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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근절에 앞장서는 수원시 국공립어린이집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수원시국공립지회 (회장 임규완)에서는 가정의달을 맞이하여 63개 국공립어린이집이 [아동학대근절 캠페인 체린지]에 참여 하였다.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수원시 국공립어린이집 교직원들은 아동학대 근절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보였고 가정에서도 부모님들이 지나칠 수 있는 아동학대에 대하여 안내해 어린이들이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시립 능실22단지어린이집 교사(김예나)는 원 생활을 통해 아동학대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하였다.

 

앞으로도 수원시국공립지회에서는 아동학대근절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아동학대근절에 앞장서는 수원시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하겠다고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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