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시(시장 이재준)는 오는 11월 26일까지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2025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한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다. 복지·주택·선거·과세 등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비대면(정부24 앱) 또는 방문 조사 방식으로 한다. 비대면 조사는 8월 31일 자정까지 ‘정부24+’에서 ‘주민등록 사실조사’에 접속해 사실조사 사항을 응답하면 된다. 이후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는 세대와 ‘중점조사 대상’ 세대를 대상으로 동 공무원과 통장이 9월 1일부터 10월 23일까지 방문해 조사한다. 비대면 조사에 참여했더라도 중점조사 대상은 합동조사반이 방문 조사한다. 실거주지와 주민등록지가 불일치하면 공무원이 개별 조사해 직권으로 주민등록표를 수정한다. 중점조사 대상은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사망 의심자 ▲복지취약계층 ▲장기 미인정 결석·학령기 미취학아동 등이 포함된 세대다. 올해는 간편인증 외에 모바일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본인확인 수단을 확대하고, 비대면 조사 기간도 전년보다 6일 늘렸다. 수원시는 카카오톡을 이용한 모바일 전자고지 시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모든 일이 순조롭지 못하다. 1948년생, 옛말에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고 말이 아니면 듣지를 말라고 했다. 1960년생, 부득이하게 좋지 않은 일에 말려든다. 1972년생, 커다란 일에 욕심을 부리고 있다면 이루기 힘들 것이다. 1984년생, 지금은 안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1996년생, 중심을 잡으면 불안감이 줄어들 것이다. ◆소띠: 능력이 부족하니 알찬 결실을 거두기가 만무한 실정이다. 1949년생, 자신을 인정해주는 사람이 없으니 그 빛을 발할 수가 없다. 1961년생, 따뜻한 말한마디에 큰 힘을 얻게되는구나. 1973년생, 목표를 한 곳에만 두고 움직여라. 1985년생, 한 우물을 꾸준히 판다면 작은 소원이나마 이루게 된다. 1997년생, 두렵다고 언제까지 피할 수는 없다. ◆범띠: 주변인들이 스스로 도우니 모든 일이 뜻대로 된다. 1950년생, 가문이 빛이나고 자손들이 기쁨을 가져오는구나. 1962년생, 가까운 사람들과 귀하의 뜻이 함께 하니 일의 진행에 어려움이 없다. 1974년생, 욕심을 버리고 현재의 만족하는 마음을 가져라. 1986년생, 여행하기에는 시기가 좋지 않다. 1998년생, 좋은 것만 생각하려는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시 자원봉사자들이 수해를 입은 가평군 농가에서 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와 새빛봉사단, 권선여성의용소방대, 수원시여성리더회, 삼일공고 학생 등 107명은 26일 오전 6시 30분 수원시청 인근에서 출발해 수해가 심했던 가평군 상면 항사리 피해 농가에 도착해 복구작업을 벌였다. 이날 봉사자들은 35도를 웃도는 무더위 속에서 구슬땀을 흘리면서 비닐하우스 정리, 쓰레기 청소, 토사 정리, 농가 안 청소 등을 펼쳤다. 특히 삼일공고 학생 40여 명은 무거운 짐을 옮기거나 힘든 일을 도맡아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면서 봉사자들의 극찬을 받기도 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의 부인 이지영 여사도 봉사자들과 함께 복구 활동에 참여했다. 이날 오전 수해복구 현장을 찾은 행정안전부 오병권 자연재난실장은 봉사활동을 격려하면서 “수해를 입어 아픔을 겪고 있는 곳이니 엄숙한 분위기에서 복구 활동을 해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피해 농가 A씨는 “그날 폭우로 하천을 범람해 농지와 창고, 집이 모두 엉망이었다”며 “너무 피해가 커서 절망했는데 이렇게 와서 도와주니 희망을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시(시장 이재준)는 27일 경기도인재개발원 체육관에서 ‘제23회 수원화성배 전국장애인 및 수원시 초중등학생 바둑대회’를 개최했다.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수원시지회, 대한장애인바둑협회 중앙회가 주관한 이날 바둑대회에는 장애인 170명, 초등학생과 중학생 80명 등이 참가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 대회는 2001년 시작 이후 지금까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바둑으로 하나 되는 ‘축제의 장’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았다”며 “서로를 향한 ‘배려의 한 수’와 ‘존중의 한 수’를 주고받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수원시지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모두가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만들고자 마련됐다”며 “서로 간의 우정과 유대가 더욱 깊어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시상수도사업소는 25일 여름철 수돗물 위생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파장정수장을 대상으로 안전성을 점검했다. 이날 김종호 수원시 상수도사업소장, 담당부서 직원 등은 파장정수장을 대상으로 유충 발생 여부, 녹조 확산 여부 등을 점검했다. 앞서 23일 한강유역환경청과 한국수자원공사도 파장정수장을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했다. 유충의심물질은 발견되지 않았다. 수원시 상수도사업소는 폭염으로 팔당원수에 조류가 발생할 경우, 유관기관에 실시간으로 수질 정보를 공유해 정수처리 공정에 즉각 반영하고, 약품 투입량을 조정하고 있다. 또 수돗물에서 흙냄새나 곰팡이 냄새가 발생할 경우에는 원인과 사용 방법을 시민에게 안내해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여름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시설과 운영 인력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25일 ‘수원시 1인 가구 지원사업 부서 간담회-쏘옥(SsOcC)토크’를 열고, 생애주기별 외로움(고독)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을 비롯한 유관부서·기관장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양소남 경기대학교 교수가 보이지 않는 외로움,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를 주제로 강의를 했다. 아동·청소년기, 청년기, 중장년기, 노년기 등 생애주기별 외로움 영향 요인과 그에 대응한 전략을 설명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던 ‘생애주기별 외로움 대응’ 정책과 관련해 생애주기별 외로움 문제에 대한 해결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은 “수원시 전체 가구 중 1인 가구의 비중은 35%를 넘게 차지하고, 이는 전국 평균 수준보다 높다”며 “1인 가구가 체감하는 변화를 통해 수원시 전체가 체감하는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중앙정부와 발맞춰 지방정부가 시민의 외로움을 덜어낼 수 있는 환경을 지속해서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수원시는 올해 1인 가구 지원을 위해 ‘안심’, ‘편의’, ‘연결’의 3대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광교 바이오 이노베이션밸리(IV) 추진협의체가 25일 정기회의를 열고, 수원시 주요 행사 추진방안 등을 논의했다.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는 황규돈 기업유치단장을 비롯해 병원, 대학, 협회, 연구기관 등 관계자들로 구성된 광교 IV 추진협의체 위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 바이오산업 활성화를 위한 추진 계획·실적을 발표하고, ‘G-Bio week × AI Connect with G-Fair 2025’ 공동개최 계획 등을 공유했다. 또 제1회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 공동 주최 및 참여 방안과 협의체 분과별 참여 확대방안을 논의하고, 분과별 프로그램 수요조사를 진행했다.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1회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주관하는 ‘2025 글로벌 K-컨벤션 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국제행사다. 수원시와 수원컨벤션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광교 바이오 이노베이션 밸리 추진협의체는 실무위원회와 자문위원회, 4개 분과(R&BD 혁신 플랫폼, 투자기업, 광교 바이오 주간, AI 헬스케어)로 구성됐다. 현재 총 53개 바이오 관련 기업 및 기관이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새로운 기회가 찾아오는 하루이다. 1948년생, 다른 인연이 나타나 변화가 생길 것이다. 1960년생, 몸이 보내는 신호를 무시하지 말고 건강을 챙겨라. 1972년생, 멀리서 찾아오는 사람을 주의해라. 1984년생, 답답한 마음을 달래주는 사람을 만나게될 것이다. 1996년생, 우선 하루에 목표를 정하고 움직여라. ◆소띠: 분쟁과 다툼이 많아지는 하루이다. 1949년생, 가족간의 다툼으로 인해 마음이 무겁다. 1961년생, 빌려준 물건이나 돈은 일찍 포기하는 것이 마음 편할 것이다. 1973년생, 문서관련 손재수가 있으니 잘 간수하여야 한다. 1985년생, 집중력이 떨어져 일에 집중하지 못한다. 1997년생, 가까운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들추지마라. ◆범띠: 마음이 무겁고 하루가 불길하다. 1950년생, 가까운 사람으로 인해 망신과 손재수를 겪게된다. 1962년생, 문서관련 작은 이익이 생길 것이다. 1974년생, 구설수에 오를 수있으니 주의해라. 1986년생, 기다리던 소식을 듣게되니 마음이 기쁘다. 1998년생, 눈에 보이는 것을 무조건 믿지마라. ◆토끼띠: 큰일을 하나씩 순서를 밟아 단계별로 실행해 나가라. 1951년생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는 최근 집중호우로 큰 침수 피해를 입은 가평군 조종면 일원을 찾아 수해 복구를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의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고, 어려움에 처한 이재민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26일 가평군 조종면 신하리 214번지 일대 포도농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김정렬 부의장, 장정희 기획경제위원장, 유준숙 의원, 유재광 의원, 김은경 의원, 김경례 의원, 정광량 의회사무국장과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35도가 웃도는 폭염 속에서도 침수된 농작물 정리, 토사 제거 등 복구 작업에 온 힘을 다해 임했다. 이재식 의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농가의 아픔에 깊이 공감하며, 의회 차원에서도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자 현장을 찾았다”며 “앞으로도 시의회는 재난 발생 시 발 빠르게 대응하고, 이웃과 상생하는 지방의회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정렬 부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복구 작업에 최선을 다하고 계신 주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와 응원의 말씀을 전한다”며, “수해 복구가 하루속히 마무리되어 일상으로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여럿이 힘을 모으면 기적 같은 일도 이룰 수 있다. 1948년생, 친인척간의 불화가 다소 해결될 수 있다. 1960년생, 여가선용에 눈을 돌려 보도록 해라. 1972년생, 신문이나 인터넷에서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겠다. 1984년생, 주위를 잘 살펴보면 큰 도움을 줄 사람이 있다. 1996년생, 요령이 없으니 남들보다 배로 힘들다. ◆소띠: 전략만 잘 수립하면 전화위복의 기회가 된다. 1949년생, 주변에 휩싸이지 말고 자신의 본분을 지켜라. 1961년생, 충분한 검토없이 추진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1976년생, 금전은 얻지만 건강은 잃을 수 있으니 유의해라. 1985년생, 놓치고 싶지 않다면 용기있게 고백해라. 1997년생, 시간은 누구나 똑같이 주어진다. ◆범띠: 유리한 위치에서 대응이 가능하다. 1950년생, 지나친 기대감으로 일을 크게 만들지마라. 1962년생, 두가지의 일을 진행해도 모두 호조를 보인다. 1974년생, 머리를 쓰고 신경을 쓰는 일이 많겠다. 1986년생, 때에 따라서는 두뇌를 회전하여 기민하게 행동하는 것이 좋다. 1998년생, 유행성 질병에 주의해야 한다. ◆토끼띠: 곤경에 처해도 마땅히 도와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시는 22·24일 입북·당수동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 ‘똑버스’의 이용법을 안내했다. LH 당수아파트 단지 내 작은 도서관과 서수원자이아파트 경로당에서 어르신 500여 명을 대상으로 똑버스를 부르는 ‘똑타’ 앱 사용법을 안내했다. 또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전화 호출 서비스’ 이용 방법도 안내했다. 입북‧당수지역에서는 지난달 17일부터 똑버스 총 10대가 운영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디지털 격차로 인해 일부 시민들이 서비스에서 소외되지 않아야 한다”며 “더 많은 시민이 보다 손쉽게 똑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내와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시(시장 이재준)는 여름철 폭염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팔달문 전시실 ‘팔달문, 가까이 늘 우리 곁에’를 9월 30일까지 임시 무더위쉼터로 개방한다. 지난 4월 개관한 전시실은 팔달문 성곽 잇기 사업 추진을 위해 수원시가 매입한 유휴건축물(팔달로2가 47-12)을 활용해 만들었다. 팔달문 버스정류장 앞에 있는 건물이다. 팔달문 옛 사진, 팔달문시장의 변화를 기록한 사진, 팔달문 건축구조와 해체보수 과정을 볼 수 있는 3D 영상 등을 전시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수원시 관계자는 “폭염으로 인한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팔달문 성곽 잇기 사업을 자연스럽게 알리기 위해 전시 공간을 무더위쉼터로 운영하게 됐다”며 “화성행궁을 찾는 관광객들과 시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공공시설 개방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8월 28일까지 폭염을 대비해 수원시 야외 근무 부서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점검에 나선다. 도로정비, 가로청소, 공원·녹지관리, 노점상 단속 등 옥외작업 부서를 대상으로 체감온도, 휴게실, 충분한 식수 및 휴식, 작업시간대 조정 등 온열질환 예방 조치 여부를 점검한다.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거나 보완 지도할 계획이다. 또 근로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증상 및 예방법, 온열질환 발생 시 대처방법 등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폭염으로 인해 야외에서 작업하는 근로자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며“온열질환은 사전 예방과 신속한 조치가 중요한 만큼, 현장점검을 진행해 중대산업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시(시장 이재준)는 ‘2025 뷰티썸 수원(구 수원뷰티페스타)’에 참가할 뷰티·헬스케어 분야 기업을 9월 30일까지 모집한다. 화장품(피부관리, 메이크업), 머리·손톱 미용, 바디케어와 향기 제품, 건강기능식품(이너뷰티), 미용기기(뷰티테크), 건강관리, 생활용품 등 뷰티 관련 전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뷰티썸 수원 홈페이지(https://beautysumkorea.com)>참가안내>참가신청 게시판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사무국 전화(02-6121-6418) 또는 이메일(beautysum@esgroup.net)로 문의하면 된다. 올해 3회를 맞이한 ‘2025 뷰티썸 수원’은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시·(재)수원컨벤션센터, ㈜메쎄이상이 공동 주관한다. 기존 ‘수원뷰티페스타’에서 행사명을 바꾸고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2025 뷰티썸 수원’은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 1층 전시홀에서 열린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 ▲대형 유통사 단기 입점 지원 ▲화장품 소재 연구 및 뷰티 트렌드 세미나 ▲글로벌 인플루언서 마케팅 지원 ▲시민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생기가 넘치는 하루이다. 목표대로 움직이면 발전하는 운이다. 1948년생, 뿌린 만큼 거두는 운세이다. 1960년생, 눈앞의 이익에 매달리지 말고 크게 보아라. 1972년생, 가족이나 친구와 즐거운 시간을 마련해라. 1984년생, 공부가 잘 되고 두뇌회전이 빠른 날이다. 1996년생, 한번 뱉은 말은 주어담기 어려우니 신중해라. ◆소띠: 주변 정리에 집중해야 이룰 수 있다. 1949년생, 나이가 어려도 배울 게 있다면 겸허히 배워라. 1961년생, 여행을 가게 되면 많은 걸 보고 배울 기회가 되리라. 1973년생, 가족 간의 문제는 시간을 두고 해결하는 것이 좋다. 1985년생, 친구간의 다툼은 최대한 빨리 화해하는 것이 좋다. 1997년생, 바로 결정하지 말고 상황을 조금 지켜보아야 한다. ◆범띠: 운기가 좋아 실력발휘가 잘되는 날이다. 1950년생, 현재 이순간을 즐기는 여유를 가져라. 1962년생, 누구라도 완벽할 수는 없다. 너무 욕심을 부리지마라. 1974년생, 신규사업을 추진하면 반드시 좋은 성과를 얻는다. 1986년생, 오랫동안 공들였던 일이 결실을 맺게된다. 1998년생, 과유불급이란 뜻을 알고 절제의 의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