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남양주시는 19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재단법인 남양주시정연구원 설립 허가를 받았다. 당초 시정연구원은 인구 100만 명 이상 대도시만 설립할 수 있었으나, 2022년 10월 지방연구원법 개정으로 기준이 완화되면서 인구 50만 명 이상 도시에서도 설립이 가능해졌다. 이에 남양주시는 이를 민선 8기 공약으로 삼고 연구원 설립을 추진해 왔다. 남양주시정연구원 설립 이후 △남양주시 지역 문제 해결 △장기적인 도시 비전 수립 △창의적인 정책 도출 △행정 효율성 강화 등 다방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남양주시정연구원은 지역 산업 기반·규제활용·다산학 육성 등 남양주 맞춤형 연구와 연구 용역 사업의 체계적인 관리 및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통해 행정 효율성을 제고하는 ‘정책 싱크탱크’로서 역할을 할 예정이다. 주광덕 시장은 “남양주시정연구원은 남양주시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반영한 정책 개발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된다”라며 “이를 통해 남양주가 100만 특례시로 도약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지난 18일 “청년꽃간 문화프로그램”에 대한 청년들의 높은 참여 열기에 보답하고자 특별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청년꽃간 문화프로그램은 바쁜 일상 속 휴식이 필요한 청년들을 위한 원데이클래스 형태로, 작년 5월 첫 운영 이후 큰 인기를 얻으며 꾸준히 운영돼왔다. 시는 올해 3월부터 매주 수요일 청년꽃간 1호점(호평동)과 2호점(별내동)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특별 이벤트는 ‘우드 찻상 만들기’ 클래스로, 기존 프로그램에 꾸준히 관심을 보인 청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직접 나무 찻상을 조립해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소품을 완성하며 큰 만족을 보였다. 앞서 시는 2월에도 3월 프로그램에 선정되지 못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꽃차 블렌딩과 시음 클래스를 별도로 운영한 바 있다. 특히 3월 프로그램은 모집 첫날 200여 명의 청년이 몰리며 조기 마감돼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청년꽃간 문화프로그램은 12월까지 지속 운영될 예정이며, 남양주시 거주하는 만 19~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4월 프로그
(정도일보) 남양주시 진건·퇴계원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노인회분회(회장 윤종한) 정기총회에서 ‘진건읍의 미래, 미래를 향한 힘찬 도약’을 주제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문흥기 센터장은 33개소 경로당 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동~하남~남양주선(9호선 연장) △GTX-B노선 △지방도 383호선(진건∼오남) 도로개설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교통 인프라 사업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 윤종한 진건읍 분회장은 “진건읍의 미래와 주요 사업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진건읍과 긴밀히 소통하며 협력 관계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흥기 센터장은 “진건읍 어르신들의 의견을 주요 정책사업에 적극 반영하여 진건읍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정도일보) 남양주시 와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와부읍 팔당리 소재 식당 예봉산장에서 홀로 사시는 취약계층 어르신 27명과 1:1 결연을 맺고 ‘처음 뵙겠습니다’결연식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독거 어르신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하고, 지역사회와의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1 결연 사업 설명 △결연자 간 인사 △식사 대접 △선물 증정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와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결연을 맺은 어르신들에게 매월 1회 이상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후원 물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생신을 맞은 어르신에게는 △미역국 △생일 케이크 △떡 △과일 등으로 구성된 생신상을 차려드리며, 따뜻한 생일을 함께할 예정이다. 결연식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나이가 들수록 외로움과 건강 문제로 힘들었는데 이렇게 챙겨주니 정말 든든하다”며“오랜만에 사람들과 함께 식사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장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결연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일상 속에서 안정적인 돌봄이 이루어질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해 운영 중인 시민 멘토단 ‘동행지기’가 청년들의 이사 및 주거 관련 문제를 해결하며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동행지기’는 아동보호시설을 퇴소한 청년이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사하는 과정에서 청소부터 임대차 계약, 이사에 이르기까지 청년들과 함께하며 주거 정착 전 과정을 밀착 지원했다. 특히 한 청년의 경우, 기존 거주지에서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문제를 겪고 있어 ‘동행지기’멘토단이 이를 함께 해결하고 새로운 거처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동행지기’ 관계자는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실질적인 도움”이라며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행지기’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98명의 남양주시민 멘토단으로,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통장 개설부터 집구하기 동행 등 생활밀착형 멘토링을 제공하고 있다.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3월 19일부터 31일까지 관내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미래를 여는 정약용 인재육성캠프’참가자를 모집한다. ‘정약용 인재육성캠프’는 초등학생들이 퀴즈 대회와 과학 체험을 통해 창의적 사고와 리더십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된 일일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캠프는 4월 12일 화도체육문화센터 3층 다목적강당에서 개최되며,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200명을 모집한다. 캠프에서는 창의력과 사고력을 높일 수 있는 △퀴즈 대회 △첨단과학 자율 체험 △버블쇼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학생들은 버블쇼 공연을 통해 꿈을 응원받고 창의적인 사고를 확장할 수 있으며, 첨단과학 자율 체험 활동을 통해 과학 원리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남양주시인재육성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3월 31일 오후 1시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제로 총 2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주도적인 사고를 갖춘 미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남양주시는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지난 18일 남양주교복은행 임원진을 초청해 오찬 정담회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남양주교복은행은 △평내·호평 △진접 △화도 △오남 등 권역별 교복 나눔 행사를 진행하는 등 자원 순환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는 단체다. 이날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교복은행 임원,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운영 애로사항과 교복 나눔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교복 나눔 운동에 앞장선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앞서 주광덕 시장은 지난 2월 열린 교복 나눔 행사에 방문해 행사 추진 시 교복 운반 및 주차 지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교복은행 측 애로사항을 청취해 탑차 지원과 함께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주차 지도 지원을 한 바 있다. 이수현 회장은 “교복 나눔 운동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남양주시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과 학부모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교복 나눔 운동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주광덕 시장은 “바쁜 일정에도 교복 나눔 운동에 헌신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그 노고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정도일보)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19일 ‘제52회 상공의 날’기념식에 참석해 상공 업계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들을 축하했다. 이홍균 경기동부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등 각계 인사와 상공인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찬 강연과 기념식 및 표창 시상이 진행됐다. 이날 조찬 강연포럼에서는 비트코인과 블록체인 분야의 선구자로 알려진 오태민 교수가 ‘트럼프와 스테이블코인 그리고 결제 시스템’을 주제로 강연 펼치며, 최신 국제 경제 흐름과 디지털 금융 기술의 변화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주광덕 시장이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상공인들을 격려하고 표창을 시상하는 등 각 기관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주광덕 시장은 축사에서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지역 경제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경제 발전에 헌신하신 기업인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라며 “‘상상 더 이상 남양주’ 실현을 목표로 미래형 첨단 산업 도시로 대전환하는 과정에서 기업과 함께한다면 상호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
(정도일보) ㈜대한조명과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9일, 함께하는 사랑의 죽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대한조명은 100만 원 상당의 죽 21박스(504개)를 기부했으며, 후원품은 혼자 식사를 해결하기 어려운 어르신ˑ장애인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용복 대표는 “지역사회를 위해 작은 정성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유형식 센터장은 “취약계층을 위한 관심과 지원이 절실한 시기에 소중한 기부를 실천해 주신 ㈜대한조명에 감사드린다”며 “영양 결핍으로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해 드리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남양주풍양보건소는 19일, 1가구 1인 심폐소생술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올해 첫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법정교육 의무 대상자와 자동심장충격기(AED) 관리책임자를 포함한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남양주풍양보건소 별관 2층에서 운영된다. 풍양보건소는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일반 시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며, △매주 화요일 오전 9시 30분 △매월 셋째 주 화요일 오후 5시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 등 3가지 시간대에 법정의무 대상자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기관이나 단체에서 요청하는 경우 ‘찾아가는 교육’도 상시 운영한다. 교육 전화 또는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4월부터는 남양주 평생학습포털 다산서당에서도 신청 가능하다. 이정미 소장은 “우리나라에서 매년 3만 명 이상의 심정지 환자가 발생하지만, 생존율은 7.5%에 불과하다”며 “골든타임 5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면 뇌 손상을 줄이고 생존 가능성을 크게 높일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이 심폐소생술을 익혀 긴급 상황에서 즉시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정도일보) 남양주풍양보건소 오남건강생활지원센터는 새학기를 맞아 지난 17일부터 ‘튼튼꼬부기 건강놀이터’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튼튼꼬부기 건강놀이터’는 남양주시 소재 어린이집 · 유치원에 재원 중인 만3~5세 아동을 대상으로, 수요일을 제외한 평일에 주 4회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두 차례로 나눠 운영되며, 회차별 15명 이하 소규모 단체만 참여할 수 있다. ‘튼튼꼬부기 건강놀이터’는 △금연·절주 △영양 △위생 △성교육 △바른 자세 △신체활동 등 총 6개 주제로 구성돼 있다. 참여 아동은 유아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콘텐츠를 자유롭게 체험하며 건강관리에 대해 배우게 된다. 또한, 시는 아이들이 체험한 건강 정보를 가정에서도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체험형 교구와 학습지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이정미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유아기와 아동기는 평생 건강습관의 기초가 형성되는 시기”라며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
(정도일보) 남양주시 14기 고대명품 아카데미 봉사대는 지난 18일 평내동 취약계층 12가구에 쌀, 라면 등 90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4기 고대명품 아카데미 봉사대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며 이웃의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김영두 봉사대장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곳을 찾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김미민 평내동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따뚯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14기 고대명품 아카데미 봉사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평내동은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어려운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남양주시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진건읍에 위치한 명덕사 우정스님이 참석한 가운데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후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후원은 다가오는 봄을 맞아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활기찬 나날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후원물품은 소고기 120근(2근씩 구성)과 라면 600개로,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60가구에 전달됐다. 명덕사 우정스님은 “종교보다 일체중생이 먼저다”라며 “어르신들이 따뜻한 소고기 한 점으로 건강을 챙기시고, 넉넉한 마음으로 새봄을 맞이하시길 바란다”며 후원의 뜻을 밝혔다. 문흥기 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우정스님의 지속적인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정스님은 매년 상·하반기 경로잔치를 개최해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장학금을 후원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따뜻한 행보는 진건읍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주민 간 나눔과 연대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정도일보) 남양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3월 19일부터 5월 28일까지 ‘장애 부모 동료 상담가 양성교육(심화과정)’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장애 부모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동료 부모들에게 사례와 상담을 제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장애 부모 간 소통과 정보 교류는 물론, 신뢰와 유대감을 형성해 장애인의 실질적인 자립을 지원한다. 센터는 기초과정을 수료한 장애 자녀를 둔 부모 11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5월까지 총 11회에 걸쳐, △장애 유형별 상담적 접근법 △가족 간 의사소통 기법 △적극적 경청 및 공감 실습 △발달장애인 부모 동료 상담 매뉴얼 △사례 연구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배애련 센터장은 “장애인 가족이 겪는 어려움을 가장 잘 이해하는 분들이 심화과정을 통해 동료 상담가로서 활동하며 서로를 지원하며 돕는 것이 이번 교육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가족을 위한 전문성을 갖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지난 18일 경상남도교육청 초등교육과 장학관과 방과후 담당 부서 관계자들이 어린이안심승강장‘키즈스테이션' 설치 및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5년부터 본격 확대되는 늘봄학교 운영과 관련해 학생 귀가 시간대 안전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키즈스테이션’은 △화도초등학교 △천마초등학교 △마석역 신도브래뉴3차 아파트 정문 앞 등 총 3개소에 설치돼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했으며, 영유아 및 초등학생의 안전한 등·하교길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된 어린이 특화 승강장이다. 해당 승강장에는 △차량 도착 알림 시스템 △대기 상황 외부 표시기 △냉·난방 및 공기청정기 △CCTV 및 무인경비 시스템 △교통안전교육 영상 제공 △자동문 등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안전 기능이 갖춰져 있다. 또한 시는 각 학교 학부모회 및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협약을 체결해 시설의 청결 유지 및 안전한 운영을 지속하고 있다. 이날 경상남도교육청 관계자들은 화도초등학교에 위치한 ‘키즈스테이션’을 직접 둘러보며 시설 전반을 살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