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이일 저일 섭렵하면 불화를 일으킨다. 1948년생, 위기가 지난 다음에 기회가 찾아오니 때를 기다려라. 1960년생, 밀고 당기는 속에서 타이밍을 잘 잡아야 한다. 1972년생, 사소한 오해가 생겼다면 바로 푸는 것이 좋다. 1984년생, 한 번 더 사정하면 부탁을 들어줄 것이다. 1996년생, 일상 속에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소띠: 침착하지 못한 태도는 주변의 오해를 받기 쉽다. 1949년생, 과욕을 부리면 이익은 없고 손해만 입는다. 1961년생, 잘못된 교제 또는 계약으로 인해 낭패를 본다. 1973년생, 새 일을 벌이거나 추진하는 것에 대해 타인과 의논하지 마라. 1985년생, 모방하는 것은 불리하다. 1997년생, 참는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범띠: 실패가 많이 따르니 일을 구해도 일을 이루지 못한다. 1950년생, 본인의 부주의로 가까운 사람에게 해가 있다. 1962년생, 대체로 원만하지만 문서와 관련되면 미루는 게 좋다. 1974년생, 서두르면 제대로 볼 수 없다. 1986년생, 뜻밖의 손실이 생겨 이루지 못하니 안타깝다. 1998년생, 아직 여유를 부릴 때가 아니다. ◆토끼띠: 편법을 통해 기대하
※사티야 사이바바(1926~2011)는 인도의 초능력자로 영적인 지도자이며 교육자이다. 추종자들은 그를 아바타라(신이 이 세상을 구제하고자 몇 번이고 세상에 모습을 나타내는 것을 의미하는 산스크리트어)이자 기적을 행하는 자로 믿는다. 그는 인도와 해외에 각종 학교와 병원, 자선 단체를 설립했으며, 생전 그의 총 자산 가치는 4천억 루피에 이르고 추종자 수는 약 6백만 명 정도였다. [오늘의 명언] ◆입을 열기 전에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라. 지금 하려는 말은 친절한가? 꼭 필요한가? 진실한가? 침묵보다 가치 있는가? 이 기준에 미치지 못하면 차라리 하지 말라. -사티야 사이바바 ◆모든 것은 미리 쓰여져 있다. 그러나 그것은 기도로써 다시 쓰여질 수 있다. 기도의 기능은 신에게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기도하는 사람의 본성을 바꾸는 것이다. -사티야 사이바바 ◆위대한 인물의 진정한 가치를 평가하려면 그 영예를 얻으려고 그가 어떤 수단과 방법을 썼는가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라 로슈푸코 *** 정도일보에서는 독자들의 밝고 희망찬 하루를 위해 매일새벽 선인들의 명언을 게재합니다. 삶의 지혜는 듣고 보고 깨닫는 일상에서 만들어집니다. 오늘 하루도 독자
에스겔 28장 [두로 왕이 받을 심판] 1 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 인자야 너는 두로 왕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네 마음이 교만하여 말하기를 나는 신이라 내가 하나님의 자리 곧 바다 가운데에 앉아 있다 하도다 네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 같은 체할지라도 너는 사람이요 신이 아니거늘 3 네가 다니엘보다 지혜로워서 은밀한 것을 깨닫지 못할 것이 없다 하고 4 네 지혜와 총명으로 재물을 얻었으며 금과 은을 곳간에 저축하였으며 5 네 큰 지혜와 네 무역으로 재물을 더하고 그 재물로 말미암아 네 마음이 교만하였도다 6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네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 같은 체하였으니 7 그런즉 내가 이방인 곧 여러 나라의 강포한 자를 거느리고 와서 너를 치리니 그들이 칼을 빼어 네 지혜의 아름다운 것을 치며 네 영화를 더럽히며 8 또 너를 구덩이에 빠뜨려서 너를 바다 가운데에서 죽임을 당한 자의 죽음 같이 바다 가운데에서 죽게 할지라 9 네가 너를 죽이는 자 앞에서도 내가 하나님이라고 말하겠느냐 너를 치는 자들 앞에서 사람일 뿐이요 신이 아니라 10 네가 이방인의 손에서 죽기를 할례 받지 않은 자의 죽음 같이
※데모스테네스(BC 385~322)는 말더듬이에서 대웅변가로 변신한 고대 그리스 인물이다. 그는 발음 교정을 위해 입속에 작은 돌멩이를 넣고 연습을 하며, 호흡과 발성을 키우기 위해 가파른 언덕을 뛰어 오르며 체력 단련을 했다. 또 연설 도중 어깨를 추켜올리는 나쁜 버릇을 고치기 위해서는 예리한 칼날 밑에서 연습을 하거나, 웅변가로서 이론 무장은 서재에서의 외출을 자제하기 위해 머리와 수염을 반쪽씩만 깎은 채 공부에 집중했다. [오늘의 명언] ◆행동이 비열하고 하찮다면 정신이 자랑스럽고 의로울 수 없다. 사람의 행동이야말로 그의 정신이기 때문이다. -데모스테네스 ◆늘 행복하고 지혜로운 사람이 되려면 자주 변해야 한다. -공자 ◆생활은 이 두 가지뿐이다. 하고 싶으나 할 수 없는 것과 할 수 있으나 하지 않는 것이다. -괴테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48年生 가화만사성이라는 말처럼 집안에 생긴 일부터 깔끔하게 처리하는 것이 좋아요 60年生 가정이 편안해야 바깥일도 평온하게 흘러갈 것이니 내실을 다지고 돌아보세요. 72年生 지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면 더 좋은 일이 생깁니다. 84年生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듯 부지런히 움직여 기회를 잡으세요. 96年生 어디를 가나 관심을 받을 수 있어 이런 날일수록 몸가짐을 조신하게 하세요. 08年生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영특함이 빛을 발하는 하루가 될 것입니다. ◆소띠 49年生 오늘은 타인의 일에 너무 간섭하지 말고 나를 챙겨야 손해보지 않아요. 61年生 임기응변으로 상황을 해결할 수 있기에 하루가 즐거움으로 가득할 수 있습니다. 73年生 자신의 대인관계 폭을 넓혀 사람들과 교제하는 것이 중요한 날입니다. 85年生 원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97年生 재물에 대한 과한 욕심을 버리고 현실적으로 접근하세요. 09年生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계산을 정확히 하여 손해를 방지하세요. ◆호랑이띠 50年生 보고도 못 본 척하고 들어도 못 들은 척해야 넘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62年生 욕심만 부리지 않는다
에스겔 27장 [두로에 대한 애가] 1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 인자야 너는 두로를 위하여 슬픈 노래를 지으라 3 너는 두로를 향하여 이르기를 바다 어귀에 거주하면서 여러 섬 백성과 거래하는 자여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두로야 네가 말하기를 나는 온전히 아름답다 하였도다 4 네 땅이 바다 가운데에 있음이여 너를 지은 자가 네 아름다움을 온전하게 하였도다 5 스닐의 잣나무로 네 판자를 만들었음이여 너를 위하여 레바논의 백향목을 가져다 돛대를 만들었도다 6 바산의 상수리나무로 네 노를 만들었음이여 깃딤 섬 황양목에 상아로 꾸며 갑판을 만들었도다 7 애굽의 수 놓은 가는 베로 돛을 만들어 깃발을 삼았음이여 엘리사 섬의 청색 자색 베로 차일을 만들었도다 8 시돈과 아르왓 주민들이 네 사공이 되었음이여 두로야 네 가운데에 있는 지혜자들이 네 선장이 되었도다 9 그발의 노인들과 지혜자들이 네 가운데에서 배의 틈을 막는 자가 되었음이여 바다의 모든 배와 그 사공들은 네 가운데에서 무역하였도다 10 바사와 룻과 붓이 네 군대 가운데에서 병정이 되었음이여 네 가운데에서 방패와 투구를 달아 네 영광을 나타냈도다 11 아르왓 사람과 네 군대는 네 사방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48年生 결정을 앞두고 사람들의 의견을 잘 듣고, 신중하게 판단하세요. 60年生 사람들 속에서 묻히지 말고, 자리를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72年生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면 지금 해야 할 일을 마무리해야 합니다. 84年生 유혹되지 말고 실질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것에 전념하는 것이 좋습니다. 96年生 노력한 것에만 결과를 바라고 그렇지 않은 것은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08年生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려는 자세가 필요하지만, 과도하지 않게 하세요. ◆소띠 49年生 서두르지 말고 차분하게 현재 상황을 살피며 집중하세요. 61年生 담금질을 통해 쇠는 단련 되듯이 상황을 잘 대처함으로써 성장과 발전이 있어요. 73年生 목표를 분명히 설정하고 한 길로 매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85年生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클 수 있으니 마음을 가볍게 가지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97年生 실수를 하더라도 낙담하지 말고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만회할 기회를 기다려요. 09年生 쉽게 결정을 내리지 말고 신중하게 판단해야 하는 날입니다. ◆호랑이띠 50年生 해 왔던 일들이 이제야 풀리게 시작하니 자신감이 상승되어 가는 날입니다. 62年生 노력한 만큼 성과가
※ 칼 융(1875~1961, Carl Gustav Jung)은 스위스의 정신과 의사이며 집단무의식의 개념으로 심리학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정신분석의 유효성을 인식하고 연상실험을 창시해 프로이트가 말하는 억압된 것을 입증했으며 이를 ‘콤플렉스’라 이름붙였다. 분석심리학의 기초를 세우고 성격을 ‘내향형’과 ‘외향형’으로 나눠, 모든 사람들에게는 외향적 기질과 내향적 기질을 동시에 갖고 있으며 어느한쪽이 우세한가에 따라 유형이 결정된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저서에 '심리유형론' 등이 있다. [오늘의 명언] ◆무의식을 의식화 하지 않으면 삶은 정해진대로 흘러간다. 우리는 이를 운명이라 부른다. -칼융 ◆침묵은 다른 방식으로 펼친 주장이다. -체게바라 ◆모두를 사랑하되 몇 사람만 믿으라. 누구에게도 잘못을 저지르지 말라. -세익스피어
에스겔 26장 [두로가 받을 심판] 1 열한째 해 어느 달 초하루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 인자야 두로가 예루살렘에 관하여 이르기를 아하 만민의 문이 깨져서 내게로 돌아왔도다 그가 황폐하였으니 내가 충만함을 얻으리라 하였도다 3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두로야 내가 너를 대적하여 바다가 그 파도를 굽이치게 함 같이 여러 민족들이 와서 너를 치게 하리니 4 그들이 두로의 성벽을 무너뜨리며 그 망대를 헐 것이요 나도 티끌을 그 위에서 쓸어 버려 맨 바위가 되게 하며 5 바다 가운데에 그물 치는 곳이 되게 하리니 내가 말하였음이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가 이방의 노략 거리가 될 것이요 6 들에 있는 그의 딸들은 칼에 죽으리니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7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가 왕들 중의 왕 곧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으로 하여금 북쪽에서 말과 병거와 기병과 군대와 백성의 큰 무리를 거느리고 와서 두로를 치게 할 때에 8 그가 들에 있는 너의 딸들을 칼로 죽이고 너를 치려고 사다리를 세우며 토성을 쌓으며 방패를 갖출 것이며 9 공성퇴를 가지고 네 성을 치며 도끼로 망대를 찍을 것이며 10 말이 많으
"건강은 필멸의 존재인 우리 인간에게 주어진 제 2의 축복이자, 돈으로 살 수 없는 복이다. 자신의 건강을 살펴보라. 만약 건강하다면, 신을 찬양하고 건강의 가치를 양심 다음으로 높게 치라." -아이작 월튼 ※ "건강을 유지하는 것은 자신에 대한 의무이며, 또한 사회에 대한 의무"라고 합니다. 비단 이 말은 환자 발생 이후 소모되는 국가의 의료비용 등 사회적 비용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20~30대 청년들이 육체적, 정신적으로 피폐한 삶을 살고 있는 사회라면 그 국가의 장래는 어찌 될까요? 아마도 국가 존립 자체가 위협을 받고 스스로 자멸하게 될 것입니다. 최근 필자는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는 것이며, 이에는 엄중한 결단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음주와 흡연도 건강할 때 할 수 있는 행위이며, 몸이 아프면 즐기고 싶어도 그럴 수 없기 때문입니다. 교통사고나 절망감 등으로 죽는 사람들보다 과식과 과음, 흡연에 의해 죽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건강이란 단순히 질병이 없는 상태가 아닙니다. 보통 우리가 활력이 넘치는 사람을 대할 때, "정말 건강한 사람이구나"라는 생각을 합니다. 병든 육신에 굳건한 의지가 깃들 수 없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상황이 좋더라도 급진하거나 힘으로 밀어 붙이지는 마라. 1948년생, 다른 사람이 하지않을 때에는 다 이유가 있는 법이다. 1960년생, 독단적으로 선택하지 말고 파트너와 연계를 유지해라. 1972년생, 부모님이나 어르신과 마찰이 생긴다. 1984년생, 내가 알지 못한 분야는 건드리지 말아라. 1996년생, 먼 곳에서 찾지말고 가까운 곳을 살펴라. ◆소띠: 지레짐작하여 막연하게 대처하지 않아야 된다. 1949년생, 혈압이나 스트레스 질환에 주의해야 한다. 1961년생, 자존심을 버리면 적지 않은 소득이 생긴다. 1973년생, 가끔씩은 상대에게 빈틈을 보이는 여유를 가져라. 1985년생, 도움을 줄사람은 가까이에 있으니 잘 살펴라. 1997년생, 너무 잘해주려는 것도 상대방은 부담이 된다. ◆범띠: 남의 일보다는 내 본연의 임무에 충실할 때이다. 1950년생, 떠도는 소문에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 1962년생, 부부간 애정과 가족간 화목을 위해 노력해라. 1974년생, 지나친 근심으로 스스로를 피곤하게 만들지 말라. 1986년생, 내 이익만 지나치게 챙기면 미움을 산다. 1998년생, 위로를 받을 수있는 장소가 있다면 오늘
에스겔 25장 [암몬이 받을 심판] 1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 인자야 네 얼굴을 암몬 족속에게 돌리고 그들에게 예언하라 3 너는 암몬 족속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주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 성소가 더럽힘을 받을 때에 네가 그것에 관하여, 이스라엘 땅이 황폐할 때에 네가 그것에 관하여, 유다 족속이 사로잡힐 때에 네가 그들에 대하여 이르기를 아하 좋다 하였도다 4 그러므로 내가 너를 동방 사람에게 기업으로 넘겨 주리니 그들이 네 가운데에 진을 치며 네 가운데에 그 거처를 베풀며 네 열매를 먹으며 네 젖을 마실지라 5 내가 랍바를 낙타의 우리로 만들며 암몬 족속의 땅을 양 떼가 눕는 곳으로 삼은즉 내가 주 여호와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6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네가 이스라엘 땅에 대하여 손뼉을 치며 발을 구르며 마음을 다하여 멸시하며 즐거워하였나니 7 그런즉 내가 손을 네 위에 펴서 너를 다른 민족에게 넘겨 주어 노략을 당하게 하며 너를 만민 중에서 끊어 버리며 너를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패망하게 하여 멸하리니 내가 주 여호와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하셨다 하라 [모압과 세일이 받을 심판]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중요한 일은 생각을 모아 신중하게 행동해라. 1948년생, 두가지 희망은 모두 이루기 어려우니 하나를 포기해라. 1960년생, 주위의 참견은 한 귀로 흘려 들어라. 1972년생, 빌린 돈이 있으면 서둘러서 갚아라. 1984년생, 가장 자신있는 일이 무언지 생각해 보아라. 1996년생, 주변과 다투는 가운데 발전이 있다. ◆소띠: 잡다한 일은 미루고 목표대로 움직여라. 1949년생, 마음이 건강해야 일도 잘풀린다. 1961년생, 요령을 피우지 말고 성실히 행하면 얻을 수 있다. 1973년생, 자기 인생은 스스로 책임져라. 1985년생, 자기 장점을 최대한 부각시키는 것이 좋다. 1997년생, 작은 것이라도 오늘 얻는 것을 소중히 생각해라. ◆범띠: 마무리 해야 할 것은 확실하게 매듭을 져야한다. 1950년생, 한가지 일에만 몰두해야만 성공을 거둘 수 있다. 1962년생, 시작을 했으면 끝을 보아야 한다. 절대 후퇴하지 마라. 1974년생, 급할수록 돌아가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1986년생, 좋은 책을 구하고 읽는 데 투자해라. 1998년생, 뒤늦은 후회로 마음 고생이 많은 하루이다. ◆토끼띠: 시야를 넓히고 새로운 것에 도
"운명은 우연이 아닌 선택이다.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성취하는 것이다." -윌리엄 제닝스 브라이언 ※운명(運命)이란 인간을 포함한 모든 것을 지배하는 초인간적인 힘을 말합니다. 그리고 혹자는 "모든 운명은 생각과 말에서 비롯된다"고 말을 합니다. 내가 밖으로 내보낸 말을 가장 먼저 듣는 것이 자신이며, 따라서 자신이 그 말과 생각을 먹고 산다는 뜻입니다. 유신론자는 그 자신의 말을 듣는 귀가 또 있다고 믿습니다. 즉, 믿음이란 자신이 믿는 신이 있어 그가 자신의 말을 듣고 처지를 헤아려준다는 뜻입니다. "시간과 공간을 지배하는 자가 운명을 지배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제 때(시기), 제 시간에 꼭 있어야 할 장소에 머물러 삶의 열의를 불태우는 사람의 곁에는 신도 시공(時空)을 함께한다는 뜻입니다. 이는 비운명론적 표현입니다. 운명론은 자연 현상이나 인간사가 이미 모두 정해진 것이기 때문에 변경시킬 수 없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자연의 제1법칙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생멸의 법칙입니다. 이미 시들어 땅에 떨어진 꽃잎은 생기가 없습니다. 그리고 운명은 생기가 없는 수동적 사람들을 좌지우지할 뿐, 생동감있는 능동적 인생에는 크게 관여를 하지 못합니다. 운명은
에스겔 24장 [녹슨 가마 예루살렘] 1 아홉째 해 열째 달 열째 날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 인자야 너는 날짜 곧 오늘의 이름을 기록하라 바벨론 왕이 오늘 예루살렘에 가까이 왔느니라 3 너는 이 반역하는 족속에게 비유를 베풀어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가마 하나를 걸라 4 건 후에 물을 붓고 양 떼에서 한 마리를 골라 각을 뜨고 그 넓적다리와 어깨 고기의 모든 좋은 덩이를 그 가운데에 모아 넣으며 고른 뼈를 가득히 담고 5 그 뼈를 위하여 가마 밑에 나무를 쌓아 넣고 잘 삶되 가마 속의 뼈가 무르도록 삶을지어다 6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피를 흘린 성읍, 녹슨 가마 곧 그 속의 녹을 없이하지 아니한 가마여 화 있을진저 제비 뽑을 것도 없이 그 덩이를 하나하나 꺼낼지어다 7 그 피가 그 가운데에 있음이여 피를 땅에 쏟아 티끌이 덮이게 하지 않고 맨 바위 위에 두었도다 8 내가 그 피를 맨 바위 위에 두고 덮이지 아니하게 함은 분노를 나타내어 보응하려 함이로라 9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화 있을진저 피를 흘린 성읍이여 내가 또 나무 무더기를 크게 하리라 10 나무를 많이 쌓고 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