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말씀과 큐티] 잠언 5장, 대공황의 희망

 

 

 

 

잠언 5~7장은 지혜를 추구하는 자가 경계해야 할 삶의 자세를 교훈하고 있다. 즉 성적인 문제, 보증이나 게으름이나 불량자 및 음란한 죄에 대한 경고 등이 소개됐다.

 

[사지와 스올로 가지 말라]
1 내 아들아 내 지혜에 주의하며 내 명철에 네 귀를 기울여서
2 근신을 지키며 네 입술로 지식을 지키도록 하라
3 대저 음녀의 입술은 꿀을 떨어뜨리며 그의 입은 기름보다 미끄러우나
4 나중은 쑥 같이 쓰고 두 날 가진 칼 같이 날카로우며
5 그의 발은 사지로 내려가며 그의 걸음은 스올로 나아가나니
6 그는 생명의 평탄한 길을 찾지 못하며 자기 길이 든든하지 못하여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느니라
7 ○그런즉 아들들아 나에게 들으며 내 입의 말을 버리지 말고
8 네 길을 그에게서 멀리 하라 그의 집 문에도 가까이 가지 말라
9 두렵건대 네 존영이 남에게 잃어버리게 되며 네 수한이 잔인한 자에게 빼앗기게 될까 하노라
10 두렵건대 타인이 네 재물로 충족하게 되며 네 수고한 것이 외인의 집에 있게 될까 하노라
11 두렵건대 마지막에 이르러 네 몸, 네 육체가 쇠약할 때에 네가 한탄하여
12 말하기를 내가 어찌하여 훈계를 싫어하며 내 마음이 꾸지람을 가벼이 여기고
13 내 선생의 목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하며 나를 가르치는 이에게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였던고
14 많은 무리들이 모인 중에서 큰 악에 빠지게 되었노라 하게 될까 염려하노라
15 ○너는 네 우물에서 물을 마시며 네 샘에서 흐르는 물을 마시라
16 어찌하여 네 샘물을 집 밖으로 넘치게 하며 네 도랑물을 거리로 흘러가게 하겠느냐
17 그 물이 네게만 있게 하고 타인과 더불어 그것을 나누지 말라
18 네 샘으로 복되게 하라 네가 젊어서 취한 아내를 즐거워하라
19 그는 사랑스러운 암사슴 같고 아름다운 암노루 같으니 너는 그의 품을 항상 족하게 여기며 그의 사랑을 항상 연모하라
20 내 아들아 어찌하여 음녀를 연모하겠으며 어찌하여 이방 계집의 가슴을 안겠느냐
21 대저 사람의 길은 여호와의 눈 앞에 있나니 그가 그 사람의 모든 길을 평탄하게 하시느니라
22 악인은 자기의 악에 걸리며 그 죄의 줄에 매이나니
23 그는 훈계를 받지 아니함으로 말미암아 죽겠고 심히 미련함으로 말미암아 혼미하게 되느니라

 

 

대공황의 희망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하나님 아버지와 아버지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로부터 진리와 사랑 가운데서 우리와 함께 있으리라" -요한이서 1장3절 

 

미국의 신학자 클라렌스 라킨은 성공한 은행가이자 공학자였으나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복음 사역에 뛰어들었습니다. 그러나 라킨이 복음을 한창 전하던 당시에는 미국이 극심한 불경기에 빠져 있었습니다. 일자리가 없어 먹을 것을 구하러 다니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사실이 라킨의 마음을 힘들게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부르심을 거역할 수 없어 라킨은 더더욱 빈민가를 찾아가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런데 극빈층 인구가 모여 사는 할렘의 한 교회를 방문했을 때 누구보다 더 힘든 상황인 이들의 찬양에 기쁨이 넘치고 힘이 느껴졌습니다. 말씀을 전하러 강단에 선 라킨은 성도들에게 물었습니다. “여러분 중 70%는 직업을 잃었다고 들었습니다. 온 나라가 절망 가운데 빠져 있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이토록 즐겁게 예배를 드릴 수 있습니까?” 그때 한 교인이 자리에서 일어나 외쳤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사실이 우리의 희망입니다!" 라킨은 불경기라는 이유로 실의에 빠져 있던 자신의 모습을 회개한 후 더욱 담대하게 진정한 희망인 복음을 전했습니다.

 

은퇴 이후 많은 신앙서적을 남긴 라킨은, 그러나 은퇴하기 전에는 자신의 이름으로 어떤 책도 내지 않았습니다. 복음이란 희망을 세상에 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온 땅의 유일한 소망이신 예수님을, 복음을 서둘러 세상에 전하십시오. 힘들 때일수록 주님이 함께하심을 철저히 믿으며 기도합시다. 복되고 형통합니다.

 

"주님, 우리와 함께 하시어 모든 것을 이루어 주실 주님을 철저히 믿게 하소서. 아멘!"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