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지역 내 후원업체 ‘사랑나눔 착한가게’ 18개소를 방문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영화동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각 후원업소를 방문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감사를 표하며, 사랑나눔인증 로고가 새겨진 벽시계를 선물로 전달했다. 또한, 후원업소 대표들과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효율적인 사업 운영 방안을 논의하며 협력을 강화했다. ‘사랑나눔 착한가게’는 영화동 민관협력 특화사업인 ‘영양듬뿍 행복반찬’의 일환으로, 매월 2회 저소득층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제공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반찬을 전달하며 주민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따뜻한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사랑나눔 착한가게에는 △진천생고기 △장안아구탕 △어가 해물탕 △돼지천하 △북문해물탕 △북문옥동이 △풍년식당 △전주식당 △고향순대국 △사강갈비 △한판삼겹 △이조갈비 △북문뒷고기 △천둥한돈 △북회원 △에그맘계란 △하동우렁추어탕 △이교수한정식 등 총 18개소가 참여하고 있다. 2017년 사업 시작 이후 현재까지 누적 2,707명
(정도일보)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6일부터 동 행정복지센터 2층 주민자치센터에서 2025년 1분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을 위한 현장 접수를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의 정원 절반은 12월 9일부터 인터넷을 통해 접수받았으며, 인기 프로그램인 요가와 라인댄스는 접수 시작과 동시에 빠르게 마감됐다. 인터넷을 통해 신청하지 못한 주민들은 현장 접수를 통해 원하는 프로그램에 등록할 수 있다. 특히, 신규 강좌인 ‘가곡교실’을 포함한 일부 인기 강좌들은 첫날부터 빠르게 마감됐으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외에도 요가, 라인댄스 등 다양한 댄스 프로그램과 서예, 수채화, 캘리그라피, 색연필 일러스트 등 미술 프로그램, 통기타와 드럼 등 음악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프로그램 신청 및 운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정자3동 주민자치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판수 주민자치회장은 “지역 문화 발전과 건전한 여가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여 프로그램이 더욱 풍성하고 활기차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수원시어린이집협의회 장안구 민간분과는 지난 16일,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장안구청에 라면 3,200여 봉지를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겨울철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자, 수원시어린이집협의회 장안구 민간분과 소속 어린이집 학부모들의 자율적인 기부로 이루어졌다. 기부된 라면은 장안구 관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심현희 분과장은 “어린이집과 어린이들에게 나눔의 중요성을 교육하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수 장안구청장은 “어린이집 원아들과 부모님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기부물품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정도일보) 수원시 장안구 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16일, 수원쌀 정다미 100포(각 10kg)를 장안구청에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이번 기부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내자는 취지에서 이루어졌으며, 기탁된 쌀은 장안구청을 통해 저소득층 가정과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길자 장안구지회 회장은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책임감을 느끼며, 작은 힘이라도 보태기 위해 이번 기부를 결심했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상수 장안구청장은 “소상공인연합회 장안구지회의 배려와 나눔 정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따뜻한 마음이 담긴 지원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시 호매실도서관이 17일부터 ‘겨울방학 영어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할 어린이, 초등학생을 모집한다. 2025년 1월부터 2월까지 연령별·수준별로 총 6개 강좌를 운영한다. 초등학생 1~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Readers’ 프로그램은 인기 그림책 시리즈인 ‘Pete the cat’을 함께 읽으며 영어 단어와 표현을 익히고 다양한 독후활동을 진행하는 것이다. ‘Storytime’ 프로그램은 2018~2019년생이 대상이다. 재미있는 그림책을 읽고 이야기를 들려주며 영어를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초등학생 2~4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Nonfiction’은 다양한 주제의 지문을 읽으며 어휘력을 쌓고, 사고력을 키우는 강의다. 이외에도 초등학생 3~4학년 대상으로 ‘Speaking’, 초등학생 3~5학년 대상으로 ‘Chapterbook’, 아동과 초등학생 1~2학년 대상 강의인 ‘Alphonics Red · Orange’가 있다. 모든 강의는 이화여대 TESOL(Teaching English to Speakers of Other Languages)학 석사 출신의 이성숙 강사가 진행한다. 수원시 호매실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수원시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시 드림스타트 아동 가구에 대한 후원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원특례시협의회(회장 이석하), 바르게살기운동 수원특례시협의회(회장 유재명)는 각각 50만 원, 김동석 진우종합건축사사무소 부사장은 100만 원을 “수원시 드림스타트 아동 가구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수원시에 후원했다. 수원시는 19일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과 후원자 화합행사 ‘드림패밀리가 떴다’에서 외식 식사권과 행사 참여 아동 선물을 후원금으로 구매해 전달할 계획이다. 후원 물품 구매·전달은 초록우산 경기지역본부 나눔사업팀과 연계해 진행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큰 선물을 해주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원특례시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 수원특례시협의회, 김동석 진우종합건축사사무소 부사장님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문화재단이 하반기부터 지역사회 문화예술 후원 활성화를 위해 문화예술기부프로젝트 싹(ssac)을 개편하고, 기부자 개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부문화를 확산하는데 성공적인 발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수원문화재단은 내년도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문화예술후원 매개단체 인증을 목표로, 기부체계 확립 및 후원자 개발, 예우확대를 중점적으로 추진했다. 먼저 기존에 3개 등급을 세분화 하여 월 5천원부터 30만원까지 6개 등급으로 나누고 예우사항을 확대하여 정기회원들에게 회원증을 발급했다. 모든 기부자의 명단은 수원문화재단이 발행하는 홍보책자 및 홈페이지에 명단이 게재되고 기부금영수증이 발행된다. 특히 월 1만원 이상 기부 시, 수원SK아트리움과 정조테마공연장 기획공연 티켓이 50%할인되며, 월 3만원 이상 기부 시, 후원행사 초청 및 올해의 후원인상 후보에 선정된다. 연간 50만원 이상 기부하는 기업회원의 경우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수원화성 프리미어 컬처투어, 정조테마공연장 기획공연 초청 등을 통해 문화예술 기반의 직원 복지프로그램 제공이 가능하다. 그리고 100만원 이상 기부자는‘싹’명예의 전당에 명패를 전시하고 있다. 오는 18일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현재 개최 중인 얍-프로젝트 결과 전시 《토끼를 따라가면 달걀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몰라》와 연계한 작가 워크숍 '소라 투어: 수원화성 패키지'를 12월 28일에 개최한다. '소라 투어'는 전시 참여 작가 김소라와 함께 진행하는 관람객 체험 워크숍이다. 김소라는 전시에서 수원화성의 모습을 담은 이번 작품 제작 방식을 응용해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김소라는 아버지의 유품인 필름 사진 속 수원화성과 본인이 촬영한 사진을 함께 편집하여 과거와 현재의 기억을 중첩하는 설치 작업을 선보이고 있다. 워크숍은 무료로 운영되며 총 10명 5팀(2인 1팀)을 대상으로 12월 28일에 운영된다. 참여자는 김소라 작가와 함께 수원화성의 서장대를 방문하여 자신을 포함한 수원의 풍경을 사진으로 담는 활동을 한다. 이후 미술관에 돌아와 전시 담당 큐레이터와 함께 김소라 작가의 모자이크 작업 방식을 살핀 후, 서장대에서 직접 촬영한 사진을 선택해 자신만의 작품을 만드는 체험으로 이어진다. 작가 특유의 중첩 작업 방식을 활용해 참여자에게 수원에 대한 추억을 예술적 경험으로 남기게 하는 것이 이번 워크숍의 취지이다. 워크숍 참여는 수원시립미술관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케이티 위즈(kt-wiz), ENA와 수원시자원봉사센터가 함께하는 ‘수원 사랑의 산타’가 17일 오후 2시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올해 13회째를 맞는 ‘수원 사랑의 산타’에는 수원지역 52개 단체, 77개 팀 252명의 시민과 봉사자, 케이티 위즈 팬클럽 등이 참여한다. 사회복지시설 15곳, 취약계층 175가구에 라면, 쌀, 과자 세트, 피자 등 식료품과 핫팩, 모자 등 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사랑의 산타’는 2~4명의 자원봉사자가 한 팀을 이뤄 산타 복장을 하고 취약계층에 찾아가 가구당 20만 원 상당의 선물을 전달한다. 지역아동센터, 아동생활시설, 무료급식소, 장애인이용시설, 노숙인 자활쉼터, 학대아동 단기쉼터 등 사회복지시설 15곳에는 식료품과 핫팩, 모자, 장갑 등 100만 원 상당의 선물을 전달한다. ‘수원 사랑의 산타’ 출정식이 끝나면 케이티 위즈 프로야구단은 아동생활시설인 ‘꿈을 키우는 집’을 방문해 산타 선물 전달, 사인회를 하고, 아이들과 레크리에이션도 함께 할 예정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수원 구단인 케이티 위즈가 사랑의 산타 후원으로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지원해 줘 감사드린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 여유 자금으로 주식 등의 투자는 금물이다. 손해 본다. 48년생, 하던 일이 결실을 가져오는 호기이다. 60년생, 이성관계 조심하라. 망신수가 있다. 72년생, 집안에 경사스런 일이 생겨 온 가족이 웃음꽃 핀다. 84년생, 직장변동수가 있고 애정운이 열리는 시기이다. 96년생, 자신이 가진 것에 만족하고 즐겨라. ◆소띠 : 법적인 골치 아픈 문제가 생긴다. 그럴수록 마음의 여유를 찾아라. 49년생, 관재수가 발생하고 집안에 돈 문제로 크게 다툼 일어난다. 61년생, 하던 일 정리하고 새로운 사업을 추진한다. 동업자 김씨 조심하라. 73년생, 실패수가 따르니 돌다리도 두들기면서 만전을 기해야 한다. 85년생, 열심히 자기 개발과 학습하라. 시험운이 곧 꽃을 피게된다. 97년생, 기도나 명상을 통해 마음을 안정시켜라. ◆범띠 : 생활의 활력소를 찾아보아라. 작은 변화가 큰 결과를 만들 것이다. 50년생, 자식에게 금전적인 도움을 주게 된다. 62년생, 고생은 많으나 얻는 것이 없는 빈손이다. 74년생, 자신만의 특별함으로 재물의 이익을 얻을 것이다. 86년생, 어려움이 생길 때만 사람을 찾지 말고 평소에 관계를 유지하라. 98
이재준 수원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이재준 수원시장이 16일 수원 디에스컨벤션에서 열린 ‘수원특례시 지체장애인대회’ 행사에 참석해 “장애인 곁에서 손과 발이 돼 주시는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수원시지회에 감사드린다”며 “단 한 사람의 시민도 차별받지 않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수원시지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지회 회원, 후원자, 봉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모범장애인과 장애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수원특례시장(3명),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상(4명), 국회의원상(10명), 도협회장감사패(5명), 지회장감사패(3명)를 수여했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2025년 특별회비’ 500만 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은 16일 이재준 수원시장 집무실에서 열렸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경기도협의회 홍순도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도움을 주시는 대한적십자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수원시에 등록·신고된 자동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2024년 제2기분 자동차세 337억 원을 부과했다. 12월 31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과세 대상은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12월 1일 기준으로 수원시에 등록·신고된 차량,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라 등록된 덤프트럭·콘크리트믹스트럭이다. 올해 1·3·6·9월에 연납(年納)한 차량은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동차세는 지방세입계좌, 지방세 포털서비스 위택스(www.wetax.go.kr), 간편결제 앱(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토스·네이버파이낸셜 등), 은행 자동입출금기(CD/ATM), ARS(142211), 가상계좌 이체 등으로 납부할 수 있다. 납부 기한 내에 자동차세를 납부하지 않으면 3%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고, 체납세액이 45만 원 이상인 경우 납부 기한이 지난날부터 1개월이 지날 때마다 납부지연가산세 0.66%(최대 60개월)가 추가로 부과된다. 또 체납 시 차량 번호판이 영치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자동이체(계좌·신용카드) 납부를 신청한 차량 소유자는 예금 잔액·카드 한도를 확인해 달라”며 “한도가 부족하면 과세 관청으로 다른 납부 방법을 문의하
이재준 수원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재준 시장(가운데)이 청소년들과 함께하고 있다. 이재준 시장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15일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수원시 교육브랜드 청개구리 스펙(SPPEC)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교육 발전에 기여한 청개구리 교실·연못 학부모 지원단 13명, 청개구리 연못 청소년 자치위원 5명에게 수원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청개구리 기자단으로 활동한 청소년 100명에게는 수료증과 메달을 전달했다. 수원공고 관악부와 청소년 댄스팀 ‘2WAYCREW’의 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청개구리 스펙 사업의 성장 과정과 학부모 지원단과 학생들의 인터뷰 영상 상영, 경기소년소녀합창단의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Story) 학부모가 참여한 정책 제안 부스 ▲(Pond) 캘리그라피 LED 조명 만들기, 책 나눔, 청소년 미션 부루마블 ▲(Press) 신문 제작, 아나운서 체험, 기자단 전시 ▲(Experience) 진로체험처와 월간 진로의 날 운영처 체험 ▲(Class) 인공지능·코딩 로봇 제작, 도마·자개 키링 만들기 등 청개구리 스펙 사업과 관련된 5개 분야 18개
(정도일보) 수원특례시의회 사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매탄 1·2·3·4동)은 16일 동 및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 사례관리사들과 사례관리 업무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동 통합사례관리사,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장과 직원들, 수원특례시 돌봄정책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례관리 업무의 현황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복잡한 복지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공유하며, 체계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사례관리 업무는 복합적 문제를 겪는 주민들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핵심 과정으로, 이번 간담회를 통해 동 사례관리사와 휴먼서비스센터, 시청 담당 부서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강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복지 지원 체계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정희 의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현장과 소통하며, 정책적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