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한계시록 4장은 하늘 예배에 관한 내용으로, 영광스런 보좌에 앉아 계신 하나님을 중심으로 보좌에 둘러선 24장로들과 네 생물에 관한 환상 및 그들의 장엄한 찬송으로 구성됐다.
[하늘의 예배]
1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 소리 같은 그 음성이 이르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 후에 마땅히 일어날 일들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2 내가 곧 성령에 감동되었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3 앉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또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렸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
4 또 보좌에 둘려 이십사 보좌들이 있고 그 보좌들 위에 이십사 장로들이 흰 옷을 입고 머리에 금관을 쓰고 앉았더라
5 보좌로부터 번개와 음성과 우렛소리가 나고 보좌 앞에 켠 등불 일곱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6 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네 생물이 있는데 앞뒤에 눈들이 가득하더라
7 그 첫째 생물은 사자 같고 그 둘째 생물은 송아지 같고 그 셋째 생물은 얼굴이 사람 같고 그 넷째 생물은 날아가는 독수리 같은데
8 네 생물은 각각 여섯 날개를 가졌고 그 안과 주위에는 눈들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시라 하고
9 그 생물들이 보좌에 앉으사 세세토록 살아 계시는 이에게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돌릴 때에
10 이십사 장로들이 보좌에 앉으신 이 앞에 엎드려 세세토록 살아 계시는 이에게 경배하고 자기의 관을 보좌 앞에 드리며 이르되
11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가장 많이 낭비한 것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베드로전서 4장7절
1920년대 미국 사교계에 아서 베리라는 유명인이 있었습니다. 베리는 한 마디로 완벽한 사람이었습니다. 머리가 좋아서 모르는 분야가 없고, 외모도 뛰어났고, 언변도 훌륭했습니다. 운동은 물론 춤도 잘 추고 악기도 잘 다뤘습니다. 어떤 파티나 모임에서도 베리와 친분을 쌓고 싶은 사람들이 몰려들었습니다. 수많은 여자들의 구애도 받았습니다. 그런데 베리의 또 다른 정체는 전설적인 보석 도둑이었습니다. 베리는 집도 잘 살았고 돈도 많았습니다. 다만 보석을 훔치며 느끼는 스릴 때문에 도둑질을 끊지 못했습니다.
도둑질하며 사람을 다치게 한 적도 없고, 보석을 팔아 이윤을 취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베리가 도둑이라는 걸 알면서도 숨겼습니다. 그러나 베리는 결국 도둑질을 하다 잡혔고, 뛰어난 머리로 탈옥에 성공했지만, 다시 보석을 훔치다 잡혔습니다. 노인이 되어 자유의 몸이 된 베리를 한 지역 신문사 기자가 찾아가 “당신이 가장 많은 보석을 훔친 사람은 누구입니까?”라고 물었습니다. 베리는 눈물을 흘리며 말했습니다. "바로 나 자신입니다. 보석에 눈이 멀어 내 인생, 내 재능을 허비하고 말았습니다."
지금 주 하나님이 주신 비전과 사명을 위해 살고 있지 않다면, 우리 또한 인생을 낭비하는 중입니다. 인생을 낭비하지 말고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삶으로 주 하나님을 섬기십시오. 인생의 참된 목적과 가치가 무엇인지를 잊지 맙시다.
"주님, 주님을 위해 살아가는 인생이 가장 귀하고 행복한 인생임을 알게 하소서. 아멘!"
친절이 만든 행운
미국의 한 지방에 있는 낡은 호텔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비바람이 몰아치는 새벽에 한 부부가 방을 구하러 찾아왔습니다. 남아있는 방이 하나도 없었고 근처에 있는 다른 숙소들도 사정은 비슷했습니다. 너무 늦은 시간이라 부부의 안전이 걱정되었던 직원은 자기 숙소에 묵는 것은 어떠냐고 물었습니다. 부부는 폐가 된다며 거절을 했지만 직원의 간곡한 부탁에 직원용 숙소에서 하룻밤을 보냈습니다.
직원은 자신의 낡은 숙소에 묵고 있는 부부에게 다음 날 아침까지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체크아웃을 돕던 직원에게 부부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당신은 미국에서 제일 좋은 호텔의 직원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조만간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2년 뒤 부부는 자신들이 새로 지은 뉴욕 호텔의 지배인으로 이 직원을 스카우트했습니다.
이 이야기는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로 부부는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의 창업주였고 호텔의 직원은 뉴욕지점의 첫 번째 지배인인 조지 볼트입니다. 상대방을 섬기고 친절을 베푸는 삶은 서로를 행복하게 만듭니다. 무례한 사람에게도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친절을 베풀며 말씀을 실천합시다. 되도록 모든 사람들에게 친절로 응대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