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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전문가 김구영,  "4차 산업 선도 스마트시티 만들겠다" 구리시장 출마 선언

 

 


[정도일보 최창일 기자] 김구영 국민의힘 중앙위 교통분과위원장이 22일 구리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구영 예비후보는 전자계산과 대학 졸업 이후 30년 이상 IT업계에 종사한 IT전문가이다. 

 

김 예비후보는 "구리시에서 50년간 살아온 경험을 기반으로 구리시를 4차산업혁명 시대에 맞게 새롭게 디자인할 적임자는 IT전문가이며 경영전문가인 저 김구영이 이제 나설때라고 생각이 되어 이 자리에 섰다."라며 출마의 변을 피력했다.

 

이어 김 예비후보는 "주민들의 재산의 가치를 인정하고, 오랜 규제를 풀어 불안감이 해소된다면 주민들의 행복지수는 올라가고 자연히 인구는 증가할 것이다. 지역 기업 환경이 조화롭게 공존해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상생도시, 허브도시로 빠르게 바꾸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 예비후보는 "오랜시간 구리시 각종 규제로 눌려왔던 시민들을 시원하게 숨통 트이게 해드리겠다."면서 "4차 산업을 선도하고 스마트시티로 발돋움하는 복합 커뮤니티 친환경 미래사업으로 구리시를 빠르게 변화시켜 나가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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