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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큐티] 시편 131장, 장미와 향기

 


시편 131장
[다윗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1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2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3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장미와 향기     
"우리는 구원 받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고린도후서 2장15절 

 

‘닥터 지바고’를 찍은 영화배우 랄프 리처드슨이 한 파티에서 사람들과 대화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한 남자가 기독교에 대해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존재하지도 않는 신을 믿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다는 게 참으로 이상합니다. 세상에는 제 정신이 아닌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은 걸까요?”

 

독실한 크리스천이었던 랄프는 테이블에 놓여 있는 꽃병의 장미를 뽑아들며 말했습니다. “만약 제가 이 장미를 코에 갖다 대고도 향이 나지 않는다고 말한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장미가 문제가 아니라 제 후각에 문제가 생겼다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어쩌면 하나님이 안 계시는 것이 아니라 세계의 수 많은 사람들이 체험하고 느끼는 하나님을 인식할 수 있는 능력에 결함이 있다는 얘기가 아닐까요?”

 

하나님의 존재는 온 세상에 만연한 분명한 사실입니다. 불완전한 세상의 지식과 믿지 않는 사람들의 공격에 휘둘리지 말고 내가 만나고, 내가 체험한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십시오. 믿음에 대한 어려운 질문을 받았을 때 순간 성령님을 의지해 답을 합시다.

 

"주님! 믿지 않는 사람들의 믿음에 대한 질문에 명쾌한 답을 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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