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화성특례시 ‘그냥드림’이 먹거리 전달처를 넘어 사회적 매트리스 역할을 하고 있는 가운데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이 지난 5일 화성나래울복지관 내‘그냥드림 온(溫) 라운지’를 방문했다. 9일 시에 따르면 이날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작년 말부터 시행한 ‘그냥드림' 사업에 대해 많 이 알고 있었는데, 직접 방문해보니 화성특례시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가 전국에 확산시킬 우수한 사례다" 고 발혔다 특히, 지난 2월 개소한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 내부를 둘러보며 "전반적으로 공간이 매우 따뜻한 느낌으로 디자인되어 있고 식품들이 정갈하게 진열되어 있어 이용지들이 자존감을 지키고 배려받는다는 느낌을 줄 것”이라며 화성특례시만의 차별화된 운영 방식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그냥드림' 현장의 사회복지사들과 인사를 나눈 김민재 차관은 "현장 직원 들의 표정이 밝고 활기찬 에너지가 느껴지는 것을 보니, 화성특례시에서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 가 얼마나 진정성 있게 운영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며 "사회복복지사, 공무원 등 직원들의 마음가짐이 화성 ‘그냥드림' 을 성공으로 이끄는 핵심 동력" 이라고 격려했다. 화성특례시, 경기도 최대 ‘그냥드림’ 5개소 운영으로 압도적 1위.. 운영 2개월 만에 총 2,028명 이용 성과 주목 화성특례시는 경기도 최대 ‘그낭드림’ 사업장을 운영하는 지자체로 현재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행복나눔푸드마켓 ▲은혜푸드뱅크 ▲서부종합사회복지관 ▲봉담읍 행정복지센터 등 총 5개소를 권역별 거점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경기도 내 설치 현황을 보면 △화성특례시가 5개소로 가장 많고 이어 △이천시 가 3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광명시ㆍ동두천시ㆍ안성시ㆍ파주시ㆍ평택시 등 대부분의 시ㆍ군은 1개소를 운영한다 한편. 올해 2월 25일 기준 ‘화성특례시 그냥드림’ 이용자는 총 2,028명으로 집 계됐다. 이 가운데 332명이 2차 상담을 진행했으며, 157명이 복지상담 연계 대상자로 분류됐다. 이 중 60명은 실제 복지서비스 연계로 이어지며 단순 먹거리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복지 지원으로 연결되는 성과를 보였다 복지서비스 연계 유형을 보면 ▲기초생활보장 연계(7명) ▲차상위계층 연계(2명) ▲긴급복지 지원(3명) ▲기타 복지서비스(48명) 등으로 나타났다. 이는 화성특례 시 ‘그냥드림' 이 먹거리 지원을 넘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공적 복지제도로 연결하는 통합형 복지 플랫품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행정안전부가 화성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를 모범사례로 평가해주심에 감사…화성특례시가 이재명 정부의 든든한 정책파트너 되겠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행정안전부에서 화성특례시 ‘그냥드림’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모범사례로 언급해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전국 지방정부 중 유일하게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를 운영하고 권역별 거점 체계를 갖춘 화성특례시의 ‘그냥드림’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가장 강력한 사회적 매트리스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는 이웃을 걱정하는 시민들의 나눔이 선순환될 수 있는 공간으로 ‘그냥드림’을 해석해 마련한 곳이다”며, “시민들이 직접 깎고 다듬은 원목 의자와 화성특례시의 캐릭터인 코리요 3D 모형, 그리고 ‘희망나무’에는 이웃의 내일을 응원하는 시민들의 다정한 마음이 담겨 있다” 밝혔다. 또한, 정명근 시장은 "올해 5월부터 시행되는 이재명 정부의 ‘그냥드림’ 본 사업 기조에 발맞춰 지방정부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사 업을 더욱 확대하겠다" 며. “‘그냥드림’ 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 록 화성특례시가 선도적인 실행 모델을 만들어 중앙정부의 든든한 정책 파트너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시흥시의회는 9일 의회 청사에서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과천 경마장 시흥 유치 관련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성명서는 최근 정부 발표로 과천 경마장 이전 계획이 공식화됨에 따라, 시흥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지역의 미래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시의회의 입장을 밝히기 위해 마련됐다. 시의회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경마장 유치가 지역 경제 활성화뿐 아니라 교통·환경·생활 인프라 확충 등 다방면에서 시흥시와 시민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시민 중심의 투명한 절차와 충분한 의견 수렴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 이익을 최우선으로, 충분한 시민 의견 수렴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 절차를 뒷받침하겠다”라며 “유치가 본격화될 경우, 교통·환경 대책, 생활SOC 확충, 지역 상생 방안이 선행 조건으로 마련되도록 의회의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되, 시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철저한 검증과 합리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치밀하고 책임감 있는 의정 활동을 약속했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구리시는 지난 3월 6일 갈매지구 주민들의 주요 통행로인 ‘갈매천 자전거도로 연결 교량’을 방문해 시설물 안전 점검을 했다. 해당 교량은 갈매동 6-2번지 일원에 설치된 길이 42m, 폭 4.6m 규모의 합성형 라멘교 형식 자전거·보행자 겸용 교량이다. 기존 갈매천 자전거도로와 남양주시 용암천 자전거도로를 연결하고 별내역을 접근할 목적으로 설치한 교량이다. 그동안 갈매천 자전거도로가 용암천 구간과 단절되어 있어, 자전거를 이용해 갈매동과 별내동을 오가는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2022년 7월 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특별조정교부금 8억 원을 포함한 총 14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사를 진행했다. 개통 이후 갈매지구 주민들의 별내역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며 지역의 주요 생활 기반 시설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점검은 개통 이후 시설물의 노후화 및 파손 여부를 선제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경현 시장은 교량 바닥면 마모 상태와 난간 등 안전시설을 세밀히 살피며 보행·자전거 이용 환경 전반을 점검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기반 시설일수록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가 중요하다”라며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자전거 환경 조성을 위해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시행하며 호응을 얻었던 ‘자립준비청년 주거비 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복지시설, 그룹홈(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 등의 보호를 받다가 18세 이상이 되면 홀로서기에 나서는 청년을 의미한다. 이번 사업은 보호 종료 후 홀로서기에 나서는 자립준비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안정적인 주거환경에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물가와 고금리, 취업난 등 여전히 어려운 경제 상황을 고려해 경기도는 올해도 임대보증금 전액을 최대 8년 동안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아동복지시설 퇴소 청년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청소년쉼터 등 청소년복지시설 퇴소 청소년까지 포함한다. ‘자립준비청년 주거비 지원사업’ 신청을 희망할 경우 경기주택도시공사 공공임대주택 입주자로 우선 선정돼야 한다. 행복주택은 모집 공고 시 경기주택도시공사(GH)주택청약센터(https://apply.gh.or.kr)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매입임대주택은 매입임대주택공급센터를 통한 상시 접수로 신청해야 한다. 전세임대주택은 상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를 통해 입주 신청할 수 있다. 입주자 선정 완료 후 ‘자립준비청년 주거비 지원사업’ 신청서와 지원금이 명시된 임대차 계약서 작성 및 계약체결 등을 통해 표준임대보증금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자립준비청년에게 안정적인 주거는 성공적인 자립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창세기 47장 1 요셉이 바로에게 가서 고하여 이르되 내 아버지와 내 형들과 그들의 양과 소와 모든 소유가 가나안 땅에서 와서 고센 땅에 있나이다 하고 2 그의 형들 중 다섯 명을 택하여 바로에게 보이니 3 바로가 요셉의 형들에게 묻되 너희 생업이 무엇이냐 그들이 바로에게 대답하되 종들은 목자이온데 우리와 선조가 다 그러하니이다 하고 4 그들이 또 바로에게 고하되 가나안 땅에 기근이 심하여 종들의 양 떼를 칠 곳이 없기로 종들이 이 곳에 거류하고자 왔사오니 원하건대 종들로 고센 땅에 살게 하소서 5 바로가 요셉에게 말하여 이르되 네 아버지와 형들이 네게 왔은즉 6 애굽 땅이 네 앞에 있으니 땅의 좋은 곳에 네 아버지와 네 형들이 거주하게 하되 그들이 고센 땅에 거주하고 그들 중에 능력 있는 자가 있거든 그들로 내 가축을 관리하게 하라 7 요셉이 자기 아버지 야곱을 인도하여 바로 앞에 서게 하니 야곱이 바로에게 축복하매 8 바로가 야곱에게 묻되 네 나이가 얼마냐 9 야곱이 바로에게 아뢰되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백삼십 년이니이다 내 나이가 얼마 못 되니 우리 조상의 나그네 길의 연조에 미치지 못하나 험악한 세월을 보내었나이다 하고 10 야곱이 바로에게 축복하고 그 앞에서 나오니라 11 요셉이 바로의 명령대로 그의 아버지와 그의 형들에게 거주할 곳을 주되 애굽의 좋은 땅 라암셋을 그들에게 주어 소유로 삼게 하고 12 또 그의 아버지와 그의 형들과 그의 아버지의 온 집에 그 식구를 따라 먹을 것을 주어 봉양하였더라 [기근이 더욱 심해지다] 13 ○기근이 더욱 심하여 사방에 먹을 것이 없고 애굽 땅과 가나안 땅이 기근으로 황폐하니 14 요셉이 곡식을 팔아 애굽 땅과 가나안 땅에 있는 돈을 모두 거두어 들이고 그 돈을 바로의 궁으로 가져가니 15 애굽 땅과 가나안 땅에 돈이 떨어진지라 애굽 백성이 다 요셉에게 와서 이르되 돈이 떨어졌사오니 우리에게 먹을 거리를 주소서 어찌 주 앞에서 죽으리이까 16 요셉이 이르되 너희의 가축을 내라 돈이 떨어졌은즉 내가 너희의 가축과 바꾸어 주리라 17 그들이 그들의 가축을 요셉에게 끌어오는지라 요셉이 그 말과 양 떼와 소 떼와 나귀를 받고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되 곧 그 모든 가축과 바꾸어서 그 해 동안에 먹을 것을 그들에게 주니라 18 그 해가 다 가고 새 해가 되매 무리가 요셉에게 와서 그에게 말하되 우리가 주께 숨기지 아니하나이다 우리의 돈이 다하였고 우리의 가축 떼가 주께로 돌아갔사오니 주께 낼 것이 아무것도 남지 아니하고 우리의 몸과 토지뿐이라 19 우리가 어찌 우리의 토지와 함께 주의 목전에 죽으리이까 우리 몸과 우리 토지를 먹을 것을 주고 사소서 우리가 토지와 함께 바로의 종이 되리니 우리에게 종자를 주시면 우리가 살고 죽지 아니하며 토지도 황폐하게 되지 아니하리이다 20 ○그러므로 요셉이 애굽의 모든 토지를 다 사서 바로에게 바치니 애굽의 모든 사람들이 기근에 시달려 각기 토지를 팔았음이라 땅이 바로의 소유가 되니라 21 요셉이 애굽 땅 이 끝에서 저 끝까지의 백성을 성읍들에 옮겼으나 22 제사장들의 토지는 사지 아니하였으니 제사장들은 바로에게서 녹을 받음이라 바로가 주는 녹을 먹으므로 그들이 토지를 팔지 않음이었더라 23 요셉이 백성에게 이르되 오늘 내가 바로를 위하여 너희 몸과 너희 토지를 샀노라 여기 종자가 있으니 너희는 그 땅에 뿌리라 24 추수의 오분의 일을 바로에게 상납하고 오분의 사는 너희가 가져서 토지의 종자로도 삼고 너희의 양식으로도 삼고 너희 가족과 어린 아이의 양식으로도 삼으라 25 그들이 이르되 주께서 우리를 살리셨사오니 우리가 주께 은혜를 입고 바로의 종이 되겠나이다 26 요셉이 애굽 토지법을 세우매 그 오분의 일이 바로에게 상납되나 제사장의 토지는 바로의 소유가 되지 아니하여 오늘날까지 이르니라 [야곱의 마지막 청] 27 ○이스라엘 족속이 애굽 고센 땅에 거주하며 거기서 생업을 얻어 생육하고 번성하였더라 28 야곱이 애굽 땅에 십칠 년을 거주하였으니 그의 나이가 백사십칠 세라 29 이스라엘이 죽을 날이 가까우매 그의 아들 요셉을 불러 그에게 이르되 이제 내가 네게 은혜를 입었거든 청하노니 네 손을 내 허벅지 아래에 넣고 인애와 성실함으로 내게 행하여 애굽에 나를 장사하지 아니하도록 하라 30 내가 조상들과 함께 눕거든 너는 나를 애굽에서 메어다가 조상의 묘지에 장사하라 요셉이 이르되 내가 아버지의 말씀대로 행하리이다 31 야곱이 또 이르되 내게 맹세하라 하매 그가 맹세하니 이스라엘이 침상 머리에서 하나님께 경배하니라 바다에 빠진 소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시편 23장4절 아일랜드에서는 전통적으로 소를 배에 태워 이동시키는데, 육지가 보이면 바다 한가운데에서 소를 빠트립니다. 이 광경을 처음 보는 사람은 소를 바다에 빠트려 죽이는 줄 알고 깜짝 놀랍니다. 그러나 잠시 뒤 소가 바다를 유유히 헤엄쳐 육지로 올라오는 모습을 보고 더 깜짝 놀랍니다. 우리의 예상과는 달리 소는 수영을 매우 잘합니다. 대부분의 소는 5시간 이상 수영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소의 수영 실력이 매우 뛰어나기 때문에 배를 항구에 정박시킨 후에 이동하는 것보다 바다에 빠트려 스스로 육지로 올라오게 하는 것이 더 안전한 방법이라고 합니다. 게다가 바닷물의 염분이 소의 몸에 붙어 있는 진드기를 비롯한 각종 해충을 박멸해 줍니다. 모르는 사람이 보기에는 소를 바다에 빠트리는 것이 잔인해 보일 수 있지만, 소한테는 더 안전하게 건강을 지킬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세상 사람이 보기에는 주님의 은혜를 따라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이 위험해 보이고 때로는 미련해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기쁨과 평안이 가득한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해서는 반드시 충만한 주님의 은혜에 빠져 살아야 합니다. 우리를 살리기 위해 주님이 마련하신 자비와 은혜의 바다에 두려워하지 말고 몸을 담그십시오. 주님이 가르쳐 주신 방법을 따라 살면서 주님의 크신 은혜를 누립시다. "주님, 주님의 은혜로 날마다 주님이 주시는 기쁨과 평안이 가득한 삶을 살게 하소서. 아멘!" 신뢰의 중요성 미국에서는 “다음날 바로 보낼게”라는 말을 “페덱스(FedEx) 할게”라고 쓰기도 합니다. 드넓은 미국에서 24시간 내에 물건을 배송할 수 있는 유일한 회사인 페덱스는 미국 소비자들이 가장 신뢰하는 기업이기도 합니다. 페덱스의 창업자 프레드 스미스의 사업 계획서를 본 대학 담당 교수는 ‘취지는 좋지만 불가능한 일’이라며 ‘C 학점’을 줬지만 페덱스는 창업 이래 이 약속을 단 한 번도 어긴 적이 없습니다.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한 존 맥스웰 목사님도 이 점이 궁금해 스미스와 저녁 식사 중에 다음과 같이 물었습니다. “모두가 안 된다고 했는데도 어떻게 그런 ‘영민한(Smart)’ 생각을 하셨습니까?” “목사님, 똑똑한 것이 문제가 아니라 ‘신뢰(Trust)’의 문제입니다. 제가 직원들에게 신뢰감을 주기 때문에 직원들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고객과의 약속을 지킵니다. 이런 직원들이 또한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주기 때문에 페덱스가 신뢰의 상징이 될 수 있었습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주님을 의지하며 살아갈 때 그리스도인의 삶은 저절로 세상 사람에게 신뢰의 상징이 될 것입니다. 나무가 아닌 열매가, 말이 아닌 능력이 중요하듯이, 세상에서 신뢰를 주는 그리스도인이 되십시오. 세상에 앞서 먼저 이웃에게 신뢰감을 주는 사람이 됩시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아까운 농산물 유통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아까운 농산물’이란 등급 규격에 적합하지 않거나 농업재해로 외관상 상처가 있지만 품질에는 이상이 없어 유통이 가능한 농산물이다. 기존 ‘못난이 농산물’을 순화한 표현이다. 이 사업은 지난 1월 15일 공포·시행된 ‘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른 것으로, 최근 이상기후로 외관상 결함이 생기는 농산물이 증가해 농업인의 소득 저하, 자원 낭비 등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도는 아까운 농산물 구입 유통업체에 도비와 시군비 각 1억 원의 구입 비용을 지원한다. 4월까지 시군별 수요조사를 실시한 뒤 5~6월 사업대상자를 선정해 보조금을 교부할 예정이다. 상대적으로 품질이 양호한 농산물은 판매하고, 품질이 낮은 농산물은 식자재 전문 유통업체와 연계해 식자재용이나 가공용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유통전 농산물 안전성검사도 실시한다. 도는 아까운 농산물 판로 확대로 농가 소득이 증대하고, 농산물 폐기 감축을 통한 환경오염 감소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청년농가, 귀농농가가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과정에서 아까운 농산물이 많이 생산되는 만큼 이들의 판매처 마련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아까운 농산물 시장규모에 대한 정확한 통계 자료는 없으나, 2023년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국내 채소·과일 전체 생산액(16조 373억 원) 중 아까운 농산물 시장규모는 약 2조~5조 원 수준으로 추산하고 있다. 경기도는 전국 최초로 도에서 생산되는 아까운 농산물의 품목, 생산량, 유통 현황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5월부터 실시할 계획이며, 이를 바탕으로 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계획을 수립·시행할 방침이다. 박종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아까운 농산물 유통 지원사업은 올해 경기도 농정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위기에 강한 농업구조를 만드는 기후 농정에 적합한 새로운 사업”이라며 “시군, 유통업체 등이 사업에 많이 참여해 농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화성시에 본사를 둔 9개 언론사로 구성된 화성특례시지역신문협의회가 지난 6일 협의회 사무실에서 개소식 및 황기수 초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하며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화성시 지역 민의를 대변해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경기도의원들과 화성시의원들을 비롯한 지역 사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특히 협의회 소속 9개(화성인터넷신문, 화성포커스, 화성뉴스, 화성저널, 생태환경뉴스 에코타임즈, 정도일보, 뉴스따옴, 민원뉴스, 화성일보) 언론사 외에도 지역 내 다수 언론사 관계자들이 함께하며 화합과 상생의 의미를 더해,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출범을 축하했다. 이번 협의회 출범은 화성특례시 내 주요 신문사들이 언론 본연의 사명을 다하고, 언론 윤리를 지키기 위해 추진됐다. 협의회를 이끌 초대 임원진으로는 ▲회장 황기수(화성인터넷신문 대표) ▲부회장 김현돈(화성포커스 대표) ▲감사 추연신(화성저널 대표) ▲사무총장 김용환(화성일보 대표)이 선임돼 조직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날 황기수 초대 회장은 취임 인사를 통해 “오늘 우리는 작은 사무실에서 출발하지만 그 뜻은 결코 작지 않다”며 “이곳이 화성 지역 언론의 책임과 품격을 세우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과거 MBC 사장을 역임한 강성구 전 국회의원이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협의회의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축사를 통해 “한 사람이 기사를 쓰면 단순한 외침에 그칠 수 있지만, 지역에서 힘 있는 언론사들이 뜻을 모아 목소리를 낸다면 지역 사회에 더 큰 울림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협의회는 앞으로 화성특례시 주요 현안에 대해 공동 대응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소통 창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제언과 비판적 감시 기능을 함께 수행하며, 특례시 위상에 걸맞은 언론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각 회원사는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보도의 질을 높이고 지역 주민들과 밀착된 심층 기사를 생산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안산시는 지난 6일 오전 안산시청 제1회의실에서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진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같은 날 오후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안산시와 국토교통부, 경기도,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국토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이 함께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을 원활히 진행하기 위해 기관 간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협약식은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및 관계기관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에 대한 공동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진행됐다. 각 기관은 협약에 따라 ▲제도개선 지원 ▲신속한 기본계획 수립 ▲전문성 공유 ▲행정절차 지원 등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어 오후에 열린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에서는 사업 추진 배경과 기본계획 수립 방향, 향후 일정 등이 공유됐다. 기본계획 수립 기관인 경기도와 안산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고 실현 가능한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용역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선 지하화는 단순한 교통 인프라 개선을 넘어 안산시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사업”이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공간 혁신을 이뤄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약 2년간 기본계획 수립 절차를 거친 뒤, 안산선 지하화 사업이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관련 행정 절차를 단계적으로 진행해 나갈 방침이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가 올해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사업을 지난해 24개에서 27개 시군으로 확대하고 이달부터 지원을 시작했다. 올해 새롭게 지원을 시작한 시는 수원·용인·파주시다. ※ 참여시군: 수원, 용인, 화성, 안산, 평택, 안양, 시흥, 파주, 김포, 의정부, 광주, 하남, 양주, 광명, 군포, 오산, 이천, 안성, 구리, 포천, 의왕, 양평, 여주, 동두천, 과천, 가평, 연천 지원 대상은 해당 시군에 거주하는 11~18세(2008~2015년 출생) 여성청소년이다. 참여 시군 확대에 따라 올해는 외국인 청소년 포함 약 38만 7천 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보다 11만 5천 명 늘어난 규모다. 온라인 신청은 3월 31일까지 ‘경기민원24’에서, 오프라인 신청은 6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원 신청을 하면 된다. 올해 지원금은 기존 월 1만 4천 원에서 1만 1,800원으로 조정됐다. 이는 실제 생리용품 구매 가격을 고려한 조정으로, 지원 대상이 받는 월 40개 사용 기준과 품질·수량은 동일하다. 예를 들어 경기도 온라인몰 ‘배달특급’을 통한 생리용품 구매 시 지급되는 할인쿠폰·포인트 등을 적용하면 실제 구매 가격이 내려간다는 설명이다. 도는 온·오프라인 판매 제품의 실제 거래가격을 조사해 지원 기준을 현실화했다. 온라인 신청은 ‘경기민원24’ 누리집(gg24.gg.go.kr)에서 상·하반기 두 차례 진행하고, 오프라인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은 연 1회만 하면 된다. 상반기 신청자는 상·하반기 각 6개월분(최대 71,000원)을 나눠 지원받고, 하반기 신청자는 12개월분(최대 142,000원)을 일괄 지원받는다. 단, 성평등가족부의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대상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과는 중복 지원이 불가능하다. 지급된 지역화폐는 배달특급 온라인몰 또는 주소지 시군 편의점에서 생리용품 구매에만 사용할 수 있다. 사용기한은 12월 31일까지로, 미사용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도는 이와 함께 더 많은 여성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성평등가족부 사업과 연계해, 도내 지하철역 등 다중이용시설에 공공생리대를 비치할 수 있도록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도내 공공시설 307개소에 대해 비치된 생리용품이 잘 관리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해 도민의 일상에 플러스가 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재훈 경기도 미래평생교육국장은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은 청소년의 인권 보장을 위한 기본 정책”이라며 “품질이 보장된 제품을 합리적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2026 고양특례시 하프마라톤 대회’가 8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고양특례시가 후원하고 고양시체육회와 중앙일보·JTBC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접수 시작 하루 만에 전 코스가 매진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전국 각지의 마라톤 동호인뿐 아니라 직장동료, 가족 단위의 시민들을 포함해 남녀노소 전 연령층에서 1만 5천여 명이 대거 참가했다. 오전 8시, 고양종합운동장 앞을 가득 메운 참가자들은 하프 코스를 시작으로 10km와 5km 종목에 따라 차례대로 힘찬 레이스를 시작했다. 고양의 도심 전경을 즐길 수 있는 하프 코스(경의로·섬말다리·호수로 등)와 일산의 주요 거점을 지나는 10km(호수로·고봉로·일산경찰서 사거리 등)는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5km 참가자들은 법곳IC 교차로 반환점을 돌며 레이스의 열기를 더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새롭게 부상하는 마라톤의 성지 고양시를 방문해 주신 러너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아름다운 봄길을 질주하면서 그동안 갈고 닦은 결실을 맺길 바란다”라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가 ‘2026년 경기도 물기술 실증화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실증화 지원사업은 도내 물기업이 개발한 기술을 국내·외 상하수도시설 등 실제 현장에서 실증할 수 있도록 지원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는 2016년부터 물기술 실증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수행기업 일부를 대상으로 실증과 성능검증을 동시에 추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실증 결과의 객관성과 기술 신뢰성을 확보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성능검증은 한국물기술인증원과 협력해 추진되며, 경기도물산업지원센터가 실증과 성능검증 수행을 지원한다. 성능검증을 완료한 기술은 향후 사업화 및 시장 진출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성능검증서’를 취득할 수 있다. 사업기간은 2026년 6월부터 2027년 5월까지 12개월간이며, 총사업비는 3억5천만 원 규모다. 이 중 국내 실증사업에 약 2억 원, 해외 실증사업에 1억5천만 원이 투입된다. 지원비율은 기업 규모에 따라 총 사업비의 50~70% 범위 내에서 지원된다. 지원대상은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물기업으로, 지원분야는 국내는 상·하수·폐수처리 공법 및 소재·부품·장비이며, 해외는 베트남 껀터시 주거지역 소규모 생활하수처리시스템 설치사업이다. 공모를 통해 참여기업을 모집한 뒤 서류심사 및 전문가 평가, 예산 검토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은 협약 체결 후 실증사업을 수행하며, 사업 수행 과정에서 단계별 점검과 성과평가를 받게 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www.losims.go.kr)을 통해 할 수 있다. 윤덕희 경기도 수자원본부장은 “올해는 실증과 성능검증을 같이 추진해 실증 결과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라며 “도내 물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창세기 46장 [야곱 가족이 애굽으로 내려가다] 1 이스라엘이 모든 소유를 이끌고 떠나 브엘세바에 이르러 그의 아버지 이삭의 하나님께 희생제사를 드리니 2 그 밤에 하나님이 이상 중에 이스라엘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야곱아 야곱아 하시는지라 야곱이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3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하나님이라 네 아버지의 하나님이니 애굽으로 내려가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거기서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4 내가 너와 함께 애굽으로 내려가겠고 반드시 너를 인도하여 다시 올라올 것이며 요셉이 그의 손으로 네 눈을 감기리라 하셨더라 5 야곱이 브엘세바에서 떠날새 이스라엘의 아들들이 바로가 그를 태우려고 보낸 수레에 자기들의 아버지 야곱과 자기들의 처자들을 태우고 6 그들의 가축과 가나안 땅에서 얻은 재물을 이끌었으며 야곱과 그의 자손들이 다함께 애굽으로 갔더라 7 이와 같이 야곱이 그 아들들과 손자들과 딸들과 손녀들 곧 그의 모든 자손을 데리고 애굽으로 갔더라 8 ○애굽으로 내려간 이스라엘 가족의 이름은 이러하니라 야곱과 그의 아들들 곧 야곱의 맏아들 르우벤과 9 르우벤의 아들 하녹과 발루와 헤스론과 갈미요 10 시므온의 아들은 여무엘과 야민과 오핫과 야긴과 스할과 가나안 여인의 아들 사울이요 11 레위의 아들은 게르손과 그핫과 므라리요 12 유다의 아들 곧 엘과 오난과 셀라와 베레스와 세라니 엘과 오난은 가나안 땅에서 죽었고 베레스의 아들은 헤스론과 하물이요 13 잇사갈의 아들은 돌라와 부와와 욥과 시므론이요 14 스불론의 아들은 세렛과 엘론과 얄르엘이니 15 이들은 레아가 밧단아람에서 야곱에게 난 자손들이라 그 딸 디나를 합하여 남자와 여자가 삼십삼 명이며 16 갓의 아들은 시뵨과 학기와 수니와 에스본과 에리와 아로디와 아렐리요 17 아셀의 아들은 임나와 이스와와 이스위와 브리아와 그들의 누이 세라며 또 브리아의 아들은 헤벨과 말기엘이니 18 이들은 라반이 그의 딸 레아에게 준 실바가 야곱에게 낳은 자손들이니 모두 십육 명이라 19 야곱의 아내 라헬의 아들 곧 요셉과 베냐민이요 20 애굽 땅에서 온 제사장 보디베라의 딸 아스낫이 요셉에게 낳은 므낫세와 에브라임이요 21 베냐민의 아들 곧 벨라와 베겔과 아스벨과 게라와 나아만과 에히와 로스와 뭅빔과 훕빔과 아릇이니 22 이들은 라헬이 야곱에게 낳은 자손들이니 모두 십사 명이요 23 단의 아들 후심이요 24 납달리의 아들 곧 야스엘과 구니와 예셀과 실렘이라 25 이들은 라반이 그의 딸 라헬에게 준 빌하가 야곱에게 낳은 자손들이니 모두 칠 명이라 26 야곱과 함께 애굽에 들어간 자는 야곱의 며느리들 외에 육십육 명이니 이는 다 야곱의 몸에서 태어난 자이며 27 애굽에서 요셉이 낳은 아들은 두 명이니 야곱의 집 사람으로 애굽에 이른 자가 모두 칠십 명이었더라 [야곱 일행이 애굽에 이르다] 28 ○야곱이 유다를 요셉에게 미리 보내어 자기를 고센으로 인도하게 하고 다 고센 땅에 이르니 29 요셉이 그의 수레를 갖추고 고센으로 올라가서 그의 아버지 이스라엘을 맞으며 그에게 보이고 그의 목을 어긋맞춰 안고 얼마 동안 울매 30 이스라엘이 요셉에게 이르되 네가 지금까지 살아 있고 내가 네 얼굴을 보았으니 지금 죽어도 족하도다 31 요셉이 그의 형들과 아버지의 가족에게 이르되 내가 올라가서 바로에게 아뢰어 이르기를 가나안 땅에 있던 내 형들과 내 아버지의 가족이 내게로 왔는데 32 그들은 목자들이라 목축하는 사람들이므로 그들의 양과 소와 모든 소유를 이끌고 왔나이다 하리니 33 바로가 당신들을 불러서 너희의 직업이 무엇이냐 묻거든 34 당신들은 이르기를 주의 종들은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목축하는 자들이온데 우리와 우리 선조가 다 그러하니이다 하소서 애굽 사람은 다 목축을 가증히 여기나니 당신들이 고센 땅에 살게 되리이다 최고를 기대하라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빌립보서 3장14절 장학금을 받으려고 사진 공모전에 참가한 대학생이 있었습니다. 대학생은 처음에는 학비를 마련하기 위한 단순한 목적으로 카메라를 들었으나, 사진을 찍으면 찍을수록 사진의 매력에 점점 빠져들었습니다. 사진에 완전히 매료된 대학생은 전공을 바꾸어 평생 카메라를 들고 다니며 작품 활동을 하는 사진가로 활약했습니다. 조금이라도 사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정도로 성공한 뒤에도 이 사진가는 손에서 카메라를 놓지 않았습니다. 무려 70년 동안 작품 활동을 하며 90세가 넘어서도 사진을 찍던 이 사진가에게 한 기자가 다음과 같이 질문했습니다. “작품 활동 중에서 최고의 사진이라고 생각하시는 작품은 무엇입니까?” 세계 3대 여류 사진가로 손꼽히는 이모젠 커닝햄은 한순간의 망설임도 없이 다음과 같이 대답했습니다. "내일 찍게 될 작품입니다." 발전하는 사람은 항상 과거가 아닌 미래를 바라보며 살아갑니다. 나이가 들었다고 해서, 몸이 예전 같지 않다고 해서, 미래가 아닌 과거를 회상하며 살아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주님이 부르시는 그날까지 주님이 주신 소명을 위해 항상 최고를 기대하며 살아가십시오. 매일 주님께서 나를 위해 하실 크신 일을 기대하며 희망차게 삽시다. "주님, 항상 발전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과거가 아닌 미래를 바라보며 살게 하소서. 아멘!" 사람의 어리석음 미국 애리조나 주의 사막은 엄청난 비가 게릴라성으로 순식간에 쏟아집니다. 홍수를 연상할 정도로 그야말로 엄청난 물길이 쏟아지지만 많은 운전자가 물길이 쏟아지는 도로를 건너려다 목숨을 잃습니다. 홍수를 연상케 하는 엄청난 물길이 눈에 뻔히 보이는데도 ‘사막’에서 비가 내려봤자 얼마나 내리겠냐는 아둔한 생각 때문입니다. 해마다 피해자가 늘어나서 결국 애리조나 주 의회는 “빗물이 넘치는 도로를 건너서는 안 된다”라며 다음과 같은 법안을 만들었습니다. ▲물이 넘치는 도로를 건너는 것은 불법 ▲만약 위험을 무릎 쓰고 건너다 구조될 경우 벌금 200만 원. 불어난 물이 빠질 때까지 잠시만 기다리면 누구나 안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법안에도 사람들은 계속해서 물길이 불어난 길을 건너다 벌금을 물었고, 부상을 당했고, 때로는 목숨을 잃었습니다. 경고를 무시하고 어리석은 일을 자초하는 사람들 때문에 이 법안을 ‘어리석은 운전자 법’이라고 부릅니다. 죄가 초래할 결과를 알면서도 죄를 짓는 사람 역시 이와 같이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잠깐의 즐거움과 쾌락의 유혹에 빠져 뻔히 보이는 파멸을 맞지 말고 죄를 멀리하고 하나님이 주신 생명의 법을 지키십시오. 하나님의 뻔한 경고를 무시하고 어리석은 일을 자초하는 사람이 되지 맙시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가 자해 상처, 폭력 피해 문신 등으로 신체적·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돕기 위해 오는 20일까지 ‘위기청소년 상처제거 지원사업’의 상반기 신청자를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9~24세 청소년이다. 도는 경제적 어려움과 상처 특성, 치료 동기와 의지 등을 고려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고, 최대 200만 원의 치료비와 지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연계 심리상담 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은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누리집(hi1318.or.kr)에서 가능하다. 상처제거 지원사업은 2022년 주민참여예산으로 시작해 5년째 계속되고 있다. 올해는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사업을 수행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가 지원한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가 국토교통부, 안산시 및 5개 전문기관과 함께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경기도는 6일 안산시청에서 국토교통부, 안산시,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국토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등 총 8개 기관이 참여하는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업무협약 및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은 안산선 초지역~중앙역, 5.12km 구간을 지하화하고 확보된 상부 공간 약 71만㎡를 역세권과 연계한 생활·상업공간, 녹지와 공원, 문화·여가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참여 기관들은 협약을 통해 ▲상시 협력체계 구축 ▲전문성 지원 ▲제도개선 발굴 ▲신속한 행정절차 지원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유관 전문기관들이 협의체에 대거 참여함에 따라 철도지하화 사업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식에는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이민근 안산시장 및 관계기관 본부장들이 참석했다. 협약식 이후에는 안산선 지하화 대상지인 고잔역 일원을 방문해 현장을 확인하고 점검했다. 이어 진행된 착수보고회에서는 기본계획 수립 용역 추진계획 보고와 토론이 이뤄졌으며, 도는 관계기관과 긴밀한 소통을 통해 내실있는 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안산선 지하화는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도시 공간구조를 재편하는 중요한 사업이다. 중앙정부와 지자체, 전문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철도지하화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선도 모델이 될 것”이라며 “경기 남부권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고, 나아가 경기도 및 대한민국 철도지하화 정책의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화성특례시는 음식점 위생등급 재지정 평가에 대한 영업자의 부담을 줄이고 위생등급 재지정률을 높이기 위해 관내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비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음식점 위생등급 최종 지정일로부터 1년이 지난 일반음식점과 식사를 주로 조리·판매하는 휴게음식점입니다. 다만 차·커피·음료 등을 주로 판매하는 업소는 제외됩니다. 시는 선착순으로 60개 업소를 모집하며 업소당 최대 70만 원의 청소비를 지원합니다. 또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와 지방세·세외수입 체납 업소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의 재지정 참여를 높이고 음식점 위생등급제에 대한 시민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는 위생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시 관계자는 팍스경제TV에 “현재 화성시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 업소는 올해 1월 기준 약 750여 곳 수준”이라며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매달 취합해 지자체에 통보하는 방식으로 관리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청소비 지원과 관련해서는 “총 사업 예산은 4200만 원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한다”며 “청소 비용이 100만 원이 나올 경우 최대 70만 원까지 지원하고 나머지는 업소가 부담하는 방식이며 비용이 70만 원보다 적으면 실제 청소 비용만큼만 지원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