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관세청 인사 과장급 전보(2022년 2월 28일자) 여수세관장 신 재 형 (申載瀅) 김해공항세관장 송 석 범 (宋錫範) 인천세관 항만수출입물류과장 이 소 면 (李蘇勉)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연프로그램 준결승 진출자 가수 이성국, 경기콘텐츠진흥원의 인디뮤지션 오디션 준우승팀 일렉트로닉 팝 듀오 우자앤쉐인이 25일 경기도의 새로운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가수 이성국은 성남시 거주 지역예술인으로서 2012년 데뷔한 이후 KBS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 5승, MBN ‘보이스킹’ 준결승 진출, KBS라디오 ‘김혜영과 함께’ 고정 출연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트로트 음악을 활용해 도내 주요 복지정책 홍보에 힘쓸 계획이다. 가수 우자앤쉐인은 실력파 일렉트로닉 팝 듀오다. 2017년 12월 첫 앨범을 내고, 2020년 경기도콘텐츠진흥원 주관의 인디뮤지션 오디션인 ‘경기 인디스땅스’ 준우승, 2021년 한국 대중 음악상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후보 선정 등 활약 중이다. 앞으로도 경기도 ‘문화예술 분야’ 정책 홍보 분야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이번 홍보대사처럼 도가 발굴하거나 도내 터 잡은 문화예술인의 활동무대를 넓히고, 문화복지 향상 및 문화예술 저변을 확대할 수 있도록 상생 협력해나갈 계획이다. 이성호 경기도 홍보기획관은 “경기도와 깊은 인연이 있는 예술인 여러분을 경기도 홍보대사로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의회 문경희 부의장(더민주, 남양주2)은 제103주년 3·1절을 앞두고 독립유공자 백운호 옹(92)의 가평 자택을 찾아 조국독립을 위한 헌신과 희생에 감사를 전했다. 문 부의장은 25일 오후 지역구 도의원인 김경호 의원(더민주, 가평)과 함께 가평군 북면 소재 백운호 옹의 자택에서 부인인 서건자 여사(87)에게 위문품을 전달했다. 백운호 옹은 폐렴으로 지난해 말부터 한림대성심병원에 입원 중이다. 문 부의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독립유공자분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이뤄졌다.”며, “독립과 애국을 위한 숭고한 희생정신을 보여준 애국지사들의 노력과 활동을 잊지 않고 국가유공자분들이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보훈 복지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애국선열들의 독립운동 투쟁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자유와 평화를 이룰 수 있었다.”며,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유공자들의 복지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백운호 옹은 태평양전쟁 기간 중 독립정신을 고취하는 내용의 벽보를 붙이다 12세 나이에 일본 경찰에 체포돼 고초를 겪었다. 조국 독립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2019년 ‘
(정도일보) 제7대 홍천군 자원봉사센터장에 박용근(65) 신임 센터장이 취임한다. 홍천 출신인 박용근 신임 센터장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와 강원대학교 녹색생명산업정책대학원을 졸업하는 등 4개 학사 학위와 2개의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산림치유지도사(1급)와 인증퍼실리테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전국 총동문회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춘천지방법원 홍천군법원 민사조정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용근 신임 센터장은 “자원봉사단체간 협력적 네트워크의 형성과 인프라를 구축해 자원봉사활동이 원활하게 실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박용근 센터장의 임기는 2022년 3월 1일부터 2024년 2월 29일까지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팔달구 화서1동 관내에 소재한 '은빛어린이집'은 25일 화서1동 행정복지센터에 관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방역마스크 1000매를 기부했다. 은빛어린이집에서는 지속적으로 원아들과 학부형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주민센터에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은빛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에게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알게 해주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과 함께 지속적인 나눔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정화 화서1동장은 “어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될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정도일보) 탑정호 출렁다리, 선샤인랜드, 세계문화유산 돈암서원 등 풍부한 지역의 자원을 바탕으로 매력적인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는 논산시가 전문성과 효율성을 더한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관광도시로의 기반을 다졌다. 시는 24일 시청 부시장실에서 문화관광특별시 구현에 중추적 역할을 맡게 될 (재)논산문화관광재단 지진호 초대 대표이사에 임명장을 수여했다. 시는 지난해 8월 (재)논산문화관광재단 설립발기인 총회를 통해 문화관광산업의 컨트롤타워를 수립하기 위한 밑그림을 그렸으며, 당해 11월 (재)논산문화관광재단 설립을 완료했다. 올해 1월부터는 직원을 파견하여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으며, 관광분야 전문가가 대표이사로 취임하게 되면서 지역의 특성을 바탕으로 시대적 트렌드와 수요에 발맞춘 문화·관광콘텐츠와 관광사업 발굴에 추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호 부시장은 “우리시가 보유한 다양한 문화관광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관광산업의 기반을 마련하고, 논산만이 보여줄 수 있는 문화관광도시로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매력적인 관광도시로서 다시 찾고 싶은 논산, 머물고 싶은 논산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제시는 지난 25일 도시재생 성산지구, 신풍지구, 만경지구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장을 위촉했다. 시는 올해 1월 공개모집을 통해 도시재생에 관해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3명을 선발하였으며 각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장은 도시재생 관련 사회적 경제 분야에서 활동중인 전문가로 성산지구에 김지성 전주비전대 교수, 신풍지구에 이민화 전 양평어울림센터장, 만경지구에 김상근 전주대 교수가 위촉되었다.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장은 도시재생의 전반적인 사업을 총괄하며, 사업이 유기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유관 부서의 추진 사항을 연계하고 행정과 주민간 소통과 협력을 조정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장을 위촉하면서 “주민들이 확 변한 김제시를 느낄 수 있도록, 우리 지역이 가진 잠재력을 최대한 이끌어 내달라”고 당부했다. 김제시는 2025년까지 5년간 국비 485억원 등 총 1,187억원을 투입하여 노후 주거지와 쇠퇴한 구도심을 지역 주도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도시경쟁력을 높이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도일보) - 서기관 승진 (2022년 2월 25일자) 관세청 운영지원과 정 수 민 (鄭秀民) 관세청 운영지원과 유 병 하 (兪炳夏) 관세청 감사담당관실 반 재 현 (潘在鉉) 관세청 감찰팀 오 해 식 (吳海植) 관세청 정보데이터기획담당관실 박 석 이 (朴錫二) 관세청 통관물류정책과 조 광 선 (曺鑛銑) 관세청 수출입안전검사과 김 인 순 (金仁順) 관세청 심사정책과 박 재 선 (朴宰璿) 관세청 세원심사과 김 동 근 (金槿) 관세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 이 준 원 (李俊遠) 인천세관 세관운영과 장 용 호 (張龍湖) 인천세관 공항수출입물류과 지 성 근 (池成根) 서울세관 조사총괄과 김 규 진 (金奎鎭) 부산세관 조사총괄과 문 흥 호 (文興鎬) - 기술 서기관 승진 (2022년 2월 25일자)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선거대책위원회 민생우선대전환 플랫폼 상임위원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공약을 알리고자 1인 시위에 나서, 민생대통령 이재명이 당선되면 일산대교 무료화를 이룰 수 있다고 호소했다. 염태영 상임위원장은 24일 오후 5시 고양시에서 김포시 방향의 일산대교 위에서 “일산대교 무료 통행, 이재명은 합니다”라는 피켓을 들고, 27개의 한강 다리 중 유일하게 통행료를 내는 일산대교는 지역 사회에 부담을 가중시킨다는 점을 지적하고, 민생을 제대로 아는 이재명 후보가 이를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염태영 상임위원장은 “일산대교는 고양시와 김포시, 파주시 등 지역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불과 2㎞ 남짓한 다리임에도 27개의 한강 다리 중 유일하게 통행료를 내는 다리일 뿐만 아니라 다른 주요 민자도로와 비교할 때도 3배에서 5배까지 비싼 다리”라며 “중앙정부나 정치권은 이런 지역 사정에 대해 잘 알지 못하지만, 이재명 후보는 다른 정치인과 다르다. 정치의 출발부터 문제에 접근하는 태도, 풀어내는 방법도 다르다. 경기도지사 시절 일산대교 무료화를 화끈하게 관철시켰고, 당선되면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선거대책위원회 민생우선대전환 플랫폼 상임위원장이 김포를 찾아 민생 관련 애로사항을 경청하면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국민들이 미래의 비전을 가질 수 있게 하는 후보라는 점을 강조하고 지지를 호소했다. 염태영 상임위원장은 이날 오전 9시 30분 김포갑지역위원회 사무소에서 김포시 체육회, 학원엽합회, 청년정책네트워크, 외식업중앙회 등 16개 직능단체 대표 및 회원들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현장 문제점, 정책 건의사항 등을 직접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인구 증가 대비 상승되지 못한 지원금을 적용하는 시점 문제, 제조업 환경 규제 문제, 지하철과 버스 배차 간격 문제 등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염태영 상임위원장은 “여러분들의 애로사항을 잘 정리해서 전달하겠다.”고 말하며“현장 수용성을 아는 사람이 실행력을 갖고 제도를 바꾸는 게 필요하다. 그것을 가장 잘 할 수 있는 사람이 이재명 대선 후보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염태영 상임위원장은 이날 오후 파주에 방문에 파주 운정신도시연합회, 어린이집연합회, 원봉사단체 등의 직능단체 회원들과도 정책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김포_직능단체_정책간담회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3선의 송영만 경기도의회의원(오산1)이 자신의 저서 ‘상상(想像) 그 이상을 위하여’의 출판기념회를 연다. 행사는 26일 오후 2시~4시까지 오산문화스포츠센터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워킹스루(walking thru·도보 이동형) 방식으로 저자와의 만남과 사인회로 진행된다. 지난 2010년 제8대 경기도의회 의원 당선된 송 의원은 내리 3선에 오르며 경기도의회와 오산시를 오가며 지역의 현안과 민원 해결 등에 있어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도의회 간행물편찬위원장과 건설위 위원장,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 오산시협의회장, 성호초등학교 총동문회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오산시 뿌리찾기운동본부 공동의장과 더불어민주당 오산시협의회 수석부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그는 도의회에서 경기도 이동 노동자 쉼터 설치 및 운영, 건설 신기술 활용 촉진, 고령 친화 도시 조성 지원, 경기도 지원주택 공급에 관한 조례 등 사회적 약자의 편에서 조례 제정에 앞장섰다. 지난해에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로부터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하는가하면 홍재의정대상, 경기도의회 우수 조례상, 제1회 좋은 조례 공모전 최우수상, 우수 의정대상 등을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이 개편 2주째인 새로운 재택치료 체계에 대한 빈틈 없는 운영을 강조했다. 오병권 권한대행은 24일 ‘코로나19 재택치료 관계자 영상회의’를 열고 “일반관리군 환자가 직접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동네 병의원에서 전화로 상담‧처방을 받을 수 있는 새로운 재택치료 체계가 지난 9일 개편됐다”며 “이 과정에서 재택치료 대상자가 의료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재택치료 체계 운영에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도는 새로운 재택치료 체계 개편 이후 2주간 지난 가운데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동네 병의원 의사, 약사, 행정안내센터와 보건소 근무 공무원,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를 온라인 영상으로 만났다. 이들은 이날 ▲의료진 인력 부족 ▲전화 민원으로 약사 업무 과중 ▲재택치료자 약 배송 방식 ▲재택치료자와 가족 간 격리 문제 ▲임산부와 소아 응급상황 대응 등 현장의 애로 및 건의 사항을 밝혔다. 이에 오병권 권한대행은 “오늘 주신 의견은 재택치료를 받는 도민들의 불안을 덜고 효율적인 의료대응체계를 효과적으로 실행하는 데 분명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도는 중앙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의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평택시의회 홍선의 의장은 23일 '플라스틱 ZERO 릴레이 챌린지'에 정장선 평택시장과 함께 첫 주자로 나서 일회용품 사용 근절과 규제 홍보에 앞장섰다. 이번 챌린지는 탈(脫) 플라스틱 사회로의 전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올해부터 시행되는 일회용품 규제 내용을 시민에게 홍보하기 위해 평택시에서 마련한 캠페인이다. 일회용품 관련 규제로 오는 4월 1일부터 △음식점·카페 등 매장 내 일회용품 사용이 금지되고 11월 24일부터는 △일회용 종이컵 △플라스틱 빨대와 젓는 막대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이 금지된다. 홍 의장은 “뜻깊은 챌린지에 참여해 기쁘게 생각하며 평택시의회부터 솔선수범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 나가겠다”면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일회용품 사용 근절에 많은 시민이 관심을 갖고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홍 의장은 챌린지의 다음 주자로 평택시의회 강정구 부의장과 평택시새마을회 이천석 회장을 지목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정장선 평택시장이 지난 23일 ‘플라스틱 ZERO 릴레이 챌린지’를 시행했다. 플라스틱 ZERO 릴레이 챌린지는 탈(脫)플라스틱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올해에 변화되는 1회용품 규제 내용을 시민에게 알리고자 시작한 캠페인이다. 정장선 시장은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텀블러 사용을 생활화하고 1회용 컵과 빨대는 거절하겠다”고 다짐했다. 더불어 “4월 1일부터 음식점과 카페의 매장 내에서 플라스틱 컵 등의 1회용품의 사용이 금지되고, 11월 24일부터 1회용 종이컵, 플라스틱 빨대와 젓는 막대, 1회용 비닐봉투의 사용도 금지된다”며 변화되는 규제 내용을 시민들에게 알렸다. 또한, “제도가 정착되는 데 어려움이 있겠지만, 제도들이 잘 시행되어 소중한 자연을 보전하여 환경우선 클린도시가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본 캠페인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실천할 다짐과 하지 말아야 할 다짐을 담은 사진 촬영 후, 개인 SNS에 게재하고 다음 주자 2명을 지명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정장선 시장은 송탄출장소장, 안중출장소장을 지명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평택시는 '2022 평택 세계 장애인 역도 아시아-오세아니아 오픈 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대회 개최 준비를 위해 구성된 ‘2022 평택 세계장애인역도대회 지원 TF’8차 회의를 지난 23일 평택시청에서 실시했다. 이날 점검회의는 지난 1월 14일 개최된 T/F 보고회에서 보고된 추진계획에 대한 미비점 등을 점검하고자 마련됐으며, 이번 회의부터는 대중교통 및 위생분야 관련 부서 관계자도 참석해 대회 개최 준비를 위한 운영방향・계획 등을 시 관계부서와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대회 주변 및 서부 지역의 버스승강장 등의 시설 환경정비와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및 깨끗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서부 지역 도로 및 위생분야를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T/F 단장인 최원용 부시장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정기적인 T/F 회의를 통한 각 부서의 추진실적 및 계획의 진행상황을 확인해 대회 추진에 한 치의 오차가 없도록 철저하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2022 평택 세계장애인역도대회 지원 TF회의는 7개 분야 10개 부서가 지난 2021년 5월 24일 1차 회의를 시작으로 대회조직위원회와 평택시문화재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