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재)의정부시평생학습원은 지난 10일 평생학습원 대강당에서 ‘2024 세모학교 진로직업 릴레이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급격히 변화하는 현대 사회의 흐름에 대응하여 성인의 진로·직업 고민 극복을 통한 직업적 성장 및 사회 적응을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강의는 의정부시 홍보대사 댄스 트로트 가수 ‘비니쌤’의 ‘행복한 직업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총 4회로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능력카드 및 CAR 기법을 통해 자신의 강점과 역량을 파악하는 ‘나의 능력 카드를 활용한 구직 JOB아라’ ▲진로 탄력성을 알아보고 내면의 스트레스 및 회복 탄력성의 자가진단을 통한 ‘취업 성공을 돕는 진로 탄력성의 힘’ ▲AI 혁신과 변화의 시대를 맞이한 직업과 일의 변화, AI와 업무의 결합을 알아보는 ‘AI 트렌스포메이션’ 주제로 10월과 11월에 연이어 진행될 예정이다. 유상진 평생학습원장은 “최근 한국표준직업분류가 개정되면서 ‘시민사회 활동가’라는 직업군이 신설됐다”며, “직업의 변화를 반영한 현실성 있는 교육을 통해 성인 학습자의 자기효능감을 높이고 자신의 진로와 목표를 갖는 계기
(정도일보) 재단법인 의정부시평생학습원은 의정부 시민을 대상으로 8월 26일부터 10월 10일까지 ‘뇌 속으로 마음속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뇌 속으로 마음속으로 프로그램은 뇌의 구조와 기능을 통해 인간의 생각과 행동 유형을 과학적·입체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융복합 강좌로 시민들의 인문교양을 증진하기 위해 2024년 길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 속에 모집일 시작부터 3일 만에 조기 마감했었고 신청인원 30명 모두 프로그램이 종료되는 날까지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참여를 보였다. 총 12회차로 운영한 프로그램은 각 회차별 소주제로 구분하여 강의와 조별활동으로 진행했었고 사전/사후 뇌기능검사를 통해 학습자 개인별 뇌의 ▲집중도 ▲스트레스 지수 ▲좌우뇌불균형 등을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학습자는 “어렵게만 생각했던 뇌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고 상대방의 행동을 통해 뇌의 상태를 예측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며, “내년에도 이와 관련된 프로그램을 평생학습원에서 운영해주길 바란다.”는 긍정적인 의견을 보였다.  
(정도일보)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월 7일부터 10월 15일까지 SNS 운영, 콘텐츠, 건의사항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SNS 인식조사 이벤트’를 실시한다. 해당 이벤트는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하는 SNS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조사하여 자원봉사에 대한 보다 효과적인 콘텐츠 제작 및 커뮤니케이션 문화를 조성하고자 실시하는 캠페인으로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SNS에 게시되어 있는 조사 링크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정진선 센터장은 “인식조사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반영하는 것은 자원봉사센터의 발전에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라며, “이번 조사를 통해 시민들이 원하는 자원봉사 콘텐츠를 파악하고, 보다 나은 SNS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밝혔다.
(정도일보)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는 10월 8일 의정부도시공사, 의정부상권활성화재단, 의정부1동 통장협의회와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가 함께 '담배꽁초 플로깅' 2차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지난 9월의 1차 활동에 이어서 진행하게 되었으며, ‘의정부 탄소중립 감탄해 업무협약’으로 탄소중립 실천을 약속한 유관기관 및 자원봉사단체가 함께 활동하여 유동인구가 많은 의정부제일시장과 의정부역, 행복로를 깨끗하게 만들어 시민들이 찾고 싶은 거리를 만들기 위해 진행하게 되었다. 특히,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의 지원으로 설치된 ‘담배꽁초 투표함’도 함께 관리하여 시민들이 담배꽁초를 무단투기하지 않고 더욱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정진선 센터장은 “유관기관 직원들과 지역의 자원봉사단체가 함께 시민들이 이용하는 거리를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한 봉사활동을 전개하여 감사하고, 앞으로 많은 기관들이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정도일보)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10월 10일 송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다리목 근린공원에서 ‘2024년 민관 협력 위기가구 발굴 운동(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송산노인종합복지관이 주최한 ‘2024 선배시민 우리누림 페스티벌’에 송산2동 지사협과 송산2동 보건복지팀 등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활동으로 마련됐다. 송산2동 보건복지팀은 송산2동 지사협과 함께 홍보 공간에서 종합복지 상담과 혈압 측정 등의 건강 상담을 진행했다. 또 복지 위기가구를 발굴하고자 상담을 위해 찾아온 노인 등에게 복지 관련 안내문과 홍보 용품(세제 묶음, 장바구니 등)을 전달했다. 김호경 위원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이 이번 활동을 통해 발굴돼 위기상황을 해소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이형순 동장은 “민관의 촘촘하고 적극적인 협력이 복지위기 해소를 위한 긍정적인 동반상승(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어려운 이웃을 찾아 서비스를 연계하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활동에 최선을 다
(정도일보) 의정부시 의정부1동주민센터는 10월 10일 의정부1동 주민자치회가 하반기 ‘찾아가는 주민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의정부1동 주민자치회 교육문화체육분과에서 주관한 이번 하반기 교육은 상반기에 진행한 심폐소생술 교육에 이어, 소화기 사용 방법 등 화재 예방을 위한 생활안전교육으로 마련됐다. 주민 30여 명이 참여해 실제 다중이용시설 화재 사건에 대한 검토와사전 대비에 대한 강의를 듣고, 소화기 사용법 실습 및 심폐소생술 복습까지 진행했다. 이로써 의정부1동 주민자치회의 올해 자치계획 실행사업은 모두 마무리됐다. 박재경 회장은 “내년에는 새로운 자치계획사업을 실행하는 등 더 나은 의정부1동을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1동 주민자치회는 18일 자매결연지인 경기도 여주시 점동면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여주 오곡나루축제에 참가해 교류할 예정이다.
(정도일보)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청명한 가을 날씨가 한창인 10월 11일 내부 소통 시책 ‘카페 무지개’를 열고, 시민들이 선정한 ‘이달의 칭찬 주인공’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관내 카페에서 진행한 이번 간담회에는 시민의 추천으로 이달의 칭찬 주인공에 2회 이상 선정됐거나 적극행정 등에 대한 구체적인 사연을 통해 추천을 받은 직원 9명이 참여했다. 김동근 시장은 시민들을 위해 솔선수범한 직원들을 격려하고, 시민을 대신해 이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현장에서 느끼는 업무 고충에 대한 솔직한 의견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이런 자리를 통해 시장님과 진솔한 대화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었고, 업무에 보람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우리 시의 직원들, 특히 최일선에서 대민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개선할 것”이라며, “직원들을 위한 더 나은 업무환경을 조성하고자 앞으로도 열린 대화의 시간을 꾸준히 갖겠다”고 말했다. 시는 카페 무지개 세 번째 이야기(시즌)를 통해 새로운 운영 방식 도입 등 다양한 시도를 하며 조직문화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1
(정도일보) 의정부시에 연고를 둔 KB손해보험 스타즈 배구단이 10월 12일 2024-2025 V-리그 출정식을 열고 팬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정부 아일랜드캐슬에서 개최된 이번 출정식에서는 KB손해보험 스타즈 배구단에 새로 선임된 미겔 리베라 감독을 비롯해 배구단 선수들이 새로운 시즌의 시작을 알리며 선전의 각오를 다졌다. 출정식에 참석한 김동근 시장은 “KB손해보험 스타즈 배구단을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들이 있어 의정부시가 명실상부한 체육도시로 발전하고 있다”며, “KB손해보험 스타즈 배구단이 이번 시즌 좋은 성적을 거두고 프로배구의 강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2025 V-리그는 19일부터 시작하며, KB손해보험 스타즈 배구단은 25일 오후 7시에 우리카드를 상대로 홈 개막전을 치를 예정이다.
(정도일보) 의정부시는 밝고 안전한 야간 보행환경을 제공하고자 도로조명시설 부재 구간을 개선했다고 14일 밝혔다. 대상 구간은 신곡포레스타뷰 아파트와 청광하이츠 빌라단지 사이의 보도 약 250m다. 이곳은 도로조명시설이 없어 그동안 야간에 안전 및 범죄 사고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다. 이에 시는 이 구간에 발광 다이오드(LED) 도로조명시설 5개소를 설치해 조도를 개선했다. 시는 주기적인 야간 순찰과 점검을 통해 도로조명시설 부재 구간을 면밀히 조사하는 등 야간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김동근 시장은 “의정부 시민이 이용하는 도로를 언제나 밝고 안전하게 관리하며 걷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의정부미술도서관은 신사실파 작가들의 작품과 관련 자료를 소개하는 아카이브 기획전시 ‘책 위에 내려앉은 그림’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운영한 이번 전시에는 2만4천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책을 중심으로 소개하는 아카이브 전시를 통해 도서관을 찾은 시민들에게 기존 전시와는 다른 새로운 정보와 경험을 제공했다. 또 일상에서 잠시 여유로운 시간을 느낄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로 호응을 얻었다. 전시관을 방문한 한 시민은 “잠깐이었지만 다른 세상에 온 기분이었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숨을 돌릴 수 있는 재충전의 시간이 됐다. 이것이 예술이 가진 힘인 것 같다”고 전했다. 박영애 도서관과장은 “앞으로도 의정부 시민들이 집 근처에서 수준 높은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를 마련할 것”이라며, “미술에 관심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공 기반(플랫폼)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1월에는 미술도서관 개관 5주년을 기념해 미술도서관의 동기(모티브)가 된 백영수 화백 기념전을 개최한다. 의정부시가 추진 중인 백영수시립미술관 건립에 앞서 의
(정도일보) 의정부시는 도시재생 주민 교육을 위해 10월 8일 ‘청년! 로컬 기획자 되어보기’ 강의를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의정부 지역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을 높이고, 도시재생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도록 마련했다. 관내 청년들과 대학생 80여 명이 참여, 11월 28일까지 총 12차시로 운영한다. 교육 과정은 도시재생에 대한 기본 이해부터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 협력의 중요성, 의정부시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주제별 공동 연수(워크숍) 등으로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현장 중심 강의를 병행한다. 최소영 의정부시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지역 변화의 주체가 될 청년 주체 발굴과 참여 활성화를 위해 기획했다”며, “지역을 교과서 삼아 도시재생이라는 새로운 분야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의정부시 신곡1동주민센터는 10월 10일 신곡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 독거노인 20명과 청와대 나들이를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번 나들이는 경제‧사회적인 이유로 문화 활동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노인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행사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기탁금으로 마련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노인들은 위원 1명 당 노인 3명씩 한 조를 이뤄 안전하게 청와대를 관람했다. 또한 천연젤파스 만들기 활동에도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 노인은 “내가 언제 청와대를 와보겠냐”며, “매일 집안에만 있다가 이렇게 외부로 나와 산책도 하고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참 기쁘다”고 전했다. 최선길 위원장은 “이번 나들이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경숙 동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나들이에 함께 해 주신 신곡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신곡1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의정부시의회는 12일 중랑천 동막교 광장에서 개최된 ‘2024 한마음 건강걷기대회’에 참여해 시민들과 건강을 증진하고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의정부시체육회와 경기일보가 주관했으며, 김연균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김동근 시장, 주요 내빈 그리고 주민들이 함께했다. 대회는 체육회 수석부회장의 개회 선언으로 시작됐으며, 국민의례와 내빈 인사말, 준비운동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후 참가자들은 동막교 광장을 출발해 중랑천변을 따라 왕복 4km를 걷는 코스를 완주했다. 대회 종료 후에는 다양한 공연과 경품추첨이 이어져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연균 의정부시의회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중랑천의 가을 햇살 아래, 함께 걷는 이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도일보) 의정부시는 10월 12일 오전 10시 중랑천 동막교 광장에서 ‘2024 한마음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의정부시체육회와 경기일보가 주관하고 의정부시가 후원했으며, 동막교 인라인 광장을 출발점으로 하고 호원동 건영아파트 인근 하천광장을 반환점으로 하는 약 4km 코스로 진행됐다. 대회는 의정부시 태권도시범단의 화려한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약 10,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건강과 화합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걷기가 종료된 후에도 김나영무용단, 벨리댄스, 가수 정다운의 공연 등 다양한 식후행사가 이어져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들에게 기념품이 제공됐으며, 김치냉장고, 발광 다이오드(LED) 티브이(TV), 건강검진권 등 다채로운 경품이 추첨을 통해 제공돼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김동근 시장은 “이번 한마음 건강걷기대회가 시민들이 한마음으로 화합할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정부시가 걷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의정부시 장암동주민센터는 장암메밀꽃마을축제추진위원회가 10월 12일 중랑천 발물쉼터에서 장암메밀꽃마을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암메밀꽃마을축제추진위원회는 장암동 주민자치회를 주축으로 10개 자생단체가 모여 구성됐다. 이번 축제는 관에서 주도하는 형태를 벗어나 주민이 자생력을 갖고 예산부터 기획, 실행까지 직접 주도하는 동 최초 완전한 주민주도형 마을잔치다. 이날은 주민 모두가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공간(부스) 및 문화공연, 나눔장터를 비롯한 먹거리장터 등을 운영했다. 아이들에게는 즐거움을, 어른에게는 치유(힐링)를 제공해 주민이 행복해하며 화합하는 마을 잔치로서의 모습을 실현했다. 박범서 위원장은 “이번 축제가 최초 주민주도형 축제로서의 밑그림을 제시하는 지속 가능한 마을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살기 좋은 장암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근 시장은 “주민과 소통하고 호흡하는 마을축제가 앞으로도 발전하고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