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김선자 기자] 시흥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 서비스 종합 평가’에서 최고인 '가' 등급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민원 서비스 종합 평가는 정부 업무평가의 목적으로, 각 행정기관의 민원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매년 평가한다. 올해는 중앙행정기관, 교육청, 광역·기초자치단체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평가 기준은 ▲민원 행정 전략·체계 ▲민원 제도 운용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 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등 5개 항목으로, 상대평가 방식에 따라 전국 상위 10% 이내 기관에만 '가' 등급이 부여됐다. 특히 폭언·폭행 등으로부터 안전한 민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민원 담당자 보호 지표를 별도 분리·배점했으며, 일선 현장에서 관심이 많은 민원전화 전수 녹음, 통화 권장 시간 설정 등은 신규 항목으로 도입했다. 아울러 지방정부 공공서비스에 대한 구비서류 감축 실적과 자치 민원 등록·정비실적에 대한 평가 항목을 신설·반영했다. 시흥시는 주기적인 민원 편람 점검과 누리집 정보의 지속적인 현행화, 내방 민원인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안내·상담 제공 등 체계적으로 시민 중심 민원 서비스 체계
[정도일보 김선자 기자] 시흥시는 설 명절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의료기관과 약국 휴무로 인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설 명절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소아 취약지 의료기관과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한다. 설 연휴 기간 중 운영하는 의원과 약국 정보는 응급의료정보 누리집, 시흥시 누리집과 ‘응급의료정보제공’ 앱(App)을 통해 검색할 수 있다. 아울러 시흥시보건소, 보건복지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시도 콜센터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시화병원, 신천연합병원, 센트럴병원 등 3곳의 의료기관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다만 의약 기관의 진료 시간 변경이 있을 수 있어 방문하기 전 해당 의약 기관에 전화 등으로 사전 확인 후 방문하는 것을 당부하고 있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보건소 응급진료체계 상황실을 운영함으로써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에 대한 비상진료체계 운영 및 점검을 통해 연휴 동안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설 연휴 기간 의료기관 비상진료 및 휴일지킴이 약국 운영 현황은 시흥시청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과 시흥시 블로그에 게시된 홍보물의 정보무늬(큐알코드)를 통해 실
[정도일보 김선자 기자] 시흥시가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과 함께 출입할 수 있는 음식점 제도가 새롭게 시행된다고 1일 밝혔다. 이 제도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을 대상으로 한다. 이에 따라 반려동물은 예방접종을 완료한 개와 고양이로 제한하며 이에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허용하고자 하는 영업장은 외부 출입문에 안내 표지판을 부착해야 한다. 또 조리 공간과 식재료 보관 공간을 반려동물 출입 구역과 분리하는 등의 일정한 시설ㆍ위생ㆍ안전 기준을 충족한 후 영업해야 한다. 반려동물이 자유롭게 이동하지 않도록 관리하고 의자나 케이지, 고정 장치 등 별도의 전용공간을 갖춰야 하며 식탁 간격 유지와 음식물 덮개 사용 등으로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신규 영업자는 관련 시설요건 충족 여부에 대해 사전검토를 요청할 수 있으며 기존 영업자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영업 의사를 유선 등으로 밝힌 뒤 시설의 사전검토를 거쳐 영업을 개시할 방침이다. 다만 신속한 영업개시를 위해 두 경우 모두 사전검토를 영업자가 원하지 않을 시 생략 후 바로 영업할 수 있다. 이 경우 법적 효력은 신규 영업자는 영업 신고가 완료된 시점부터, 기존 영
[정도일보 김선자 기자] 시흥시가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인력난을 덜기 위해 ‘내·외국인 노동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다음 달 9일까지 모집한다. 노동자 주거 부담을 낮춰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장기 재직을 유도해 인력 유입을 늘리겠다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시흥시에 소재한 중소 제조기업으로, 사업주 명의로 임차한 기숙사에 한해 월 임차비의 80% 이내를 연 최대 10개월까지 사업주에게 지원한다. 올해는 10개 기업 내외를 선정해 총 20명(내국인 10명·외국인 10명) 규모로 지원한다. 지원받는 근로자는 정규직이면서 고용보험 가입자여야 한다. 기숙사가 시흥시 밖에 있어도 근무지와 직선거리 10㎞ 이내면 신청 가능하며, 형평성을 고려해 기업당 내국인 또는 외국인 중 1명만 지원한다. 시는 지난해 이 사업으로 내국인 16개 기업 23명, 외국인 9개 기업 9명에게 기숙사 임차비를 지원한 바 있다. 신청은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며, 세부 내용은 시흥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와 보탬e에서 확인하면 된다.
[정도일보 김선자 기자] 시흥시는 수도 이외의 지역에서, 재정 수요를 충당하기 위한 재원으로 유입되는 세금의 총수입인 지방세입(시세) '2025년 징수 실적'이 464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2024년 징수액 4421억원에 비해 5.1% 증가한 것으로, 기업 실적과 근로소득을 나타내는 ▲지방소득세가 전년도 대비 145억원 증가한 1496억원으로 가장 큰 상승폭을 나타냈다. 이어 ▲재산세 1505억원(35억원 증가) ▲자동차세 830억원(54억원 증가)순으로 나타났다. 시는 증가 요인으로 지역 내 입주기업 증가와 법인소득 확대에 따른 지방소득세 증가, 재산세·주민세 등에서 추가 세수 발생 등을 꼽았다. 이와 함께 정밀한 세수 추계와 상시 모니터링이 안정적인 재정 운용의 기반이 된 가운데 지역 경제 전반의 활력이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시 관계자는 "세수 증가에 힘입어 민생경제와 복지정책을 균형 있게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확보된 세원은 시민 복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원으로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선자 기자] 시흥시는 물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절수기기 보급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올해는 작년보다 지원 대상을 넓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까지 총 350세대에 가구당 절수기기 3종(양변기용ㆍ주방용ㆍ샤워기용)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시는 지난해 절수기기 보급 사업을 통해 관내에 총 1,050개의 절수기기를 설치하며 물 절약 효과를 높였다. 그 결과 약 7,441톤의 수돗물을 절감하고, 약 2,396톤의 탄소 저감효과를 달성했다. 2025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9.7%가 ‘만족 이상’으로 평가해 시민 참여와 호응도 역시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은 양변기용, 샤워기용, 주방용 절수기기 3종을 지원하며, 지원 대상은 2001년 이전에 준공된 공동주택단지(입주자대표회의록 첨부 필수) 혹은 관내 기준 중위소득 63% 이하(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 중 절수기기 미설치 주택 350세대다. 신청은 현재 진행 중으로 오는 8월 30일까지 할 수 있다. 신청자는 입주자대표회의록(사업내용 포함), 지원 신청서, 유의사항 동의서 등을 준비해 시흥시 수도시설과(새재로 32, 2층)로 방문(031
[정도일보 김선자 기자] 시흥시는 그간 지역명이 표기되던 이륜자동차 번호판이 오는 3월 20일부터는 지역명이 삭제된 전국번호판으로 개편됨에 따라, 전국번호판 발급 준비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기존 이륜자동차 번호판은 크기가 작고 색상 대비가 낮아 가독성이 떨어져 차량 번호 식별이 쉽지 않았으며, 이로 인해 과속이나 신호 위반, 난폭 운전 등 각종 법규 위반 단속에도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따라 번호판의 크기와 색상 등을 개선한 새로운 전국번호판이 도입된다. 기존에는 ‘경기 시흥’ 등 시도와 시군구 지역명이 함께 표기됐지만, 오는 3월 20일 이후 신규로 사용신고를 하는 이륜차는 전국적으로 통용되는 번호판을 부착하게 된다. 번호판 크기는 기존 ‘가로 210㎜X세로 115㎜’에서 ‘가로 210㎜X세로 150㎜’로 확대돼 후면 번호판의 높이가 커지며 시인성이 개선된다. 번호판 글자 색도 파란색에서 검정으로 변경돼 식별성을 높인다. 이에 따라, 오는 3월 20일부터 신규 사용신고나 재사용 신고를 하는 이륜자동차는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하며, 변경신고를 하는 경우에는 희망 시 전국번호판을 발급받을 수 있다. 다만, 이미 등록된 이륜자동차나 차량 구조 때문에 전국번호판
[정도일보 김선자 기자] 시흥시가 정왕동 지역 주차난 완화를 위해 총 61억원을 투입해 큰솔공원 내 96면의 공영주차장을 조성, 1월 20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이번에 조성한 공영주차장은 시흥시 큰솔공원(정왕동 1512번지)에 있으며, 시범 운영 기간에 무료로 운영한 후 2월 중 유료로 전환할 예정이다. 시범운영을 통해 큰솔공원 공영주차장 이용 행태 등을 파악한 뒤 요금 체계와 정기권 배정일 등을 결정할 계획이다. 큰솔공원 인근은 다가구 주택 등이 밀집한 주거지역으로, 상시적인 주차 수요에 비해 주차 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도로변 불법 주정차가 만연했던 지역이다. 특히 야간 시간대에는 도로 양측은 물론 이중ㆍ삼중 주차가 빈번하게 발생해 차량 통행에 큰 불편을 초래해 왔으나, 그동안 공원 내 공영주차장이 없어 근본적인 개선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도비(20억)와 특별교부세(2억)를 포함해 총사업비 61억원을 투입해 공영주차장 조성에 나섰으며, 공사는 2024년 12월부터 약 1년간 진행해 마무리했다. 임병택 시장은 “큰솔공원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인근 지역 주민들의 주차 불편 문제가 일부 해소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별 주차 수요를 자세히 분석해
[정도일보 김선자 기자] 시흥시는 지난 17일 시청 늠내홀에서 '2026년 시흥시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시흥시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이 자신과 관련된 시 정책과 예산 과정에 자유롭게 참여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참여기구로, 시는 2018년부터 이를 운영해 오고 있다. 위원은 시흥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초·중학교에 재학 중인 만 18세 미만 아동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2년으로 연임이 가능하다. 이번 위촉으로 2026년 시흥시 아동참여위원회는 기존 위원을 포함해 총 70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올해 아동 관련 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아동의 눈높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제안하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1부 위촉식과 2부 정기회의로 나눠 진행됐다. 위촉식에서는 전년도(2025년) 위원장과 부위원장이 그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소개했다. 또한 아동위원 3명이 준비한 축하 공연이 펼쳐졌으며,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신규 위원 28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이어진 정기회의에서는 위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신규 위원을
[정도일보 김선자 기자] 시흥시는 올해부터 관내 초·중·고등학교 입학 자녀 가정에 10만원의 입학준비금을 지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입학일(3월 3일) 기준 시흥시에 주소를 둔 초·중·고 신입생 1만6000여 명이다. 외국인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입학준비금은 시흥 지역화폐인 모바일 '시루'로 지급한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10월 30일까지로, '정부24'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보호자가 '부' 또는 '모'가 아니거나 외국인일 경우 구비서류를 지참해 학생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신청해야 한다. 시는 자격 확인 등을 거쳐 신청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 입학준비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입학준비금은 문구점·서점·의류(체육복)·학원 등 입학 관련 물품을 판매하는 시루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병원·약국·음식점·레저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지원 금액은 11월 30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시흥시청 홈페이지의 분야별 정보(교육/체육) 게시판에서 확인하거나 시흥시청 교육자치과로 문의하면 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신입생을 둔 가계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입학준비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정도일보 김선자 기자] 시흥시는 지난 9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사회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과 부서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사회재난대응체계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는 2026년 상반기 인사 발령으로 변경된 사회재난 대응 주관 부서의 부서장과 담당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사회재난대응체계, 사회재난 발생 시 대응 주관 부서의 임무와 역할, 최근 주요 사례를 통한 대응 방법 및 시사점 등을 공유했다. 특히, 재난·사고 발생 시 주관 부서와 관계기관 간 신속하고 원활한 소통이 초기 대응체계 확립의 핵심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각 부서가 맡은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인지해야 현장 중심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을 설명했다. 빠른 설명회 개최를 지시한 임병택 시흥시장은 “사회재난 대응의 핵심은 속도와 책임감 있는 실행”이라며 “재난은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철저한 사전 준비와 부서 간 공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임 시장은 이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한 치의 빈틈도 없도록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강화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안정과 근로 기회 제공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78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은 ‘시흥형 공공일자리사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으로 나눠 운영되며, 시흥형 공공일자리사업 37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41명 등 총 78명을 선발한다. 사업 기간은 3월 4일부터 5월 29일까지 약 3개월간이다. 시흥형 공공일자리사업은 관내 관광자원과 문화향유 공간을 중심으로 공원과 녹지 등 환경정비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배곧ㆍ월곶 텃밭사업, 연꽃테마파크 관리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생산적 일자리를 제공한다. 신청 대상은 시흥시에 주민등록이 된 만 18세 이상의 실직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시민이다. 시흥시청 누리집의 고시ㆍ공고 게시판에서 구비 서류와 근로조건을 확인한 뒤,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정호기 시흥시 경제국장은 “일자리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근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가계 소득을 보완하고 근로 의욕
[정도일보 김선자 기자] 시흥시가 7일 선제적 개편을 진행하며 '통합돌봄과'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시는 급속한 고령화와 복합적인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시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시는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통합돌봄 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자 5일 자로 조직개편을 통해 전담 부서인 통합돌봄과를 신설했다. 시는 그간 단계적인 조직 정비로 통합돌봄 지원체계를 구축해 왔다. 지난해 5월, 보건복지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지자체로 선정된 이후, 같은 해 7월 조직개편을 통해 복지정책과 내에 전담팀인 '통합돌봄SOS센터팀'을 설치해 시범사업을 운영해 왔다. 이어 이번 조직개편으로 전담 부서인 '통합돌봄과'를 신설하며, 시범사업 단계에서 제도화 단계로 이행하는 단계적 조직개편을 완성했다. 통합돌봄과는 통합돌봄지원팀, 통합돌봄SOS센터팀, 무한돌봄팀으로 구성되며 ▲통합돌봄 정책 기획 및 총괄 ▲의료·요양·돌봄 연계 체계 구축 ▲민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고독사 예방 및 관리체계 구축 ▲긴급복지지원 ▲통합사례관리 등
[정도일보 김선자 기자] 시흥시는 2026년부터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누구나 돌봄’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시흥시는 지난 12월 30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26년 누구나 돌봄(시흥돌봄SOS센터)’ 서비스 제공기관과의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11월 20일부터 약 2주간 진행된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36개 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체결됐다. 이들 기관은 2026년 한 해 동안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누구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누구나 돌봄’은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 가족 돌봄 공백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흥시는 △생활돌봄(신체활동·가사활동 지원) △동행돌봄(필수 외출 지원) △주거안전(간단 집수리, 청소·방역, 세탁 지원) △식사 지원(도시락 제공) △일시보호(단기간 시설 입소) △심리상담(맞춤형 상담) △재활돌봄(운동 재활) △방문의료(가정 방문 진료) 등 폭넓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시흥돌봄SOS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중위소득 기준에 따라 돌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심윤식
[정도일보 김선자 기자] 시흥시는 3일부터 거북섬에서 공연 프로그램인 '2026 아이스 판타지 버스킹 인 거북섬'을 개최한다. 지난해 말 개최한 '시흥 사운드 오브 윈터'의 후속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마련한 이 행사는 다음 달 7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열린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흥시립전통예술단, 시흥시립합창단, 시흥시 제7기 문화홍보대사가 참여하는 버스킹으로 구성됐다. 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거북섬 웨이브파크 로비에서 열린다. 첫 회차인 3일에는 시흥시립전통예술단과 시흥시립합창단이 공연을 펼친다. 시흥시립전통예술단은 전통 가락에 현대적 감성을 더한 기악·연희 공연으로 '아리랑힐'과 '삼바락차' 등을 선보인다. 시흥시립합창단은 '걱정말아요 그대', '별은 너에게로' 등 친숙한 합창곡으로 관객과 만난다. 공연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세부 일정과 출연진 정보는 시흥시 공식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