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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씀과 큐티] 베드로전서 2장, 영의 눈을 뜨라, 시간보다 중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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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재 [말씀과 큐티] 마가복음 8장, 죄인과 의인, 쇼팽의 ‘빗방울 연주곡’

    마가복음 8장 [사천 명을 먹이시다] 1 그 무렵에 또 큰 무리가 있어 먹을 것이 없는지라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2 내가 무리를 불쌍히 여기노라 그들이 나와 함께 있은 지 이미 사흘이 지났으나 먹을 것이 없도다 3 만일 내가 그들을 굶겨 집으로 보내면 길에서 기진하리라 그 중에는 멀리서 온 사람들도 있느니라 4 제자들이 대답하되 이 광야 어디서 떡을 얻어 이 사람들로 배부르게 할 수 있으리이까 5 예수께서 물으시되 너희에게 떡 몇 개나 있느냐 이르되 일곱이로소이다 하거늘 6 예수께서 무리를 명하여 땅에 앉게 하시고 떡 일곱 개를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어 나누어 주게 하시니 제자들이 무리에게 나누어 주더라 7 또 작은 생선 두어 마리가 있는지라 이에 축복하시고 명하사 이것도 나누어 주게 하시니 8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 일곱 광주리를 거두었으며 9 사람은 약 사천 명이었더라 예수께서 그들을 흩어 보내시고 10 곧 제자들과 함께 배에 오르사 달마누다 지방으로 가시니라 [이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11 ○바리새인들이 나와서 예수를 힐난하며 그를 시험하여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을 구하거늘 12 예수께서 마음속으로 깊이 탄식하시며 이르시되 어

    • 김현섭
    • 2025-06-04 03:10
  • 연재 [오늘의 운세] 2025년 6월 4일(수) #오늘도행복하세요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수확은 독점하지 말고 공평하게 분배해라. 1948년생, 친구나 동료들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된다. 1960년생, 기대도 안했던 희소식을 접하게 된다. 1972년생, 어려운 시험이나 공모에서 좋은 결과가 예상된다. 1984년생, 미루고 있었던 일이 있었다면 즉시 추진하라. 1996년생, 해야 할 일을 미루지 말고 바로바로 처리해라. ◆소띠: 무리한 일이라면 단념하는 용기도 필요하다. 1949년생, 승산이 없는 게임이다. 이젠 자신을 돌아볼 때이다. 1961년생, 어려운 일일수록 무리수보다는 정공법을 택해라. 1973년생, 낯선 이성이 접근하면 우선 경계해야 한다. 1985년생, 시작은 쉽지만 마무리는 어려운 법이다. 1997년생, 자신감있게 행동하면 모든 일이 잘풀린다. ◆범띠: 감성을 길러 흐름에 뒤떨어지지 말라. 1950년생, 여러 일을 하기보다는 한가지씩 처리하도록 해라. 1962년생, 마음을 달래 줄 벗이 찾아오니 여유를 갖게 된다. 1974년생, 뜻이 맞는 친구와 여행을 떠나라. 1986년생, 잔정에 마음이 흔들리니 보다 확고한 태도를 가져라. 1998년생, 행동하기 전에 반드시 한번 더 생각해라. ◆토끼띠:

    • 고정희
    • 2025-06-04 00:27
  • 연재 [말씀과 큐티] 마가복음 4장, 끝까지 견디어라

    마가복음 4장 [네 가지 땅에 떨어진 씨 비유] 1 예수께서 다시 바닷가에서 가르치시니 큰 무리가 모여들거늘 예수께서 바다에 떠 있는 배에 올라 앉으시고 온 무리는 바닷가 육지에 있더라 2 이에 예수께서 여러 가지를 비유로 가르치시니 그 가르치시는 중에 그들에게 이르시되 3 들으라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4 뿌릴새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고 5 더러는 흙이 얕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6 해가 돋은 후에 타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7 더러는 가시떨기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 기운을 막으므로 결실하지 못하였고 8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자라 무성하여 결실하였으니 삼십 배나 육십 배나 백 배가 되었느니라 하시고 9 또 이르시되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비유를 설명하시다] 10 ○예수께서 홀로 계실 때에 함께 한 사람들이 열두 제자와 더불어 그 비유들에 대하여 물으니 11 이르시되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너희에게는 주었으나 외인에게는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12 이는 그들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돌이켜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하시고

    • 김현섭
    • 2025-06-04 00:00
  • 연재 [오늘의 운세] 2025년 6월 3일(화) #오늘도행복하세요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라. 남의 일은 관여하지마라. 1948년생, 시비에 가담치 마라. 불리하다. 1960년생, 노력에 공전하고 손실이 있겠다. 나중으로 연기하라. 1972년생, 지키지 못한 약속이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1984년생, 들뜬 마음으로는 일을 그르칠 수 있다. 1996년생, 이것저것 생각말고 눈 앞의 것에 집중해라. ◆소띠: 함께사는 세상이라 여기면 순조롭게 흐를 것이다. 1949년생, 통이 큰 것이 문제다. 지출을 줄이도록 하라. 1961년생, 두 가지의 일을 겸업하더라도 모두 호조를 보인다. 1973년생, 머리를 쓰고 신경을 쓰는 일이 많겠다. 1985년생, 마음을 열고 터놓고 이야기하면 오해가 풀린다. 1997년생, 먼저 마음을 열면 상대가 알아줄 것이다. ◆범띠: 뜻은 높아도 성사되기 위해선 시간이 필요하다. 1950년생, 자랑스런 자리는 아니지만 체면은 서는 수준이다. 1962년생, 하는 일의 변화가 예상된다. 대비가 필요하다. 1974년생, 어제는 힘들었어도 오늘은 다소 수월하다. 1986년생, 마음에 드는 상대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표현해라. 1998년생, 일상 속에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 고정희
    • 2025-06-03 01:14
  • 연재 [말씀과 큐티] 마가복음 3장, 날마다 새로워져라

    마가복음 3장 [안식일에 손 마른 사람을 고치시다] 1 예수께서 다시 회당에 들어가시니 한쪽 손 마른 사람이 거기 있는지라 2 사람들이 예수를 고발하려 하여 안식일에 그 사람을 고치시는가 주시하고 있거늘 3 예수께서 손 마른 사람에게 이르시되 한 가운데에 일어서라 하시고 4 그들에게 이르시되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과 악을 행하는 것, 생명을 구하는 것과 죽이는 것, 어느 것이 옳으냐 하시니 그들이 잠잠하거늘 5 그들의 마음이 완악함을 탄식하사 노하심으로 그들을 둘러 보시고 그 사람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내밀라 하시니 내밀매 그 손이 회복되었더라 6 바리새인들이 나가서 곧 헤롯당과 함께 어떻게 하여 예수를 죽일까 의논하니라 [많은 무리가 나아오다] 7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바다로 물러가시니 갈릴리에서 큰 무리가 따르며 8 유대와 예루살렘과 이두매와 요단 강 건너편과 또 두로와 시돈 근처에서 많은 무리가 그가 하신 큰 일을 듣고 나아오는지라 9 예수께서 무리가 에워싸 미는 것을 피하기 위하여 작은 배를 대기하도록 제자들에게 명하셨으니 10 이는 많은 사람을 고치셨으므로 병으로 고생하는 자들이 예수를 만지고자 하여 몰려왔음이더라 11 더러운 귀신들도 어느

    • 김현섭
    • 2025-06-03 00:00
  • 연재 [오늘의 운세] 2025년 6월 2일(월) #오늘도행복하세요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48年生 업무 의견 충돌 있을 수 있으니 협조하며 대화 나누는 게 중요해요. 60年生 열정이 넘쳐나도 일은 현실적으로 판단하여 냉철하게 처리해야 해요. 72年生 겉으로 화려한 일보다는 실속 있는 일에 신경을 써야 이득이 생겨요. 84年生 아직 모든 걸 배워야 하는 때이니 부끄러워 말고 멘토를 찾아보면 좋아요. 96年生 웃음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바라는 것들은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어요. 08年生 목표를 빠르게 설정하여 자기 생각대로 만들어 가야 좋은 성과가 생겨요. ◆소띠: 49年生 동분서주하게 움직여도 별로 소득은 없고 마음만 바쁘고 지출만 생겨요. 61年生 일의 성과를 내기 위해 목표를 직시하면서 현재의 일에 몰두해야 좋아요. 73年生 계획한 일은 도중에 바꾸지 말고 일관되게 밀고 나가는 것이 좋아요. 85年生 머리를 쓰고 지혜를 발휘할 때니 다른 것보다 집중력에 신경을 쓰세요. 97年生 생각이 많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으니 단순하게 생각해야 도움 돼요. 09年生 이성 앞 긴장된 모습이 오히려 호감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어요. ◆범띠: 50年生 남들보다 조금 색다른 아이디어로 승부를 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62

    • 고정희
    • 2025-06-02 00:56
  • 연재 [말씀과 큐티] 마가복음 2장, 위기가 곧 기회

    마가복음 2장 [중풍병자를 고치시다] 1 수 일 후에 예수께서 다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집에 계시다는 소문이 들린지라 2 많은 사람이 모여서 문 앞까지도 들어설 자리가 없게 되었는데 예수께서 그들에게 도를 말씀하시더니 3 사람들이 한 중풍병자를 네 사람에게 메워 가지고 예수께로 올새 4 무리들 때문에 예수께 데려갈 수 없으므로 그 계신 곳의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가 누운 상을 달아 내리니 5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6 어떤 서기관들이 거기 앉아서 마음에 생각하기를 7 이 사람이 어찌 이렇게 말하는가 신성 모독이로다 오직 하나님 한 분 외에는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 8 그들이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는 줄을 예수께서 곧 중심에 아시고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것을 마음에 생각하느냐 9 중풍병자에게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걸어가라 하는 말 중에서 어느 것이 쉽겠느냐 10 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11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 12

    • 김현섭
    • 2025-06-02 00:00
  • 연재 [오늘의 운세] 2025년 6월 1일(일) #오늘도행복하세요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갈고 닦은 실력을 보여줄 기회가 왔다. 1948년생, 욕심만 버리면 지금 추진 중인 일은 큰 성과를 얻으리라. 1960년생, 기대하지 않던 재물이 따를 운이다. 1972년생, 카리스마와 지도력이 때를 만났으니 빛을 보게 되리라. 1984년생, 미루던 일이 있다면 당장에 추진해라. 1996년생, 약속이 있다면 꼼꼼하게 시간을 확인해라. ◆소띠: 기세가 드높아도 한 발 물러서는 지혜를 지녀라. 1949년생, 터무니없는 싸움이다. 이젠 자신을 돌아볼 때이다. 1961년생, 어려운 일일수록 무리수보다는 정공법을 택해라. 1973년생, 안전사고에 주의하고 낯선 사람을 경계해라. 1985년생, 최선을 다했다면 경건한 마음으로 기도해라. 1997년생, 할 일을 미룬다고 누가 대신해주지 않는다. ◆범띠: 감성을 길러 흐름에 뒤떨어지지 말라. 1950년생, 여러 일을 하기보다는 한가지씩 처리하도록 해라. 1962년생, 마음을 달래 줄 벗이 찾아오니 여유를 갖게 된다. 1974년생, 뜻이 맞는 친구와 여행을 떠나라. 1986년생, 잔정에 마음이 흔들리니 보다 확고한 태도를 가져라. 1998년생, 늦었다고 생각되면 고민하지 말고 포기해라. ◆토

    • 고정희
    • 2025-06-01 00:34
  • 연재 [말씀과 큐티] 마가복음 1장, 망설이면 아니다

    마가복음 1장 [복음을 전파하다] 1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 2 선지자 이사야의 글에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그가 네 길을 준비하리라 3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의 오실 길을 곧게 하라 기록된 것과 같이 4 세례 요한이 광야에 이르러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 5 온 유대 지방과 예루살렘 사람이 다 나아가 자기 죄를 자복하고 요단 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더라 6 요한은 낙타털 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띠고 메뚜기와 석청을 먹더라 7 그가 전파하여 이르되 나보다 능력 많으신 이가 내 뒤에 오시나니 나는 굽혀 그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8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베풀었거니와 그는 너희에게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시리라 [세례를 받으시다] 9 ○그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 나사렛으로부터 와서 요단 강에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고 10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갈라짐과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자기에게 내려오심을 보시더니 11 하늘로부터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시험을 받으시다] 12 ○성령이 곧 예수를

    • 김현섭
    • 2025-06-01 00:00
  • 연재 [오늘의 운세] 2025년 5월 31일(토) #오늘도행복하세요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숨 돌릴 여유가 없다. 바삐 움직여야 한다. 1948년생, 삼자의 도움으로 큰 거래가 성사된다. 1960년생, 목표달성이 눈앞에 있다. 마음만 먹으면 얻을 수 있다. 1972년생, 가고자 하는 곳에 반가운 사람이 기다리고 있다. 찾아가라. 1984년생, 마음에 드는 이성을 만나는 운이다. 1996년생,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 할 수 있는 하루이다. ◆소띠: 스케줄 관리가 중요한 때이다. 일에는 순서가 필요하다. 1949년생, 예기치 않은 이동이나 변동을 하게 된다. 1961년생, 용이 비를 만나 승천하는 운기이다. 1973년생, 주위에서 그동안 쌓은 실력을 알아준다. 1985년생, 좋은 일이 생기지만 느슨한 마음은 좋지 않다. 1997년생, 남의 허물은 보이고 내 잘못은 못보는구나. ◆범띠: 기력을 잃고 의욕도 떨어지는 모습이다. 1950년생, 지인들에게 자문을 구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해라. 1962년생, 구관이 명관임을 확인하게 된다. 소신을 잃지마라. 1974년생, 내일을 위해 달콤한 휴식을 가져야 한다. 1986년생, 한 우물을 끝까지 파야 성공이 찾아온다. 1998년생, 앞서려고 하지말고 딱 중간만 해라. ◆토끼띠: 아

    • 고정희
    • 2025-05-31 00:15
  • 연재 [말씀과 큐티] 마태복음 28장, 돌이킬 기회

    마태복음 28장 [살아나시다] 1 안식일이 다 지나고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새벽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갔더니 2 큰 지진이 나며 주의 천사가 하늘로부터 내려와 돌을 굴려 내고 그 위에 앉았는데 3 그 형상이 번개 같고 그 옷은 눈 같이 희거늘 4 지키던 자들이 그를 무서워하여 떨며 죽은 사람과 같이 되었더라 5 천사가 여자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너희는 무서워하지 말라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를 너희가 찾는 줄을 내가 아노라 6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가 말씀 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가 누우셨던 곳을 보라 7 또 빨리 가서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고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거기서 너희가 뵈오리라 하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일렀느니라 하거늘 8 그 여자들이 무서움과 큰 기쁨으로 빨리 무덤을 떠나 제자들에게 알리려고 달음질할새 9 예수께서 그들을 만나 이르시되 평안하냐 하시거늘 여자들이 나아가 그 발을 붙잡고 경배하니 10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무서워하지 말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리로 가라 하라 거기서 나를 보리라 하시니라 [경비병의 보고] 11 ○여자들이 갈 때 경비병 중 몇이 성에

    • 김현섭
    • 2025-05-31 00:00
  • 칼럼 【김한준의 포커스】 대한민국 대전환 시리즈 ② (지역균형) 인구소멸, 대학 혁신, 재정 자립의 삼각 해법

    ❚ 지방이 스스로 설계할 수 있어야, 비로소 ‘대한민국’이 완성된다 “고향은 아직 그 자리에 있지만, 돌아갈 이유가 사라졌습니다.” 강원도 태백에서 대학을 졸업한 26세 청년은 다시 서울로 향했다. 지역엔 일자리도, 배움도, 친구도 없다. 그리고 이제는 세금조차 수도권을 향해 흐른다. 2024년, 대한민국은 물리적으로는 하나의 국가지만 삶의 조건은 수도권과 비수도권으로 완전히 갈라져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인구소멸위험지역은 전체 기초지자체의 절반 이상인 121곳으로 늘었으며, 지방 대학 입학정원 미달률은 41.6%에 달한다. 동시에 지방재정 자립도는 평균 30%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일부 군 단위 자치단체는 자체 수입보다 의존재원이 더 많다. 정부는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와 ‘글로컬 대학 30 프로젝트’를 출범시켰고, 대선 후보들도 ‘서울대 10개 만들기’, 제2공공기관 이전, 지역특화 교육기관 육성을 약속했다. 하지만 제도 설계는 여전히 중앙 중심이며, 지방 재정의 현실이나 청년 유출의 본질적 원인을 제대로 짚지 못하고 있다. 균형발전의 실패는 곧 삼각의 균열로 이어진다. 사람이 떠나는 지역에는 대학이 문을 닫고, 대학이 사라진 지역에는 산

    • 김한준
    • 2025-05-30 07:30
  • 연재 [오늘의 운세] 2025년 05월 30일(금) #오늘도행복하세요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긍정적인 사고로 소원을 염원하는 것이 유리하다. 1948년생, 행복은 가까운 곳에 존재하는 법이다. 1960년생, 돈을 써야 되는 상황에선 아까워 하지마라. 1972년생, 일에 있어서 처음엔 힘이 드나 점점 형통해질 것이다. 1984년생, 기회를 잃고 난 후 일을 꾀하니 허황하리라. 1996년생, 늦은 외출에 주의하고 시간 약속을 잘 지켜라. ◆소띠: 분쟁은 피해라. 손실만 있고 이득은 없다. 1949년생, 천번이든 만번이든 참고 인내하는 것이 상책이다. 1961년생, 모든 일에 방해하는 자가 많으니 이루기 어렵다. 1973년생, 중심을 잃지 말라. 끝내 이루리라. 1985년생, 공연할 일에 휘말릴 소지가 있으니 분별을 가져라. 1997년생, 정해진 틀을 깨야 새로움이 생긴다. ◆범띠: 멀리 떠나고 싶은 심정으로 잠시라도 휴식이 필요하다. 1950년생, 이미 이룬 것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1962년생, 눈앞의 어려움을 잘 극복할 것이다. 1974년생, 근검절약하여 소비를 줄이고 이웃에게 덕을 베풀어라. 1986년생, 예의없는 행동은 신뢰를 잃게된다. 1998년생, 부정한 마음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 ◆토끼띠: 어려운

    • 고정희
    • 2025-05-30 00:32
  • 연재 [말씀과 큐티] 마태복음 27장, 변화를 이끄는 힘

    마태복음 27장 [예수를 빌라도에게 넘기다] 1 새벽에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장로들이 예수를 죽이려고 함께 의논하고 2 결박하여 끌고 가서 총독 빌라도에게 넘겨 주니라 [유다가 목매어 죽다] 3 ○그 때에 예수를 판 유다가 그의 정죄됨을 보고 스스로 뉘우쳐 그 은 삼십을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도로 갖다 주며 4 이르되 내가 무죄한 피를 팔고 죄를 범하였도다 하니 그들이 이르되 그것이 우리에게 무슨 상관이냐 네가 당하라 하거늘 5 유다가 은을 성소에 던져 넣고 물러가서 스스로 목매어 죽은지라 6 대제사장들이 그 은을 거두며 이르되 이것은 핏값이라 성전고에 넣어 둠이 옳지 않다 하고 7 의논한 후 이것으로 토기장이의 밭을 사서 나그네의 묘지를 삼았으니 8 그러므로 오늘날까지 그 밭을 피밭이라 일컫느니라 9 이에 선지자 예레미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나니 일렀으되 그들이 그 가격 매겨진 자 곧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가격 매긴 자의 가격 곧 은 삼십을 가지고 10 토기장이의 밭 값으로 주었으니 이는 주께서 내게 명하신 바와 같으니라 하였더라 [십자가에 못 박히게 예수를 넘기다] 11 ○예수께서 총독 앞에 섰으매 총독이 물어 이르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 김현섭
    • 2025-05-30 00:00
  • 연재 [오늘의 운세] 2025년 5월 29일(목) #오늘도 행복하세요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소문으로 기쁜 소식을 접하게 될 것이다. 1948년생, 가족들이 하는 말에 평소보다 더 주의를 기울일 때이다. 1960년생, 직장인은 상사에게 어필할 수 있는 기회를 맞는다. 1972년생, 재치 있는 말 한마디가 화합의 분위기를 만든다. 1984년생, 중대사는 가족들과 함께 의논해라. 1996년생, 오늘은 버티는 것이 필요한 하루이다. ◆소띠: 도움을 주었던 사람들에게 보답을 할 때이다. 1949년생, 어려운 일일수록 정석대로 풀어가는 것이 좋다. 1961년생, 좋은 정보는 함께 공유하도록 해라. 1973년생, 기분에 들뜨지 말고 보다 냉정하게 판단해야 한다. 1985년생, 할 수 있다는 자신감만 있으면 충분하다. 1997년생, 숨긴다고 없어지는 것이 아니니 감추지마라. ◆범띠: 마음에 걸리는 일은 미루지 말고 즉시 해결해라. 1950년생, 지금 갖고 있는 생각에 확신을 가질 필요가 있다. 1962년생, 유혹에 빠지기 쉬운 때이다. 주의하도록 하라. 1974년생, 전화보다는 직접 찾아가서 이야기해라. 1986년생, 첫 만남부터 많은 것을 바라지마라. 1998년생, 눈에 보이는 것을 무조건 믿지마라. ◆토끼띠: 눈을 크게 뜨고

    • 고정희
    • 2025-05-29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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