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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2022년 장애인 복지정책 논의…장애인복지위원회 개최

장애 인지적 정책 체감도 향상 및 인식개선 방법 등 논의

 

(정도일보) 장애 인지적 정책 체감도 향상 등을 논의하기 위한 장애인복지위원회가 열린다.


춘천시정부는 22일 2022년 장애인 복지정책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장애인복지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2022년 춘천시 장애인 복지사업 추진 방향 및 지난 2월 진행된 자체토론회 결과를 바탕으로 장애 인지적 정책 체감도 향상 및 인식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장애인 복지위원회는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장애인이 살기 좋은 도시 춘천을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장애인 정책·사업 및 과제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혜롭고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한편 춘천시 장애인 복지위원회는 2020년 1월 장애인 당사자, 장애인복지전문가 등 21명으로 구성했다.


이후 장애인복지 정책의 기획·조사·시행 등 필요한 사항에 자문과 심의의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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