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동두천시는 31일 평화로 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형덕 시장과 김승호 동두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김성보 대한노인회 동두천시지회장과 생연1동 각 단체장 및 지역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선언에 이어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평화로 경로당은 지난 2022년 행정안전부 지방소멸대응기금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동두천시 꿈일다 사업’의 일환으로 건립됐다. 경로당은 생연동 503-42 부지에 기존의 노후화된 놀이터를 철거하고 연면적 297.9㎡, 지상 2층 규모로 설립됐으며 향후 인근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용될 전망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생연1동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경로당 건립을 차질 없이 마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면서 “앞으로 어르신들께서 새로 건립된 평화로 경로당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여가 생활을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동두천시는 10월 30일, 보산동 도시재생 구역 내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보산동 안전마을 도시재생 활동단’ 수목 식재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2024 보산동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보산동 도시재생구역의 장고갯로 273 일원의 가로구역과 새롭게 단장한 보산동 마을 안심 벽화 주변에 ‘황금 측백나무’ 27개를 식재했다. 특히 활동단은 주민들의 주도적인 활동을 위해 행사 기획에서부터 집행의 마무리까지 주민과 함께 실행했다고 전했다. 활동단은 8월 창단 이후로 매달 정기적인 마을 청소, 야간 방범 활동 등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보산동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으며, 이후 집수리 교육 등을 통해 마을을 직접 유지관리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갖춰나갈 예정이다. 한편 보산동은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활력 있는 공간환경 조성’과 ‘주민 참여 마을 만들기 기반 구축 및 조성’의 목표를 실현하고자 △우리동네 마을디자인 △활동단 구성 △경관 개선 및 안전 시설물 설치 △마을사업 발굴 워크숍 △우리동네 상생 프로그램 등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
(정도일보) 동두천시는 1일, ‘생연 문화공원 홧톳길’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2024년 생연 문화공원 정비사업 황톳길 조성 공사로 올해 6월 공사를 시작했고, 지난달 21일 공사를 마쳤다. 시는 황톳길 길이 약 360m, 폭 3m 세족장 2개소, 퍼걸러 2개소, 교목 270주, 관목 3,350주, 초화류 11,900본 등을 조성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도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남은 물론 넓은 폭과 긴 황톳길로 많은 시민분들께서 황톳길을 이용하실 것으로 기대한다”라면서 “올해 조성된 구간 외, 미조성 구간은 ‘25년에 추진 계획이 있으며 내년 사업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전했다.
(정도일보) 동두천시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11월 중 명예시장으로 위촉된 김홍석 한국농촌지도자 동두천시 연합회장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월례조회를 개최했다. 이날, 월례조회는 식전공연으로 중앙동 윤정직 주무관이 노래 공연을 선보이며 시작됐다. 또한 2024년 비상대비 민방위 활동 진흥 유공에 따른 동두천시 기관 표창 봉납을 시작으로 박형덕 동두천시장이 민방위 발전 유공 공무원과 자원봉사 활성화 및 적십자 회비 모금 유공 시민에 대한 도지사 표창을 전수했다. 이어 사회단체 활성화, 지역발전 및 비상대비 업무 발전 유공, 혈액사업 유공 시민 9명과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 5명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하고 3분기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공무원 1명에게는 상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훈시 사항으로는 지난 10월에 어울림센터 개관으로 원도심 활성화 시작, 교육발전특구 정책설명회를 통한 동두천시만의 맞춤형 교육 비전 발표, 시민화합 한마음 체육대회 및 청소년 별자리 과학축제와 힐링콘서트 개최, 소요단풍제와 헬로 디디씨 페스티벌, 왕방산 MTB 대회 개최 등 시민을 위한 크고 작은 행사 진행에 힘써 준 공직자에게 감사의 마
(정도일보) 동두천시는 1일, 안심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열린어린이집 12개소를 재선정하고 6개소를 신규 선정하여 지정서를 교부했다. 열린어린이집은 어린이집의 물리적 공간을 개방하고 보육프로그램, 어린이집 운영 등 부모의 일상적 참여가 이뤄지는 어린이집의 운영 형태다. 이는 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믿고 맡기는 차원에서 나아가 부모가 함께 소통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어린이집이다. 시는 열린어린이집을 신청한 어린이집 대상으로 개방성, 참여성, 지속 가능성, 다양성, 우수프로그램 운영 등 세부 항목 충족 여부를 확인해 재선정 12개소, 신규 6개소를 추가 선정해 현재 관내 어린이집 62개소 중 절반 이상인 34개소가 열린어린이집으로 지정됐다. 신규 및 재지정된 열린어린이집은 올해부터 3년 동안 지정 및 운영되며, 교재교구비 우선 지원, 공공형 어린이집 신규 선정 시 배점 및 가점, 국공립 재위탁 심사 시 배점 및 가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열린어린이집과 같이 개방적이고 부모 참여가 확대된 어린이집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하며, 안심하고 맡길 수 있고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정도일보) 동두천시는 시가 운영 중인 소요 별앤숲 테마파크 캠핑장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공모해 진행한 ‘2024년 공공 우수 야영장’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우수 공공 야영장 선정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우수한 공공 야영장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캠핑 문화를 확산하고자 선정하는 사업이다. 주요 평가 내용은 △가족친화 △교통약자 배려 △반려동물 친화 △친환경의 4개 분야로 나뉘며, 매년 공모를 진행하고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올해는 전국 국립공원, 자연휴양림, 지자체 공공 야영장 등 총 607개 야영장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하고, 1차 서류 심사 평가와 2차 현장 심사 평가를 거쳐 총 20개의 우수 공공 야영장을 최종 선정했다. 그중 가족친화 분야에 선정된 동두천시 소요 별앤숲 테마파크 캠핑장은 도심 속에서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자연 친화적 캠핑장으로 카라반 10동과 캠핑 사이트 17면를 갖췄다. 캠핑장 주변에는 가족단위 캠핑객들이 같이 즐길 수 있는 유아숲 체험원, 목공체험장, 어린이 물놀이 시설을 갖춘 점이 높이 평가됐다.
(정도일보) 평택시 용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바르게살기운동 용이동위원회는 지난 31일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관내 저소득 홀몸노인 가정을 방문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집수리 봉사활동은 용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러브하우스’ 특화사업으로 진행됐으며, 용이동 바르게살기위원회와 협력해 누수와 곰팡이로 지저분해진 벽지와 전등을 교체하고 폐기물 정리와 청소로 마무리했다. 김충안 지사협 민간위원장은 “바르게살기위원회에서 이번 집수리 사업에 동참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용이동 단체와 협업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영갑 바르게 위원장은 “어르신이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따뜻하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며,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어 뿌듯했다”고 말했다. 백광현 용이동장도 “오늘 집수리 활동에 적극 동참한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손길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정도일보) 평택시 청북읍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31일 자원 재활용과 저소득층 이웃돕기를 위한 헌 옷 수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수거된 헌 옷은 올해 7월부터 약 4개월 동안 각 마을에서 새마을부녀회원들의 주도로 마을주민들이 함께 모은 것으로, 약 1.6톤에 달한다. 이날 수거된 헌 옷을 판매해 모인 수익금은 새마을부녀회에 전달돼 각 마을의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돕기 위한 봉사활동 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청북읍 새마을부녀회 임연숙 회장은 “농사철이라 한창 바쁜 시기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이웃 주민이 헌 옷 모으기 활동에 동참해 주셔서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헌 옷 모으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청북읍 새마을부녀회는 헌 옷 모으기 활동을 비롯해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으로 지역사회 공동체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돌아오는 11월에는 김장철을 맞이해 지역사회 이웃들의 건강을 위해 김장 김치를 나누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도일보) 평택시 송탄치매안심센터에서는 지난 10월 31일 서정동에 있는 서정감리교회(치매극복선도단체 2023 지정)에서 노인대학 수강생 6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치매 역량 강화 교육은 치매극복선도단체를 이용하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치매 예방 운동과 치매 예방수칙 교육을 통해 인지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치매 인식개선 및 치매 극복 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 앞으로 이루어질 협력사업을 통해 치매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치매극복선도단체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앞장서는 단체로 법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송탄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정도일보)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지난 10월 31일 이충분수공원에서 2024년 생물테러 대비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보건소를 비롯해 평택경찰서, 송탄소방서, 공군작전사령부 근무지원단 화생방지원대 등 4개 기관이 참여해 총력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생물테러는 바이러스, 세균, 독소 등을 이용해 인명 살상이나 사회 혼란을 일으키는 테러 행위로, 탄저, 페스트, 두창 등 다양한 감염병이 사용될 수 있다. 이러한 테러는 소량의 병원체로도 대규모 피해를 일으킬 수 있어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모의훈련은 이충분수공원에서 백색 가루가 담긴 의심스러운 서류봉투가 발견되고 신고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관계기관 간 신속한 상황 전파, 긴급 출동, 현장 통제, 인명 대피 등의 절차가 실전처럼 수행됐다. 이어서 다중탐지키트를 활용한 현장 검사와 환경 검체 채취, 검체 이송, 인체 및 환경 제독 등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졌다. 훈련에 참여한 공군작전사령부 근무지원단 화생방지원대는 전문 장비를 활용해 신속하고 정확한 제독 작업을 실시했으며, 경찰서와 소방서는 현장 통제와 인명 구조에
(정도일보) 평택시는 시민의 암을 조기에 발견해 암 치료율을 높이고 사망률을 감소시키기 위해 “연말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국가 무료 암 검진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리나라 국민의 사망원인 1위는 ‘암’이라고 하며 국가는 6대 암(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에 대해 건강보험가입자(건강보험가입자 및 피부양자로 보험료 하위 50%인 사람)와 의료급여 수급권자 중 나이 및 검진 주기 등을 고려해 ‘무료 암 검진’을 시행하고 있다. 평택보건소는 지난 10월 23일 송탄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과 ‘2024년도 국가 암 검진 관련’ 관계기관 간담회를 가졌으며, 얼마 남지 않은 2024년 ‘국가 무료 암 검진’ 홍보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찾아가는 심뇌혈관질환 건강 캠페인 시(▶11.1. 평택대학교 ▶11.4. 평택시청 ▶11.11. 팽성보건지소 ▶11.14. 평택역사 ▶11.22. 통복시장) ‘암 검진’ 집중 홍보 예정이며, 또한 암 예방 관련 정보 카드뉴스 제작 및 평택·송탄보건소 유튜브 등을 통해 홍보하고 있다. 무료 암 검진 대상자는 2024년도는 짝수년도 출생
(정도일보) 평택시는 지난 31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화재 대비 민방위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최근 전기차 화재 사고 등 다양해지는 화재에 대비하고, 건물 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대응 요령 숙달을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화재경보 발령을 시작으로 전 부서 직원들이 대피 유도 요원의 안내에 따라 청사 밖으로 신속히 대피했다. 또한 평택소방서에서 화재 대비 완강기 사용법과 소화기 사용법 실전 교육도 진행했다. 정장선 시장은 “화재가 자주 발생하는 겨울철이 다가오는 만큼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훈련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평택시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0월 31일, 평택시 청소년문화센터에서 새마을 남녀지도자 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하반기 ‘3R 자원 재활용 헌 옷 모으기 경진대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3R은 재사용(Reuse), 재활용(Recycle), 폐기물 감량(Reduce)을 뜻하는 것으로, 경진대회는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생명 운동의 하나로 매년 상하반기에 이루어지고 있다. 올해 상하반기 경진대회를 통해 총 76여 톤의 헌 옷을 수거했으며, 행사를 통해 모인 수익금은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의 이웃들을 돕기 위한 활동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행사를 주관한 손동옥 부녀회장은 “자원 재활용을 통해 쓰레기 감량과 근검절약 정신을 알리고, 헌 옷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뜻깊은 일에 새마을지도자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정장선 시장은 “헌 옷 모으기를 통한 자원 재활용, 하천 정화 활동, 나무 심기 등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시는 새마을회에 항상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평택시 새마을회는 헌 옷 수집 운동 외에도 매년 국토대청결운동, 이웃
(정도일보) 가평신협 두손모아봉사단이 지난 10월 31일 조종면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구포국수 105세트를 기탁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두손모아봉사단은 매년 ‘우리동네 어부바 반찬 나눔 봉사’와 다양한 후원물품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지원하고, 가평군 복지 발전에 힘쓰고 있다. 박성재 가평신협 이사장은 “추워지는 날씨 속에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식사를 통해 활력을 되찾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탁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곳곳에 사랑과 온기를 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궁광 조종면장은 “매년 꾸준히 조종면에 나눔을 실천하는 가평신협 두손모아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국수세트는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가평군]
(정도일보) 가평군은 10월 31일 자라섬 남도와 북한강 일대에서 재난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내수면 유도선 수난 사고와 대규모 수질 오염이 동시에 발생하는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이뤄졌으며, 가평소방서, 가평경찰서, 육군 66사단을 포함한 총 16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했다. 훈련에는 219명의 인력과 선박 17척, 헬기 1대 등 40여 점의 장비가 투입됐다. 가평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13개 협업기관과의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발생 시 상황 전파와 사고 대응, 복구 능력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해 앞으로도 각종 재난사고 대비 태세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군은 지난 10월 28일부터 시작된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기간 동안 지진대피 훈련, 기능연속성 교육 및 토론훈련, 소화기·소화전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교육 등도 함께 실시했다. 훈련을 마친 자리에서 서태원 군수는 “훈련에 참여한 모든 기관과 단체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민·관·군 협력 체계를 굳건히 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