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큐티] 시편 98장, 위대함을 만드는 것

 

 

 

시편 98장
[시]
1 새 노래로 여호와께 찬송하라 그는 기이한 일을 행하사 그의 오른손과 거룩한 팔로 자기를 위하여 구원을 베푸셨음이로다
2 여호와께서 그의 구원을 알게 하시며 그의 공의를 뭇 나라의 목전에서 명백히 나타내셨도다
3 그가 이스라엘의 집에 베푸신 인자와 성실을 기억하셨으므로 땅 끝까지 이르는 모든 것이 우리 하나님의 구원을 보았도다
4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이 소리칠지어다 소리 내어 즐겁게 노래하며 찬송할지어다
5 수금으로 여호와를 노래하라 수금과 음성으로 노래할지어다
6 나팔과 호각 소리로 왕이신 여호와 앞에 즐겁게 소리칠지어다
7 바다와 거기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중에 거주하는 자는 다 외칠지어다
8 여호와 앞에서 큰 물은 박수할지어다 산악이 함께 즐겁게 노래할지어다
9 그가 땅을 심판하러 임하실 것임이로다 그가 의로 세계를 판단하시며 공평으로 그의 백성을 심판하시리로다

 

 

위대함을 만드는 것 
"그런즉 가장 작은 일도 하지 못하면서 어찌 다른 일들을 염려하느냐" -누가복음 12장26절 

 

‘명언의 힘’이라는 책에 나오는 위대한 사람과 평범한 사람의 차이에 대한 글입니다.

 

‘위대한 인물에게는 목표가 있지만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소원이 있을 뿐입니다.
미래를 훌륭하게 준비하는 최선의 방법은
오늘 할 일을 완벽하게 마치는 일입니다.
누군가 해야 할 일이면 내가 해야 합니다.
내가 해야 할 일이라면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어차피 해야 할 일이라면 기쁘게 해야 하고,
언젠가 해야 할 일이라면 바로 지금 해야 합니다.’

 

위대함을 만드는 것은 사소한 차이입니다. 일을 미루지 않고, 오늘을 충실히 살고, 이루고자 하는 분명한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것, 이 원리를 통해 하나님의 사명을 충분히 감당하는 위대한 믿음을 품으십시오. 주님을 위한 평범한 일을 하는 위대한 사람이 됩시다.

 

"주님! 평범한 사람이지만 주님을 위해 위대한 일을 하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