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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흥군교육발전위원회, 풍양농협으로부터 장학금 1천만 원 기탁받아

고흥군, 풍양농협 기탁으로 지역 인재 양성의 동력 확보

 

(정도일보) (사)고흥군교육발전위원회는 3일 풍양농협으로부터 교육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풍양농협은 고흥군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천만 원의 교육발전기금을 전달했다. 또한,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에도 매진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공영민 이사장은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 조성에 힘써주신 풍양농협 임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장학금으로 우리 지역의 미래인재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송영철 조합장은 “매년 임직원들과 뜻을 모아 고흥군 교육 발전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하게 되어 기쁘다”며, “지역 인재 양성은 곧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되는 만큼, 학생들이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군의 교육정책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고흥군교육발전위원회는 조성된 교육발전기금으로 2025년도 초중고 신입생 입학축하금과 대학 신입생 성적우수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고등학생 학년별 성적우수 장학금, 다자녀·다문화 가정 자녀 성적우수 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사업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미래인재 해외 문화체험, 영어·한국사·수학 경시대회 개최 등을 통해 맞춤형 인재양성 교육지원 시스템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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