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관내 후기(20~24세)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 및 발달을 위해 구리시 청소년 건강증진 프로그램인 ‘건강책임GYM’을 운영한다. 최근 다양한 이유로 청소년들의 신체활동 시간이 감소함에 따라 비만율 증가와 체력 저하 등 청소년들의 건강 문제가 야기되고 있다. ‘건강책임GYM’은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여름 후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처음 시작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소년들이 운동을 통해 건강한 몸과 마음을 만들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위해 청소년들에게 운동에 대한 어려움을 줄여줄 수 있도록 전문 P·T 강사가 운동 교육을 진행한다. 지난해에도 스스로 운동을 시작하지 못하거나 자신에게 맞는 운동법을 찾지 못하는 청소년들이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도와 참가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올해 프로그램은 8월 2일부터 28일까지 총 12회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7월 28일까지며, 신청 대상은 구리시에 거주하는 20세부터 24세 청소년으로, 1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구리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
(정도일보) 구리시 문방정환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3일부터 8월 13일까지 관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특강, 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여름방학 특강은 어린이들에게 신나는 체험활동을 통해 도서관을 친근한 공간으로 인식하고 책을 가까이하는 생활 습관을 길러주고자 마련됐으며, ▲동화야 놀자 1, 2 ▲동화 읽고 요리 활동 1, 2 ▲초등학생을 위한 디지털 드로잉 등 6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재료비를 제외한 프로그램 참가비는 무료이다. 또한 8월 5일부터 8월 11일까지 3층 문화교실에서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영화가 오후 2시에 상영된다. 상영작은 도서관 홈페이지와 게시판에 안내되어 있으며, 도서관을 찾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무더운 여름,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즐겁고 행복한 기억을 마음속에 담고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여름방학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정도일보) 구리시의회는 7월 19일을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관내 유관기관·단체를 방문하며 본격적인 소통 의정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제9대 구리시의회 후반기 의장단(신동화 의장, 김성태 부의장, 정은철 운영위원장)이 구성되면서 의정활동 방향을 알리고 관내 유관기관·단체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7월 19일 구리시 통장연합회를 시작으로 보훈향군단체, 대한노인회, 구리경찰서, 구리소방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구리세무서 총 39개 유관기관·단체를 방문하여 기관운영현황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협력방안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신동화 의장은 "이번 기관·단체 방문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할 수 있으며 그 과정에서 구리시의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립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구리시의회는 시민들과의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시민이 주인인 구리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7월 19일 구리시행정복지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어르신 안부콜센터 자원봉사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간담회 및 1차 보수교육을 진행했다. 어르신 안부콜센터 자원봉사자는 어르신께 정기적으로 안부 전화를 드리며 말벗, 복지정보 제공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어르신들의 심리적인 안정감을 도모하는 자원봉사자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안부콜센터 봉사활동 시 지켜야 할 내용을 공지하고, 애로사항 및 건의 사항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수교육에서는 지난 욕구 조사에서 가장 많은 수요가 있었던 전화 예절에 관한 내용을 다뤘다. 신현관 구리시자원봉사센터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안부 전화를 드리고 있는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안부 전화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하므로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정도일보) 구리시 청소년성문화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3일부터 8월 14일까지 관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즐거운 여름방학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생명 존중, 사춘기의 이해, 미디어와 음란물 중독 예방과 좋은 습관 교육 등으로 총 18회 운영될 예정이다. 구리시 아동․청소년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고, 참가 신청은 ‘구리시 통합예약 포털’을 활용하거나 구리시 청소년성문화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백경현 시장은 “구리시 청소년성문화센터의 여름방학 특강을 통해 아동․청소년들에게 뜻깊은 방학 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 청소년성문화센터(센터장 김태연)는 구리시청소년수련관 2층에 있으며, 아동․청소년의 건전한 성 가치관 조성과 바른 성품 함양을 위해 생명 존중, 성폭력 예방, 디지털 성폭력 예방, 미디어․유해 약물 중독 예방을 위해 ▲관내 학교․기관․단체로 찾아가는 성교육 ▲평일 오후 방과 후 수업 ▲방학 특강 ▲학부모 특강 ▲청소년 성교육강사 양성 과정 등 연령별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정도일보) 구리시는 관내 경로당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7월부터 ‘경로당 자원봉사 계획’을 수립하고 매월 청소 봉사활동을 추진한다. 시청 원덕재 복지문화국장을 중심으로 한 노인장애인복지과 직원 등 15명은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난 7월 20일 은제경로당에서 첫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관내 경로당의 노후화된 환경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여 노인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은제경로당 전효중 회장은 “평소 바쁜 시정 업무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직원들이 자원봉사까지 참여해 줘서 감사하다. 덕분에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먼저 손을 내미는 것이 공직자의 본분이며 봉사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라며, “다가올 초고령화 사회를 대비하여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노인정책 등을 개발하고 추진하여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정도일보) 구리시는 7월 20일 민족통일 구리시협의회 주관으로 경기도 가평군 일원에서 '2024년 민족통일 회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역량 강화 교육에는 전상복 민족통일 구리시협의회장을 비롯한 민족통일 회원 60명이 참석했으며, ‘국제정세 및 북한의 현실’을 주제로 한 초빙 강사의 안보 교육 진행 후 회원들 간의 토론 시간을 통해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평화통일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전상복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회원들의 통일역량을 강화하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민족통일 구리시협의회가 더욱더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궂은 날씨에도 이번 행사를 위해 애쓰신 민족통일 구리시협의회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민족통일 회원 역량 강화 교육이 회원들의 올바른 안보의식과 가치관을 확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민족통일 구리시협의회는 무궁화 바로 알고 사랑하기, 한민족 통일문화제전 등 통일공감대 형성과 안보의식
(정도일보) 백경현 구리시장은 7월 19일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을 만나 구리시 철도 인프라 확충을 위한 현안 사업과 폐철도부지 및 철도 선하부지 활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백 시장은 구리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GTX-B노선 갈매역 정차가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제출한 타당성조사 결과를 신속히 검증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GTX-B노선 중앙선 연결로 인해 발생한 인창동 주민들의 재산권 및 환경 피해를 고려하여 접속부 위치를 변경하는 것과 구리시민의 철도 교통 편익 증진을 위한 KTX 구리역 정차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도 함께 요청했다. 또한 갈매역 인근 철도 선하부지에 생활쓰레기가 무단 방치되는 것에 대한 대책과 경춘선 선하부지와 인창동 폐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한 버스 임시주차장 및 택시 공영차고지 조성 등에 대해서도 국가철도공단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GTX-B노선 갈매역 정차와 관련된 검증에 대해서는 현재 용역비 산출을 검토하고 있으며, 그 밖에 건의 사항에 대해서도 적극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정도일보) 구리시는 7월 18일과 19일 이틀간 오전·오후 4회에 걸쳐 시청 대강당에서 2024년 안전문화운동의 하나로,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구리시 안전보안관 협의회, 구리시 바르게살기 협의회, 구리시 공무원 등 민관합동으로 추진됐으며, 심폐소생술교육에 100여 명은 교육에 적극 참여하는 모습을 보이며 교육을 완벽하게 수료했다. 심폐소생술은 심장정지(심정지) 조짐이 보이는 응급환자에 119구급대원이 도착할 때까지 최초목격자가 실시하는 최상의 응급처치이다. 목격자가 심장충격기와 함께 심폐소생술을 골든타임(4분) 안에 시행한다면 환자의 생존율이 4배까지 높아질 수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심장정지의 60~80%는 가정, 직장, 길거리 등 의료시설 이외의 장소에서 발생하기에 모두가 심폐소생술을 평소에 잘 익혀두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구리시의 900여 공직자가 골든타임 안에 귀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을 잘 배워서 몸소 체득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정도일보) 구리시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는 19일 MG새마을금고 구리수평지점으로부터 수박 10통을 후원받았다. 후원받은 수박은 오는 7월 23일 수택2동 복지119보장협의체에서 주관하는 수박 나눔 행사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30세대에 다른 후원품들과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MG새마을금고 구리수평지점 신동규 지점장은 “비가 많이 오고 후덥지근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는데, 관내 이웃들이 시원한 수박을 맛있게 드시고, 더위를 잠시 잊으셨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표영실 동장은 “수택2동을 위해 후원해 주신 신동규 지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따뜻한 마음을 관내 취약계층과 함께 나누고 수택2동 주민들 모두가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동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정도일보) 구리시 수택3동 주민자치회는 7월 20일 관내 한 음식점에서 어르신 30여 명을 모시고 삼계탕을 대접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또한 저소득 어르신들의 시원하고 쾌적한 여름맞이를 위한 이불 20채를 후원했다. 이번 후원 행사는 수택3동 주민자치회에서 운영 중인 가온누리 쉼터(수택3동 행정복지센터 3층)의 시민 자율 모금액으로 마련되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 가온누리 쉼터는 구리시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카페형 쉼터로, 지난 2023년 8월에 개소한 이후 주민자치회에서 운영하고 있다. 음료가 정해진 가격 없이 제공되는 대신에 이웃돕기 성금으로 자유롭게 받고 있다. 이인복 주민자치회장은 “유난히 무더운 이번 여름에 모두가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삼계탕 대접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가온누리 쉼터의 시민 모금액으로 지역 이웃 돕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오늘 행사를 마련해 주신 수택3동 주민자치회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주민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정도일보)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4월 8일부터 7월 16일까지 구리미래교육협력지구 프로그램인 ‘2024 구리 학생생존수영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2024 구리 학생생존수영교육’에는 구리 관내 13개교 초등 3·4학년 1,9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건원·교문초등학교를 시작으로 4학년은 2일간 총 6차시, 3학년은 4일간 총 10차시 수업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생존수영을 경험한 4학년은 경기 영법 익히기를 강화했으며, 3학년은 기본 평영 익히기와 이동·구조하기, 체온 유지 등 수중 생존 방법을 배웠다. 이 과정을 통해 생존수영 교육을 받는 학생들은 자기 생명 보호 능력과 물에 대한 적응력이 향상됐으며, 건강도 유지하고 기초체력을 강화했다. 또한 학생들은 수업 전 이동 위치별 안전 사항에 대한 교육과 수영장에서의 지진 및 화재 발생 대피 교육을 통해 자신의 몸을 보호하는 방법을 익혔다. 구리시청소년재단 백경현 이사장은 “충분한 안전 교육과 내실 있는 생존수영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수상 안전사고 대처 능력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정도일보)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7월 27일 12시부터 16시까지 토평공원 일대에서 개최되는 ‘더드림 유스페스티벌’에 참여할 청소년을 7월 2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손 선풍기 만들기, 친환경 키링 제작 등 10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워터 풀장, 물총, 튜브․돗자리 대여 등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이 지원된다. 9~24세의 청소년이면 누구나 체험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구리시 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정도일보)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오는 7월 31일까지 관내 초등 4학년 ~ 중등 1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꿈을 향해 다독다독’ 북콘서트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북콘서트는 오는 8월 9일 오전 10시~12시까지 구리시 청소년문화의집 1층 위드홀에서 진행된다. ‘나와 친구를 지키는 질문 버스여행’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철학버스' 우서희 작가의 청소년 인권 강연과 함께 혼자 풀기 어려웠던 질문을 나누고, 질의응답을 통해 청소년들과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에 있는 청소년 활동프로그램에서 신청하면 된다. 구리시청소년재단 백경현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강연을 통해 상상력을 기르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가치관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살아가길 바란다. 아울러, 다양한 분야의 도서 활동을 통해 이야기를 흡수하고 사고 능력을 향상시키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정도일보) 구리시는 7월부터 아동 긴급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대상으로 ‘360˚ 언제나 돌봄 서비스’의 일환인 ‘시설형’ 긴급돌봄 서비스와 ‘가정 방문형’ 긴급돌봄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초등시설형 긴급돌봄 서비스는 긴급돌봄이 필요한 아동(6~12세)을 거주지 근처 아동 돌봄 시설(다함께 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에서 평일, 주말, 공휴일 오전 7시부터 24시까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이용을 원하는 부모는 긴급돌봄핫라인 콜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가정방문형 긴급돌봄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각 가정에 아이돌보미를 파견하여 아이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존사업을 강화한 것으로, 근무시간 외 전화 신청이 불가능했던 점을 보완해 긴급히 아이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서 주말과 평일 야간에도 전화로 서비스 신청을 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3개월~12세 아동이며, 이용 시간은 24시간으로 평일, 주말, 공휴일 언제나 이용 가능하다. 신청은 긴급돌봄핫라인 콜센터, 아이돌봄 홈페이지, 아이돌봄 모바일앱에서 할 수 있으며, 아이돌봄서비스 정회원으로 등록된 아동만 이용 가능하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언제나 돌봄 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