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남양주시 금곡·양정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관내 고위험 위기가구의 문제 해결과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민관 협력 통합사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복합적인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사례관리 대상자의 주요 욕구를 파악하고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시청 복지정책과, 남부희망케어센터, 남양주시 다산노인복지관, 남양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 행정복지센터 사례관리 담당자 등 총 11명은 각 기관의 자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위험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장애·질병·치매·자살 시도 이력 등 신체적·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가 주거지 퇴거 위기에 놓인 사례를 공유하고, 이에 대한 긴급 지원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에 따라 △지역 자원 연계 △돌봄 서비스 제공 △정신건강 모니터링 등을 통해 신속한 임시 거처 마련, 경제적 지원, 일상생활 유지 방안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김의태 센터장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위기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정도일보) 사단법인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5일,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4층 대강당에서 18번째 푸름이가족봉사단의 출범을 알리는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센터 이사장인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푸름이가족봉사단,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봉사단 연혁 소개 △아동 가족정책 및 봉사단 소개 △봉사단 활동 영상 시청 △1365 자원봉사 기본교육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사장인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부모와 자녀, 가족이 함께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배우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며, 이 가치들이 지역사회와 이웃으로 확산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가 가족 간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위한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며 봉사단의 활동을 격려했다. 한편, 푸름이가족봉사단은 2005년 1기를 시작으로, 2022년까지 총 275가족, 800여 명의 봉사자를 양성하고 배출했다. 올해에는 35가족 118명이 참가해 매월 둘째 주 토요일마다 복지시설 방문 봉사, 환경 정화 활동,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
(정도일보)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3월15일 자원봉사단체&휴면봉사자가 함께하는“클린업남양주”활동을 오남도서관앞에서 80여명이 함께모여 진행했다. 클린업남양주는 자원봉사센터 북부분소에서 북부권역을 찾아가는 대규모 환경정화활동으로 3월15일 오남읍을 시작으로 4월에는 별내동, 하반기에는 별내면, 진접읍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지역내의 자원봉사단체와 개인봉사자들이 마을의 환경개선을 위해 함께 봉사활동을 하며 애향심을 높이는 시간이 됐다.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서상철 센터장은 추운겨울이 끝나고 봄을 맞이하면서 깨끗한 마을을 위해 즐겁게 봉사활동하시는 모습에 마을을 사랑하는 따뜻한 봉사자의 마음을 엿볼 수 있었다며, 참여해주신 봉사자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마을과 지역곳곳을 위해 자원봉사자와 함께 지속적으로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정도일보) 사단법인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13일,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4층 대강당에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리더 교육’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기획됐으며, 38개 단체에서 68명의 자원봉사 리더들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윤순화 사무처장이 강연자로 나서, 전국 재난현장에서 운영된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사례를 공유하고, 우리 시에서 재난·재해 발생 시 지원단의 역할과 네트워크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자원봉사센터 서상철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 리더들이 재난 상황에서 더욱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14일 시청 다산홀에서 생활불편 민원 바로처리반을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실·과·소와 행정복지센터 및 읍·면·동 130개 팀에서 총 200명의 담당자가 참석했다. 시는 올해 생활불편 민원 바로처리 운영 방향과 신속한 민원 대응 체계 구축 방안을 설명한 후 실무교육을 진행했으며, 교육 참석자들과 함께 효과적인 민원 해결 방안 등을 논의했다. 교육에 참석한 주광덕 시장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백성을 하늘처럼 섬기라’라는 애민 사상처럼, 시민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공감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불편을 해소하는 여러분의 노력은 남양주시가 신뢰받는 행정을 펼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친절하고 신속한 민원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2023년 도입한 생활불편 민원 바로처리 시스템이 빠르게 정착하면서 시민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는 비법정 민원의 전담 처리 범위를 생활불편 전반으로 확대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일상을
(정도일보) 남양주시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는 이달부터 매월 둘째 주 목요일,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복지현장 동장실’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복지현장 동장실’은 지역 주민들에게 복지, 보건·의료, 법률, 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운영장소는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아파트 관리사무소, 경로당 등으로 3월은 호평LH 1단지 APT에서 운영됐다. 이번 사업에서는 주민이 직접 동주민센터를 찾지 않아도, 현장에서 바로 다양한 분야의 상담을 받고 필요한 지원까지 연계 받을 수 있어 주민들의 복지행정 체감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보건·의료 상담 분야에서는 ‘우리동네 행복나눔 주치의 사업’에 참여 중인 혜성병원 의료진이 동참해 건강 프로그램과 예방교육을 함께 제공했다. 건강 상담을 받은 한 주민은 “오래된 지병으로 걱정이 많았는데 의료진의 상담을 통해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복지서비스로부터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현장 방문이 어려운 거동 불편 주민은 호평동장이 직접 가정에 방문해 상
(정도일보) 남양주풍양보건소는 지난 11일 지역주민들의 생활 속 건강관리능력 향상을 위해 별내면사무소에서 ‘지역의료기관과 찾아가는 건강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강의는 진접읍 소재 ‘중앙대의료원 교육협력 현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가 별내면 이장단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노인 응급처치’를 주제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 시 필요한 건강정보를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풍양보건소는 앞으로도 지역의료기관 전문의와 연계해 △퇴행성 관절염 △골다공증 △스포츠 손상 △고혈당 △당뇨병 등 만성질환 관리 △갱년기 여성 건강관리 등 다양한 주제로 주민 맞춤형 건강 강좌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정미 소장은 “요즘은 미디어를 통해서도 건강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지만, 현장에서 전문의의 설명을 듣고 직접 질문할 수 있는 기회는 더욱 의미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관리를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이달 17일부터 28일까지 ‘경기도 청소년 생활장학금’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복권 기금을 재원으로 한 ‘경기도 청소년 생활장학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 중단이 우려되는 청소년들이 학업을 지속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관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법정 차상위 계층 △법정 한부모가족에 해당하는 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2007~2012년생)이다. 지원 금액은 중학생은 100만 원, 고등학생은 150만 원으로, 최종 선정되면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각각 4월과 9월에 지급된다. 온라인 신청은 ‘경기민원24’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을 포기하지 않도록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제도인 만큼, 많은 청소년들이 지원받아 꿈을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도일보)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사랑의열매 경기북부공동모금회 지원을 받아 발달장애인을 위한 디지털 범죄 예방 숏폼 영상 6편을 제작·배포했다. 이번 사업은 ‘2024년 경기북부지역 발달장애인 디지털 범죄 피해자 지원 및 디지털 범죄 유형별 예방 숏폼 제작 사업(Digital Crime Out)’의 일환으로,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범죄로부터 발달장애인을 보호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발달장애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설명과 시각적 요소를 강화한 영상으로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번 숏폼 영상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3편), △디지털 금융범죄 예방(3편)으로 구성됐다. 해당 영상은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공식 유튜브 채널, 인스타그램에서 시청할 수 있다. 복지관은 이번 영상을 경기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 경기북부장애인가족지원센터, 경기북부장애인권익옹호기관 등 유관기관과 지역 학교에 적극 홍보하고, 디지털 범죄 예방 교육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소영 관장은 “디지털 범죄로부터 발달장애인을 보호하려면 사전 예방 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
(정도일보) 남양주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3일 마석역 광장과 마석 5일장 인근에서 ‘찾아가는 장애인 가족 상담소’를 운영하고 장애인 인식 개선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 ‘찾아가는 장애인 가족 상담소’는 장애인 가족의 복지 접근성을 높이고, 맞춤형 상담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복지서비스 지원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찾아가는 상담소에서는 △신규 이용자 상담 △장애인 관련 복지서비스 홍보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퀴즈) △장애인가족지원센터 특화사업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이 이뤄졌으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날 상담소에 방문한 한 장애인 가족은 “거리상 제약으로 인해 장애인가족지원센터를 찾아가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는데, 이렇게 가까이 찾아와 상담해주셔서 감사하다”며“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운영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애련 센터장은 “‘찾아가는 장애인 가족 상담소’가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는 물론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그 가족이 보다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정도일보) 철마기업인회 소속 ㈜현대베스트메탈에서 지난 13일 별내면 취약계층을 위해 김치 나눔 후원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후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별내면 김치 나눔 사업에 배분됐으며, 별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취약계층 80가구를 방문해 배추김치(5kg)와 총각김치(2kg)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박현석 대표는 “새봄을 맞아 취약계층 주민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식사를 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김치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홍우성 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박현석 대표님과 철마기업인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현대베스트메탈은 강화유리 부속류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박현석 대표는 철마기업인회 회장으로서 지역 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반려동물의 광견병 예방을 위해 오는 4월 7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상반기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광견병은 감염 동물에게 물리거나 할퀸 상처를 통해 사람과 동물 모두 감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전염병이다. 이에 따라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정에서는 연 1회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해야 한다. 접종 대상은 동물등록을 한 3개월령 이상의 반려동물(개, 고양이)로 백신접종을 원하는 남양주 시민은 반려동물과 함께 동물등록증을 지참 후 가까운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된다. 다만, 시는 동물병원이 없는, 일부 면 지역에 대해서는 순회 접종을 진행할 예정이다. 동물병원 접종은 반려동물 소유자가 10,000원을 부담해야 하며, 순회 접종은 무료이다. 접종 지정 동물병원 현황과 순회 접종 일정은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시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광견병 예방접종 사업을 위해 광견병 사독백신을 동물병원에 공급하고 공수의사 1명을 순회 접종에 전담 배치해 최대한 많은 시민이 불편함 없이 접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경로당에서 어르신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위한 ‘경로당 여가프로그램’을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주관으로 본격 운영한다.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는 2월 27일, REMEMBER1910 미디어홀에서 ‘경로당 여가 프로그램 강사 간담회’를 개최해 프로그램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효율적 진행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통한 사회적 고립감 해소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키오스크 교육 △테라피타이치(치유의 태극권) △요가 △체조 △미술 △노래 △율동 △컬러테라피(색채 치료)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돼 있으며,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강사 17명이 참여해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시는 어르신들의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을 제공해, 경로당을 단순한 쉼터가 아닌 ‘활력 넘치는 행복 발전소’로 조성할 계획이다. 윤해원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의미있고 활기찬
(정도일보) 다산2동 자원봉사단은 지난 13일 주민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3월 월례회의를 개최 후 단독주택가를 중심으로 안전한 귀갓길을 위한 벽부등 설치 등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월례회의에서 강호갑 다산2동장을 비롯해 자원봉사단원 20여 명은 3월 활동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했다. 회의 후 다산9통 및 10통 등 단독주택가 사이 골목길 등을 중심으로 안전한 귀갓길을 위한 벽부등 10여개를 설치하고 대로변 등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김주화 단장은“안전에 취약한 골목길 등이 오늘 벽부등으로 인해 조금이나마 안전한 귀갓길로 변모하길 바란다”며 “다산2동 자원봉사단은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봉사를 적극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강호갑 다산2동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금일 봉사활동에 참석하여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남양주시와 관계기관 및 사회단체와 협력해 봉사활동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지난 13일과 14일 양일간 열린 제310회 남양주시의회 임시회 제1·2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통해 주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주광덕 시장은 마석~상봉 간 셔틀열차 사업 추진과 관련한 시의 입장을 명확히 밝히는 한편, 남양주시 문화예술회관 건립 계획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통·문화 인프라 확충을 강조했다. 먼저 지난 13일, 주 시장은 “사업 시행 주체는 코레일이며, 열차 제작비 334억 원은 LH가 부담해 현재 제작이 완료됐다. 5월 초 개통 시 배차간격이 단축돼 시민들의 교통 편의가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출퇴근 시간대 12회 추가 운행을 위해서는 운행비 부담 주체가 결정돼야 하지만, 남양주시는 광역교통개선대책상 사업시행자도, 재원 부담 주체도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최근 일부 커뮤니티에서 남양주시가 운행비 부담에 소극적이라는 지적이 나오는 것에 대해 주 시장은 “법적 의무나 협약상 의무가 없는 상황에서 시가 부담을 지는 것은 적절치 않다”라며 정확한 정보가 전달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