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나이스 닌(Anais Nin, 1903~1977)눔 프랑스 태생의 미국 소설가이다. 1914년 어머니를 따라 뉴욕에서 공부를 했으나 학업을 중단하고 모델 등으로 일하다가 유럽으로 돌아왔다. 그녀가 뛰어난 작가로 인정받게 된 것은 '아나이스 닌의 일기' 첫 권을 발표한 1966년이다. 그녀는 평생 동안 거의 매일 일기를 썼다. 비평가들은 그녀의 글에 담긴 섬세한 여성적 필치와 서정적 문체, 심리적 통찰력을 높이 평가해 탁월한 심리 소설가로 꼽았다.
[오늘의 명언]
◆실패란 보다 현명하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이다. -헨리 포드
◆한가함이란 할 일이 없어졌다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는 뜻이다. -플로이드 델
◆삶은 용기에 비례해 확장되거나 축소된다. -아나이스 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