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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씀과 큐티] 베드로전서 2장, 영의 눈을 뜨라, 시간보다 중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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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재 [말씀과 큐티] 마태복음 26장, 슬픔을 잊는 방법

    마태복음 26장 [예수를 죽이려고 의논하다] 1 예수께서 이 말씀을 다 마치시고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2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이틀이 지나면 유월절이라 인자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위하여 팔리리라 하시더라 3 그 때에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가야바라 하는 대제사장의 관정에 모여 4 예수를 흉계로 잡아 죽이려고 의논하되 5 말하기를 민란이 날까 하노니 명절에는 하지 말자 하더라 [예수의 머리에 향유를 붓다] 6 ○예수께서 베다니 나병환자 시몬의 집에 계실 때에 7 한 여자가 매우 귀한 향유 한 옥합을 가지고 나아와서 식사하시는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8 제자들이 보고 분개하여 이르되 무슨 의도로 이것을 허비하느냐 9 이것을 비싼 값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도다 하거늘 10 예수께서 아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 여자를 괴롭게 하느냐 그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11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12 이 여자가 내 몸에 이 향유를 부은 것은 내 장례를 위하여 함이니라 1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이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서는 이 여자가 행한 일도 말하여 그를

    • 김현섭
    • 2025-05-29 00:00
  • 칼럼 [김한준의 포커스] 『100세 시대 인생 설계 시리즈』 ① 퇴직 전 인생3모작 준비, 어떻게 시작할까?

    [김한준 칼럼] “퇴직 후 10년, 소득이 42% 감소한다.” 충격적인 통계가 아닐 수 없다. 최근 발표된 ‘우리나라 고령자의 은퇴 이후 소득절벽 효과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만 58세에 평균 311만 원이던 소득은 만 68세에 180만 원으로 무려 42%나 급감했다. 이러한 소득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는 연령 증가(49%)와 주된 일자리 이탈(40%)이 지목되며, 특히 고소득자와 고학력자일수록 그 충격이 더욱 크다(한국고용정보원, 2024). 이러한 현실은 한국의 노인빈곤율이 OECD 1위라는 불명예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문제는 단순히 소득이 줄어드는 데 있지 않다. 퇴직과 동시에 개인의 정체성이 붕괴되고, 사회적 관계망(social network)이 급격히 무너지며, 자존감은 빠르게 낮아지고 몸과 마음은 서서히 무기력에 잠식된다. 고전에서는 “川流不息(천류불식)”—강물은 멈추지 않는다—라고 말하지만, 퇴직 후의 시간은 마치 정체되어버린 듯 흐름을 잃는다. 이러한 변화 앞에서 주저하는 이유는 단순히 준비 부족 때문만이 아니라, 무엇을 위해, 어디로 가야 할지 스스로 결정하지 못하는 데 있다. 우리는 지금 초고령사회로 접어들고 있다. 통계청은 2025년

    • 김한준
    • 2025-05-28 01:13
  • 연재 [오늘의 운세] 2025년 5월 28일(수) #오늘도행복하세요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굳은 신념으로 현재의 위기를 극복해라. 1948년생, 살다 보면 비도 오고 눈도 내리는 법이다. 1960년생, 무엇보다 대인관계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1972년생, 흑과 백을 분명히 가릴 필요가 있다. 결판을 미루지 말아라. 1984년생, 소모적인 언쟁보다는 양보의 미덕을 발휘해라. 1996년생, 자기 반성을 통해서 더욱 발전될 수 있다. ◆소띠: 포기가 빠르면 아무 소득이 없다. 좀 더 지켜봐야 한다. 1949년생, 적극적인 사고방식이 유리한 결과를 낳는다. 1961년생, 주변사람들과의 화합이 가장 중요하다. 1973년생, 여행이나 출장은 되도록 피하는 게 좋다. 1985년생, 자신감이 넘치는 상황에서도 겸손함을 보여라. 1997년생, 한번의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다. ◆범띠: 생각을 길게 해서 좋을 것이 없다. 어느 쪽이든 결정을 내려라. 1950년생, 아랫사람에게도 감사의 표시를 해라. 1962년생, 스트레스가 질환의 원인이다. 1974년생, 친구들보다는 배우자나 애인에게 관심을 가져라. 1986년생, 사소한 장난으로 인해 큰 파장이 올 수 있다. 1998년생, 길게 보고 계획을 세워야 한다. ◆토끼띠: 지금

    • 고정희
    • 2025-05-28 00:41
  • 연재 [말씀과 큐티] 마태복음 25장, 하나님이 하십니다

    마태복음 25장 [열 처녀 비유] 1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2 그 중의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 자라 3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4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5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6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7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새 8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9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와 너희가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10 그들이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오므로 준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11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12 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13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달란트 비유] 14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 때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

    • 김현섭
    • 2025-05-28 00:00
  • 칼럼 [김한준의 포커스] 대한민국 대전환 시리즈 ① (청년정책) 청년희망국가, 견인책으로 가능성을 열다

    [김한준 칼럼] “내가 원하는 건 성공이 아니라, 생존이다.” 한 청년의 SNS 글귀가 오늘날 청년들의 현실을 대변한다. 주거, 일자리, 정치적 대표성, 복지 사각지대 등 삶의 전반에서 청년들은 벼랑 끝에 서 있다. 이들은 더 이상 미래를 꿈꾸기보다 현재를 버티는 데 집중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4년 기준 20대 청년의 주거비 부담률은 평균 소득의 35%를 초과하고, 비정규직 비율은 45%에 달한다. 청년층 정치참여율은 60%를 넘지 못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들은 전체의 30% 이상으로 추산된다. 역대 정부는 저마다 청년정책을 내세워왔지만, 대다수가 현금성 지원과 단기 처방에 머물렀다. 노무현 정부의 청년인턴제, 이명박 정부의 마이스터고 육성, 박근혜 정부의 청년희망펀드, 문재인 정부의 청년구직활동지원금과 공공기관 채용비리 근절 등은 일자리의 양적 확대보다 ‘지원’ 중심에 그쳤다. 윤석열 정부 역시 청년 도약장려금과 고졸청년 직장적응 지원 등을 내놓았지만, 청년 일자리 미스매치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다. 경제전문가들은 “지원책이 아니라 견인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새 정부는 청년 고용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실천적 대안을 마

    • 편집국
    • 2025-05-27 07:56
  • 연재 [오늘의 운세] 2025년 5월 27일(화) #오늘도행복하세요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48年生 벌려놓은 일은 스스로 마무리를 지어야 잡다한 문제가 일어나지 않아요. 60年生 처음은 미약해도 꾸준히 하면 좋은 결과가 따르니 성실함이 필요해요. 72年生 목표를 위해 과도한 대립 상황을 만들지 말고 협력해 나가면 좋아요. 84年生 남의 성공을 부러워만 말고 그걸 계기로 삼아 분발할 수 있도록 하세요. 96年生 지나친 기대는 실망을 가져오니 욕심을 부리지 않아야 마음이 편해요. 08年生 혼자서 고민하지 말고 친한 선배와 상의하면 해결책을 찾을 수 있어요. ◆소띠: 49年生 말만 하는 것보단 몸소 보여 주면 신빙성을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61年生 자신의 생각만 고집하지 말고 다수의 의견에 따르고 화합해야 해요. 73年生 작은 방해를 두려워 않고 극복해서 결과를 얻으면 더욱 보람차게 돼요. 85年生 친구 사이에 불편한 일이 생길 수 있으니 사소한 건 빨리 잊으세요. 97年生 새 연이 시작되니 지난날의 미련에 얽매이지 말고 빨리 적응하세요. 09年生 정신상태가 느슨해지니 정신을 차려서 일을 잘 마무리를 지어야 해요. ◆범띠: 50年生 실속 없고 도움이 되지 않는 일이나 모임은 정리해야 도움이 됩니다. 62年生 구슬이

    • 고정희
    • 2025-05-27 00:19
  • 연재 [말씀과 큐티] 마태복음 24장, 유혹을 대하는 자세

    마태복음 24장 [성전이 무너뜨려질 것을 예언하시다] 1 예수께서 성전에서 나와서 가실 때에 제자들이 성전 건물들을 가리켜 보이려고 나아오니 2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보지 못하느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 [재난의 징조] 3 ○예수께서 감람 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조용히 와서 이르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5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6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7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8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니라 9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10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실족하게 되어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11 거짓 선지자가 많이

    • 김현섭
    • 2025-05-27 00:00
  • 연재 [오늘의 운세] 2025년 5월 26일(월) #오늘도행복하세요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묵묵하게 초지일관한다면 반드시 성과가 따른다. 1948년생, 대인관계에 신경을 써라. 주는 만큼 돌아온다. 1960년생, 노력한 만큼의 대가는 얻을 것이다. 속단하지 말라. 1972년생, 아직은 포기할 때가 아니니 실망하지 말라. 1984년생, 나에게 주어진 과제는 스스로 해결해라. 1996년생, 기다리는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소띠: 잡다한 일은 미루고 목표대로 움직여라. 1949년생, 마음이 건강해야 일도 잘 풀린다. 헛된 과욕을 버리고 일을 하라. 1961년생, 요령을 피우지 말고 성실히 행하면 얻을 수 있다. 1973년생, 자기 인생은 스스로 책임져라. 1985년생, 자기 장점을 최대한 부각시키는 것이 좋다. 1997년생, 시간보다 마음이 조급하니 더 바쁘구나. ◆범띠: 세심한 배려와 온정이 필요한 때이다. 1950년생, 과감하게 결정을 내려야 한다. 마음의 갈등을 잘 수습하라. 1962년생, 지성이면 쇠도 녹일 수 있는 법이다. 1974년생, 동료와 냉전을 벌이지 말라. 상대를 최대한 이해해라. 1986년생, 필요없는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1998년생, 오늘의 친절이 나중에 복이 되어 돌아온다.

    • 고정희
    • 2025-05-26 01:25
  • 연재 [말씀과 큐티] 마태복음 23장, 말씀의 능력

    마태복음 23장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을 꾸짖으시다] 1 이에 예수께서 무리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 3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그들이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그들이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그들은 말만 하고 행하지 아니하며 4 또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는 이것을 한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 하지 아니하며 5 그들의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나니 곧 그 경문 띠를 넓게 하며 옷술을 길게 하고 6 잔치의 윗자리와 회당의 높은 자리와 7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 8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9 땅에 있는 자를 아버지라 하지 말라 너희의 아버지는 한 분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이시니라 10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의 지도자는 한 분이시니 곧 그리스도시니라 11 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12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1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

    • 김현섭
    • 2025-05-26 00:00
  • 연재 [오늘의 운세] 2025년 5월 25일(일) #오늘도행복하세요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48年生 뚜렷한 신념이 있고 생각이 확고하면 생각을 관철시켜 밀고 가면 좋아요. 60年生 욕심을 채워도 허망한 생각이 드니 양보하고 배려함으로 채워야 좋아요. 72年生 사랑이 깃드니 마음을 털어 놓으면 마음이 움직여 곁에 사랑이 머물러요. 84年生 따뜻한 말 한마디는 소중하니 힘들어하는 친구에게 위로를 해주세요. 96年生 나서기 간섭하기 보다는 말없이 뒤에서 조용히 지켜보는 것이 좋아요. 08年生 신속하게 대처하지 못해 우유부단하게 행동을 하면 많은 손실을 봅니다. ◆소띠: 49年生 잔꾀를 부리다가 손실로 이어질 수 있으니 정직하게 임하는 것이 좋아요. 61年生 풀지 못하고 미뤄 두었던 일을 선배의 도움으로 수월하게 풀립니다. 73年生 노력했는데 안 되는 일이 있다면 할 수 있는 데까지 하고 기다려보세요. 85年生 자신과 관련없는 일에 오지랖 보단 곁에서 그냥 지켜보는 것이 좋아요. 97年生 우울한 마음과 의기소침으로 가득 찼던 날에서 벗어나기 시작해요. 09年生 웃음은 복뿐 아니라 건강을 챙겨줄 수 있으니 웃음으로 하루를 보내세요. ◆범띠: 50年生 잘못을 고치는 걸 부끄러워 말고 완벽해지기 위한 방법이라 생각하세요. 62

    • 고정희
    • 2025-05-25 00:35
  • 연재 [말씀과 큐티] 마태복음 22장, 서커스를 보러 온 소년

    마태복음 22장 [혼인 잔치 비유] 1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이르시되 2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3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4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이르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소서 하라 하였더니 5 그들이 돌아 보지도 않고 한 사람은 자기 밭으로, 한 사람은 자기 사업하러 가고 6 그 남은 자들은 종들을 잡아 모욕하고 죽이니 7 임금이 노하여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진멸하고 그 동네를 불사르고 8 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 잔치는 준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하지 아니하니 9 네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라 한대 10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 잔치에 손님들이 가득한지라 11 임금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12 이르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그가 아무 말도 못하거늘 13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 김현섭
    • 2025-05-25 00:00
  • 연재 [오늘의 운세] 2025년 5월 24일(토) #오늘도행복하세요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체력을 보완할 때이다. 규칙적인 생활리듬이 가장 우선이다. 1948년생, 과로와 과음은 절대 금물이다. 1960년생, 현재의 상황은 지속하기 어려우니 지혜가 필요하다. 1972년생,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1984년생, 불필요한 모임은 핑계를 대고 나가지마라. 1996년생, 심각한 것을 알고 나서야 행동을 하는구나. ◆소띠: 독단적인 행동만 피하면 성취되는 시기이다. 1949년생, 계약관계는 꼼꼼히 살펴라. 1961년생, 장거리 여행도 괜찮다. 많은 것을 보고 배울 기회가 되리라. 1973년생, 감당하기 어려운 문제라면 한 발 물러나는 것도 길하다. 1985년생, 점점 운기가 왕성해 지는 형국이다. 1997년생, 집단적인 것에 너무 이끌려 다니지마라. ◆범띠: 새로운 시도를 통해 발전을 꾀할 수 있다. 1950년생, 냉정함을 잊으면 계산 착오가 생길 수 있다. 1962년생, 여행을 가게 되면 많은 걸 보고 배울 기회가 되리라. 1974년생, 상황이 어려우면 한 발 물러가는 것도 좋다. 1986년생, 분쟁이나 의견충돌은 서둘러 해결해라. 1998년생, 잘 모르는 것에 너무 나서지마라. ◆토끼띠: 이룬 것이 있다면

    • 고정희
    • 2025-05-24 00:33
  • 연재 [말씀과 큐티] 마태복음 21장, 바보처럼 섬기자

    마태복음 21장 [예루살렘에 들어가시다] 1 그들이 예루살렘에 가까이 가서 감람 산 벳바게에 이르렀을 때에 예수께서 두 제자를 보내시며 2 이르시되 너희는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하면 곧 매인 나귀와 나귀 새끼가 함께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내게로 끌고 오라 3 만일 누가 무슨 말을 하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보내리라 하시니 4 이는 선지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5 시온 딸에게 이르기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겸손하여 나귀, 곧 멍에 메는 짐승의 새끼를 탔도다 하라 하였느니라 6 제자들이 가서 예수께서 명하신 대로 하여 7 나귀와 나귀 새끼를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얹으매 예수께서 그 위에 타시니 8 무리의 대다수는 그들의 겉옷을 길에 펴고 다른 이들은 나뭇가지를 베어 길에 펴고 9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무리가 소리 높여 이르되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10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들어가시니 온 성이 소동하여 이르되 이는 누구냐 하거늘 11 무리가 이르되 갈릴리 나사렛에서 나온 선지자 예수라 하니라 [성전을 깨끗하게 하시다] 12

    • 김현섭
    • 2025-05-24 00:00
  • 연재 [오늘의 운세] 2025년 5월 23일(금) #오늘도행복하세요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눈 앞의 결과에 만족해야 한다. 1948년생, 마음만 있고 용기가 없어 기회를 놓치는구나. 1960년생, 새로운 일이나 사업은 보류해라. 1972년생, 주변 사람들의 보호 속에서 하루를 보낸다. 1984년생, 조금 부족해도 만족해야 한다. 1996년생, 주위에 자신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소띠: 독단적인 생각은 어딘가에서 파문이 생긴다. 1949년생, 병은 시간을 끌수록 좋지 않으니 서둘러 치료해라. 1961년생, 판단을 분명히 할 줄 알아야 뜻을 이룬다. 1973년생, 좋은 운이 찾아올 것이니 기다릴 줄 알아야한다. 1985년생, 정보수집이 성공의 열쇠이다. 1997년생, 소신대로 행동하면 후회는 없을 것이다. ◆범띠: 처음에는 힘이 들겠지만 나중에 기쁨이 가득할 것이다. 1950년생, 어려운 여건 속에서 어렵게 일이 흘러가게 된다. 1962년생, 세상도 변하고 있으니 주의깊게 살펴라. 1974년생, 뜻밖의 여행을 떠나거나 이동이 예상된다. 1986년생, 자동차로 인한 사고수가 있으니 주의해라. 1998년생, 잊고 지낸 사람들에게 연락을 먼저 해봐라. ◆토끼띠: 이익을 주변과 함께 나누려는 마음을 가져야한다. 1

    • 고정희
    • 2025-05-23 01:10
  • 연재 [말씀과 큐티] 마태복음 20장, 우리의 할 일, 솔선수범하라

    마태복음 20장 [포도원의 품꾼들] 1 천국은 마치 품꾼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 주인과 같으니 2 그가 하루 한 데나리온씩 품꾼들과 약속하여 포도원에 들여보내고 3 또 제삼시에 나가 보니 장터에 놀고 서 있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4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내가 너희에게 상당하게 주리라 하니 그들이 가고 5 제육시와 제구시에 또 나가 그와 같이 하고 6 제십일시에도 나가 보니 서 있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이르되 너희는 어찌하여 종일토록 놀고 여기 서 있느냐 7 이르되 우리를 품꾼으로 쓰는 이가 없음이니이다 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하니라 8 저물매 포도원 주인이 청지기에게 이르되 품꾼들을 불러 나중 온 자로부터 시작하여 먼저 온 자까지 삯을 주라 하니 9 제십일시에 온 자들이 와서 한 데나리온씩을 받거늘 10 먼저 온 자들이 와서 더 받을 줄 알았더니 그들도 한 데나리온씩 받은지라 11 받은 후 집 주인을 원망하여 이르되 12 나중 온 이 사람들은 한 시간밖에 일하지 아니하였거늘 그들을 종일 수고하며 더위를 견딘 우리와 같게 하였나이다 13 주인이 그 중의 한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친구여 내가 네게

    • 김현섭
    • 2025-05-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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