지 않은 줄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하게 되므로 곤란에 처한다. 60년생, 구설수에 오를 수 있으니 말을 조심하라. 72년생, 귀하의 중심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라. 84년생, 주변 사람들에게 의지하지 말고 혼자서 이겨 나가라. 96년생,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게 된다. 소띠 : 욕심을 버려야 하리라. 49년생, 귀하는 자신의 분수를 알아야 할 때이다. 61년생, 분에 넘치게 많은 것을 바라니 이루어질 리 만무하다. 73년생, 사업에 있어서 박차를 가하고 보안을 해 나가면 무리가 없으리라. 85년생, 남의 재물을 탐내지 마라. 손실만 잇따를 뿐이다. 97년생, 혼자서는 어려운 일도 둘이라면 잘 해낼 수 있다. 범띠 : 대처를 충분히 하라. 문제가 생기면 이미 때는 늦은 것이다. 50년생, 구설수에 오르는 일을 조심하고 재물을 감시하라. 62년생, 너무 많은 것을 바라지 말라. 작은 일부터 차근차근. 74년생, 여행을 떠나는 것은 무언가 얻기 위함이다. 86년생, 주변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98년생, 무난한 가운데 소원하는 일이 이루어질 것이다. 토끼띠 : 사소한 이익 분쟁에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독불장군 같은 모습은 버리고 남들을 더 배려해야 한다. 1948년생, 체력이 뒷받침되면 새로운 일도 할 수 있다. 1960년생, 오늘은 가급적 일찍 귀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1972년생, 지난 일을 검토하면서 문제가 생긴다. 1984년생, 마음에 걸리는 것이 있으면 포기해라. 1996년생, 신중한 행동이 오늘의 행운을 불러온다. [소띠] 서두르지 말고 자기만의 페이스를 유지해라. 1949년생, 계획대로 밀어 붙이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1961년생, 상대와의 교섭과 거래에서 쉽게 리드할 수 있다. 1973년생, 금전적으로 도움이 되는 인연을 만날 운이다. 1985년생, 일이 꼬여도 느긋하게 대처하는 여유를 가져라. 1997년생, 높은 장벽에 막혔으니 잠시 멈추어라. [범띠] 잡다한 일은 미루고 목표대로 움직여라. 1950년생, 마음이 건강해야 일도 잘 풀린다. 헛된 과욕을 버리고 일을 하라. 1962년생, 요령을 피우지 말고 성실히 행하면 얻을 수 있다. 1974년생, 자기 인생은 스스로 책임져라. 1986년생, 자기 장점을 최대한 부각시키는 것이 좋다. 1998년생, 순간의 방심이 하루를 망칠 수 있다. [토끼띠] 바쁘게 사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 과민 반응이 상대방을 소극적으로 만드는구나. 여유 있게 대하라. 48년생, 일관성 있는 행동을 멀리한다면 소원이 성취되긴 힘들다. 60년생, 시험 보는 사람은 노력한 만큼의 결실을 얻을 수가 있으니 더없이 기쁘겠다. 72년생, 모든 일을 쉽게 이루니 기쁨이 가득하다. 84년생, 여행을 떠나라. 좋은 결과가 오리라. 96년생, 혼자서도 할 수 있지만 함께한다면 더욱 효과적이다. 소띠 : 소신껏 행동하라. 49년생, 집안에 우환이 생겨 걱정이 생긴다. 61년생, 지금 옆에 없는 사람이 문득 생각나는 하루이다. 73년생, 많은 이들과 함께 어울려라. 그 안에 복이 있다. 85년생, 옛 친구들에게 전화를 하라. 생각도 못 했던 소식을 듣게 된다. 97년생, 오늘은 적극적으로 대시를 해도 좋다. 범띠 : 전체적으로 좋은 운기가 지배하나 무리해서는 무슨 일이라도 불가하다. 50년생, 문서와 관련된 법적인 문제는 실속이 없다. 62년생, 허황된 재물에 투자하지 말라. 사방에 욕심꾸러기와 도둑이 보인다. 74년생, 가족과 어울리는 시간이 필요하다. 금실이 좋아진다. 86년생, 남쪽으로 가라. 행운의 사람을 만날 것이다. 98년생, 아까운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은 26일 영화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 현장을 점검했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접수창구를 둘러보고 민원인들의 의견을 들었다. 이번 2차 지급은 6월 18일 기준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 중 상위 10%를 제외한 102만여 명이 대상이며,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 다음 날부터 사용할 수 있고, 사용 기한은 11월 30일까지다 25일 기준 수원시 누적 신청자는 43만 6348명으로 전체 대상자의 42.6%가 신청했다. 온라인 신청은 33만 5954건, 현장 접수는 6만 3496건이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생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도록 현장 운영을 세심하게 챙기겠다”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더 많은 분이 혜택을 누리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시홍재장애인주간이용시설(원장 김민수)은 지난 9월 24일~26일까지 2박 3일간 발달장애인의 휴식을 위한 특별여행 ‘홍재 여행주간 in 제주’를 진행하였다. 이번 여행은 일상생활에서 벗어난 특별한 여행을 통해 휴식과 여가선용을 하며, 나아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무장애 여행지인 제주도 여행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이동권과 문화향유의 기회를 확대하는 시간이 되었다. 우연히 휴가를 주제로 대화하던 중, “비행기 안 타봤어요. 나도 비행기 타고 싶어요.”라는 이야기가 이 특별여행의 시작이었다. 개별 특성이 뚜렷한 발달장애인의 경우 익숙한 공간인 집을 떠나 여행을 한다는 것 자체가 큰 모험이기에 여가선용의 기회도 적은 편이다. 하지만 비행기를 타고 싶고, 바다를 보고 싶다는 목소리에 힘을 모아 ’제주 특별여행’을 기획하였고 이러한 마음을 응원하는 개인후원자 및 ‘홍재 서포터즈(수원시홍재장애인주간이용시설 후원자 모임)’ 18명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져 2박 3일 동안 특별여행을 다녀올 수 있게 되었다. 제주도의 대표적 무장애 관광지인 ‘휴애리자연생활공원, 카멜리아힐, 요트투어’ 등을 안전하게 즐기고 고기국수와 성게미역국, 제주흑돼지구이 등 맛깔난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는 9월 26일(금) 수원화성박물관 부설주차장에서 열린 ‘제29회 수원음식문화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번 개막식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9개국 주한대사, 뚜르시 부시장, 위생관련 단체장 등 국내·외 주요 인사가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이재식 의장은 축사에서 “유서 깊은 ’수원갈비축제’의 맥을 잇는 이번 박람회에서 다양한 음식을 맛보며 우리 음식문화의 멋과 즐거움을 느껴보시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수원의 음식문화를 널리 알리고 수원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람회는 전통음식·공예 체험관, 새빛식당, 식품홍보·판매관 등 8개 테마관과 무대공연, 국제자매도시 조리사 초청 음식전, 제24회 수원전국요리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시민들의 오감을 즐겁게 했다.
[정도일보 ㅜ고정희 기자] 2025년 10월 1일자 수원시 인사/ 4급 직무대리, 5급 전보 4급 직무대리 ▲공항이전추진단장 안순일 5급 전보 ▲경제정책국 노동일자리정책과장 김재석 ▲시민복지국 복지정책과장 이주철 ▲AI스마트정책국 AI전략과장 최현주 ▲AI스마트정책국 디지털정책과장 이진숙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9월 30일 오후 2시 수원화성박물관 다목적강당에서 ‘2040년 수원시 환경계획(안)’ 공청회를 열고, 시민 의견을 듣는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9월 29일까지 홍보물 내 QR(큐알) 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해 연결되는 웹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2040년 수원시 환경계획은 2026년부터 2040년까지 15년간 적용될 중장기 계획이다. 수원시정연구원이 용역을 수행하고 있다. 계획안에는 ▲환경계획의 비전과 목표 ▲세부 지표 설정 ▲공간환경계획 수립 등이 포함된다. 공청회는 계획안 발표, 전문가 토론,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된다. 김은영 수원시정연구원 책임연구원이 2040년 수원시 환경계획 수립안을 발표한다. 이어 전문가 토론에서는 ‘국토계획 및 환경계획의 통합관리 사항’과 ‘공간환경계획, 추진전략 및 세부 사업 등의 추가 방안’ 등을 다룬다. 박창석 한국환경연구원 경영부원장이 좌장을 맡고, 김용진 한국교통대학교 교수, 김한수 경기연구원 실장, 박찬 서울시립대학교 교수, 홍은화 수원환경운동센터 대표가 토론에 참여한다. 시민들은 당일 현장에서 의견을 제출하거나, 9월 30일부터 10월 15일까지 우편으로 의견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시 공원 곳곳에서 10월 한 달 동안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축제와 문화행사가 열린다. 수원시 대표 문화축제인 ▲제62회 수원화성문화제(9월 27일~10월 4일, 장안공원·수원화성 일원) ▲2025 수원화성 미디어아트(9월 27일~10월 12일, 장안공원·수원화성 일원) ▲2025 시네마 파크 콘서트(10월 2일, 인계예술공원 제1야외음악당) ▲수원수목원 가을 야간 운영 ‘밤빛 정원’(10월 3일~11월 1일, 매주 금·토, 일월·영흥 수목원) ▲제2회 수원 여성과 함께 ‘평등시네마’(10월 24일, 광교호수공원 마당극장)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이어진다. 다양한 마을 축제도 열린다. ▲서수원다모여 축제(10월 10~11일, 일월공원) ▲제7회 호매실 매화축제(10월 11일, 두레뜰공원) ▲제4회 매투라미 축제(10월 24일, 매봉공원) ▲제4회 연무감골축제(10월 24~25일, 광교공원) ▲제2회 화서랑축제(10월 25일, 서호꽃뫼공원) ▲망포2동 국화예술제(10월 25일, 지성공원) ▲지동 노을빛음악회(10월 25일, 동공원) ▲정자1·2·3동 달빛축제(10월 25일, 대유평공원) ▲제3회 금곡동 어울림마당(10월 25일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웹 기반 상하수도 요금관리시스템을 도입한다. 웹 기반 상하수도 요금관리시스템 도입으로 수원시민은 1~2일 소요됐던 상하수도 요금 관련 은행 자동이체 신청 처리를 즉시 할 수 있다. 고지서도 수원시 상수도사업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는 25일 상수도사업소 대회의실에서 ‘웹 기반 상하수도 요금관리시스템 고도화 사업 완료 보고회’를 열었다. 데이터 신뢰성을 높이고 업무 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16년간 운영해 온 노후 시스템을 개편했다. 상용 데이터베이스 대신 오픈소스 DB(데이터베이스)를 도입해 3억여 원을 절감했고, 9만 건 이상의 주소와 계량기 데이터를 사전에 정비해 시스템 이관 안정성을 확보했다. 신규 시스템은 전국 기초지자체에서 처음으로 상하수도 요금관리 시스템을 웹 기반으로 적용한 사례다. 금융기관과의 협력으로 고지서 QR(큐알)코드 실시간 납부와 자동이체 실시간 신청·해지를 할 수 있어 요금 조회·납부와 민원 처리 절차가 간소화됐다. 신규 시스템의 주요 장점은 ▲요금부과 처리 시간 3시간에서 20분으로 단축 ▲요금 감면 대상자 확인 절차 4일에서 10시간으로 단축 ▲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보행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화서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과 시청사거리~경기아트센터사거리 구간에 있는 화강암 경계석에 미끄럼 방지 시공을 했다. 화강암 경계석 표면을 1300~1400도의 열을 가해 거칠게 만드는 방식으로 시공했다. 비나 눈에 젖어 미끄러워지는 노후 경계석의 문제를 개선해 강우와 강설 시 발생할 수 있는 보행자 낙상 사고를 예방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어린이와 노인 보호구역, 인구 밀집 지역을 우선으로 미끄럼 방지 시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미끄럼 방지 시공을 지속해서 추진해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위원장 장미영)는 9월 24일(수), 유네스코 지원사업으로 기획된 「수원화성 태평성대」 현장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지역문화유산의 가치를 확인하고, 수원관광 활성화를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소속 의원 전원과, 화성사업소 관계자 등 이 함께했으며, 화성행궁 일원에서 「혜경궁 궁중다과 체험」과 「주민배우와 함께하는 고궁산책」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의원들은 혜경궁 홍씨의 회갑잔치(1795년 화성행궁) 기록을 바탕으로 재현된 궁중다과상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조선시대 왕실의 품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과상은 수원의 전통과 정체성을 담아내면서도, 오늘날에도 손색없는 세련된 미감을 보여 주었으며, 의원들은 “정갈하고 아름다운 다과의 모습에 감탄을 금할 수 없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진행된 ‘주민배우와 함께하는 고궁산책’ 체험에서는 화성행궁 곳곳을 해설과 연극적 요소로 풀어내어, 의원들이 문화유산의 가치를 시민 눈높이에서 직접 느끼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의원들은 이러한 프로그램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는지 확인하였고,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자신의 의지대로 행하면 바라는 것들을 이룰 수 있다. 1948년생, 숨돌릴 여유가 없으니 바쁘게 움직여야 한다. 1960년생, 너무 신경쓰지 않아도 바라는대로 이루어진다. 1972년생, 헛된 과욕을 버리고 집중해야 한다. 1984년생, 아직 갈 길이 멀지만 발걸음만은 가볍게 임해라. 1996년생, 좋은 사람이 곁에 있으니 웃음꽃이 만발하다. [소띠] 그 무엇보다 내 가족이 우선이라는 생각을 가져라. 1949년생,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가지게되니 마음이 따뜻하구나. 1961년생, 희망을 가지면 이루어지니 절대 포기하지 마라. 1973년생, 불필요한 감정싸움으로 시간만 허비하는구나. 1985년생, 날카로운 것을 다룰 때는 각별히 주의해라. 1997년생, 한발짝 나갈 때마다 주변을 살펴야한다. [범띠] 물질적 도움보다는 정신적 도움이 더 필요하다. 1950년생, 당장은 힘들어도 나중을 위해 참고 견뎌라. 1962년생, 실수를 변명하거나 속이려는 마음은 버려라. 1974년생, 뜻밖의 손실이 생겨 이루지 못하니 안타깝다. 1986년생, 여러 사람의 도움으로 모든 일이 잘풀려 나간다. 1998년생, 기대가 컸기에 실망도 크구나. [토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