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시흥시 신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미등록 신촌경로당 환경개선을 위해 민관 협력 봉사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활동에는 ▲신현동 자원봉사지원단 ▲엔쓰리플러스(대표 김형수) ▲웨이빅건축봉사단(대표 박종렬) ▲비투비씽크(대표 노두현) 등이 함께 참여했다. 미등록 경로당은 규모 및 인원 등의 이유로 노인 여가 복지시설 등록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정식 경로당으로 등록되지 못한 곳으로, 행정적ㆍ재정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경로당을 말한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어르신들이 가장 불편해했던 화장실 환경개선을 비롯해 도배와 장판 교체, 외벽 벽화작업 및 화단 정비 등이 이뤄졌다. 환경개선 작업이 완료되면 오는 6월 28일에 리모델링 개소식이 열릴 예정이다. 성성경 민간위원장은 “봉사자들의 적극적인 후원과 재능기부로 깨끗해진 경로당 환경에 크게 좋아하는 어르신들을 보니 매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주민 모두가 행복한 신현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시흥시 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마을건강복지계획 예술심리치료 푸드테라피 ‘나의 마음 가꾸기’ 사업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평소 우울증이 있거나, 정서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중장년을 대상으로 하며, 이달부터 9월까지 월 1회씩 총 4회 진행될 예정이다. 예술심리치료 푸드테라피는 음식 재료를 활용해 작품을 만들고 활동하면서 내면세계를 표현하고, 그 과정을 통해 자신의 문제를 진단하거나 통합적으로 재구성해 마음을 이해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돕는 심리 치유 프로그램이다. 우상배 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친숙한 식재료를 통해 정서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지원해 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김소연 능곡동장은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을 치유하고 심리적 안정을 찾으며 큰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정도일보) 시흥시 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5일 연성동 행정복지센터 3층 회의실에서 제5기 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식과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출범식에서는 제5기 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위촉된 22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2024년 상반기 주요 활동 사항을 공유했다. 이어진 월례회의에서는 협의체 활성화를 위해 분과장과 부분과장을 선출하고, 8월에 진행될 특화사업 추진에 대해 논의했다. 박순애 민간위원장은 “제4기 동안 다양한 사업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준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새롭게 구성된 제5기 협의체 위원들을 환영하고, 민간위원장으로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보탬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김상동 연성동장은 “복지 사각지대 및 자원 발굴을 위해 큰 역할을 해주는 협의체 위원들에게 늘 감사하며, 제5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발과 더불어 살기 좋은 연성동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시흥시 신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5기 신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했다. 제5기 신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간위원장을 포함한 민간위원 18명과 공공위원 4명, 총 22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 동안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돕기 위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출범식에서는 위촉장 전달과 시흥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강사 초빙 기본교육이 진행됐으며, 분과(사각지대 발굴ㆍ나눔 돌봄ㆍ건강문화)를 새롭게 정비해 지역 주민들을 위해 보다 촘촘하고 누수 없는 복지 활동을 펼치기로 다짐했다. 성성경 민간위원장은 “제5기 활동에 참여해 준 위원들에게 감사하며, 위원들은 물론 다른 동 인적 안전망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신현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시흥시 매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한 ‘더위야~ 물러가랏’ 여름 이불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이 관내 계절에 취약하고 생활 여건 상태가 좋지 않은 환경에 거주하고 있는 저소득층 40가구에 여름 이불 세트(인견 패드, 이불, 베개)를 직접 방문해 전달하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 대비 행동 요령을 안내하는 등 선제적 구호 활동도 병행했다. 서순진 매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점점 날씨가 무더워지고 있어 어르신들의 건강이 염려되는데 여름 이불로 시원한 여름을 보내면 좋겠다”라며 “폭염 취약계층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이웃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민경헌 매화동장은 “최근 지속되는 무더위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주민들의 안부가 걱정이었는데 여름 이불로 시원한 여름나기를 준비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민관이 협력해 지역 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항상 관심을 두고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시흥시는 지난 10일부터 26일까지 매화동 경로당 어르신들 대상으로 칼갈이 서비스를 전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칼을 제때 갈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진행됐다.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사무원과 지킴이들이 매화동 경로당 11곳에 직접 방문해 칼갈이 서비스를 제공했다. 칼갈이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칼이 잘 들지 않아 불편했는데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직원들이 경로당에 직접 찾아와 칼을 갈아줘서 고마웠다”라고 전했다. 경기행복마을관리소 관계자는 “칼 가는 곳을 찾기 힘든 요즘 어르신들께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취약계층 간단 집수리, 환경 정비 활동, 주거취약지역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제공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남부(정왕본동), 북부(매화동) 2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도일보) 시흥시 대야ㆍ신천행정복지센터는 6월 26일부터 8월 30까지 대야ㆍ신천동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어르신 건강 놀이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지역 내 어르신들의 신체와 정신 건강을 증진하고 지속적인 공동체 형성과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대야ㆍ신천행정복지센터는 ‘어르신 맞춤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상하반기 정규 강좌뿐만 아니라, ‘어르신 건강 놀이 특강’과 같은 특강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해 신규 참여자를 늘릴 계획이다.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아람관 1층의 마을공유공간 담쟁이에서 진행되는 ‘어르신 건강 놀이 특강’은 시흥시보건소 건강도시과의 활동 안내서 '나리꽃방'을 바탕으로 생애주기별 권장 신체 운동 지침에 따라 진행되며, 일상생활 속 놀이를 통해 어르신의 정신 및 신체 건강을 도모한다. 정호기 대야ㆍ신천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앞으로도 마을공유공간 담쟁이를 적극 활용해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겠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신청은 담쟁이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되고, 선
(정도일보) 시흥시는 한국보육진흥원이 주최하는 ‘2024년 보육과정 전문 컨설팅 공모 사업’에 시흥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보육과정 전문 컨설팅’은 보육과정 전문 상담사가 어린이집을 방문해 총 10회의 컨설팅과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116개 육아종합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그 결과 시흥시육아종합지원센터를 포함한 전국 10곳의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선정돼 한국보육진흥원으로부터 컨설팅 운영비를 지원받게 됐다. 공모 선정에 따라 시흥시 관내 어린이집 5곳을 대상으로 총 10명의 경력 보육교사에게 오는 7월부터 컨설팅이 시작된다. 시흥시육아종합지원센터 사업 담당자는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본 사업이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보육 교직원의 역량 증진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사업개발에 계속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정도일보) 시흥시는 ‘2024년 (일반분야) 여름방학 행정체험 인턴 사업’을 7월 22일부터 8월 18일까지 4주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둔 2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장애인, 관내 소재 대학의 재학생(시흥시 거주 3개월 이상)인 경우 우선선발 대상자이므로 자격조건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근무 조건은 주 20시간, 시급은 2024년 시흥시 생활임금인 11,290원이 적용된다. 총 선발 규모는 60명(우선 선발 18명, 일반 선발 42명)이다. 선발된 인턴들은 시흥시청의 각 부서, 동 주민센터, 관계기관, 사업소 등에 배치돼 시정 업무를 체험할 수 있으며 단기간의 소득 활동을 통한 구직 및 역량 개발 활동을 지원받게 된다.
(정도일보)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22일 환경의 달을 맞아 능곡어울림센터에서, 능곡동 국공립어린이집 연합 원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어린이 ECO플리마켓’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시립능곡시립어린이집과 협력하여 개최된 이번 ECO플리마켓 행사에는, 시립능곡·시립능곡9단지·시립능곡13단지·시립장현행복어린이집 4개 기관이 참여했다. 어린이 ECO플리마켓은 원생을 대상으로 학부모 플리마켓(아나바다), 용기내 챌린지, ECO 작품전시·관람, 탄소제로 체험부스, 프로그램 홍보부스 등 여러 체험활동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자원절약 및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합리적 경제 활동을 가르치는 장이 됐다. 정동선 사장은 “시립능곡어린이집과 협업을 통해 자라나는 꿈나무인 어린이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환경을 살리는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에게 건전한 소비 및 경제 활동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행복한 시흥시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시흥도시공사는 월곶에코피아 워터파크를 6월 29일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7월 6일부터 두 달간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월곶에코피아 워터파크는 도심 속에서 자연친화적인 환경과 함께 물놀이를 할 수 있는 야외 물놀이 시설로, 오는 7월 6일 개장하여 9월 8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정식 개장에 앞서 6월 29일 하루는 시범운영 된다. 개장에 앞서, 공사는 전년도 워터파크 운영에 따른 미비점을 보완했다. 안전한 시설 이용과 수질 개선을 위해 올 3월 눈썰매장 운영 종료 이후부터 시설 점검 및 보수를 실시하여 이용고객이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 운영시간은 오전(09:00~12:40), 오후(13:30~17:10)로 나누어진다. 각 부당 440명까지 입장 가능하며, 하루 최대 880명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워터파크 내에 의무실, 수유실, 매점 등 시민 편의를 위한 시설도 함께 갖추었다. 이용요금은 성인(19세 이상) 7,000원 / 청소년(13세 이상 18세 이하) 5,000원 / 유아·어린이(3세 이상 12세 이하) 4,000원이며, 시흥시민은 최근 3개월 내 발급된
(정도일보) 시흥도시공사에서 장곡, 장현, 하중, 하상, 목감권 공영주차장 14개소에 대하여 오는 7월 14일부터 월 정기권 추첨 접수를 개시한다. 추첨 접수는 7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월 정기권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해당 기간에 공사 월 정기권 누리집에서 회원가입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추첨결과는 누리집을 통해 7월 19일 17시 이후 발표하고, 당첨자는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이용금액 선납 후 8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 6개월간 이용할 수 있다.
(정도일보) 시흥도시공사는 오는 7월 1일부터 시민이 직접 제안하는 ‘시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민제안예산은 시민이 직접 예산 기획‧편성, 심의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제도로, 공사는 매년 시민 제안사업을 예산에 반영하여 예산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있다. 2023년도엔 갯골생태공원 벚꽃터널 조명공사, 인포센터 화장실 리모델링 공사 등 시민이 제안한 예산을 반영하여 2024년도 상반기에 공사를 완료했다. 2025년 예산 편성을 위한 이번 공모의 대상사업으로는 △시설‧환경 개선사업 △사회적 약자 편익증진사업 △ESG 연계사업 세 분야로 진행되며, 시흥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공모 접수는 오는 7월 1일부터 8월 9일까지 진행되며, 공사 누리집, 우편, 시설 방문 등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5,000만원 이내의 사업에 대한 제안이 가능하고, 접수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지역화폐(시루) 3만원을 지급한다. 제안된 사업은 소관부서 검토 후 시민제안예산위원회 의결로 최종 선정하여 2025년도 예산 편성에 반영할 예정이다. 정동선 사장은 “시민제안예산은 시민의 경영참여를 통해 예산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
(정도일보) 시흥시가 지난 24일 연성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누구나 돌봄! 시흥돌봄SOS센터’ 서비스 제공기관 12곳의 대표자(또는 실무자)와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이번 간담회는 돌봄서비스별 유의 사항과 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돌봄 현장에서 근무하는 제공기관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고자 마련됐다. 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수렴된 제공기관 관계자들의 의견과 건의 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향후 ‘누구나 돌봄! 시흥돌봄SOS센터’ 사업 운영에 반영할 방침이다. 한편, ‘시흥돌봄SOS센터’는 독립적인 일상생활이 어렵거나 불가피하게 돌봄 공백이 발생한 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창구다. 시는 시민의 긴급하고 다양한 돌봄 욕구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2022년 10월 중장기 돌봄 연계를 시작으로, 지난해 1월부터 맞춤형(생활 돌봄, 동행 돌봄, 주거 안전, 식사 지원, 일시보호 서비스 등) 돌봄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돌봄이 필요한 시민은 각 동 시흥돌봄에스오에스(SOS)센터(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이상익 시흥시 복지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긴급하고 다양한 돌봄
(정도일보) 시흥시 거북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5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거북섬동 5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신규 위원 3명을 포함해 총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힘차게 도약할 예정이다. 이날 출범식 및 정기회의는 위촉장 전달, 협의체 활동 보고, 초복 맞이 취약계층 지원방안 논의, 복지사업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박순여 민간위원장은 “제5기 거북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에 앞서 4기부터 연임한 위원들과 새로 위촉된 신규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 지속적인 인구 유입이 예상되는 거북섬동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천천히 나아가는 단계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위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주민 모두를 아우르는 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용주 거북섬동장은 “작년 10월에 조직된 제4기 거북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본격적인 활동을 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는 단계였다면, 이번 제5기는 적극적인 민관 협력을 통해 거북섬동의 주민들에게 빈틈없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