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4월 24일 ‘2024 우리학교 인성브랜드 만들기 실천사례 나눔 연수’를 실시했다. ‘우리학교 인성브랜드 만들기’는 학교별 특색을 살린 인성교육 실천 과제를 브랜드로 선정하여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으로 일상생활 속 인성교육 실천을 통한 인성친화적 학교문화 조성을 목표로 한다. 비대면으로 진행된 본 연수에는 성남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감 및 교사 약300명이 참여하여 인성 브랜드를 중심으로 학교교육과정을 운영한 우수 실천사례를 공유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4학년도 우리학교 인성 브랜드 만들기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에 학교는 ▲구성원의 뜻을 모아 학교 특색을 살린 인성 브랜드 선정 ▲가정연계 인성교육 프로그램 운영 ▲일상 속 집중 실천주간 운영 ▲가정 및 지역 대상 인성 브랜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기로 했다. 또한 성남교육지원청은 인성교육 활성화 지원 네트워크 구축, 교원 인성교육 역량 강화, 우리학교 인성 브랜드 집중실천교 선정 및 표창 등을 포함하는 성남 자체적인‘우리학교 인성브랜드 만들기’활성화 계획을 수립하여 학교 현장의 인성교육을
(정도일보)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2024년 3월 4일부터 하원초등학교 학교돌봄터를 설치하고 4월 23일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성남교육지원청-하원초등학교-성남시청이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학교돌봄터 개소를 축하하고 기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맞벌이 가구의 양육 부담 완화를 목적으로 학교가 공간을 제공하고 지자체가 운영을 맡는 학교돌봄터를 판교대장초 학교돌봄터 1호점을 시작으로 수내초, 오리초, 청솔초, 하원초까지 총 5호점을 설치했다.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오찬숙 교육장은 “그동안 4호점 모두 분당구에만 위치해 아쉬움이 있었으나, 이번 하원초 학교돌봄터가 중원구에 최초로 설치되어 성남의 돌봄 시설 불균형을 없애고 인근 초등학교 돌봄 수요까지 해소되어 매우 기쁘다. 이번 하원초 학교돌봄터와 같은 지역 협력 돌봄체계 구축을 통해 학생이 행복하고 학부모가 만족할 수 있는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우리 교육지원청에서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성남교육지원청은 2024. 4. 24. 2024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협력학교 신규인력 연수를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2012년부터'경기도교육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지원 조례'에 근거하여 학생들의 교육복지 증진을 위하여 교육․복지․문화 지원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연수는 2024년 협력학교 신규인력 6명의 적응을 돕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한 것으로 사업 운영의 실제와 성남지역 네트워크 활동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다. 또한 사전 학교 방문을 통해 현장을 돌아보고 사업 운영 지침과 노하우를 전하는 컨설팅을 실시하여 학교 현장을 지원하기도 했다. 성남교육지원청 오찬숙 교육장은“협력학교 운영을 통해 학교 생활 적응력을 향상시키고,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성장시키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전남 무안군은 지난 23일 무안군농업기술센터에서 2024년 무안농업인대학 청년농업인과정 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제14기 무안농업인대학은 2개 과정(친환경농업, 청년농업인)에 60명의 교육생이 입학하였으며, 개강식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약 6개월간 과정별 전문기술 중심의 이론, 실습, 현장 견학 등 80시간의 일정으로 체계적인 교육을 추진한다. 2022년부터 추진 중인 친환경농업과정은 기본적인 작물 재배 이론 교육과 농자재 제조 실습으로 현장감 있는 교육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을 주도할 핵심 인력을 양성하고, 청년농업인과정은 농장 브랜드화 및 스마트팜 적용기술 교육 등으로 청년농업인의 농업 창업 및 경영 역량 강화를 돕고 있다. 김향금 농촌지원과장은 “농업인대학 교육과정을 충실히 이수하여 지역농업을 선도하는 전문농업인으로 성장하여 주길 바란다”며 “수요자 중심의 다양하고 효율적인 농업 분야 교육으로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농업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안농업인대학은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738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여 지역 농업 발전을 위
(정도일보) 전라남도교육청과 전남교사노동조합은 23일 청사 소회의실에서 노사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노조가 요구한 총 204항의 안건에 대해 최종 합의를 이끌어냈다. 전남교육청과 전남교사노조는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학생과 교원의 어려움과 요구를 해결하고 대안을 마련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특히 마지막까지 쟁점이던 ‘교사 차량을 이용한 학생 인솔 문제’에 대해 김여선 정책국장이 직접 대표 교섭위원으로 참석해 최종 합의안을 도출했다. 가장 최근까지 합의가 되지 않아 어려움이 많았던 ‘학교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소규모 교육활동 시 교사 차량 운행’에 대한 내용은 뜨거운 감자였다. 전남처럼 교통이 열악한 상황에서 학생 인솔에 대한 것은 더욱 신중하게 접근할 수밖에 없는 사안이었다. 전남교육청과 전남교사노조는 학생 인솔 시 교사와 학생의 안전이 보장되고 학생 이동 지원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하고, ‘도교육청은 교원 차량을 이용하여 학생을 인솔하지 않도록 하고, 학생 인솔 시 교사와 학생을 보호하기 위한 학생 이동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김
(정도일보) 전라남도교육청이 2028년 1월 개원을 목표로 ‘구’목포청호중학교 부지에 (가칭)전라남도교육청 역사유물 기록원 설립을 추진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5일 제출한 (가칭)전라남도교육청 역사유물 기록원 설립 동의안이 24일 열린 제379회 전라남도의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로 최종 통과됐다. (가칭)전라남도교육청 역사유물 기록원(이하 ‘기록원’)은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립되는 지방기록물관리기관이자 영구기록물관리기관으로 전남교육 문화유산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 기록원이 예정대로 2028년 개원하면 전남 지역에서 최초로 설립되는 영구기록물관리기관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기록원은 박물관 기능과 연계해 기록물의 단순한 보존을 넘어 전시, 교육, 체험 기능을 융합한 복합문화시설로 조성된다. 이와 더불어, 소장 기록 뿐 아니라 전남교육 정체성과 고유성을 포함한 문화유산을 도민과 공유하기 위해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전남교육만의 특색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별도의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정도일보) 전라남도교육청이 발행하는 소식지 '함께 꿈꾸는 미래' 4월호가 나왔다. 이번 호 특집은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전남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펼쳐지는‘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의 풍성한 프로그램을 네 가지 열쇳말로 엮어 낸 기사다. ▲ 지역과 세계와 만남 ▲ 미래수업 ▲ 예술의 향연 ▲ 참여와 교류를 열쇳말로 삼아 주요 프로그램과 주목할 만한 관람 요소들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게 구성했다. 매달 주목할 만한 교육현장을 소개하는 ‘함께꿈’ 코너에는 글로컬 박람회 주제가를 만든 목포석현초 임우균 교사의 인터뷰와 레고 세계대회에 진출하는 여수 지역 학생 동아리 ‘소소한 친구들’의 이야기가 실렸다. 에듀테크를 활용한 교육으로 지난해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은 임우균 교사는 AI 시대 에듀테크에 대한 생각과 실제 교실에서 교육적 성과가 있었던 AI 활용 수업을 소개한다. ‘소소한 친구들’은 지역 특색을 담은 아이디어로 2023-2024 First Lego League 세계대회 출전권을 따낸 팀이다. 소식지는 대회 출전기와 세계대회 준비 현장을 취재, 기사로 담았다. &n
(정도일보) 안성교육지원청과 안성경찰서는 4월 23일 NO박 학생도박예방 및 근절 등굣길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캠페인은 4월 넷째 주 NO박 학생도박예방 및 근절 캠페인 주간 행사로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청소년 도박의 실태와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운영됐다. 안성중학교와 안성고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도 함께 참여하여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 △도박문제 헬프라인 1336을 널리 홍보했다. 안성중학교 학생회장 정찬영 군은 “합동캠페인에 참여하면서 청소년 도박에 대한 경각심을 느끼게 됐고, 도박 근절 및 예방을 위한 학생자치 활동을 활성화하겠다”라고 전했다. 오지용 안성경찰서장은 "안성의 청소년들이 건전한 여가생활을 영위하고, 사이버 도박으로부터 보호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전했다. 심상해 교육장은 "교육지원청, 경찰서, 학교가 함께 하는 합동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 도박 문제를 공유하고 예방 및 해결책을 모색하는 기회가 됐다. 앞으로도 청소년 도박 문제에 관심을 갖고 예방 교육이 강화될 수 있도록 현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정도일보) 대전광역시교육청 여학생가정형위(Wee)센터는 4월 23일 오후 7시, 위탁학생의 보호자를 대상으로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대전여학생가정형위(Wee)센터(대전 대덕구 오정동 소재)는 가정·학교·개인적 어려움을 가진 위기청소년들에게 보호·상담·교육을 제공하는 기숙형 대안학교이다. 부모교육 특강은 자녀의 심리정서발달과정을 알아보고 가정형위센터 소개 및 자녀들의 학교생활을 알아보는 시간으로 운영했다. 또한 부모들의 자녀와의 관계에서의 어려움을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친밀감 형성 및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시간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대전여학생가정형위(Wee)센터는 내달 30일 위탁생들과 친밀감 증진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1박 2일 봄 캠프를 계획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양수조 미래생활교육과장은 “가정형Wee센터 부모교육을 통하여 가정에서의 양육 스트레스를 부모 자녀가 함께 나누며 지혜를 모으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장기적으로 서로 소통하며 배려할 수 있는 건강한 부모-자녀 관계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제주도교육청 토평초등학교에서는 4월 22일부터 23일까지 학년별로 봄철 작물을 심으며 학교 텃밭을 조성했다. 우리 학교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연구학교로 생태전환교육을 실천하기 위하여 학교 교육과정의 자율화를 통해 ‘더불어 삶’ 과목을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생태전환교육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텃밭 가꾸기 활동은 생태환경의 중요성을 배우고 채소 섭취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 학교 화단을 이용한 텃밭을 조성했고, 학급별로 학생들이 1학기 동안 가꾸고 싶은 작물을 선택했다. 학생들은 방울토마토, 고추, 옥수수 등의 모종을 정성껏 심고, 팻말도 직접 꾸며서 꽂아 주며 잘 자라길 바라는 마음을 표현했다. 특히 이번 텃밭 가꾸기 활동은 서귀포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도움으로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텃밭 작물을 심기 전 환경보호를 위한 쓰레기 분리수거의 중요성에 대해 배우고, 우리가 기르거나 우리 땅에서 나는 작물을 수확하여 먹는 것이 생활 속에서 탄소 중립을 실천하는 하나의 방법임을 알게 됐다. 토평초 관계자는 “텃밭 가꾸기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채소가 자라는 과정을 관찰하며 학교 주
(정도일보) 제주도교육청 서귀포초등학교는 다양한 교육주간을 통합 운영하는 새싹축제주간을 맞아 23일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문 직업인과 함께하는 진로체험활동을 진행했다. 5학년은 반려견행동교정전문가, 6학년은 특수분장사가 하는 일과 필요로 하는 능력에 대해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생들은 반려견과 함께하는 체험활동과 특수분장 체험활동을 직접 참여하며 각 직업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키울 수 있었다. 서귀포초 관계자는 “이번 전문 직업인과 함께하는 진로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자신의 진로를 적극적으로 탐색하는 기회가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제주도교육청 제남도서관은 관내 지역사회와 협력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위해 20일 ‘2024 함께 자라는 우리’를 성자현(장애인거주시설)에서 개강했다. 본 프로그램은 4월 20일부터 8월 18일까지 장애인을 대상으로 매월 1회(총 8회) 지역 장애인 거주시설 성자현으로 찾아가서 동화구연 및 독후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도서관 관계자는“도서관에 방문하기 힘든 독서 취약 계층분들이 동화구연으로 쉽게 책에 흥미를 느끼고 관련된 공예 활동을 통하여 책을 가깝게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은 2024년 학교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서귀북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수요자 맞춤형 독서 활동을 제공하고자 ‘2024년 그림책 마음 읽기’를 23일 개강했다. 이 프로그램은 감정과 마음을 다룬 그림책을 읽은 후, 자신의 마음과 타인의 마음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으로, 첫 시간에는 『신발신발 아가씨』라는 책을 읽고, 나의 고민은 무엇인지 친구들에게 이야기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본 수업은 김진희(독서지도사) 강사의 지도로 4월 23일부터 7월 18일까지 총 66회 운영되며, 서귀북초등학교 도서관에서 진행한다. 서귀포도서관 관계자는 “새 학기를 시작하는 어린이들이 바쁜 나날 속에서도 자신의 감정과 마음을 잘 들여다보고 행복하게 지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제주도교육청 제주학생문화원은 도내 학생, 학교 밖 청소년, 교직원에게 일상 속,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제주 교육가족의 자아존중감 및 정서 함양을 도모하고자 ‘2024 꿈을 담은 글그림 공모전’을 실시한다. 4월 22일부터 5월 21일까지 창작 글 외에 발췌(인용) 글도 공모하며 다수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1인 2작품 제출로 한정하고 있다. 감동과 희망을 주는 간결한 창작 글 및 발췌(인용) 글을 손글씨(POP, 캘리그라피 포함)와 그에 어울리는 그림으로 구성하여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제주학생문화원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관련 분야 전문가를 위촉하여 심사에 공정을 기할 예정이며, 수상작은 5월 30일 14시 제주학생문화원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통해 발표된다. 우수작품에 대해서는 제주학생문화원장 시상이 있으며 대형 현수막으로도 제작되어 제주학생문화원 건물 외벽에 게시된다. 제주학생문화원 관계자는 “지친 삶에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줄 수 있는 좋은 글과 그림이 공모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제주도교육청 탐라교육원은 20일 초·중등 교원 25명을 대상으로 ‘2024년 정서 위기 학생의 이해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직무연수는 정서 위기 학생·학부모에 대한 이해를 통해 교원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상담유형별 사례 탐구를 통해 현장 적용 능력을 신장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정서 위기 학생 이해를 위한 감정코칭과 힐링, 정서 위기 학생 지도 사례 연구, 발달과정에서의 정서 위기와 영향 및 변화’를 주요 내용으로 연수가 이루어졌다. 연수에 참여했던 한 연수생은 “이번 연수가 정서 위기 학생·학부모에 대한 이해 및 지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원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됐고 학교 현장 적용에 중요한 정보는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탐라교육원에서는 이번 연수 외에도 정서 위기 학생·학부모 이해 및 지원을 위해 ‘회복적 생활교육(RD2) 직무연수’, ‘회복적 생활교육(RD3) 직무연수’,‘회복적 생활교육(RD4) 직무연수’, ‘전문 상담교사 직무연수’를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