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메뉴 바로가기
  • 본문 바로가기
  • 홈으로
  • 즐겨찾기
  • 기사제보
  • 기사문의
  • 회원가입
  • 로그인

정도일보

  • 메뉴
  • 종합
  • 충남/전북
    • 충남
    • 전북
  • 경기/강원
    • 경기
    • 강원
  • 전국
  • 스포츠
    • 수도권
    • 전국
  • 오피니언
    • 칼럼
    • 기고
    • 인터뷰
  • 사람들
  • 교육
  • 포토뉴스
    • 감성 포토
  • 동영상
  • 기획/연재
    • 기획
    • 연재
    • 단독
  • 커뮤니티

2025.06.14 (토)

  • 구름많음동두천 17.6℃
  • 맑음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18.2℃
  • 맑음대전 18.5℃
  • 맑음대구 19.0℃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18.4℃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8.4℃
  • 맑음제주 21.3℃
  • 구름많음강화 15.3℃
  • 구름조금보은 17.3℃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8.7℃
  • 구름조금경주시 20.7℃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 김동연, “6.15정신 이어받아 평화를 일상으로 만드는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
  • 고양시, 공무원 사칭 '물품구매 사기' 주의 당부…위조 공문서로 납부 유도
  •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 협의체’ 구축 지역사회와 함께 장애학생 취업·자립 초석 다져
  • 1년 만에 참여 주민 7배 증가… 경기도 ‘아동돌봄 기회소득’ 안정 정착
  • 화성시 'MARS 2025' 데모데이에 6개국 투자자 총출동
  • '경기북부 AI 심장된다'…경기도, 카카오 'AI 디지털 허브' 투자유치
  • 한 땀 한 땀 손바느질로 완성하는 ‘임금님 만나러 가는 길’ 바느질 부대 운영
  • 평택시, "의료폐기물 소각시설…평택시 어디에도 들어올 수 없다"
  • 용인특례시, 이웃 나눔과 녹색 실천 이어가
  • 청년창업·정책 총망라…오는 20~21일 ‘안산 청년페어’ 개최
  • 유튜브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스타그램
  • 네이버블로그
닫기
  • 종합
  • 충남/전북
    • 충남
    • 전북
  • 경기/강원
    • 경기
    • 강원
  • 전국
  • 스포츠
    • 수도권
    • 전국
  • 오피니언
    • 칼럼
    • 기고
    • 인터뷰
  • 사람들
  • 교육
  • 포토뉴스
    • 감성 포토
  • 동영상
  • 기획/연재
    • 기획
    • 연재
    • 단독
  • 커뮤니티

연재

  • 홈
  • 기획/연재
  • 연재
  • 연재 [말씀과 큐티] 창세기 46장, 사람의 어리석음

    창세기 46장 [야곱 가족이 애굽으로 내려가다] 1 이스라엘이 모든 소유를 이끌고 떠나 브엘세바에 이르러 그의 아버지 이삭의 하나님께 희생제사를 드리니 2 그 밤에 하나님이 이상 중에 이스라엘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야곱아 야곱아 하시는지라 야곱이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3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하나님이라 네 아버지의 하나님이니 애굽으로 내려가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거기서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4 내가 너와 함께 애굽으로 내려가겠고 반드시 너를 인도하여 다시 올라올 것이며 요셉이 그의 손으로 네 눈을 감기리라 하셨더라 5 야곱이 브엘세바에서 떠날새 이스라엘의 아들들이 바로가 그를 태우려고 보낸 수레에 자기들의 아버지 야곱과 자기들의 처자들을 태우고 6 그들의 가축과 가나안 땅에서 얻은 재물을 이끌었으며 야곱과 그의 자손들이 다함께 애굽으로 갔더라 7 이와 같이 야곱이 그 아들들과 손자들과 딸들과 손녀들 곧 그의 모든 자손을 데리고 애굽으로 갔더라 8 ○애굽으로 내려간 이스라엘 가족의 이름은 이러하니라 야곱과 그의 아들들 곧 야곱의 맏아들 르우벤과 9 르우벤의 아들 하녹과 발루와 헤스론과 갈미요 10 시므온의 아들은 여무엘과 야민과 오핫과

    • 편집국
    • 2022-11-11 00:00
  • 연재 [말씀과 큐티] 창세기 45장, 기도의 은혜  

    창세기 45~47장에서 요셉은 형들의 형제애를 확인하고 마침내 자신의 정체를 밝히고, 상봉의 눈물 속에 형들을 용서한다. 이어 가나안 땅의 부친 야곱을 애굽으로 초대하고, 야곱은 일행을 모두 이끌고 애굽으로 내려와 고센 땅에 정착한다. [요셉이 형제들에게 자기를 밝히다] 1 요셉이 시종하는 자들 앞에서 그 정을 억제하지 못하여 소리 질러 모든 사람을 자기에게서 물러가라 하고 그 형제들에게 자기를 알리니 그 때에 그와 함께 한 다른 사람이 없었더라 2 요셉이 큰 소리로 우니 애굽 사람에게 들리며 바로의 궁중에 들리더라 3 요셉이 그 형들에게 이르되 나는 요셉이라 내 아버지께서 아직 살아 계시니이까 형들이 그 앞에서 놀라서 대답하지 못하더라 4 요셉이 형들에게 이르되 내게로 가까이 오소서 그들이 가까이 가니 이르되 나는 당신들의 아우 요셉이니 당신들이 애굽에 판 자라 5 당신들이 나를 이 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6 이 땅에 이 년 동안 흉년이 들었으나 아직 오 년은 밭갈이도 못하고 추수도 못할지라 7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 편집국
    • 2022-11-10 02:35
  • 연재 [오늘의 운세] 2022년 11월 10일(목) #오늘도행복하세요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진정한 행복을 누리고 싶으면 남들에게 베풀어라. 1948년생, 시작을 하거나 깊이 개입하려 들면 어려워지리라. 1960년생, 좋은 일은 주로 집 밖에서 생긴다. 밖으로 나아가라. 1972년생, 동북 양방에 반드시 기쁜 일이 있을 것이다. 1984년생, 어떤 대가를 기대하고 뭘 주면 이것은 사랑이 아니라 거래라고 한다. ◆소띠: 매가 꿩을 쫓으니 가리킨 곳을 쉽게 알지 못하는 격이다. 1949년생, 어려움에 처해있는 자가 없는지 주위 사람들에게 항상 관심을 보이기 바란다. 1961년생, 전반적으로 활기차고 평온한 하루가 되리라. 1973년생, 오랫동안 노력한 대가의 빛을 보게 된다. 1985년생, 연인, 부부의 선물 등 서비스가 좋은 날이다. ◆범띠: 천리 밖에서 편지가 왔으니 반드시 기쁜 친구를 만나게 된다. 1950년생, 만남이 있어도 다른 다툼에 끼어들면 남의 입에 오르내릴 일을 피하기는 어렵다. 1962년생, 인간관계를 조심하라. 배신을 당할 우려가 크다. 1974년생, 동서 양 방에 일을 구하나 뜻을 이루기는 어렵다. 1986년생, 비록 추진함은 있으나 뜻대로 이뤄지기 어렵다. ◆토끼띠: 다른 사람의 재물을 탐내지 마

    • 고정희
    • 2022-11-10 00:20
  • 종합 [오늘의 운세] 2022년 11월 9일(수) #오늘도행복하세요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 운이란 바란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니 운이 없다고 한탄하지 마라. 1948년생, 급하다고 조급하게 서두르거나 당황하면 손해를 본다. 1960년생, 구설수에 오르게 된다. 언행에 각별히 조심해라. 1972년생, 하고자 하는 일의 결실이 나의 뜻과 맞지 않아 마음이 조급해진다. 1984년생, 몸이 아픈 것도 서러운데 마음까지 상처 받게되니 이 얼마나 서러운가? ◆소띠 : 앞으로 나아가려 할수록 더욱 어려워지는 형상이다. 1949년생, 잘 이루어지지 않을 것 같은 일들이 조금씩 원만하게 풀려 나간다. 1961년생, 뜻은 높으나 노력이 부족하다. 반성하고 집중해라. 1973년생, 건강하던 사람이 아프면 병이 오래 갈수가 있다. 1985년생, 여행을 떠나 무언가 많은 것을 얻으려 하지만 얻는 것이 없다. ◆범띠 : 모든 일이 꼬이고 막혀 갑갑하고 괴로운 심정이다. 1950년생, 욕심을 버리고 심신(心身)수양에 힘쓰도록 해라. 1962년생, 사악한 마음은 절대 금물이다. 1974년생, 작은 소원도 지성으로 기도하면 이루어지리라. 1986년생, 취업하려면 시기가 좋지 않다 좀 더 기다려라. ◆토끼띠 : 한 가지의 뜻을 가지고 초지일관

    • 고정희
    • 2022-11-09 01:18
  • 연재 [말씀과 큐티] 창세기 44장, 공정한 판결 

    창세기 44장 [은잔이 없어지다] 1 요셉이 그의 집 청지기에게 명하여 이르되 양식을 각자의 자루에 운반할 수 있을 만큼 채우고 각자의 돈을 그 자루에 넣고 2 또 내 잔 곧 은잔을 그 청년의 자루 아귀에 넣고 그 양식 값 돈도 함께 넣으라 하매 그가 요셉의 명령대로 하고 3 아침이 밝을 때에 사람들과 그들의 나귀들을 보내니라 4 그들이 성읍에서 나가 멀리 가기 전에 요셉이 청지기에게 이르되 일어나 그 사람들의 뒤를 따라 가서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선을 악으로 갚느냐 5 이것은 내 주인이 가지고 마시며 늘 점치는 데에 쓰는 것이 아니냐 너희가 이같이 하니 악하도다 하라 6 청지기가 그들에게 따라 가서 그대로 말하니 7 그들이 그에게 대답하되 내 주여 어찌 이렇게 말씀하시나이까 당신의 종들이 이런 일은 결단코 아니하나이다 8 우리 자루에 있던 돈도 우리가 가나안 땅에서부터 당신에게로 가져왔거늘 우리가 어찌 당신의 주인의 집에서 은 금을 도둑질하리이까 9 당신의 종들 중 누구에게서 발견되든지 그는 죽을 것이요 우리는 내 주의 종들이 되리이다 10 그가 이르되 그러면 너희의 말과 같이 하리라 그것이 누구에게서든지 발견되면 그는 내게 종이 될 것이요

    • 편집국
    • 2022-11-09 00:00
  • 연재 [오늘의 운세] 2022년 11월 8일(화) #오늘도행복하세요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 재능이 있으니 늦게라도 원하는 바는 이루어진다. 1948년생, 지금은 조금 이른 시기이다. 조금해 하지 말고 우직하게 기다려라. 1960년생, 전업이나 개업은 삼가는 것이 좋다. 1972년생, 여행은 다음으로 미루어 가는 것이 좋다. 소중을 것을 잃을 수도 있다. 1984년생, 먼저 정한 바를 고집하라. 이룰 수 있다. ◆소띠 : 근신자중의 날이다. 욕구를 앞세우면 낭패를 할 수 있다. 1949년생, 평생의 숙원이 목전에 있건만 조금만 더 기다림이 좋을 듯하다. 1961년생, 심신이 고달프다 깊은 호흡으로 마음을 가다듬자. 1973년생, 가까운 친인척을 돌아보라. 도움을 받게 된다. 1985년생, 금전운은 길하나 곧 나가게 된다. 과욕은 금물이다. ◆범띠 :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한다. 범을 그리려다 개를 그려서야 쓰겠는가? 1950년생, 지나치게 남을 의존하는 것은 결과가 불길하니 주의해라. 1962년생, 누명이나 사기를 조심하라. 당신을 신뢰하는 이가 더 많으니 좌절하지 말라. 1974년생, 일찍 귀가하라. 1986년생,

    • 고정희
    • 2022-11-08 00:32
  • 연재 [말씀과 큐티] 창세기 43장, 행동이 더 소리가 크다

    창세기 43장 [형들이 베냐민을 데리고 애굽으로 가다] 1 그 땅에 기근이 심하고 2 그들이 애굽에서 가져온 곡식을 다 먹으매 그 아버지가 그들에게 이르되 다시 가서 우리를 위하여 양식을 조금 사오라 3 유다가 아버지에게 말하여 이르되 그 사람이 우리에게 엄히 경고하여 이르되 너희 아우가 너희와 함께 오지 아니하면 너희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라 하였으니 4 아버지께서 우리 아우를 우리와 함께 보내시면 우리가 내려가서 아버지를 위하여 양식을 사려니와 5 아버지께서 만일 그를 보내지 아니하시면 우리는 내려가지 아니하리니 그 사람이 우리에게 말하기를 너희의 아우가 너희와 함께 오지 아니하면 너희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라 하였음이니이다 6 이스라엘이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너희에게 또 다른 아우가 있다고 그 사람에게 말하여 나를 괴롭게 하였느냐 7 그들이 이르되 그 사람이 우리와 우리의 친족에 대하여 자세히 질문하여 이르기를 너희 아버지가 아직 살아 계시느냐 너희에게 아우가 있느냐 하기로 그 묻는 말에 따라 그에게 대답한 것이니 그가 너희의 아우를 데리고 내려오라 할 줄을 우리가 어찌 알았으리이까 8 유다가 그의 아버지 이스라엘에게 이르되 저 아이를 나와 함께

    • 편집국
    • 2022-11-08 00:00
  • 연재 [오늘의 운세] 2022년 11월 7일(월) #오늘도행복하세요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 지금까진 평탄했지만 곧 어려움이 찾아온다. 대비하라. 1948년생, 이성과의 관계를 조심하라. 건강도 조심하라. 1960년생, 지금 현 위치에서 만족하는 것이 좋겠다. 1972년생, 좀 어렵겠지만 소원이 성취된다. 빌고 또 빌어라. 1984년생,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지혜가 필요한 시기이다. ◆소띠 : 일을 적당히 처리하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를 일으킬 수 있다. 1949년생, 모든 것을 기르니 크게 형통하다. 1961년생, 일에 있어서 철저한 검토가 필요하다. 1973년생, 섣불리 나아가면 어려우나 기다리면 좋은 운이 온다. 1985년생, 확실한 계획을 가지고 일을 추진해야 길하다. ◆범띠 : 남을 위해 봉사하라. 1950년생, 열심히 하면 반드시 좋은 소식을 얻으리라. 1962년생,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니 기쁨과 활력이 넘친다. 1974년생, 이 세상에는 귀하보다 어려운 자들이 많다. 도움을 줘라. 1986년생, 직장인은 금전 문제로 갈등을 하리라. ◆토끼띠 : 때는 반드시 온다. 침착하게 기다려라. 1951년생, 억지로 밀어붙이지 말고 차근차근 일을 처리하라. 1963년생, 지금 상황에서 만족하라. 욕심은 금

    • 고정희
    • 2022-11-07 00:50
  • 연재 [말씀과 큐티] 창세기 42장, 거장의 도구

    창세기 42~44장에서 요셉의 형들은 가나안 땅에 큰 기근이 들자 양식을 구하기 위해 애굽으로 내려온다. 이에 애굽의 총리 요셉은 자신의 정체를 감춘 채 막내 동생 베냐민에 대한 형들의 우애를 시험한다. 창세기 42장 [요셉의 형들이 애굽으로 가다] 1 그 때에 야곱이 애굽에 곡식이 있음을 보고 아들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어찌하여 서로 바라보고만 있느냐 2 야곱이 또 이르되 내가 들은즉 저 애굽에 곡식이 있다 하니 너희는 그리로 가서 거기서 우리를 위하여 사오라 그러면 우리가 살고 죽지 아니하리라 하매 3 요셉의 형 열 사람이 애굽에서 곡식을 사려고 내려갔으나 4 야곱이 요셉의 아우 베냐민은 그의 형들과 함께 보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의 생각에 재난이 그에게 미칠까 두려워함이었더라 5 이스라엘의 아들들이 양식 사러 간 자 중에 있으니 가나안 땅에 기근이 있음이라 6 때에 요셉이 나라의 총리로서 그 땅 모든 백성에게 곡식을 팔더니 요셉의 형들이 와서 그 앞에서 땅에 엎드려 절하매 7 요셉이 보고 형들인 줄을 아나 모르는 체하고 엄한 소리로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너희가 어디서 왔느냐 그들이 이르되 곡물을 사려고 가나안에서 왔나이다 8 요셉은 그의 형들을 알아보

    • 편집국
    • 2022-11-07 00:00
  • 연재 [오늘의 운세] 2022년 11월 6일(일) #오늘도행복하세요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 주위의 유혹이나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된다. 1948년생, 크게 운이 좋아지거나 나빠지지 않고 조금씩 나아진다. 1960년생, 어떤 운이든 흐름이 있으니 좋은 흐름의 시기를 알고 나아가면 막힘이 없으리라. 1972년생, 욕심을 버리고 지금의 상황에 만족하는 지혜가 필요한 때이다. 1984년생, 앞으로 지금보다 어려운 일이 더 많을 것이다. ◆소띠 : 푸른 소나무와 대나무는 그 절개를 잃지 않는다. 1949년생, 한 가지 뜻을 세워놓고 그 마음이 변하지 않으니 반드시 뜻을 이룬다. 1961년생, 도와주는 사람이 있으니 소망하는 일을 이룰 수 있다. 1973년생, 재물운이 좋으니 사소한 계획도 성공한다. 1985년생, 주변 사람들이 모두 나를 이롭게 한다. ◆범띠 : 운이란 바란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니 운이 없다고 한탄하지 말라. 1950년생, 급하다고 하여 조급하게 서두르거나 당황하면 손해를 본다. 1962년생, 구설수에 오르게 된다. 언행에 각별히 조심하라. 1974년생, 하고자 하는 일의 결실이 나의 뜻과 맞지 않아 마음이

    • 고정희
    • 2022-11-06 00:35
  • 연재 [말씀과 큐티] 창세기 41장, 무릎을 꿇읍시다

    창세기 41장 [요셉이 바로의 꿈을 해석하다] 1 만 이 년 후에 바로가 꿈을 꾼즉 자기가 나일 강 가에 서 있는데 2 보니 아름답고 살진 일곱 암소가 강 가에서 올라와 갈밭에서 뜯어먹고 3 그 뒤에 또 흉하고 파리한 다른 일곱 암소가 나일 강 가에서 올라와 그 소와 함께 나일 강 가에 서 있더니 4 그 흉하고 파리한 소가 그 아름답고 살진 일곱 소를 먹은지라 바로가 곧 깨었다가 5 다시 잠이 들어 꿈을 꾸니 한 줄기에 무성하고 충실한 일곱 이삭이 나오고 6 그 후에 또 가늘고 동풍에 마른 일곱 이삭이 나오더니 7 그 가는 일곱 이삭이 무성하고 충실한 일곱 이삭을 삼킨지라 바로가 깬즉 꿈이라 8 아침에 그의 마음이 번민하여 사람을 보내어 애굽의 점술가와 현인들을 모두 불러 그들에게 그의 꿈을 말하였으나 그것을 바로에게 해석하는 자가 없었더라 9 ○술 맡은 관원장이 바로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오늘 내 죄를 기억하나이다 10 바로께서 종들에게 노하사 나와 떡 굽는 관원장을 친위대장의 집에 가두셨을 때에 11 나와 그가 하룻밤에 꿈을 꾼즉 각기 뜻이 있는 꿈이라 12 그 곳에 친위대장의 종 된 히브리 청년이 우리와 함께 있기로 우리가 그에게 말하매 그가 우리의

    • 편집국
    • 2022-11-06 00:00
  • 연재 [오늘의 운세] 2022년 11월 5일(토) #오늘도행복하세요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 기존의 나쁜 습관이나 관습을 버리고 새로운 삶을 계획한다. 1948년생, 서둘러서 되는 일은 없다. 여유를 가지고 수양을 하면서 때를 기다려라. 1960년생, 지금 당장 이루어지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조급해 말고 때를 기다려라. 1972년생, 눈앞의 이익을 생각하면 사업은 할 수가 없다. 먼 훗날을 기약하고 장래를 생각해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1984년생, 자꾸 방향을 바꾸고 선택을 다시 하게 되면 안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소띠 : 하늘의 뜻이 곳 나의 뜻이니 어찌 이루지 못하리오. 1949년생, 주위에 귀인이 있으니 도움을 청하면 얻을 것이라. 1961년생, 어려운 시기가 지나 이제야 호기를 만나니 가지고 있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한다면 성공하리라. 1973년생, 환자의 정신이 많이 지쳐 있어 병세가 악화되니 일단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 1985년생, 시기하는 이가 많아 어려움을 겪겠으나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나가면 끝내는 이루게 되리라. ◆범띠 : 목표를 향해 빠르게 움직이면 큰 소원도 능히 성취하리라. 1950년생,

    • 고정희
    • 2022-11-05 01:10
  • 연재 [말씀과 큐티] 창세기 40장, 세 가지 선택 

    창세기 40~41장에서 요셉은 감옥에서 바로의 두 관원장의 꿈을 해석해 준 일이 계기가 되어, 결국 요셉은 바로의 꿈을 해석하고 확실한 대책까지 마련해 준다. 이에 바로는 요셉을 크게 신임하여 애굽의 총리로 세운다, 창세기 40장. [요셉이 관원장의 꿈을 해석하다] 1 그 후에 애굽 왕의 술 맡은 자와 떡 굽는 자가 그들의 주인 애굽 왕에게 범죄한지라 2 바로가 그 두 관원장 곧 술 맡은 관원장과 떡 굽는 관원장에게 노하여 3 그들을 친위대장의 집 안에 있는 옥에 가두니 곧 요셉이 갇힌 곳이라 4 친위대장이 요셉에게 그들을 수종들게 하매 요셉이 그들을 섬겼더라 그들이 갇힌 지 여러 날이라 5 옥에 갇힌 애굽 왕의 술 맡은 자와 떡 굽는 자 두 사람이 하룻밤에 꿈을 꾸니 각기 그 내용이 다르더라 6 아침에 요셉이 들어가 보니 그들에게 근심의 빛이 있는지라 7 요셉이 그 주인의 집에 자기와 함께 갇힌 바로의 신하들에게 묻되 어찌하여 오늘 당신들의 얼굴에 근심의 빛이 있나이까 8 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꿈을 꾸었으나 이를 해석할 자가 없도다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해석은 하나님께 있지 아니하니이까 청하건대 내게 이르소서 9 ○술 맡은 관원장이 그의 꿈을 요셉

    • 편집국
    • 2022-11-05 00:00
  • 연재 [오늘의 운세] 2022년 11월 4일(금) #오늘도행복하세요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 금전운과 이성운 모두 좋은 하루이다. 1948년생, 독단적인 행동은 절대로 삼가해라. 손해가 크다. 1960년생, 가까운 사람과 다투지 마라. 모두 좋은 사람들이다. 1972년생, 이성과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리라. 1984년생, 평화로운 중에 함정이 있으니 주의해라. ◆소띠 : 스스로 판단하고 남의 일에 신경 쓰지 마라. 1949년생, 금전운이 불리하니 주의해라. 1961년생, 지금이 바로 절호의 기회이다. 실행에 옮기면 큰 성과가 있다. 1973년생, 오늘은 말실수를 조심해라. 1985년생, 시기적으로 어두운 시기이다. 빨리 벗어나야 한다. ◆범띠 : 늘 배우는 자세로 사람들을 대해야만 문제가 없다. 1950년생, 타산지석이라는 말을 가슴에 새겨두어라. 1962년생, 오늘은 밖의 일보다는 가정에 신경을 더 써야 한다. 1974년생, 욕심은 금물! 구설수도 역시 조심해라. 1986년생, 자신의 고집을 조금 꺾는 것이 좋다. ◆토끼띠 : 잘 나아가다가 흉한 운을 가진 사람을 만날 수 있다. 1951년

    • 고정희
    • 2022-11-04 00:44
  • 연재 [말씀과 큐티] 창세기 39장, 생각한다는 뜻  

    창세기 39장에서 야곱은 애굽 땅에서 바로의 친위대장 보디발의 집에 노예로 팔린다. 거기서 야곱은 보디발의 신임을 얻어 가정 총무가 된다. 하지만 보디발의 아내의 모함으로 감옥에 갇히는 신세가 된다. [요셉과 보디발의 아내] 1 요셉이 이끌려 애굽에 내려가매 바로의 신하 친위대장 애굽 사람 보디발이 그를 그리로 데려간 이스마엘 사람의 손에서 요셉을 사니라 2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의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3 그의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하게 하심을 보았더라 4 요셉이 그의 주인에게 은혜를 입어 섬기매 그가 요셉을 가정 총무로 삼고 자기의 소유를 다 그의 손에 위탁하니 5 그가 요셉에게 자기의 집과 그의 모든 소유물을 주관하게 한 때부터 여호와께서 요셉을 위하여 그 애굽 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시므로 여호와의 복이 그의 집과 밭에 있는 모든 소유에 미친지라 6 주인이 그의 소유를 다 요셉의 손에 위탁하고 자기가 먹는 음식 외에는 간섭하지 아니하였더라 요셉은 용모가 빼어나고 아름다웠더라 7 ○그 후에 그의 주인의 아내가 요셉에게 눈짓하다가 동침하기를 청하니 8 요셉이 거절

    • 편집국
    • 2022-11-04 00:35
이전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다음

많이 본 기사

  • 1

    안산시, 고잔역 철도 유휴부지에 청년 거점공간 조성

  • 2

    경기도 지원 기후테크 기업, 해외전시회서 '주목받는 기업' 선정

  • 3

    경기도, 재난 시 주민 지원 강화... ‘안심 하루 꾸러미’ 2천 세트 시군에 지급

  • 4

    경기도, 광명시흥 산업단지 65필지 증가. 소형 기업 이전 시 안정적 정착 기대

  • 5

    용인특례시, 겨울철 한파 대책 종합평가 경기도 1위

  • 6

    경기도 ‘0세아 전용 어린이집’ 29개 시군 365개로 늘어나

  • 7

    세종~포천고속도 동용인나들목 설치 국토부 타당성 평가 통과

  • 8

    경기도, 13일부터 23개 시군 17만 2천명에게 농어민 기회소득 지급

  • 9

    기후 질환까지 보장 ‘경기 기후보험’, 국제 무대서 우수사례 소개

  • 10

    산림청, 2025년 지자체 합동평가 산림 분야 최우수 기관에 ‘경기도’ 선정


포토뉴스

더보기
  •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 협의체’ 구축 지역사회와 함께 장애학생 취업·자립 초석 다져
  • 1년 만에 참여 주민 7배 증가… 경기도 ‘아동돌봄 기회소득’ 안정 정착
  • 화성시 'MARS 2025' 데모데이에 6개국 투자자 총출동
  • '경기북부 AI 심장된다'…경기도, 카카오 'AI 디지털 허브' 투자유치
  • 한 땀 한 땀 손바느질로 완성하는 ‘임금님 만나러 가는 길’ 바느질 부대 운영
  • 용인특례시, 이웃 나눔과 녹색 실천 이어가

실시간 뉴스

더보기
  • 2025-06-14 07:46

    김동연, “6.15정신 이어받아 평화를 일상으로 만드는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

  • 2025-06-14 07:33

    고양시, 공무원 사칭 '물품구매 사기' 주의 당부…위조 공문서로 납부 유도

  • 2025-06-14 07:21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 협의체’ 구축 지역사회와 함께 장애학생 취업·자립 초석 다져

  • 2025-06-14 07:07

    1년 만에 참여 주민 7배 증가… 경기도 ‘아동돌봄 기회소득’ 안정 정착

  • 2025-06-14 06:55

    화성시 'MARS 2025' 데모데이에 6개국 투자자 총출동


  • 신문사소개
  • 찾아오시는 길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김현섭)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기사제보
  • 문의하기
로고

정도일보 l 등록번호 경기,아51738 l 등록일2017-11-21 l 발행일자 2019-07-18 l 발행인 우병순 l 편집인 우병순 l 보호책임자 김현섭
연락처 010-5865-8117 l 이메일 jdib2017@naver.com l 주소 경기도 화성시 안녕북길 102-4
정도일보 © jungdoilbo.com All rights reserved.
정도일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powered by mediaOn

UPDATE: 2025년 06월 14일 07시 47분

최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