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명언 250123] 데모스테네스 · 공자 · 괴테

 

※데모스테네스(BC 385~322)는 말더듬이에서 대웅변가로 변신한 고대 그리스 인물이다. 그는 발음 교정을 위해 입속에 작은 돌멩이를 넣고 연습을 하며, 호흡과 발성을 키우기 위해 가파른 언덕을 뛰어 오르며 체력 단련을 했다. 또 연설 도중 어깨를 추켜올리는 나쁜 버릇을 고치기 위해서는 예리한 칼날 밑에서 연습을 하거나, 웅변가로서 이론 무장은 서재에서의 외출을 자제하기 위해 머리와 수염을 반쪽씩만 깎은 채 공부에 집중했다. 

 

[오늘의 명언] 


 ◆행동이 비열하고 하찮다면 정신이 자랑스럽고 의로울 수 없다. 사람의 행동이야말로 그의 정신이기 때문이다. -데모스테네스 


 ◆늘 행복하고 지혜로운 사람이 되려면 자주 변해야 한다. -공자


 ◆생활은 이 두 가지뿐이다. 하고 싶으나 할 수 없는 것과 할 수 있으나 하지 않는 것이다. -괴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