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다산홀에서 소속 공직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2024년 제2회 지식강연 The하기’교육을 실시했다. ‘지식강연 The하기’는 시 공직자들에게 시정 비전과 정책 방향을 설정할 수 있는 직무 인사이트 제공을 위해 추진됐다. 해당 교육은 분야별 명사 초청 특강으로 진행되며, 지난 3월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첫 번째 강연자로 나선 바 있다. 이번 두 번째 강연에서 ‘트렌드 코리아 2024’ 공동 저자인 전미영 서울대학교 소비트렌드분석센터 연구위원이 ‘트렌드 코리아 2024년 그 변화와 시사점’을 주제로 △분초사회 △호모프롬프트 △육각형인간 △버라이어티 가격전략 △돌봄경제 등 2024년을 관통하는 10가지 키워드를 제시했다. 강연에 참석한 홍지선 부시장은 “시 공직자들이 이번 교육에서 얻은 시사점과 인사이트를 변화하는 미래 행정 각 분야에 유연하게 접목해 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8월 시 공직자의 디지털 전환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해 박정호 명지대학교 특임교수를 초청해 ‘글로벌 정세 및 산업 트렌드 변화 전망’을 주제로 세 번째‘지식강연 Th
(정도일보) 2024년 3대 메가이벤트 도시인 김해시에선 올 한해 몇 개의 행사가 열릴까. 김해시가 펴낸 메가이벤트 통합일정표를 보면 메가이벤트의 시작을 알린 4월 동아시아문화도시 개막행사부터 연말까지 전국(장애인)체전, 동아시아문화도시, 김해방문의 해와 관련된 행사만 50여 건이다. 올 한해 김해서 열리는 축제와 행사 전체를 합치면 130건이 넘는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소책자 형태의 메가이벤트 통합일정표는 24페이지로 제작되어 ▲3대 메가이벤트 소개 ▲통합일정표 ▲매년 열어온 기존 행사를 포함한 ‘월별 주요 행사 일정’이 수록돼 있다. 또 월별 주요 행사 일정에는 행사명과 행사일을 비롯해 담당 부서별 연락처가 실려 있어 세부적인 정보를 얻는 데 도움을 준다. 이 책 한 권이면 메가이벤트는 물론 올해 김해시에서 열리는 주요 행사를 놓치지 않고 관람할 수 있는 셈이다. 책자는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김해시청, 관광안내소에 가면 받을 수 있으며 시청 누리집(열린시정→전자책→홍보책자)에서도 볼 수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김해시 성장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메가이벤트의 주인공은 김해시민이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로 내 고장의 발전과 성장에 보탬이 되어 달라
(정도일보) 청도군은 오는 5~6일 양일간 청도박물관 앞마당에서 『미리 만나는 단오』 체험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단오(음력 5월 5일)를 즐기던 선조들의 지혜와 민속문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건강을 기원하는 장명루 만들기 △액운을 막는 향주머니 만들기 △나쁜 기운을 씻어내는 창포 샴푸 만들기 △단오 부채 만들기 체험 등을 진행한다. 체험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선착순 현장 접수하면 무료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기는 체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과 전시로 우리 문화와 민족의 풍습을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미추홀구 자원봉사배움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자원봉사배움대학은 지난 3월부터 교육 강사, 환경전문가, 토탈공예, 미디어 홍보 활동가, 전통 놀이 활동가, 정리 수납 상담사 총 6개 분야의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이수한 94명의 수료생을 양성했다. 센터는 수료 이후 분야별로 재능 나눔 실천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연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유중형 센터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교육과정에 참여해 주신 봉사자분들의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분야별 지역사회 문제해결에 앞장서는 전문 자원봉사자 양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자원봉사배움대학은 지난 2015년부터 운영해 총 950여 명의 재능 나눔 자원봉사 리더를 양성하고 배움과 나눔을 실천해 온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대표적인 교육 프로그램이다.
(정도일보) 청도군과 ㈜이더블유 스튜디오는 지난 3일 청도군청에서 영화 ‘코뚜레(가제)’의 성공적인 제작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하수 청도군수와 ㈜이더블유 스튜디오 한상돈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영화 ‘코뚜레(가제)’는 주인공 소년이 죽어가는 송아지를 살려내, 싸움소로 성장시켜 나가는 과정을 그린 휴먼스토리로 2025년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촬영될 예정이다. 청도를 배경으로 촬영되는 이번 영화를 통해 아름다운 청도의 명소들을 널리 알리고, 나아가 문화콘텐츠의 중심지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앞으로도 많은 콘텐츠들이 청도군을 배경으로 제작될 수 있도록 더욱 아름답게 청도를 가꾸고, 나아가 청도를 문화예술관광의 허브도시로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대전 서구 치매안심센터에서는 ‘2024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두 가지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모든 세대가 함께 걷기를 통해 치매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온라인 행사는 오는 31일까지 ‘워크온’ 애플리케이션(챌린지명: 2024 건강도시 스탬프투어, 도시에서 건강을 만나다)을 통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앱 내에서 정해진 목표 스탬프를 수집함으로써 참여할 수 있으며, 목표 달성자 중 추첨을 통해 경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행복치매포인트도 적립돼 상품권으로 교환할 기회도 얻게 된다. 오프라인 행사는 5월 10일 한밭수목원 원형잔디광장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열린다. 행사장에는 실종 VR 체험,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치매 파트너와 만들기 체험, 치매극복 희망 메시지 전달 등 다양한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부스 참여를 통해 목표 스탬프를 달성한 선착순 200명에게는 완주 기념품도 제공된다. 서철모 청장은 "걷기는 단순한 신체 활동을 넘어 치매 예방과 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이
(정도일보) 창원특례시는 대한민국 해군과 대한요트협회가 주최하고 해군사관학교와 경남요트협회에서 주관하며 창원특례시가 후원하는 ‘창원특례시와 함께하는 제22회 해군참모총장배 전국요트대회’를 5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창원시 진해구 명동마리나 및 진해 해양 공원 일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요트대회는 2024년 요트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개최되며, 전국 남녀 초/중/고등부, 대학/일반부 등 300여 명의 선수가 1인승·2인승 딩기 요트 및 윈드서핑, 카이트보드 등 11개 종목 41개 부에서 힘찬 레이스를 펼친다. 10일 금요일에는 진해구 명동마리나에서 해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주요 기관·단체장과 관람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이 열린다. 요트대회는 9일부터 선수 등록 및 계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경기에 들어가 13일 시상식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또한 진해 해양 공원 진해함 전시관 앞에서는 다양한 볼거리·체험 거리가 함께 열린다. 5.10.부터 5.12. 3일간(해군 모병 홍보, 해병대 모병 홍보, 해군사관학교 입시 홍보, 군복 착용 체험, 특수전 장비 전시, 해양 무인
(정도일보)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 지역의 신속하고 원활한 인력수급 지원으로 입주기업의 성공적인 안착 및 기업유치 확대와 시범적인 고용지원 기관 운영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밑그림을 그려낸다. 전북자치도는 새만금개발청, 고용부 전주·군산고용지청, 도 교육청, 유관기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일 ‘새만금 고용특구 기본계획 수립’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고용분야 전문가가 패널로 참여해‘새만금 고용특구 기본구상 연구용역’에서 나온 기본구상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새만금 고용특구의 인지도 제고 및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 발제는 주무현 지역산업경제연구원 원장이 맡아 ‘새만금 고용특구 기본구상과 주요과제’를 주제로 발표했으며, 이상호 한국고용정보원 연구위원, 이두희 산업연구원 기획조정본부장, 윤창훈 충청대 교수가 패널로 참석했다. 주무현 원장은 미래 모빌리티 산업 동향과 전망, 전북특별자치도 미래 모빌리티 산업과 인력수급 대책, 새만금 고용특구 기본구상(안), 주요과제 등을 발표했다. 주요내용으로 전북특별자치도 미래 모빌리티 산업 인력수급 대책에 대해 ▲중숙련 생산인력
(정도일보) 대전 서구는 3일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목원대학교와 ‘문화예술공연 활성화와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문화예술공연을 활성화하고 교류하고자 마련됐으며, 주요 내용은 문화사업 공유 프로그램 개발, 공연 기획, 상호 간 문화협력 인프라 구축 등 지역주민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상호 협력하는 것이다. 서철모 청장은 “지역주민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관내 대학교와 협력하여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사)경상남도지체장애인협회 밀양시지회는 3일 가곡게이트볼장에서‘제15회 밀양시장기 장애인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상남도 내 지체장애인협회 산하 20개 시군구 지회 게이트볼 동호인 300여 명이 참가해 리그를 거친 후 결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우승은 밀양시가 차지했다. 김수현 밀양시지회장은“지난달 개최된 제27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게이트볼 경기 우승에 이어 이번 대회도 1위라는 좋은 성적을 내 기쁘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안병구 밀양시장은“오늘 대회 참가를 위해 도내 각지에서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시는 장애인들이 보다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정도일보) 사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사천미술관은 5월 3일부터 6월 23일까지 반세기 전 달 착륙의 순간을 함께한 스누피를 매개로, 인류의 원대한 꿈이 펼쳐지는 우주에 대한 특별기획전시 ‘스누피 한국특별전: 사천으로의 위대한 비행’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경상남도 ‘2024년 청년 문화의 거리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문화의 거리 조성 홍보 및 활성화를 위한 청년 중심 콘텐츠와 우주항공청 개청에 따른 지역 대내외적 관심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스누피는 미국 애니메이션 ‘피너츠(PEANUTS)’의 강아지 비글 캐릭터로, 1950년부터 50년간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신문매체에 연재되며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많은 인기를 통해 1969년 아폴로 10호의 사령선과 달 착륙선의 콜사인이 됐고,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우주항공 달 탐사 마스코트로 사용됐다. 전시에는 회화, 조각, 인형, 아카이브 등 60점이 출품된다. 홍경택, 김정기, 박승모 등 현대미술을 이끌어 나가는 국내 유명 작가들이 새롭게 해석한 스누피와 젠피젠피, 윤춘호 등 한국 패션디자이너들의 스누피 코스튬으로 대중문화와 소통하는 현대미술의
(정도일보) 경북교육청은 3일 의성군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 의성도서관 시청각실에서 2024년 학교도서관 현대화 사업 대상 36교와 놀이중심 공간 재구조화 사업 대상 38교의 관리자, 담당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도서관 현대화 사업과 놀이중심 공간 재구조화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지정우 고려대학교 건축학과 교수의 ‘새로운 공간을 함께 짓다’라는 주제 강의와 도 교육청 업무 담당자의 사업 추진 유의 사항 전달, 의성도서관 현장 탐방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부 학교공간혁신 추진단 자문위원으로 활동했던 고려대학교 지정우 교수의 강의는 미래 혁신 교육 공간 조성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는 사업담당자들에게 제한된 학교 공간 내에서 학생들의 주도적 잠재성을 끌어올릴 수 있는 공간구성을 함께 고민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올해 미래교육 대응 학생 친화적 독서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도서관 현대화 사업에 35억 6천만 원, 놀이중심 공간 재구조화 사업에 40억 원을 투입하여 놀면서 배우고 꿈꾸는 놀이공간 조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도서관 현대화와 놀
(정도일보)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5월 3일, 청사 '봄빛 갤러리'에서 어린이 미술 특별 전시에 출품한 학생 가족 30명을 초대하여 전시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어린이날 및 가정의 달을 기념해 5월 한 달 동안‘눈이 부시게 푸른, 우리들 세상’이라는 주제로 어린이 미술 특별 전시를 연다. 특별 전시에는 학교 교육과정 활동 속에서 어린이가 창작한 평면․입체 작품을 선보인다. 한편 특별 전시에는 동부 관내 16개 초등학교에서 91명의 학생들이 참여할 만큼 성황을 이뤄 학교별로 작품을 교체 전시하며, 개막식도 3일, 17일, 23일 총 3회 개최한다. 이번 개막식은 어린이 미술에 담긴 순수한 마음에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꾸며졌다. 전시에 출품한 학생들을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특별한 어린이 작가로 임명하는 임명장 수여식을 거친 후, 개막 축하 커팅식, 기념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이어 가족과의 추억, 미래 꿈이나 사회에 대한 상상, 생명과 풍경 등에 대한 관찰 등을 다채롭게 표현한 학생들의 그림을 보면서 감상을 나눴다. 이날 개막식에 참여한 대전태평초 5학년 김태림 학생은 “가족과 함께 제 그림
(정도일보) (재)하남문화재단 하남역사박물관은 우리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박물관 대표 역사 콘텐츠를 확충하고자 2024년 소장품 공개 구입을 추진한다. 수집한 소장품은 연구, 조사, 전시, 교육 등 활용을 통해 시민과 공유하여 문화 향유의 기회를 넓히고 지역의 문화가치를 높이고자 한다. 2024년 구입 대상 소장품은 역사문화 및 지역사 관련 자료를 포함하여 크게 세 가지 분야이다. 첫 번째는 광주부, 광주목, 하남지역 관련 자료, 두 번째는 조선시대 양반과 생활문화(회화류, 공예품 등) 관련 자료, 세 번째는 하남의 인물(박강, 유홍, 독립운동가, 유길준 등)에 대한 자료 등 역사적 가치와 문화 우수성을 담아 소장 가치가 높은 자료를 수집할 계획이다. 이번 공개 구입에서는 경기 광주부 고지도 및 지리서 관련 자료, 삼강행실도와 오륜행실도, 조선시대 회화류 중 책가도, 문방도 등을 함께 수집하여 지역의 역사 정체성 강화와 상설·특별전시 콘텐츠의 다양화를 실현하고자 한다. 서류 접수 기간은 2024. 5. 24.∼5. 30.까지 7일간 진행하며, 이메일과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한다. 참가 자격은 국내외 개인소장가(종중
(정도일보) 경북교육청은 3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 메이커교육관에서 학교공간건축동아리 지도교사 32명을 대상으로 ‘2024년 학교공간건축동아리 워크숍’을 개최했다. 학교공간건축동아리는 학생의 진로교육과 교직원의 학습공동체 활동으로 지도교사와 초・중・고 학생 7부터 10명으로 팀을 구성해 현장 중심의 미래학교 공간을 개발하는 프로젝트형 공동체 활동이다. 행사는 2024년 학교공간건축동아리 사업에 대한 안내와 권영철 구미고등학교 교사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3D 인테리어 프로그램’에 대한 특강으로 진행됐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학생과 교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배움과 성장의 교육문화 조성을 위해 올해 학교공간건축동아리 학생 26팀, 교직원 6팀을 선정해 7,0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올해 선정된 동아리는 공간혁신, 스마트, 그린, 복합화, 안전 등 5개 핵심 요소가 반영된 미래형 학교 공간을 연구하며, 변화된 미래 교육 공간을 활용하는 교수 학습자료 개발에도 참여하게 된다. 각 동아리가 연구・개발한 자료는 경북형 미래학교공간 자료집으로 제작하여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우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