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시 권선구·팔달구 보건소가 16일 수원중학교 인근에서 청소년 흡연·범죄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에는 권선구·팔달구 보건소를 비롯해 수원서부경찰서, 수원중 학부모폴리스·학부모회 등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학교 경계선 30m 이내 금연 구역을 안내·점검했다. 전자담배의 유해성과 청소년 흡연의 심각성을 알리는 문구를 적은 피켓을 들고 캠페인을 전개했다. 학교폭력 근절을 안내하는 등 범죄 예방 중심의 선도 활동도 했다. 권선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학생들이 스스로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청소년 흡연과 범죄 예방을 위해 관계 기관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시(시장 이재준)는 17일 아주대학교에서 ‘제22기 수원시 여성지도자대학’ 수료식을 열고, 수료생 41명에게 수료 증서를 수여했다. 2004년 개설된 수원시 여성지도자대학은 아주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이 주관하는 여성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여성의 리더십·역량을 강화하고, 잠재력을 발굴할 수 있는 강의로 교육과정이 구성된다. 다양한 분야 전문가가 강사로 나선다. 제22기 여성지도자대학은 4월 17일 개강해 매주 목요일 14강 과정으로 진행됐다. 강의 주제는 ▲미래사회 리더십, 여성리더가 미래를 살아가는 법 ▲세상을 움직이는 여성리더의 소프트 파워 ▲리더의 말하기 ▲수원시 문화유적 답사 등 등이었다. 이날 수료식에는 수료생과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 김수민 수원시여성리더회 총회장, 수원시 여성지도자대학 김영미 주임교수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제22기 여성지도자대학 수료를 축하드린다”며 “수료생들이 여성리더로서 수원시 지역사회 곳곳에서 따뜻한 도시 공동체를 만드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여성지도자대학은 지금까지 수료생 1240명을 배출했고, 수료생들은 도·시의원, 여성단체 회원, 자원봉사 활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시(시장 이재준)는 민간 영역 등에서 발생하는 인권침해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인권 관련 기관 6개소와 함께 ‘수원시 인권구제 거버넌스(협의체)’를 구성했다. 수원시는 17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수원시 인권침해 구제 거버넌스 간담회’를 열고, 수원시 인권구제 거버넌스 구성 결과를 공유했다. 수원시 인권구제 거버넌스는 수원시 인권담당관을 비롯해 수원시비정규직노동자복지센터, 수원노동인권센터, 경기대학교 인권성평등센터, 경기남부장애인권익옹호기관, 수원시성인정신건강복지센터, 수원시자살예방센터 등 7개 기관으로 구성됐다. 민간 영역 등에서 발생하는 인권침해에 대해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또 ▲기관 간 구제 정보 상호 공유 ▲공동 대응이 필요한 사건에 대한 연계 체계 마련 ▲피해자 맞춤형 지원 절차 확립 ▲수원시민 대상 인권구제 안내자료 배포 등 공동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거버넌스는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인권침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응 체계를 만드는 시작”이라며 “각 기관과 협력해 시민 누구나 신속하고 적절한 인권 구제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시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는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6개 도서관에서 7월부터 8월까지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발적인 독서 습관을 키울 수 있는 여름독서교실(16강좌)과 코딩, 역사, 외국어 교육 등 여름방학특강(23강좌) 등으로 구성됐다. 수원시도서관 통합예약시스템(http://www.suwonlib.go.kr/reserve/index.do)에서 도서관별 프로그램 내용을 확인하고 예약하면 된다. 수원시도서관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아 수원시도서관에서 풍성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며 “아이들이 수원시도서관에서 책과 가까워지고 다양한 체험을 하며 유익한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시(시장 이재준)는 16일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동 소회의실에서 2025년 상반기 아동급식위원회 심의를 열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아동 24명에게 급식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수원시는 여름방학을 앞두고 아동급식 지원 대상자 3370명을 전수 조사했고, 결식 우려 아동 83명을 발굴했다. 아동급식위원회는 이날 심의에서 급식 지원 기준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결식이 우려돼 급식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아동 24명에게 급식을 지원하기로 했다. 현재 수원시는 G드림카드 이용 아동 1415명,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1788명에게 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아동급식 지원 사업은 성장기 아동들의 영양불균형을 해소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는 데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단 한 명의 아동도 소외되지 않고 급식을 지원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이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05년 구성된 아동급식위원회는 급식지원 대상 아동 조사·선정, 아동급식사업 추진 상황 점검·개선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한다. 당연직 3명, 위촉직 10명 등 위원 13명으로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시상수도사업소가 2024년 한 해 동안 수원시 정수장의 정수(淨水) 수질을 검사한 결과, 먹는 물 수질 기준(59개 항목)에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수원시상수도사업소는 수돗물 원·정수 수질 기준, 수질 검사 결과와 수돗물 생산·공급 과정, 수돗물 관련 상식 등을 수록한 ‘2025 수원시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제작해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정기적으로 수질 검사를 하는데, 2024년 한 해 동안 먹는물 수질 기준에 부적합한 결과가 나온 적은 없었다. 먹는 물 수질 기준 59개 항목 중 31개 항목은 검출되지 않았고, 28개 항목은 수질 기준 이내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원수(原水)는 수소이온농도(pH), 총유기탄소(TOC), 부유물질량, 용존산소량, 총대장균군 등 ‘상수원관리규칙’에서 규정한 38개 항목을 검사하고, 정수는 ▲미생물(3항목) ▲건강상 유해영향 무기물질(12항목)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17항목) ▲소독제·소독부산물(11항목) ▲심미적영향물질 등 총 59개 항목을 검사한다. 수원시상수도사업소는 수질 자동 측정기를 설치해 수질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매달 수원시 상수도사업소(http://water.suwon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미국 정부 관세정책에 대응해 7월부터 수출 중소기업 지원을 확대했다. 먼저 ‘중소기업 수출 간소화’ 지원 기업을 기존 20개사에서 100개사로 늘린다. 중소기업 수출 간소화는 수출업체가 제품을 내륙 운송 후 해상·항공 운송으로 수입국까지 보내고, 통관을 거쳐 수입국에서 또다시 내륙 운송을 해야 하는 5단계 수출 운송 절차를 수출업체가 바이어(구매자)에게 우체국 국제특급(EMS)으로 직배송하는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 방식으로 간소화한 것이다. ‘중소기업 수출보험’ 지원 대상도 기존 20개사에서 100개사로 확대한다. 수출보험은 수출 거래 시 수입자 신용 악화·파산·대금지급거절 등 위험으로부터 수출업자를 보호해 주는 보험이다. 지원 대상은 외국 바이어(구매자)와 수출 계약을 완료한 수원시 소재 중소 제조기업이다. 또 지자체 최초로 ‘새빛AI 무역청’을 운영한다. 새빛AI 무역청은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복잡한 무역 업무 처리를 자동화하는 플랫폼이다. 자동번역, 조사분석, 마케팅이미지 생성 등을 지원한다. 올해 중소제조기업 50개소를 지원한다. 수출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중소제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무엇보다 평온을 제일로 여기고 매사 긍정적으로 판단해라. 1948년생, 옛 일을 지키고 변동을 삼가는 것이 좋다. 1960년생, 흐름대로 살면 편안해진다. 순리를 따르라. 1972년생, 올라가지 못할 나무 쳐다보지 말라. 1984년생, 새로운 구상을 하기에는 시기가 빠르다. 1996년생, 보이지 않더라도 최선을 다해야한다. ◆소띠: 공과 사를 구분하지 않으면 능률이 떨어진다. 1949년생, 과로하게 일을 하거나 과음하지마라. 1961년생, 만남이나 외식은 짧게 하고 일찍 귀가해야 한다. 1973년생, 끝마친 일을 검토하거나 다시 하게 될 수 있다. 1985년생, 의사표현에 있어 자기 주장만 내세우지마라. 1997년생, 잔머리만 쓰다가 일이 꼬이니 주의해라. ◆범띠: 이것 저것 다 잘하려는 태도는 오해를 부른다. 1950년생, 오전에는 좋고 오후는 다소 불리할 것이다. 1962년생, 소문에 의존하기보다는 직접 보고 판단하는 것이 좋다. 1974년생, 술자리는 되도록 피하고 주변 정리에 힘써라. 1986년생, 자신이 넘쳐도 입 밖에 내지마라. 1998년생,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는 지혜를 발휘해라. ◆토끼띠: 대인관계를 중요시하면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하절기 태풍에 대비해 타워크레인을 설치한 관내 건축공사장 12개소를 점검한다. 7월 21일부터 29일까지 건축안전팀(지역건축안전센터)과 건축안전자문단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현장을 직접 찾아가 안전상태를 확인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타워크레인 관련 ▲작업계획서와 유지·관리 상태 ▲등록증-번호표 일치, 안내판 부착 등 ▲정기검사·유효기간 여부 ▲설치·조립·해체 시 작업계획서 작성 여부 등이다. 문제가 있으면 현지에서 바로 시정 조치를 유도하고, 위험 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조치 사항을 지속해서 확인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으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시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100년 역사의 학교에서 수원 지역의 독립운동가 임면수·김세환 선생의 이야기를 알리는 ‘찾아가는 수원독립운동 특별강연’을 운영했다. 수원시는 15일 수원고등학교 강당에서 ‘찾아가는 수원독립운동 특별강연’을 열었다. 이날 한동민 화성시독립사업소장은 수원고 1학년 학생, 교직원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김세환 선생의 독립·교육 운동’을 주제로 강연했다. 수원시는 앞서 ▲5월 7일 박환 고려학술문화재단 이사장이 매향여자정보고에서 ‘일제강점기 구국민단과 삼일여학교’ ▲5월 14일 박환 이사장이 삼일공업고에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독립운동가 필동 임면수’ ▲6월 5일 한동민 소장이 수원중에서 ‘수원의 근대적 변화와 김세환의 꿈’을 주제로 찾아가는 수원독립운동 특별강연을 했다. 수원고등학교 관계자는 “우리 지역과 학교에 관련된 이야기가 나와서인지 학생들의 참여도가 높았다”며 “일반 역사 강의 때와는 다른 아이들의 눈빛을 볼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고질체납자의 가택을 수색해 압류하는 체납징수기동반을 연중 운영한다. 체납징수기동반은 지난 7월 1일부터 재산 은닉, 위장이혼 등 고의적 납세회피의심 체납자를 대상으로 가택을 수색하고 있다. 사전 실태 조사로 실거주 여부를 확인하고, 출근 전 새벽 가택을 급습한다. 문을 열지 않으면 경찰 입회하에 강제 개문한다. 압류 대상은 현금, 귀금속, 고가 소비재 등 환가 가치가 있는 물품이다. 경기도 주관 공매로 압류 물품을 매각하고, 낙찰 대금으로 체납세를 충당할 예정이다. 체납자가 현장에서 세금을 내면 수색을 즉시 중단하고, 완납하지 않으면 수색을 계속 진행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납세 여력이 있음에도 정당하게 부과된 지방세의 납세의무를 회피하는 고질체납자에 대한 가택수색으로 조세 정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시(시장 이재준)는 시민에게 아름다운 도시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중앙분리대 야생화 식재, 자녀안심 그린숲, 경기 선형공원 조성 등 다양한 녹지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 먼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구운동 수인로와 화서역 앞 덕영대로 중앙분리대(총 680m 구간)에 숙근코스모스 1만 404본을 심고, 야생화 종자 3.7kg을 파종해 꽃길을 조성했다. 또 산림청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사업’으로 4월부터 5월까지 권선구 입북동 입북초 인근 2000㎡ 규모 면적에 블루엔젤 등 9종의 관목 1654주, 가우라베이비 등 초화류 8630본을 심었다. 경기도의 지원으로 곡반정동 일원에서 ‘경기 선형공원 조성사업’을 지난해 5~6월에 이어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진행했다. 총 1000㎡ 규모로 에메랄드그린 등 교목 76주, 삼색조팝 등 관목 2265주, 꼬리풀 등 초화류 1만 1147본을 식재해 계절마다 즐길 수 있는 산책 공간을 조성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에 조성한 꽃길이 시민 여러분 일상에 작은 행복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시(시장 이재준)는 자살 고위험군 등 위기가구에 복지제도를 안내하는 ‘복지정보 꾸러미’를 제공한다. 수원시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와 수원시자살예방센터가 대상자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복지정보 꾸러미는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서 대상자가 필요한 복지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1차로 300세트를 제작해 자살예방유관기관별로 각 150세트를 전달했다. 기관에서는 24시간 위기 개입 출동이나 상담 과정에서 자살 고위험군 등 위가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꾸러미에는 인공지능(AI) 초기 상담, 복지위기알림앱, 수원새빛돌봄, 맞춤형급여안내 복지멤버십, 긴급복지지원제도, 긴급복지 핫라인, 외국인주민 긴급지원, 2025년 장애인복지사업안내, 생애주기별 지원안내서 수신제가 등 9개 사업의 홍보물·책자가 담겨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정신건강 위기 대응뿐 아니라 복지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실질적인 지원의 출발점”이라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촘촘한 자살 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민생회복 소비쿠폰 TF 추진단’을 운영해 시민들이 소비쿠폰을 원활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 11일 운영을 시작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전담 TF(태스크 포스)는 ▲사업총괄반 ▲심사결정반 ▲지급관리반 ▲사업지원반 ▲정보통신지원반 ▲사업홍보반 ▲민원대응반으로 구성됐다. 4개 구에서 사업지원반·심사조사반을, 44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진반을 운영한다. 단장은 김현수 제1부시장이다. 정부는 소비를 활성화하고, 소상공인·자영업자의 매출을 늘려 민생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전 국민에게 민생회복 소비쿠폰 15~50만 원을 지급한다. 6월 18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지자체에서 신청해야 한다. 소비쿠폰은 두 차례에 걸쳐 지급한다. 1차는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전 국민에게 1인당 15~40만 원을 지급한다. 지급 금액은 일반 국민 15만 원, 차상위·한부모가족 30만 원, 기초수급자 40만 원이다. 2차 소비쿠폰은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국민 90%에게 10만 원을 추가 지급한다. 2차 신청 기간은 9월 22일~10월 31일이다. 소비쿠폰은 1·2차분 모두 2025년 11월 30일까지 사용해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타인에게 의존하는 자세는 성과를 낼 수 없다. 1948년생, 주위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져라. 1960년생, 전반적으로 활기차고 평온한 하루가 될 것이다. 1972년생, 오랫동안 노력한 땀방울이 결실을 맺는다. 1984년생, 사람이 많이 모인 자리에 나가면 인기를 한 몸에 받는다. 1996년생, 감정기복이 심해지니 행동에 주의해라. ◆소띠: 중요한 계약이 진행 과정에서 뜻하지 않게 부딪힌다. 1949년생, 젊었던 시절이 그리워지는 날이다. 1961년생, 자존심을 버리면 흐름을 바꿀 수 있다. 1973년생, 가끔씩은 상대에게 빈틈을 보이는 여유를 가져라. 1985년생, 잃어버린 물건은 동쪽에서 찾아야 한다. 1997년생, 작은 것을 버리면 좋은 기회를 얻게된다. ◆범띠: 새로움이 열렸다. 마음을 활짝 펴고 하루를 출발해라. 1950년생, 후원자나 협력자를 만나 새로운 일을 도모한다. 1962년생, 적으면 적은대로 만족하고 향후를 기약해야 한다. 1974년생, 어디를 가나 인기가 상승된다. 1986년생, 노력의 대가를 충분히 보상 받는다. 1998년생, 스스로 눈치보며 기죽을 필요없다. ◆토끼띠: 마음을 열고 다가가면 행운이 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