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오늘의 명언 5/7] 메리 케이 애시 · 게오르크 짐멜 · 니체

 

 

[편집국에서] 게오르크 짐멜(1858~1918)은 독일의 철학자, 사회학자이다. '돈의 철학(Philosophie des Geldes)', '생의 직관(Lebensanschauung)' 등의 저서가 있다. 사회학에 형이상학적 철학의 옷을 입혀 정직, 수줍음, 복장, 충성심, 혹은 감사와 같은 미묘한 것들, 사회적 관계의 미세하고도 오묘한 측면들에 관심을 기울인 사회학자이다. 형식사회학으로 알려져 있는 사회학의 일반이론을 창조했으며, 후에 폰 비제(von Wiese)가 좀더 개념적이고 완전한 방식으로 발전시켰다. 


[오늘의 명언]

 

◆아무에게 감동을 주지 못하는 위대한 생각보다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평범한 생각이 훨씬 낫다. -메리 케이 애시

 

◆이 세상을 살아가는 최고의 방편은 타협하지 않고 적응하는 것이다. 늘 타협하면서도 이에따라 아무런 적응에도 이를 수 없는 것은 가장 불행한 소질이다. -게오르크 짐멜
 
◆허물을 벗지 않는 뱀은 결국 죽고 만다. 인간도 완전히 이와 같다. -니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