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가 사고 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됐던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를 보호하기 위해 ‘단체보험료 지원사업’을 지난해 15개 시군에서 올해 19개 시군으로 대폭 확대해 시행한다. 지원 대상 역시 7,061명에서 9,305명으로 크게 늘어, 더 많은 현장 기사가 안심하고 운전대를 잡을 수 있게 됐다. 경기도의 단체보험료 지원사업은 장시간 운행으로 사고 위험이 높음데도 실질적인 보호를 받기 어려운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들을 위한 정책이다. 기존 법인택시 보험(전국택시공제조합)의 경우 주로 타인을 위한 대인·대물 보상 중심으로 운영돼 정작 운전자 본인이 다쳤을 때는 상해나 입원비 등을 개인 돈이나 개인 운전자보험으로 감당해야 하는 구조적 한계가 있다. 이에 경기도는 지난해부터 운수종사자가 겪는 진짜 결핍을 해결하고 실질적인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단체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수원시를 비롯한 19개 시군이 참여한다. 지원 방식은 법인택시 회사가 단체보험에 가입한 뒤 해당 시군에 보조금을 신청하면 운전자 1인당 월 최대 2만 원 한도 내에서 12개월간 보험료를 지원하는 형태다. 이번 지원 확대로 9,305명의 법인택시 기사들은 본인의 개별적인 비용 부담 없이 상해사망, 후유장애, 입원비, 수술비 등 촘촘한 상해 관련 보장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이는 작년 대비 수혜 인원이 약 31.7% 증가한 수치로, 열악했던 법인택시 근로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정찬웅 경기도 택시교통과장은 “장시간 운행으로 사고 발생 빈도가 높은 법인택시 운전자의 처우를 개선하고, 도민의 교통안전과 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협의와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안양시의 지난해 고용률이 높아지고 실업률이 낮아지는 등 고용 지표가 전반적으로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국적으로 청년 고용 증가세가 둔화되는 가운데 안양시는 지난해 청년 고용률이 상승하며 지역 노동시장의 회복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는 분석이다. ◇고용률 상승・실업률 하락…고용지표 전반 개선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안양시의 지난해 고용률(OECD)은 70.5%로, 전년 대비 1.8%p 상승했으며, 실업률은 3.8%로 집계돼 0.2%p 하락했다. 취업자 수가 전 연령층에서 증가했으며, 그 증가폭이 전년 대비 인구증가율(1.22%)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상용근로자 수가 전년 대비 5.8% 증가해 고용의 안정성이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안양시의 여성 고용률(OECD)도 63.2%로 전년 대비 2.5% 상승했다. 이는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 지원과 지역 내 서비스・전문직 취업자 증가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 청년・중장년 고용 모두 늘었다 특히 청년층의 고용이 눈에 띈다. 전국적으로 청년 고용률이 감소하는 추세 속에서도 안양시의 지난해 청년 고용률은 전년 대비 2.8%p 상승했다. 시는 정보기술(IT), 전문 서비스업 등 청년층의 진입이 활발한 분야에서 취업자 수가 전년 대비 4.4% 증가한 점이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고 있다. 중장년층의 노동시장 참여도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 50~64세 취업자 수는 10만3,600여명으로 전년 대비 약 2.5% 증가했다. 재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층의 구직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노동시장 참여율이 높아지고 있다. 안양시는 중장년층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신중년 맞춤형 취업 교육과 일자리 박람회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최근 안양시 일자리센터를 통해 재취업에 성공한 한 신중년 시민은 “경력 상담과 취업 알선 프로그램 덕분에 다시 일할 기회를 얻었다”며 “지역에서 다시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어 만족한다”고 말했다. ◇ 기업・산업육성 정책 지속…“양질의 일자리 확대” 시는 이번 고용지표 개선이 노동시장 내 취업자 증가와 함께 그동안 추진해 온 기업 지원 및 산업육성 정책, 기업활동 여건 개선 노력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고 있다. 안양시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올해 1월 발표한 ‘기초지자체 대상 기업환경 체감도 조사’에서 창업·입지 분야 상위 10위 지역에 선정되는 등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서의 여건을 인정받고 있다. 또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운영, 세제 감면,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확장현실(XR)·인공지능(AI) 등 미래산업 육성, 중소기업 금융지원, 규제 개선 등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시는 이러한 기업 친화적 환경 조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 노력이 지역 내 투자 확대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며 고용 기반을 확충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안양시는 앞으로도 지역 고용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일자리센터를 통한 구인 기업 발굴과 구직자 연계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변화하는 노동시장에 대응해 취업역량 교육을 확대하는 등 고용 개선 흐름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고용지표 개선은 지역 산업기반 확충과 기업지원 정책, 일자리 연계 노력이 함께 작용한 결과로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시민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확대와 지속 가능한 고용 기반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출애굽기 7장에서 모세와 아론은 애굽 왕 앞에서 지팡이로 뱀을 만드는 이적을 보여주면서 재차 출애굽을 강력히 요구한다. 이후 출애굽을 거부하는 애굽 신들의 헛됨을 보여주는 각종 재앙들이 내려진다. 그 첫번 째로 나일강을 피로 변하게 하지만, 애굽 요술사들도 같은 능력을 보여주어 애굽왕의 마음이 완악함을 유지한다.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볼지어다 내가 너를 바로에게 신 같이 되게 하였은즉 네 형 아론은 네 대언자가 되리니 2 내가 네게 명령한 바를 너는 네 형 아론에게 말하고 그는 바로에게 말하여 그에게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내보내게 할지니라 3 내가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고 내 표징과 내 이적을 애굽 땅에서 많이 행할 것이나 4 바로가 너희의 말을 듣지 아니할 터인즉 내가 내 손을 애굽에 뻗쳐 여러 큰 심판을 내리고 내 군대,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낼지라 5 내가 내 손을 애굽 위에 펴서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낼 때에야 애굽 사람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시매 6 모세와 아론이 여호와께서 자기들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하였더라 7 그들이 바로에게 말할 때에 모세는 팔십 세였고 아론은 팔십삼 세였더라 [뱀이 된 아론의 지팡이] 8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9 바로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이적을 보이라 하거든 너는 아론에게 말하기를 너의 지팡이를 들어서 바로 앞에 던지라 하라 그것이 뱀이 되리라 10 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가서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행하여 아론이 바로와 그의 신하 앞에 지팡이를 던지니 뱀이 된지라 11 바로도 현인들과 마술사들을 부르매 그 애굽 요술사들도 그들의 요술로 그와 같이 행하되 12 각 사람이 지팡이를 던지매 뱀이 되었으나 아론의 지팡이가 그들의 지팡이를 삼키니라 13 그러나 바로의 마음이 완악하여 그들의 말을 듣지 아니하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더라 [첫째 재앙 : 물이 피가 되다] 1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바로의 마음이 완강하여 백성 보내기를 거절하는도다 15 아침에 너는 바로에게로 가라 보라 그가 물 있는 곳으로 나오리니 너는 나일 강 가에 서서 그를 맞으며 그 뱀 되었던 지팡이를 손에 잡고 16 그에게 이르기를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나를 왕에게 보내어 이르시되 내 백성을 보내라 그러면 그들이 광야에서 나를 섬길 것이니라 하였으나 이제까지 네가 듣지 아니하도다 17 여호와가 이같이 이르노니 네가 이로 말미암아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볼지어다 내가 내 손의 지팡이로 나일 강을 치면 그것이 피로 변하고 18 나일 강의 고기가 죽고 그 물에서는 악취가 나리니 애굽 사람들이 그 강 물 마시기를 싫어하리라 하라 19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아론에게 명령하기를 네 지팡이를 잡고 네 팔을 애굽의 물들과 강들과 운하와 못과 모든 호수 위에 내밀라 하라 그것들이 피가 되리니 애굽 온 땅과 나무 그릇과 돌 그릇 안에 모두 피가 있으리라 20 ○모세와 아론이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행하여 바로와 그의 신하의 목전에서 지팡이를 들어 나일 강을 치니 그 물이 다 피로 변하고 21 나일 강의 고기가 죽고 그 물에서는 악취가 나니 애굽 사람들이 나일 강 물을 마시지 못하며 애굽 온 땅에는 피가 있으나 22 애굽 요술사들도 자기들의 요술로 그와 같이 행하므로 바로의 마음이 완악하여 그들의 말을 듣지 아니하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더라 23 바로가 돌이켜 궁으로 들어가고 그 일에 관심을 가지지도 아니하였고 24 애굽 사람들은 나일 강 물을 마실 수 없으므로 나일 강 가를 두루 파서 마실 물을 구하였더라 25 여호와께서 나일 강을 치신 후 이레가 지나니라 익숙한 것의 소중함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시편 68장19절 미국 필라델피아 교향악단이 중국 순회 공연을 하고 있었습니다. 북경에서의 공연에 앞서 먼저 중국을 대표하는 오케스트라가 교향곡 제5번을 연주했습니다. 그런데 차마 듣기가 힘들 정도로 엉망이었습니다. 공연을 마친 지휘자는 연주를 망친 이유가 마치 단원들의 형편없는 실력 때문이라는 듯, 1악장이 끝나자마자 자리에서 내려와 필라델피아 교향악단의 지휘자에게 지휘봉을 넘겼습니다. 지휘봉을 받은 필라델피아 교향악단의 지휘자는 다시 단상에 올라 중국 필하모니 오케스트라를 지휘했는데 같은 오케스트라라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훌륭한 연주가 펼쳐졌습니다. 청중들은 놀라움에 탄성을 질렀습니다. 그런데 중국 관객보다 더 놀란 것은 미국 관객과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단원들이었습니다. 항상 곁에서 함께 연주했기 때문에 지휘자가 얼마나 실력이 뛰어난지 잊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평생 필라델피아 교향악단을 지휘했던 유진 오먼디는 토스카니니나 카라얀에게도 뒤지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차분히 지휘에만 열중하는 스타일 때문에 그의 실력을 폄하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익숙한 것의 소중함을 깨닫고 감사할 때 행복이 가득한 일상을 살아가게 됩니다. 매주 반복되는 예배, 하루, 신앙생활이 하나님이 허락하신 더없는 큰 복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일상 가운데 더욱 깊이 주님을 묵상하십시오. 남을 존중하며 나보다 '낮게'가 아닌 '낫게' 여기는 삶을 삽시다. "주님, 일상 가운데 일어나는 일들이 주님이 허락하신 큰 복임을 깨닫게 하소서. 아멘!" 보는 것과 듣는 것 저녁을 먹은 뒤 다 같이 소파에 앉아 매일 같이 뉴스를 보는 가족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뉴스가 끝난 뒤 전화가 한 통 걸려왔습니다. 자신을 신문방송학과 교수라고 밝힌 남자는 방금 가족이 본 뉴스의 이런저런 내용들을 물어봤지만 전화를 받은 사람과 그의 가족은 단 하나의 뉴스도 제대로 기억하지 못했습니다. 위 이야기는 버클리 대학의 신문방송학과 교수인 앤드류 스턴이 실제로 했던 실험입니다. 평소에 뉴스를 자주 보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뉴스를 본 뒤 3시간 안에 전화를 해서 그날 본 내용을 물었는데 놀랍게도 51%는 방금 본 뉴스의 내용을 하나도 기억하지 못했습니다. 평균적으로 사람들이 기억하는 기사는 단 1개에 불과했고 그나마 처음 본 기사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사람의 집중력과 기억력은 생각보다 좋지 않습니다. 매일 보고 잊어도 상관이 없는 뉴스와 달리 매주 교회에서 듣는 말씀은 영의 양식이기에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습관적으로 흘려보내는 말씀이 아니라 몸과 마음과 정성을 다해 드리는 예배로, 마음 안에 말씀을 새기는 예배를 드리십시오. 깨달은 말씀을 기억할 수 있게 묵상노트를 만듭시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반도체기업의 기술유출 예방과 보안역량 강화를 위한 ‘반도체기업 기술보호 지원사업’ 1차 참여기업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선정된 6개 중소·중견기업은 17일 용인시산업진흥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2달여의 기간 동안 ▲보안컨설팅 ▲기술유출 방지 서비스 ▲보안장비(방화벽) 임대 등 맞춤형 지원을 받는다. 시는 선정한 기업을 대상으로 보안취약도와 기술보호 필요성 검토를 거쳐 구체적인 지원 절차에 착수할 방침으로, 기술보호 지원사업에 지원한 상당수의 기업이 내부정보 유출 시도나 랜섬웨어 감염 등 보안 사고를 경험한 것을 고려해 기업별 상황에 맞춤형 보안서비스를 지원한다. 보안전문가가 현장을 진단해 보안 환경을 점검해 취약한 부분을 찾아내고, 자체 보호대책 수립도 지원한다. 아울러 심층 컨설팅 선정 기업에 대해서는 보안규정 제정과 중·장기 관리계획을 반영한 ‘맞춤형 마스터플랜’을 제공해 자율적 보안체계 수립을 돕는다. 시 관계자는 “1차 사업 모집을 통해 반도체 기업들이 체감하는 보안에 대한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지원사업 필요성이 높은 것을 확인했다”며 “2차 지원사업에서도 기업들이 실질적인 기술보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올해 5월 2차 사업 공고를 내고 기술보호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추가로 모집할 예정이며, 1차 사업에 참여한 기업의 의견과 보안 수요를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대책을 마련해 운영할 방침이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새 학년 학교 현장의 학생 생활교육 운영 지원을 위한 ‘2026 학생생활규정 운영 설명서’를 개정·보급한다. 이번 설명서는 2026년 ‘초‧중등교육법’과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 개정에 따른 학생 스마트기기 사용과 교육 지원 등의 학생 생활 지도 관련 내용 변경으로 학교 현장의 제도 정비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학생생활교육 전반의 체계적 운영 ▲법령 개정에 따른 학생 스마트기기 사용·소지 관련 학칙 개정 지원 ▲교권·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학생 교육 지원 ▲학생생활규정 제·개정 절차 안내 등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법령 개정 취지를 반영해 관리 범위를 기존 ‘휴대전화’에서 ‘스마트기기’로 확대하고, ‘웨어러블’ 기기와 ‘콘텐츠 제작’ 기기를 포함한 수업 중 사용 금지 원칙과 예외 기준을 제시했다. 또한 기존 분리 지도를 교육적 성격을 강화한 ‘개별 학생 교육지원’으로 전환하고, 운영 장소·시간·학습 지원 방법 등을 학교가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가정학습 보호자 확인서 등 학생 권리와 교원의 교육활동을 함께 보호하는 장치도 포함했다. 도교육청은 개정되는 법령을 반영한 학생생활규정 적용을 위한 특례 운영 계획 수립 예시를 학교에 보급하고, 8월 말까지 학칙이 개정될 수 있도록 모니티링을 통해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학생의 학습권 보호와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 보장을 위한 학교 현장의 학생생활교육 운영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개정 ‘2026 학생생활규정 운영 설명서’는 도교육청 누리집과 학생생활교육 지원 통합 플랫폼인 ‘온 마음터’, ‘경기교육디지털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도일보 김선자 기자] 시흥시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중동 상황 관련 비상 대응 전담팀(T/F)’을 가동하고 민생 안정에 나서고 있다. 시는 중동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임병택 시흥시장을 단장으로, 박승삼 부시장을 부단장으로 하는 비상 대응 전담팀을 3개 반(경제지원반ㆍ에너지관리반ㆍ세제지원반)으로 구성해 분야별 대응에 나선다. 특히 민생 물가 안정과 기업경영 부담 완화 등을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먼저, 경제지원반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물가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가격표시제 점검과 불공정거래행위에 대한 지도ㆍ점검을 강화한다. 아울러, 농축수산물 가격 동향 조사를 병행하고, 기업 애로사항 상담과 수출 물류 지원 등 맞춤형 대응을 통해 중소기업 경영 안정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에너지관리반은 이재명 대통령의 ‘범사회적 에너지 절약 노력’ 기조에 맞춰 공공기관부터 에너지 절약 실천 및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차량 부제 실시 등 중앙정부의 다각도 에너지 수요 절감 대책에 긴밀히 대응할 계획이다. 취약계층의 에너지바우처 사용을 독려하는 등 에너지 복지 강화에도 힘쓴다. 세제지원반은 중동 정세로 피해가 예상되는 기업을 대상으로 지방세 신고ㆍ납부 기한 연장 등을 적극 검토해 기업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국제 정세 불안이 길어지면서 지역 물가와 기업경영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고 있다”라며 “시는 비상 대응 전담팀을 중심으로 중앙정부 정책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 생활 안정을 지키고, 기업 피해를 줄이기 위해 신속하게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관내 석유판매업소의 가격 동향을 매일 점검하고 있는 만큼 불법행위 단속에도 더 힘쓰겠다”라며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으므로 공직자 모두가 책임감을 느끼고 맡은 업무에 충실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도 물가와 수출, 에너지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변화에 따라 추가 대책을 단계적으로 마련할 방침이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는 도내 팹리스 기업의 기술 사업화와 양산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 팹리스 수요연계 양산지원 사업’ 시제품 실증지원 과제를 공모한다. 이 사업은 경기도 소재한 팹리스 중소·중견기업이 보유한 혁신 기술과 제품의 실증 기회와 실증 과정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 안정적 반도체 공급망 구축을 뒷받침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소재 팹리스 중소·중견기업이며, 기술 성숙도(TRL) 7단계 이상 수준의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과제에는 최대 5천만 원의 실증 비용이 지원되며, 총 4개 내외 과제를 선정할 예정이다. 사업 수행 기간은 2026년 5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이며, 수요기업 및 테스트베드를 활용해 시제품 성능 검증과 실증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기업이 개발한 기술의 완성도를 높이고 실제 양산과 시장 진입 가능성을 확보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분야는 모바일 통신, 인공지능(AI),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IoT), 바이오헬스 등 반도체 설계를 통해 제품을 제조하는 전 분야이며, 자유 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 선정 과제는 전문가 평가를 통해 사업 목적 부합성, 기술성, 수행 역량, 실증 가능성 및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된다. 박민경 경기도 반도체산업과장은 “시스템반도체 산업이 중요함에 따라 도내 팹리스 기업이 보유한 혁신 기술이 수요기업과 연계해 실제 양산과 시장 진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청 기간은 4월 10일 18시까지이며, 연구개발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전자우편(sshfish85@snu.ac.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누리집(aict.snu.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구리시는 지난 3월 17일 1학기 개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내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경 합동점검을 했다. 이번 점검은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을 사전에 점검하고 지역사회의 청소년 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유해환경 감시단은 초등학교 주변과 번화가 일대를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 요인을 점검하고, 업주와 시민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이날 점검에는 구리시를 비롯해 구리경찰서, 한국B.B.S경기도연맹 구리시지회, 구리시 자율방범연합대, 구리시 기동순찰대, 구리시 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구리지구위원회 등 총 7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민·관·경 협력 방식으로 진행됐다. 점검은 편의점과 일반음식점 등 청소년 출입이 잦은 업소를 방문해 ▲19세 미만의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금지 준수 여부 및 안내 표시 부착 여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표시 부착 여부 ▲청소년 보호법 준수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업주와 시민들에게 청소년 보호 홍보물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초등학교 주변에서는 청소년 흡연 등 일탈행위 예방을 위한 계도 활동도 병행해 청소년 보호를 위한 현장 지도 활동을 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청소년 보호 단체와 협력을 강화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과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사)한국B.B.S경기도연맹 구리시지회(회장 마정현), 구리시 기동순찰대(대장 김봉수), 구리시 자율방범연합대(대장 박향인) 등 3개 단체를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으로 지정하고, 청소년지도위원(회장 김명화)을 위촉해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와 선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장 고흥진)은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 제18조에 따라 지역사회 청소년의 범죄예방과 선도 활동, 봉사활동 등을 수행하고 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가 지난해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총 4만 2,068건의 금융복지상담을 제공해 전년 대비 12.2%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용자는 1만 70명으로, 1인당 평균 4.18회의 채무·재무·복지 통합지원을 제공하며 공공 금융안전망으로서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했다. 2014년 처음 문을 연 후 11년간 금융복지상담(채무·재무·복지) 누적 인원은 10만 명, 개인회생·파산 지원 인원은 7,000명을 넘었다.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가 지난해 금융복지상담에 이어 개인파산까지 지원한 도민 1,261명을 분석한 결과를 살펴보면 개인파산 신청 당시 무직자 비율이 83.1%로 가장 높았고, 연령대는 50~70대가 81.9%를 차지했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비율은 80.5%, 임대주택 거주 비율은 81.5%였으며, 월평균 소득이 150만 원 미만이 81.9%로 나타나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지원이 이뤄졌다.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는 채무 문제 해결 이후 도민의 안정적인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 상담(연계) 1,660건도 제공했다. 안정적인 주거환경 마련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신청 지원 603건과 고용복지센터 협력을 통한 취업 정보 제공 및 일자리 연계 280건을 지원했다. 또한 지역 행정복지센터 및 사회복지시설과 협력해 생계 지원을 위한 물품·비용 지원 제도 안내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와 사후관리 상담 777건을 제공하며 금융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했다. 이밖에도 2025년 신규 사업으로 개인회생을 완료한 청년을 대상으로 한 ‘경기청년 재기격려지원사업’을 시행했다. 재무교육과 맞춤 상담, 과제 수행을 연계하고 전 과정을 수료한 청년 10명에게 재기격려금 각 100만 원을 지원해 재무역량 개선과 자립 기반 강화 효과를 확인했다. 이 사업은 오는 4월 재개될 예정이다.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는 도내 20개 지역센터를 운영 중이며, 무료 상담 예약은 전화(1899-6014) 및 센터 누리집 온라인 상담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상담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김진효 경기도 복지정책과장은 “복합경제 위기 속에서 금융취약계층의 실질적 재기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 과제”라며 “앞으로도 센터에서 제공하는 사전·해결·사후안전망 기반의 통합 금융복지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화성특례시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공급망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긴급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중동 지역 분쟁 심화로 원유 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텅스텐, 페인트, 알루미늄, 레진 등 주요 석유화학 원부자재의 수급 현황을 점검하고 기업들의 생산 차질 가능성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다. 시는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화성상공회의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주요 제품 제조기업의 원자재 수급 상황, 원가 상승에 따른 조업 영향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조사 결과는 기업 피해 유형과 시급성을 분석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되며, 이를 바탕으로 분야별 대응체계 구축과 중앙정부 건의 사항 도출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1차 조사 결과를 토대로 온라인·오프라인 피해 신고 채널 운영 여부를 결정하고, 추가적인 기업 피해 사례를 지속적으로 접수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중동사태로 인한 원자재 수급 불안이 기업 경영에 미치는 영향을 신속히 파악하고자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기업 애로사항을 중앙정부에 건의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기업 경영 안정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가 초미세먼지 위기경보 ‘관심’ 단계 발령에 따라 17일 오전 6시부터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 지난 2월 13일 이후 올해 두 번째 비상저감조치다. 기후부가 16일 오후 5시 수도권 지역(경기·서울·인천) 및 충남에 초미세먼지 위기 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함에 따라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 이번 비상저감조치는 16일 초미세먼지 일평균 농도가 50㎍/㎥를 초과하고, 17일 초미세 먼지의 농도가 50㎍/㎥를 초과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발령됐다. 17일 행정·공공기관은 장애인, 임산부 및 유아동승, 특수목적 등의 차량과 전기·수소·태양광차 및 하이브리드 친환경차량을 제외한 홀수차량만 운행할 수 있다. 폐기물소각시설 등 공공사업장을 포함한 도내 미세먼지 다량배출 사업장에서는 가동률 조정 및 가동시간 단축과 시설 효율개선 등의 조치가 시행된다. 건설공사장에서는 공사시간 변경․조정, 방진덮개 씌우기 등 날림먼지 억제 조치를 하고, 특히 도심 내 도로청소를 강화한다. 또한 자동차 배출가스, 공회전 및 사업장, 공사장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불법소각 감시 및 단속을 강화한다.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올해 두번째로 발령됨에 따라 분야별 저감대책을 철저히 추진할 계획”이라며 “도민 여러분께서도 실외활동 자제, 마스크 착용, 대기오염 유발행위 자제 등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요령을 지켜주시기를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출애굽기 6장에서 크게 낙담한 모세가 하나님께 아뢰지만, 하나님은 재차 사명 의식을 고취시켜 주신다. 출애굽의 주역이 되는 모세와 아론의 족보가 소개된다.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제 내가 바로에게 하는 일을 네가 보리라 강한 손으로 말미암아 바로가 그들을 보내리라 강한 손으로 말미암아 바로가 그들을 그의 땅에서 쫓아내리라 [하나님이 모세를 부르시다] 2 ○하나님이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여호와이니라 3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전능의 하나님으로 나타났으나 나의 이름을 여호와로는 그들에게 알리지 아니하였고 4 가나안 땅 곧 그들이 거류하는 땅을 그들에게 주기로 그들과 언약하였더니 5 이제 애굽 사람이 종으로 삼은 이스라엘 자손의 신음 소리를 내가 듣고 나의 언약을 기억하노라 6 그러므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기를 나는 여호와라 내가 애굽 사람의 무거운 짐 밑에서 너희를 빼내며 그들의 노역에서 너희를 건지며 편 팔과 여러 큰 심판들로써 너희를 속량하여 7 너희를 내 백성으로 삼고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리니 나는 애굽 사람의 무거운 짐 밑에서 너희를 빼낸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지라 8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기로 맹세한 땅으로 너희를 인도하고 그 땅을 너희에게 주어 기업을 삼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하셨다 하라 9 모세가 이와 같이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하나 그들이 마음의 상함과 가혹한 노역으로 말미암아 모세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더라 10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1 들어가서 애굽 왕 바로에게 말하여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내보내게 하라 12 모세가 여호와 앞에 아뢰어 이르되 이스라엘 자손도 내 말을 듣지 아니하였거든 바로가 어찌 들으리이까 나는 입이 둔한 자니이다 13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사 그들로 이스라엘 자손과 애굽 왕 바로에게 명령을 전하고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시니라 [모세와 아론의 조상] 14 ○그들의 조상을 따라 집의 어른은 이러하니라 이스라엘의 장자 르우벤의 아들은 하녹과 발루와 헤스론과 갈미니 이들은 르우벤의 족장이요 15 시므온의 아들들은 여무엘과 야민과 오핫과 야긴과 소할과 가나안 여인의 아들 사울이니 이들은 시므온의 가족이요 16 레위의 아들들의 이름은 그들의 족보대로 이러하니 게르손과 고핫과 므라리요 레위의 나이는 백삼십칠 세였으며 17 게르손의 아들들은 그들의 가족대로 립니와 시므이요 18 고핫의 아들들은 아므람과 이스할과 헤브론과 웃시엘이요 고핫의 나이는 백삼십삼 세였으며 19 므라리의 아들들은 마흘리와 무시니 이들은 그들의 족보대로 레위의 족장이요 20 아므람은 그들의 아버지의 누이 요게벳을 아내로 맞이하였고 그는 아론과 모세를 낳았으며 아므람의 나이는 백삼십칠 세였으며 21 이스할의 아들들은 고라와 네벡과 시그리요 22 웃시엘의 아들들은 미사엘과 엘사반과 시드리요 23 아론은 암미나답의 딸 나손의 누이 엘리세바를 아내로 맞이하였고 그는 나답과 아비후와 엘르아살과 이다말을 낳았으며 24 고라의 아들들은 앗실과 엘가나와 아비아삽이니 이들은 고라 사람의 족장이요 25 아론의 아들 엘르아살은 부디엘의 딸 중에서 아내를 맞이하였고 그는 비느하스를 낳았으니 이들은 레위 사람의 조상을 따라 가족의 어른들이라 26 이스라엘 자손을 그들의 군대대로 애굽 땅에서 인도하라 하신 여호와의 명령을 받은 자는 이 아론과 모세요 27 애굽 왕 바로에게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내보내라 말한 사람도 이 모세와 아론이었더라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명령하시다] 28 ○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모세에게 말씀하시던 날에 29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여호와라 내가 네게 이르는 바를 너는 애굽 왕 바로에게 다 말하라 30 모세가 여호와 앞에서 아뢰되 나는 입이 둔한 자이오니 바로가 어찌 나의 말을 들으리이까 원수를 사랑할 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마태복음 5장44절 인도 인구 중 그리스도인은 약 3%라고 합니다. 국민의 80%를 차지하는 힌두교도 중에는 극단적인 종교 성향을 보이는 사람들도 많은데, 이런 사람들은 그리스도인의 목에 현상금을 걸기도 합니다. 인도에서 3대째 목회를 하는 사띠아 란잔 마지 목사님의 할아버지 또한 교회를 개척했다는 이유로 힌두교도의 화살에 맞아 숨을 거두었고, 아버지 역시 기도회를 인도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괴한의 습격으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래도 계속해서 복음을 전하며 목회를 하자, 몇몇 힌두교도들은 란잔 마지 목사님도 죽이려고 4개월이나 잠복하며 계획을 꾸몄습니다. 다행히 친구 집에 숨어서 목숨을 보전한 란잔 마지 목사님은 주지사의 도움으로 교회를 지켰고, 정치적으로도 그리스도인을 보호해 주겠다는 약속도 받았습니다. 란잔 마지 목사님의 목숨을 노리던 힌두교도들도 모두 붙잡혔습니다. 그럼에도 란잔 마지 목사님은 이들의 처벌을 원하지 않았고 힌두교 지도자들을 찾아가 “당신들을 사랑합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당신을 죽이려고 했는데 왜 우리를 용서하냐?"라는 힌두교도들의 질문에 란잔 마지 목사님은 “예수님이 그렇게 하셨기 때문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이 대답에 감동받은 많은 힌두교도들이 잘못을 반성했고, 몇몇 힌두교도들은 크리스천이 되기도 했습니다. 우리의 힘으로는 원수를 사랑할 수 없습니다. 오직 주님이 주시는 사랑으로만 원수를 사랑하고 용서할 수 있습니다. 주님이 보여주신 것처럼, 주님이 나에게 하신 것처럼, 참된 사랑을 힘입어 원수를 사랑하고, 원수를 위해서 기도하십시오. 내가 주님께 용서받았듯이 나도 이웃을 용서하는 사람이 됩시다. "주님, 주님의 참된 사랑을 힘입어 원수를 사랑하고, 위해서 기도하게 하소서. 아멘!" 우울증에 도움이 되는 말 건강보험심사원의 최근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인구 중 96%가 우울증 문제로 진료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 중 실제 진단을 받은 경우는 2%정도 밖에 되지 않지만 매년 약 60만 명의 우울증 환자가 생기고 있습니다. 우울증은 겉으로는 증세가 드러나지 않지만 실제로는 ‘절망의 독약’이라고 불릴 정도로 겪고 있는 사람에게는 괴로운 일입니다. 다음은 존스홉킨스 의대의 정신의학과 교수인 아담 캐플린 박사가 조언하는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6가지 말과 행동’입니다. 1. 곁에 있어주기. 2. 너는 혼자가 아니라고 말해주기. 3. 너의 잘못이 아니라고 위로해주기. 4. 병원이나 약국에 같이 가주기. 5.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 먼저 물어보기. 6. 요즘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먼저 물어보기. 주님 외에는 나의 마음을 100% 아는 사람이 없듯이 다른 사람의 아픔과 고통이 어떤지 우리는 알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상대방의 상황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배려의 첫걸음입니다. 마음의 병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따스한 손길을 먼저 내밀며 복음을 전하십시오. 주변에 우울증을 겪는 사람이 있다면 배려로 다가갑시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공공기관 직원을 사칭해 업체로부터 대금을 챙기거나 선결제를 유도하는 사기 사건이 발생하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피해 예방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1월 28일 신원 미상의 일당이 지역 내 정보통신업체에 접근해 수지구청 소속 ‘이OO 주무관(가명)’을 사칭했다. 이들은 위조한 수지구청 명의의 공문을 스마트폰 문자메시지(SMS)로 발송하며 “전기차 질식소화포를 대리 발주해달라”고 속여 특정 업체(대포통장 의심) 계좌로 약 1억 원의 대금을 송금하게 한 뒤 이를 편취했다. 피해 업체는 다음 날 구청을 방문해 해당 공문이 위조됐음을 확인하고 즉시 용인동부경찰서에 사기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했다. 시청의 계약 총괄 부서인 회계과 소속 공무원을 사칭해 위조한 공문과 명함을 제시하며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만나자고 요구한 사례도 나왔다. 또 도서관 직원을 사칭해 도서관 1층으로 업체 관계자를 불러내 공사 견적을 대면으로 협의한 사례가 확인됐다. 최근에는 시청 등 공공기관 청사로 피해자를 직접 유인해 대면 접촉을 시도하는 등 범행 수법이 나날이 대담해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들은 공공 청사 내 만남을 통해 공기관 직원을 사칭해 신뢰를 확보한 뒤 이후에는 전화와 문자로만 연락을 취하며 자재 대금 등의 선결제를 유도하는 수법을 사용했다. 이에 시는 시청 누리집(https://www.yongin.go.kr/index.do)과 용인시계약정보시스템에 해당 사실을 공지해 유사 피해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지방자치단체와 소속 공공기관의 모든 물품 구매, 용역, 공사 계약은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등 관련 법령에 의거해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나라장터) 등을 통한 적법한 공식 절차로만 진행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어떠한 경우에도 공무원이 개인 휴대전화 문자메시지(SMS)를 통해 위임 발주를 요청하거나, 사적인 형태의 자재 대금 선결제, 특정 민간 계좌로의 송금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위조된 명함이나 공문을 제시하고 시청·구청 로비 등에서 만남을 유도하거나 결제를 요청하면 응하지 말고 즉시 시청과 구청의 공식 행정전화번호로 진위 여부를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위(Wee) 센터는 3월 17일에 관내 학생상담자원봉사자 39명을 대상으로『학생상담자원봉사제 상반기 총회』를 진행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효과적인 상담 프로그램 운영 방안 및 자원봉사자들의 역할 강화를 위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학생상담자원봉사제는 관내 희망교(초‧중‧고)에 ‘학교로 찾아가는 심성수련 집단상담’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2026년에는 관내 초‧중‧고 30개교에서 심성수련 집단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학생상담자원봉사제 상반기 총회』에 참석한 한 자원봉사자는 “학생들을 위한 열정과 봉사 정신을 다시 한번 다짐하는 시간이 됐고, 상반기 총회를 통하여 2026년 학교 지원 계획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라고 전했다. 김선희 교육장은 “학생들의 대인관계 능력을 향상시키고,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상담 프로그램을 지원해 주시는 학생상담봉사자 여러분들에게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교육지원청에서도 봉사자 여러분의 활동을 돕기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격려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평택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공서비스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은 지자체가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 모델을 발굴·실증하고 상용화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 공모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평택시는 국비 2억 7천만 원을 포함해 총 3억 2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드론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산업시설 안전관리 혁신 모델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평택시를 대표사업자로 니나노, 로아스, 한국드론기업연합회와 글로벌 반도체 기업 등 총 5개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된다. 실증 지역은 고덕국제화지구 일반산단 내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산거점과 관련 가스 3사가 위치한 평택 반도체클러스터이다. 평택시는 반도체 및 산업단지가 밀집한 지역 특성을 반영해 드론을 활용한 산업시설 점검·진단 및 통합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 주요 내용은 ▲드론을 활용한 배관·설비 점검 ▲초음파 센서 기반 설비 이상 징후 탐지 ▲AI 영상·데이터 분석을 통한 위험도 자동 분류 ▲지리정보시스템(WEB GIS) 기반 통합 안전관리 대시보드 구축 ▲실시간 알림 및 대응체계 마련 등이다. 향후 평택지역의 기상 특성을 고려해 기상 변수에 따른 사고 발생 시 확산 범위를 예측하는 모의실험(시뮬레이션)을 통해 기상 조건 변화에 따른 사고 확산 경로와 위험 반경을 사전에 분석하고, 선제 대응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인력 접근이 어려운 고위험 시설을 드론으로 점검하고, AI 분석 결과를 단계별로 제공함으로써 사고를 예방하는 선제적 안전관리 모델을 구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산업시설 안전사고 위험을 낮추고, 인근 주거지역 시민들의 안전 우려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점검 결과에 따른 위험도 정보는 현황판 정보를 구축하여 관계기관과 공유하고 산업시설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다. 사업은 사전시험, 제안구역 실증, 확대 실증의 단계적 검증 절차를 거쳐 추진되며, 드론 비행 데이터와 점검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원스톱(One-Stop)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관계기관과의 대응 협력도 강화한다. 또한 기체뿐만 아니라 드론의 핵심 부품까지 국산화 기술을 적용하여 기술 신뢰성과 보안성을 확보하고, 국내 드론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평택시 관계자는 “평택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이자 국가첨단전략산업의 핵심 기지”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AI와 드론을 활용한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산업 현장의 위험을 줄이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는 협약 체결 이후 본 사업을 본격 착수해 2026년 11월까지 추진할 예정이며, 실증 성과를 바탕으로 수소복합기지 등 주요 산업·공공시설로 AI 드론 기반 안전관리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