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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영 구리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조경태.김선교 등 참석

 

 


[정도일보 최창일 기자] 김구영 구리시장 국민의 힘 예비후보가 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고 오는 6월1일 지방선거 본격 레이스에 뛰어 들었다.

 

이날 개소식은 조경태 국회의원, 김선교 국회의원, 김경선 전 구리시의회 의장, 나태근 국민의 힘 구리시당협위원장 등 지지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축사를 맡은 나태근 구리시당협위원장은 “정책에 강하고 감성까지 두루 갖춘 김구영예비후보가 구리시를 이끌적임자”라며 "이번 6.1 지방선거를 진두지휘해서 반드시 승리로 이끌겠다"고 약속했다.

 

조경태 국회의원은 격려사를 통해 "부산 사하구를 지역으로 두고 있어 구리시는 처음 방문했다. 평소 사랑하고 존경하는 김구영 예비후보를 지지해 주실 것을 부탁하러 먼길을 달려 왔다”면서 “일꾼을 제대로 뽑는 것이 유권자의 자질과 의무이다. 구리시에서부터 시작해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취임 준비위원인 김선교 국회의원은 "김구영 예비후보는 긍정적인 마인드의 소유자이다. 그동안의 김 후보의 모습을 보아왔다면 구리시 그 누구보다 적합한 인물이라고 생각할것”이라면서 “김구영 후보를 꼭 당선시켜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경선 전 구리시의회 시장은 "김구영 예비후보는 매사 남에게 편안함을 주고 계획적인 일을 하되 끝장을 보는 추진력이 좋은 사람이다"며 "10년 전부터 준비해 온 구리시가 원하고 바라던 준비된 후보”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외에도 인천 미추홀지역구인 윤상현 국회의원과, 김성태 전)국회의원, 김재경 전)국회의원 등 수 많은 인사들이 격려와 축하 메시지를 보내며 김구영 예비후보의 당선을 기원했다.

 

김구영 예비후보는 "구리 시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오랫동안 고민하고 그 답을 찾아왔다"면서 "IT/경영전문가 답게 인재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4년안에 구리시 미래발전 50년의 토대를 쌓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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